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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이런 食生食死 퀴즈쇼는 처음이지?’
NQQ X MBN '와일드 와일드 퀴즈'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食生食死음식에 살고 음식에 죽는다'. 퀴즈를 맞히지 못한 멤버가 느끼는 허기의 고통까지도 날것으로 전달하는 독한 예능이 등장했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먹방의 기쁨과 공복의 고통을 선사하며 이제껏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의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양세찬이 박세리의 고기를 빼앗고 반전의 고기왕에 등극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재미를 안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NQQ와 MBN에서 첫 동시 방송된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 6인의 멤버의 등장과 함께 그들의 야생 속 생활로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며 호평 속에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쳤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 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체감 온도 15도의 강추위 속 강원도 홍천에 마련된 뻐꾸기 산장에서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년간 야생 버라이어티에 단련된 예능인 이수근을 필두로 최근 예능 다크호스로 떠오른 국민 영웅이자 골프 여제 박세리, 개그 콤비 양세찬·이진호, 예능 새내기 이혜성, 골드버튼을 소유한 '야생 먹방계 원조' 밥굽남까지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뻐꾸기 산장 입성을 앞두고 먼저 멤버들의 가방 검사가 진행됐다.
가방 검사를 통해 멤버들의 캐릭터가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가방 크기의 반 만한 라디오부터 즉석밥 베개, 라면 핫팩, 커피 샴푸를 챙겨온 양세찬은 극한의 야생 체험에서도 개그 DNA를 감추지 못했고 이진호는 세면 도구와 블루투스 마이크를 담아온 명품 가방으로 뼛속 가득한 허세를 표출했다.
'펜트리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세리의 가방은 차원이 달랐다.
라면 5개를 비롯해 대용량 호두와 과자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
밥굽남은 제작진이 준비해 두지 않았을 방한 용품을 챙겨 야생 전문가의 포스를 드러냈다.
생존이 아닌 박세리와 신을 커플용 캐릭터 양말과 박세리가 좋아하는 과자 등을 챙겨온 이혜성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 영웅 박세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가방 검사 후 개인 식량을 압수당한 멤버들은 점심 식재료가 걸린 첫 번째 퀴즈에 나섰다.
첫 번째 퀴즈의 주제는 '신비한 야생 퀴즈'. 강원도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힌 멤버에게 천혜의 식재료를 선택할 권한이 주어졌다.
첫 번째 문제의 정답은 '모란'으로 양세찬이 정답을 맞혀 자연산 송이를 획득했다.
그러나 부러움도 잠시, 첫 문제를 맞힌 양세찬은 이후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한 데다, '뺏기 퀴즈'에서 박세리로부터 유일한 식재료인 송이마저 빼앗기며 '굶밥남'의 처지가 돼 폭소를 자아냈다.
퀴즈가 끝난 뒤, 다른 멤버들이 퀴즈를 통해 얻은 식재료로 점심을 준비하고 먹방을 찍는 동안, 양세찬은 굶주린 배를 움켜쥘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다른 방송에선 뭘 조금이라도 주거든요? 어쩜 그렇게 냉정하든지”며 설움을 폭발시키며 다음 퀴즈 승부에 열정을 불태웠다.
점심 식사 후 멤버들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텐트를 치거나, 화덕을 만들며 저녁을 준비했다.
제작진은 저녁 식재료로 이날 아침 공수해온 귀한 지리산 흑돼지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특히 멤버들이 버린 재료로 끓인 정체불명의 국밖에 먹지 못한 양세찬은 “난 돈마호크 가져가야지”, “난 삼겹살도 좋다”며 김칫국부터 마시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했다.
저녁 식재료를 걸고 진행된 '뻐꾸기 음악퀴즈'는 제시된 노래를 듣다 빈 구절의 가사를 맞히는 게임이었다.
