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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자활 일자리 확대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자활사업을 확대하며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 국민연금공단과 출장 세차사업을 시작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연계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연금공단 내 지역본부,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감정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공공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사회통합의 새로운 시도로 부상하고 있다.
이전에도 자활사업이 개별 공공기관과 일대일로 일거리를 나눈 사례는 간혹 있으나, 이번처럼 국민연금공단 본부와 전국에 산재한 5곳의 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하고 연합해 자활사업을 벌이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올해는 자활센터와 공공기관 일자리 사업이 국민연금공단 내 지역본부 등 산하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
전북에서 시작한 자활센터와 공공기관 일자리 사업이 국민연금공단 내 5개 지역본부 등 산하기관으로 확산일로에 있으며 한국감정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공공기관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저소득층 자립기반구축 공동사업은 일자리 확대를 통해 고용 창출을 북돋으면서 지역공동체의 일자리 갈증을 해소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경진 전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자활사업이 물적-인적-공적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상호연대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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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설 연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출입 통제
화순군청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일 오후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하니움 잔디광장에 가족단위 나들이객, 농구장, 축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정문, 이용대체육관 정문, 그 외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출입구 6곳을 모두 통제해 자동차는 진입을 할 수 없다.
코로나19 방역 점검단을 운영해 도보 출입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취식 금지, 반려동물 안전 조치 등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설 연휴가 코로나19 유행의 큰 고비가 될 것 같다”며 “모두들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군민의 양해와 적극적으로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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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경종 농가 상생 위한 사료작물 재배 확대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 생산·공급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종농가 동절기 소득증대를 위해 사료작물 재배 이용을 확대한다.
3일 전라북도는 축산·경종농가 상생 차원에서 축산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하고 동절기 휴경지를 이용한 사료작물 재배로 경종농가 소득확대를 위해 조사료 수확제조비 등 11개 사업에 52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북도에서는 동계 22,436ha, 하계 3,865ha 등 총 26,301ha 에서 사료작물을 재배해 56만 9천 톤의 조사료를 생산·이용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748ha가 증가한 28,049ha에서 사료작물을재배해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보리, 라이그라스, 옥수수 등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수확제조비, 생산장려금, 가축 분뇨 퇴액비, 사료작물 종자대 등을 지원한다.
또, 재배한 조사료의 적기 수확 및 사일리지 제조를 위해 트랙터, 곤포기 등 40세트의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료의 품질향상을 위해 품질등급제를 운영하고 사일리지 위주의 조사료 생산체계를 수요자의 요구에 맞추어 건초 생산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며. 조사료 유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내에 설치된 조사료 유통센터 5개소에서 소포장해 유통하고 축산농가에 사료배합기, 사료 급여기, 사일리지 절단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곡물생산량 감소로 배합사료 가격 인상이 예상돼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이용 확대를 통한 축산물 생산비 절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산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해 유휴 농경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이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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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어업인 안전공제보험 가입하세요”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어업인 안전공제 보험을 지원해 어업근로자 생활안정 도모에 나선다.
3일 전북도는 어업인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어업인 안전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히며 어업인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어업인 안전공제 보험은 어업 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또는 사망 등을 보상해 어업인, 어업근로자의 생활안정 도모와 사회복귀 촉진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15~87세 어업인, 어업 근로자, 수협조합원, 1년간 60일 이상 어업을 경영하거나 이에 종사하는 자, 내수면 어선원 등이다.
보장내용은 유족급여금, 장례비, 행방불명, 장해급여금, 입원급여금, 재해장해간병급여금, 상해질병치료급여금 등이다.
