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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따뜻한 설 명절 나기 마음 나눠
진주시, 따뜻한 설 명절 나기 마음 나눠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3일 오후 2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쌀, 라면, 상품권 등 위문품을 사회복지 시설 43개소와 저소득층 7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달했으며 진주시 복지재단에서도 장애인단체 12개소와 저소득층 680세대에 명절선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 후 조규일 진주시장은 금산면에 있는 행복의 집을 비롯한 노인요양시설 2곳을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더 어려워졌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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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뿌리일반산업단지 준공, 부지 분양 활기 기대
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 뿌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준공되면서 진척이 더딘 분양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뿌리산단은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96만 2460㎡의 규모로 2625억원이 투입되어 2017년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를 착공한 이후 지난달 28일 경남도로부터 준공인가를 받았다.
공사 착공 시 강주 토성과 백악기 공룡발자국 화석 등 잇따른 매장문화재의 발견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문화재청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보존 계획에 적합한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 발 빠른 대응으로 큰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했다.
진주시는 화석산지 일원 2만 4500㎡를 역사공원으로 지정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화석산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부지매입과 보존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인근 강주연못과 더불어 뿌리산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뿌리산단은 사업초기 입주가능 업종이 금속가공, 기타 기계 및 장비,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등 뿌리기술 중에서도 단 3개 업종에 불과해 과도한 업종제한이 사업추진과 분양을 더욱 어렵게 했다.
조성 과정에서 업종제한으로 인해 입주할 수 없는 지역 업체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현재 물류, 1차 금속, 비금속 광물제품, 1차 금속제품 제조업 등 입주가능 업종이 10개로 늘어났다.
이는 환경오염 및 공해유발 여부 등 까다로운 환경영향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그 범위가 대폭 확대된 것이다.
또한, 최근 관련법 개정을 통해 3D 프린팅, 산업지능형SW, 정밀가공 등 뿌리 기술의 범위를 확대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어 입주업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뿌리산단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 등 다양한 지원시설과 편리한 교통환경, 인근에 위치한 정촌산단, 항공산단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뿌리기술지원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뿌리산단 입주업체의 생산기술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최적의 입지조건과 유치업종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분양률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산업경기의 위축과 코로나19 감염병에도 불구하고 현재 분양률은 약 38%에 달하며 이는 지난 해 하반기 보다 약 10%이상 높아진 것이다.
특히 이번 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산업용지에 대한 금융 대출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분양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일 오후 3시 뿌리산단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분양을 독려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근 분양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부지 분양을 완료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남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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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방세 대폭 감면
양산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방세 대폭 감면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세 감면조치 등을 대폭 확대 및 추가해 시행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방세 감면 및 양산시 발급 제증명 수수료 감면 정책을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임대인’과 ‘무상임대 건물주’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최대 75%까지 확대해 추진하며 여기에 더해 소비위축·생산감소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지원을 위해 일반상가 및 산업용 건축물에 대해서도 전국 최초로 재산세의 10% 경감을 일괄적으로 추진한다.
또 주민세의 경우는 소상공인에게 부과되는 기본세액 대상 모든 사업자와 더불어 이번에는 연면적 330㎡초과되는 숙박시설, 식당, 사무실, 공장등 사업소까지 추가로 확대해 50% 경감한다.
이밖에도 시는 지방세의 경우 국세와 달리 가산금 감면규정이 없어 피해를 보는 납세자들을 위해 전화한통으로 간단 신청받아 3개월까지 직권으로 징수유예를 지원하는 적극 세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감면 조치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겪고 있는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감면은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1년 재산세 및 주민세 부과시 곧바로 적용할 방침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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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시행
고성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시행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치매조기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 2만 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속도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는 조사요원 6명이 2명씩 팀을 이루어 코로나19 관련 생활방역 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지남력과 기억력 등 총 6개 항목을 평가할 수 있는 한국형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이용해 무료로 실시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주2회 방문하는 협력의사를 통해 2차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진단검사 후 치매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협약병원에 의뢰해 혈액검사 및 뇌-CT 등의 감별검사를 연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소득기준에 따라 진단·감별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진단을 받을 경우 치매환자 등록을 통해 치매치료관리비와 조호물품을 지원하고 쉼터프로그램과 가족교실 운영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치매조기검진 사업의 활성화로 고위험군 및 치매환자를 조기 발견해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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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1백만원을 확보했다.
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은 자연친화 및 실내 공기정화 등의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 자연家득의 3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고성읍행정복지센터가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옥상텃밭과 자연家득의 2개 유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텃밭정원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고 텃밭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사 사무실에 입면녹화를 설치해 건물 내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녹색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강민선 주무관은 “녹색 공간 확충과 텃밭 운영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성읍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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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국 첫 LP가스 안전관리대행사업 시범실시
산청군 전국 첫 LP가스 안전관리대행사업 시범실시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행사업’을 시범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산청군 내 LPG사용가구 약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대행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안전관리업무대행제도가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 LPG사용시설 안전관리대행 사업자가 LPG공급을 제외한 일선현장의 모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안전관리대행사업 도입이 최근 LP가스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등에서 취약한 LP가스 사용시설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예산은 총 3억1500만원으로 도비 40%, 군비 50%, 공급자가 10%를 부담하게 된다.
LPG사용시설 안전관리대행 사업자의 업무는 가스사용시설 안전점검 점검·누출신고 등에 따라 발견된 사용시설의 위해사항 응급조치 등에 관한 가스시설 시공 사용시설 현황관리 점검결과 부적합 시설현황 관리·개선조치 전입·전출세대에 대한 연소기 연결·철거 및 배관 막음조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등이다.
군은 원활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에 지역 내 전체 가구에 대한 LP가스사용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가스안전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 시설을 모두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사업 추진에 앞서 한국가스안전공사, LP가스 판매업체 대표들과 여러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조율해 왔다.