연습 게임에서 박세리가 정답을 맞히며 라면 4봉지를 먼저 획득한 가운데, 멤버들은 밥굽남이 해체쇼로 나눈 흑돼지 부위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번에도 점심 퀴즈 때와 마찬가지로 양세찬이 첫 번째 문제를 맞히며 1등 재료인 돈마호크와 삼겹살, 갈매기살을 손에 넣었다.
치열한 퀴즈 대결이 이어졌고 이를 악물은 양세찬의 활약이 돋보였다.
양세찬은 5등 문제에다 '뺏기문제'까지 맞히며 저녁 퀴즈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앞서 점심 퀴즈의 뺏기 문제에서 자신의 유일한 식재료인 송이를 빼앗은 박세리의 고기를 빼앗으며 복수에 성공했다.
가방 검사 때부터 양세찬과 앙숙 케미의 징조를 보인 박세리는 고기를 빼앗기자 “너 내가 만만하니?”고 진짜로 화를 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저녁 퀴즈가 끝난 후 양세찬은 밥굽남에게 조언을 구해 돈마호크 구이를 만들어 즉석에서 먹음직스럽게 익은 고기를 먹어 치웠다.
돈마호크에서 팡팡 터지는 육즙과 양세찬이 고기를 씹으면서 내는 소리는 군침을 자극했다.
고기 없이 살 수 없어 '육세리'라고도 불리는 박세리는 양세찬을 부러워하면서도 “어때 내 고기 뺏어가니 좋아?”고 뒤끝을 보여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앙숙 케미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저녁 식재료를 전혀 구하지 못한 이혜성은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 모드로 변신, 양세찬을 졸졸 쫓아다니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했고 점심에 송이 김치볶음밖에 먹지 못해 공복인 이수근은 “미쳐버리겠네 진짜”며 배고픈 자의 생생한 민낯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와와퀴'는 멤버들이 퀴즈를 풀고 퀴즈에서 획득한 재료로 요리를 하고 먹방을 하는 단순한 룰로 진행됐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배고픔의 고통과 먹방의 기쁨을 극과 극으로 선사하며 재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야생에서 굶지 않으려는 멤버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식재료를 빼앗긴 뒤 극도로 예민해진 멤버들의 민낯을 보는 재미는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와와퀴'가 야생에서 준비한 천혜의 식재료로 멤버들이 만들어낸 MSG 없는 쿡방과 식재료 그자체에 집중한 먹방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만족시켰다.
또 대자연이 주는 시각적인 힐링은 보너스로 언택트 시대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탁 트이게 하는 효과를 만들며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한편 ‘와와퀴’는 NQQ를 비롯해 MBN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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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 관종?”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이 ‘라디오스타’에 상반신 누드 상태로 산에 오르는 취미생활을 공개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범상치 않은 5인 권인하, 박선주, 줄리엔강, 이날치의 권송희, 신유진과 함께하는 ‘범 내려온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191cm 장신, 태평양 같은 어깨로 범상치 않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줄리엔강은 9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뜻밖의 취미 생활을 고백한다.
최근 상반신을 드러낸 채 산에 오르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한 그는 “옷을 벗는 이유는 멘탈 훈련 때문”이라며 피지컬을 자랑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줄리엔강은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맨몸으로 정상에서 하산할 때는 옷을 입었다고 밝혀 ‘라디오스타’ MC들의 장난기 본능을 자극한다.
스페셜 MC 하하는 “사진도 찍었겠다.
내려갈 땐 옷을 입는 거다”고 깐족거렸고 안영미는 “아 유 관종?”이라고 되물어 줄리엔강을 움찔하게 했다.
결국 줄리엔강은 MC들의 ‘관종 몰이’에 입에 모터를 단 듯 “노노노노노~”고 변명을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줄리엔강은 속옷 차림의 ‘히어로’로 변신했던 일화도 회상한다.
만취한 줄리엔강이 속옷 차림으로 편의점 의자를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일이다.