보험료는 기본형의 경우 약 10만원 수준이나 보조금으로 8만원을 지원받으므로 어업인 자부담은 약 2만원 정도로 저렴한 반면 보장수준은 상당히 높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분증, 조합원 증명서 또는 면허 허가 신고필증 또는 어촌계장 증명서 등을 준비해 관할 지구별수협 공제부서를 방문하면 되며 수협중앙회의 심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어업인 안전공제보험은 어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저렴한 공제료에 비해 높은 보장 수준으로 설계됐다“며 ”어업인은 많은 위험에 노출돼 각종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전공제보험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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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도시숲 조성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는 3일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코로나 우울증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생활권 도시숲을 확대 조성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갈 곳이 없어 우울증이 심해지는 사람들이 도시숲을 많이 찾고 실제 도시숲이 우울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생활권 녹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북도는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마을 주변 공지 등 거주지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찾고 산책할 수 있도록 쌈지숲 19.2ha, 가로수길 33.2km, 학교숲 19개소, 마을숲 8개소 등 179억원을 투자해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형태와 위치의 생활권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차단숲과 자녀안심 그린숲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와 환경적 문제 해결을 위한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08억원을 확보해 순탄한 전개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및 생활권 주변 도로변 등 미세먼지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 전주시 등 11개 시군이 실시설계를 추진했으며 올해 총사업비 211억원을 투자해 오는 봄에 바로 착공할 예정이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올해 새로이 도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친환경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등굣길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수벽 및 인근 가로숲을 만들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익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올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바람길숲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시숲을 산책하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시 곳곳에 다양한 숲을 조성해, 웃음꽃이 활짝 피는 쾌적한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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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재난취약시설 합동 점검 나선다’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3일부터 이틀 동안 안전한 명절 나기를 대비해 공용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무주군 주관으로 관련 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 4개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민 · 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터미널 등으로 이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자체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별 비상대응을 위한 대책 수립 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 손상 · 균열 누수, 소방분야 시설·장비의 적정 확보 및 피난통로 확보, 전기 · 가스 시설물 주변 안전관리상태 확인 등이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협조와 마스크 착용 홍보 등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안전재난과 오해동 과장은 “이번 설은 고향 · 친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내실 있는 안점점검과 방역수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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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정부 일자리 사업 잇따라 선정’
무주군, ‘정부 일자리 사업 잇따라 선정’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무주지역에 정부 일자리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 청년 유입과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무주군과 협약을 맺은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무주군로컬JOB센터를 운영하게 되어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앞서 군은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달 5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19년에 구축해 운영 중인 로컬JOB센터에서 군민들을 위한 구인 · 구직 알선 및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취업능력개발훈련과 일자리 만남의 날과 같은 다양한 교육 ·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체결 등 원활한 일자리 제공과 정보, 교육 등을 국비로 진행하게 됐다.
특히 군은 초고령화 지역인 무주군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유출을 막고 일자리 미스 매칭을 해소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사업체를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지역 사업체가 원하는 맞춤인력을 직접 교육하는 전문적인 취업교육에 심혈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약을 맺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실업급여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이 전주까지 가는 불편을 줄여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구인·구직 알선과 일자리 서비스 업무를 국비로 진행할 수 있게 돼 무주군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얻게 됐다”며 “보다 적극적인 취업 매칭으로 일자리 있는 무주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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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업용 드론 전문인 육성 한다’
무주군, ‘농업용 드론 전문인 육성 한다’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올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병충해 방제 등 드론 활용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전문 자격증 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앞두고 2월중 신청자 모집에 나서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올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과 관련해 사업비 도비 6백만원을 포함 모두 1,2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운전면허 2종 이상 소지한 관내 농업인, 농업용 방제 또는 종자 파종용 등으로 활용계획 중인 농업인이 대상이다.
군은 대상자를 선정한 뒤 무주읍 당산리에 소재한 반딧불 드론교육원에서 1주차 이론 및 모의비행 요령, 2주차 기본 비행, 3주차 종합 숙달비행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 김연우 주무관은 “농업분야에서 병해충 방제 등으로 드론 활용도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며 “농업인들에게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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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에 이어지는 장학금 & 성품 훈훈
무주군에 이어지는 장학금 & 성품 훈훈
[국회의정저널] 무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명제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은 어렵지만 무주의 미래를 생각하고 무주의 아이들을 보듬는 일에 앞장선다는 생각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크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영농조합은 2020년 무주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영농인 5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곳으로 농작물 수확 인력이 부족한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를 이용한 농작업 대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날 무주제일건재 이승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453박스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기회가 될 때마다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는 있지만 날이 춥고 설이 가까워지니 걱정이 돼서 준비를 했다”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기탁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으로황인홍 군수는 "어려운 때지만 장학금과 성금으로 지역과 이웃을 보듬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 무주가 견디는 것"이라며 “몇몇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 전체로 퍼져 결국, 군민들 가슴을 데우고 무주를 일으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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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보건·의료 역량 총동원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2021년 새해를 맞아 각 분야별 시정 계획과 새로운 시책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순서로 보건·의료 분야 업무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보건소의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요양병원과 콜센터,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의심 증상이 있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 등 검사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4개반 6개팀으로 백신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주의료원에 접종센터를 조기 구축하는 등 이달 말 요양병원과 노인의료복지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될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종합대책도 한층 강화돼 추진된다.