간담회에서는 주로 LP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대행 사업자의 자격 및 업무범위 협의, 대행수수료, 안전점검 세부방법, 대행기관의 책임범위와 의무 등이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LP가스 사용시설은 도시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등에서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단독주택 등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들 역시 LP가스 사고”며 “특히 LPG판매사업자 대부분이 영세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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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치지원센터 사업 함께 하실래요?”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 마을자치지원센터가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부터 재단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조직 구성원의 환경 변화에 따라 신규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신규 채용 직원은 적절한 직무분석을 거쳐 적재적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접수는 1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르면 3월 8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면접은 2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춘천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자격 및 경력 사항,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평가하고 2차 면접 심사에서는 태도 및 인성, 성장 가능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채용 분야와 규모는 마을공동체 부문 1명, 주민자치 부문 2명이며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학력, 성별 제한은 없다.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한 후 근무 평가에 따라 계약 연장 및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재단의 적절한 인재상과 직무분석을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배분할 것”이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추진과 근로 환경의 효율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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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내 기관장과 함께 간담회 열어 군민 안전 관련 논의
고성군, 관내 기관장과 함께 간담회 열어 군민 안전 관련 논의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 가치를 담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성군의회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117연대 2대대 통영해양경찰서 고성파출소장 등 6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우리 지역 내 음주운전 등 사건·사고로 인해 군민의 안전과 행복이 위협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원인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에 있어 기관별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고성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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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혈액 부족…여수시, 5일 응급 혈액 확보 헌혈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5일 여수시청과 문수청사에서 시청 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 나눔 현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수시청에 온 이동헌혈차량)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오는 5일 여수시청과 문수청사에서 시청 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 나눔 현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 감소와 단체 헌혈 행사 취소 급증 등으로 인한 전국적인 혈액 부족난을 해결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헌혈 행사에 나섰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이동헌혈 차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헌혈 참여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사전검사를 통해 헌혈에 적합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간 기능 검사와 B형·C형 간염검사를 포함한 11종의 혈액검사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응급혈액 부족 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헌혈 행사를 열게 됐다”며 “철저한 방역지침에 따라 나눔 실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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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꿈뜨락몰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여수시(시장 권오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운영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중앙시장 청년몰(공식명칭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운영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중앙시장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 ㈜중앙시장, 꿈뜨락몰 청년상인회가 지난 연말부터 3개월간의 협의과정을 통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 한해 여수시는 ‘꿈뜨락몰 청년상인 붐업사업’으로 임대료 50%와 공용요금 일부, 홍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시장은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청년상인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청년상인회는 고객들과의 약속인 성실한 영업활동에 앞장선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꿈뜨락몰 이용자수가 급감해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작지만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열정의 작은 불씨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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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국비 3억 5천 확정
여수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국비 3억 5천 확정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 문체부로부터 3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전남도와 함께 연초에 문체부로 국비지원요청서를 제출했고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비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개회하는 대회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9월 24일부터 5일 동안 열리며 7개 국 30여 척의 요트가 참가하고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는 반대로 ‘여수 신항’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끝난다.
여수 신항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대회 레이스가 시작되고 미니게임인 인쇼어레이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대회 시작이 여수에서 이루어진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전남 제1의 요트도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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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마음 고민해결 ‘심리살롱’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진로와 취업문제,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해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심리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진로와 취업문제,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해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심리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MBTI, SCT, HTP를 이용한 심리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성향파악과 심리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의 익명을 보장하고 상담 문턱을 낮추어 청년 감수성에 맞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2월부터 12월까지 여수시청년일자리카페에서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을 선발해 무료로 진행하며 상담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모집인원이 50명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워하던 청년들이 많았다”며 “올해는 모집인원을 100명으로 늘렸으니 다양한 갈등과 고민거리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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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설 명절맞이 장애인거주시설 위문
의왕시의회, 설 명절맞이 장애인거주시설 위문
[국회의정저널]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3일 설 명절을 맞아 청계동에 위치한‘녹향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
‘녹향원’은 1990년 개인시설로 개소해 1997년부터 대한불교조계종 청계사가 운영·관리해오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의 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새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윤미경 의장은“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의왕시의회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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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
담양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 1월 25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심사·의결했고 일정 마지막 날인 2월 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담양군 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담양군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담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대해 ‘담양군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실질적인 대책과 제도적 지원을 마련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김정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첫 회기로 6건의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하고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 청취했다”고 말하며 “실과소별로 보고했던 업무계획이 올 한해 내실 있고 알차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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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 하남시수어통역센터장 퇴임. ‘농인과 함께한 20년’
허옥 하남시수어통역센터장 퇴임. ‘농인과 함께한 20년’
[국회의정저널] 20여 년을 하남시 농인과 함께하며 수어통역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허옥 하남시수어통역센터장이 지난 1일 퇴임했다.
허 센터장은 2001년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지회를 설립한 데 이어 2003년에는 하남시수어통역센터 개소를 주도하고 지회장과 센터장을 맡아 지금까지 이끌어왔다.
재임 중에는 수어교육실 운영, 하남시 농문화제, ‘하남시 한국수어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건의 등 하남시 농인 복지에 앞장서며 농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허 센터장은 지난달 27일 SNS를 통해 중계된 온라인 퇴임식에서 그 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농인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수어통역사들이 함께하며 귀와 입이 되어 준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과”며 “센터장의 소임은 마쳤지만 일반 회원으로서 농인들과 더 활발히 교류하며 새로운 지회장과 센터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영상 인사말에서 “허 센터장님은 하남시 농인이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을 통한 수어 활성화, 공무원 수어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물리적 · 언어적 장벽을 허무는 진정한 배리어프리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