그는 “당시에 알코올 쓰레기였다”며 대국민 망신살 주사 사건 덕분에 CF 모델이 됐던 반전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줄리엔강은 연기자 활동 외에도 ‘진짜사나이’, ‘우리동네 예체능’ 등 예능에서도 우월한 신체 조건과 운동 신경을 뽐내 왔다.
우월한 피지컬 때문에 예능 ‘진짜사나이’와 웹예능 ‘가짜사나이’에 모두 출연한 유일한 인물이기도 한 줄리엔강은 군대를 소재 삼은 두 예능 중 어떤 작품이 더 힘들었냐는 질문에 대한 솔직한 대답도 들려줄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줄리엔강은 대표작인 ‘지붕 뚫고 하이킥’의 내용을 최근에서야 이해했다며 “한국말을 못 해서 당시에 모니터링을 거의 안 했다.
최근에 다시 보는데 진짜 웃기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줄리엔강의 취미생활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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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연기-케미-비주얼 다 갖춘 ‘완벽 삼박자’
에이맨프로젝트, 아이윌미디어
[국회의정저널] ‘암행어사’에 출연 중인 배우 권나라가 연기, 케미, 비주얼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모습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하는데 성공했다.
3일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KBS 2TV '암행어사'에서 매주 새로운 매력을 꺼내며 시청률 고공 행진의 공신으로 활약 중인 권나라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권나라가 연기하는 홍다인은 어사단의 홍일점으로 어사 성이겸을 보좌하는 다모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겁 없이 직진하는 대범함과 정의감을 장착했지만, 어사단 사이에선 유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도 지녔다.
밝고 씩씩해 보이지만 역적으로 몰려 죽임을 당한 아버지를 잃은 상처도 있는 인물이다.
다인은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직진해 왔고 여러 번 죽을 뻔한 위기 끝에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신분을 되찾았다.
권나라는 다양한 매력과 사연을 가진 인물 '홍다인'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감정과 진지하고 처절한 분노를 오가는 다인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그려냈다.
코믹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암행어사'만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물오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했다.
또 권나라는 청춘들의 모험기를 담기에 어사단 3인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한 ‘암행어사’에서 김명수와 훈훈과 설렘을 넘나드는 청춘 케미스트리를 풋풋하게 완성했다.
이이경과는 절친 케미를 차지게 그렸다.
배우들의 활약에 힘입어 우당탕탕 어사단은 기분 좋은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
비주얼 역시 권나라가 '암행어사'의 시청자를 설득시킨 비결이다.
다인은 다모라는 신분을 속이고 상황에 따라 여러 인물로 변신하는 위장술에 능한 캐릭터. 권나라는 데뷔 첫 사극에서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한복, 남장까지 캐릭터와 상황에 완벽하게 표현하고 동시에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렇듯 권나라는 '암행어사'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매력을 증명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기대에 확실하게 부응하는 권나라의 열연 뒤에는 사랑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홍다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자 준비한 그의 열정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매 장면 홍다인 그 자체인 자태로 대본 탐구 중인 모습이다.
리허설을 할 때도 동료들과 잠시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쥐고 있는 열정을 발휘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홍다인♥‘이라는 글씨와 함께 대본 곳곳에 테이프를 붙여 최선을 다한 흔적이 보인다.
데뷔 첫 사극에서 만난 ‘홍다인’ 캐릭터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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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 수소차 1대당 3310만원 지원. 총 530대 보급
창원시, 올해 수소차 1대당 3310만원 지원. 총 530대 보급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이달부터 수소연료전지차 사업을 개인 150대, 법인 50대 총 200대 보급을 시작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규모인 530대를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수소차 보조금은 대당 개인 3310만원, 법인 3500만원이 지원된다.
구매방법은 구매자가 수소차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 체결 및 보조금 신청을 하면 제조판매사에서 창원시로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시는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추진 방향에 발맞춰, 2020년 비해 자격기준을 완화해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창원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홈페이지에 공고문이 게시되어 있다.
또한 수소차를 구매하는 시민들은 최대 140만원의 취득세 감면 및 자동차세 연 13만원 등 각종 세금혜택과 창원시 공영주차장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수소차 ‘넥쏘’는 사양을 업그레이드됐지만, 가격은 작년보다 약 125만원 낮춰 출시됐다.
모던 모델은 약 6765만원, 프리미엄은 약 709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평소 수소차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구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수소차 보급과 함께 수소인프라도 확대한다.
2월 진해구 죽곡충전소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창원중앙역 옆 사림충전소, 트램, 굴삭기, 드론 등 모든 수소모빌리티 충전이 가능한 대원충전소가 준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소차 구매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가 충전소 구축을 검토 중이며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진성 전략산업과장은 “정부의 친환경차량의 보급 확대에 걸맞게 창원시에서 선두주자로 수소차를 보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친환경차량을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수소차의 안전성과 친환경차량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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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중소기업 판로개척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
무안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생산품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1800만원을 투입해 금년 상반기 전시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기본부스비·장치 임차료·안내책자 제작비·인건비 등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과 영세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무안군 소재 제조업 기업체로써, 신청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 전시회 지원사업에 참가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판로개척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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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원활한 수송 관리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특별수송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설 연휴기간동안 14만3,000여명의 관광객과 귀성·귀경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항공사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계획에 따른 교통 분야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등을 통해 안전운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로가 심해지면서 소규모로 제주를 찾는 입도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항과 항만의 특별 입도절차를 철저히 시행하고 모든 입도객들에 대해 방역 대응 대책을 철저히 안내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제주도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대중교통 특별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버스·택시·전세버스, 렌터카하우스, 버스터미널, 주요 정류장 등의 시설·장비를 확인하는 한편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탑승객 명단 작성 실태 차량 운행 전후 차량 소독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제주도는 현재 노선버스 876대 차량의 대해 주 1회 전문업체에 위탁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1회 운행 종료 시마다 내부 손잡이, 바닥, 운전대 등에 대해 매일 수시로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제주안심콜 설치 및 이행여부, 설 명절 이후 택시·렌터카 운수종사자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를 병행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경찰단과 협력해 번영로 평화로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진출·입 연결로와 정체 지역에 대한 중점 관리로 교통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자도 등 도서지역 기상 악화 시 주민 수송대책을 강구하고 심야 시간대 공항 내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비상수송매뉴얼에 따라 발생 인원과 규모 등을 고려해 전세버스와 택시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이학승 도 교통항공국장은 “대중교통 이용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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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고유 유전자원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 본격 추진
제주도, 제주 고유 유전자원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종축의 체계적인 보존 및 개량을 통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FTA 등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제주 고유의 유전자원을 활용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한우, 제주마, 청정 씨돼지, 재래가축 육성을 위해 올해 46억4,2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진흥원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의 멸종을 방지하고 증식 및 보급 확대를 통한 천연기념물의 우수성을 고양하는 사업에 9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의 혈통정립 및 동결정액 생산, 우량한우 수정란 생산·공급 등 사육기반을 확대하고 양축농가의 우량 종축생산 지원을 통한 한우산업 활성화를 위해 10억원을 투자한다.
우량 씨돼지 공급을 통한 돼지 개량 및 고품질 돈육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고능력 청정 씨돼지 및 액상정액 공급 사업에 10억8,500만원, 종돈장 시설 운영관리에 7억4,200만원, 외국산 원종돈 도입에 2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순수 혈통관리를 위한 친자검사와 승용마 수요에 대응한 말산업 전진기지 역할 수행을 위해 말 조련 거점센터 운영 등에 4억7,700만원을 투자해 제주마 종부서비스 개선으로 우수 망아지 생산 및 농가 분양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고유 재래가축 혈통보존과 토종가축 유전자원 확보를 위한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관 운영 관리 등에 1억2,800만원을 투자해 재래가축의 유전자원 보존과 실용화를 병행한다.
또한 실증시험연구 사업에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고품질 제주흑우 동결정액 생산을 위한 개선 방안 연구 한우 암소 개량을 위한 능력검정평가 연구 제주흑돼지 사육단계별 졍제형질 분석 연구 CT를 활용한 제주마 근골격계 특성 분석 제주마 집단에서 보행특성 유전자 연관성 조사 등이며 골격 근육성장유전자와 제주마 경주능력 연관성 조사 우량 씨돼지 경제형질의 능력검정에 관한 연구 품종 및 계절별 수퇘지의 정액 성상 비교 분석 종돈 검정체계 확립을 위한 산자능력 조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철 축산진흥원장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요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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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당선작 선정
도,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당선작 선정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건축 설계를 공모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지인건축과 ㈜건축사사무소 이즈건축의 공동 제출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8일부터 공모를 통해 응모한 19개 작품에 대해 공공건축가의 사전검토와 도내·외 건축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도면검토, 2차 발표 심사를 거친 결과, 도내 업체인 지인건축과 ㈜이즈건축 공동 제출작이 최종 당선안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시민들에게 열린 건축이어야 하는 공공건축의 덕목을 잘 구현했으며 동홍천과의 관계, 대지 내 조경 및 건너편에 향후 조성될 문화광장과 인접해 계획 중인 종합사회복지관 등 주요시설과의 연계 및 조화, 내·외부 공간적인 구성과 외관 디자인에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일구구공도시건축과 더현건축의 공동응모작, 3위는 빌딩워크샵 건축, 4위는 고글건축과 생각하는 건축의 공동응모작, 공동 5위는 온도건축과 유원건축이 제출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1위로 뽑힌 당선업체에는 용역비 약 11억 5천만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2위부터 5위까지는 관련 규정에 따라 1억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서귀포 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실내 수영장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서귀포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6,400㎡, 지하 2층, 지상 3층에 공사비 217억원 규모로 23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강의실, 수영장 및 배드민턴 6면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우석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인근에 계획 중인 서귀포 문화광장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우수한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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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주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합동대응책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오후 4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54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2020년 통합방위태세를 돌아보고 2021년 코로나 등 감염병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한반도 안보·통합방위·테러·사이버위협·재난대비 분야에 대해 관련기관별로 합동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과 다양하게 증가하는 테러·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 국가급 재난발생시 국민안전을 위한 대응체계 발전을 위해 주제토의도 진행된다.
이날 중앙통합방위회의에는 국무위원과 전국 시·도지사, 군·경찰·해경·소방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부처는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지자체는 영상회의가 구축된 상황실에서 영상회의로 참석하게 된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강황수 제주도경찰청장, 진규상 해병대 9여단장, 오상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한다.
한편 제주지방통합방위협의회는 중앙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후, 중앙지침 및 코로나19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주지방통합방위협의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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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에서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해녀박물관에서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에서는 2월 3일부터 26일까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입춘맞이 체험프로그램인 ‘해녀박물관에서 소원을 빌어보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입춘과 설, 정월대보름을 맞아 해녀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로비에서 새해맞이 소원지를 써서 야외광장 소나무에 직접 매달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예로부터 입춘은 새해의 첫 번째 절기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됨을 알리고 농사가 시작되는 농경의례와 관련이 있다.
제주도에서는 탐라국 입춘굿 놀이, 입춘축 쓰기 등의 입춘 행사도 진행해왔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박물관 관람은 사전예약을 통해 시간당 30명만 관람할 수 있으며 입춘맞이 소원지를 쓰기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입춘과 설을 맞은 관람객들에게 소소한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도민, 관람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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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구수환 KBS PD 인문학 콘서트 운영
한라도서관, 구수환 KBS PD 인문학 콘서트 운영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온라인을 통해 ‘울지마 톤즈’의 감독 구수환 KBS PD를 초청해 제주 북드림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는 KBS 다큐멘터리국 부장이자 ‘울지마 톤즈’의 감독인 구수환 PD가 말하는 고 이태석 신부의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이태석 신부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남수단 톤즈 학생들에게 남긴 ‘선한 삶의 영향’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들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된다.
현희철 한라도서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한 시기를 지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산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리더십이 가진 힘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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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출·퇴근 제설작업 총력…비상근무 돌입
화성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시가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까지 3~7cm의 폭설이 예고됨에 따라 오후 4시 이후 안전한 퇴근길을 위해 사전 제설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화성시는 3일 오후 2시 기획조정실장 주재 상황판단회의에서 가용 가능한 제설장비 약 120여 대와 제설인력 150여명을 배치하고 퇴근길 중 폭설이 시작될 가능성을 고려해 적설취약구간 등 총 58개 노선 696.5km 구간에 사전 제설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또 서부경찰서 및 동탄경찰서와 협조를 통해 도로 통제구간 및 우회 필요도로가 생길 경우 문자메시지나 SNS를 통해 도로상황 및 조치사항 등을 전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성시는 특히 이번 폭설이 4일 1시 경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하권 날씨로 인한 출근길 결빙에 대비해 지속적인 제설 대책을 실시해 시민들의 출근길의 안전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철 부시장은 “오늘 저녁 폭설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입춘에 접어들었지만, 느슨해지지 않고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처로 시민안전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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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도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장애인의 자립 기반 조성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장애인 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6억5,000만원으로 사회복지사업보조와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구분해 공모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소재지를 두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 시설 및 비영리단체 등이다.
올해는 ‘장애인 안전망확보 및 돌봄서비스 지원’이 추가돼 총 7개 분야 사업이 기금으로 편성됐으며 지난해보다 2,000만원 증액됐다.
사회복지사업보조는 총 6개 분야·5억8,000만원 규모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복지증진 사업 지원 장애인문화예술 및 여가활동지원 장애인 및 종사자 역량강화사업 소규모장애인시설 지원 사업 장애인 복지 불편과제 해소 발굴 지원사업 등 5개 분야는 최대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신규 사업인 장애인 안전망확보 및 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은 최대 1억원 범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민간자본보조사업은 총 1개 분야·7,000만원 규모이며 장애인복지시설 등 기능보강사업으로 최대 1,500만원 범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은 기준 보조율에 따라 지원되며 보조율에 따른 자부담을 확보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복지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시설 등에서는 신청서 단체현황,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19일까지 제주도청 장애인복지과, 제주시·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면 된다.
지원대상 사업의 확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적합성, 사업의 파급성, 사업수행 관련 제반사항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 사업과 지원금액을 확정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 총 59개의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불편과제를 발굴하고 특히 코로나19로 돌봄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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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우정읍에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만든다
화성시, 우정읍에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화성시 우정읍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녹색에너지 자립마을로 탈바꿈한다.
화성시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현대에코쏠라, ㈜경동나비엔신재생, ㈜대성히트에너시스, 인픽스테크놀러지, ㈜제이에이치에너지와 ‘우정읍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앞서 시가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하면서 마련됐다.
시는 여기에 시비 8억 6백만원, 민자 4억 8천5백만원 포함 총 26억 9천2백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우정읍 일원에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지역은 우정읍 매향리, 멱우리, 석천리, 운평리, 원안리, 이화리, 조암리, 주곡리, 한각리, 호곡리, 화산리 총 11개리이다.
일반 주택과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 142개소, 지열 22개소, 연료전지 1개소가 설치된다.
이는 총 1,402kW를 생산할 수 있는 용량으로 연간 6만 7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778톤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 수익창출형 발전소로 에너지 복지 실현과 마을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녹색에너지 자립마을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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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와 관계자들을 위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다소 관심에서 벗어나 소외되기 쉬운 노숙인 시설, 노인, 장애인 생활시설 등을 방문해 입소인들이 온정이 가득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설 명절 전날인 오는 11일 제주도 과장급 이상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소외계층 및 시설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문액 5,065만원을 제주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구입해 각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