우선,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이 팀을 이뤄 옥룡동과 의당면을 대상으로 매월 2~4회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층 입원환자를 대상으로는 무료간병서비스를 시행,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장비 및 시설 개선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치매환자와 가족 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치료비 지원 및 조호물품을 제공하고 특히 치매안심행복누림센터를 오는 10월 준공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
이밖에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지원사업 구강보건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임산부 영양제 지원 출산친화프로그램 운영 다자녀 예방접종 지원 저소득가정 기저귀 지원 등을 통해 임신·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 소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시민 건강증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국 최고의 건강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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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집현실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지난 1월 1일자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구성되고 읍·면·동별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제3기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갈 주요 임원 선출 및 2021년 주민자치 업무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나갈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장에는 신관동 노한섭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 정안면 최병화, 부회장 반포면 김경영, 신풍면 강동호, 옥룡동 유석진 회장 그리고 감사 계룡면 조정호, 사곡면 장제선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3기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교육과 주민자치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한섭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공주시 주민자치위원을 대표하는 협의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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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6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신입생 모집
공주시, 제6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2021년도 제6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신입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알밤 과정 30명, 유통마케팅 과정 30명으로 교육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80시간을 이수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교육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알밤 과정은 알밤산업의 동향과 재배기술, 우수농가 견학, 고급화 판매전략 및 농업회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유통마케팅 과정은 농식품 소비트렌드 분석과 고객유치 전략, 온라인 마케팅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개인별 유튜브와 스마트 스토어 개설을 지원하고 희망자에 한해 보충학습도 실시, 고객 만족도와 학습의욕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고 관내에서 경작을 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지방세 체납자는 완납 후 지원 가능하다.
알밤 과정은 밤을 최소규모 0.5ha 이상 경작해야 하며 5ha 미만 농업인과 5ha 이상 농업인을 규모별로 균등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진흥과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며 된다.
심규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전문농업을 실천하는 정예농업인 양성과정”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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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종합상황실 운영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과 함께 보건, 안전, 복지, 물가, 교통 등 8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담은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3개 상황실과 8개 비상근무반 편성 등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설 명절 보내기 홍보와 함께 노인요양시설, 복지시설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종교, 문화, 체육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코로나19 핫라인 및 선별진료소, 역학조사반 운영 등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나래원 등 봉안시설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묘객 분산을 유도하고 귀성객들이 몰릴 버스종합터미널과 KTX공주역 등에 열화상 카메라 운영 등 사전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상경제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고맛나루 장터 이벤트를 비롯해 축산물과 꽃 소비촉진 운동 전개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계속해서 오는 14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설 성수물품 원산지 단속 등 불공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이·미용료 등 10개 품목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및 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교통정보 및 문화행사, 비상근무 의료기관 등의 종합정보는 공주시 콜센터 및 공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범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가족 건강을 위해 ‘비대면 설 보내기’ 및 방역지침 준수 등을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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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및 소망대출 지원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대해 정부 지원금과는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난지원금은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한 집합금지 업종과 영업제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등 집합이 금지됐던 업종의 소상공인에게는 200만원을 지원하고 카페 및 음식점 등 집합 제안 업체에게는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주 관내 3200여개 업체로 지원금 약 33억원은 충남도와 공주시가 각각 절반씩 부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와 공주시를 비롯한 15개 시군은 지난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망대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체당 대출규모는 일반 소상공인 2000만원 이내, 집합 제한 업종은 3000만원 이내며 이미 소상공인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가 실제로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국내 최저 수준인 일반 업종 1% 이내, 집합 제한 업종은 0.8% 이내이다.
김정섭 시장은 “기업인과 소상공인, 운수업계 등 각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경제위기 극복 시민회의를 오는 5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정책제안과 의견 수렴을 통해 피해 지원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보다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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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유공 감사패 수여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노박래 서천군수는 3일 집무실에서 화양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화양면 주민자치위원장 박환, 마산면 주민자치회 회장 이병도,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강성락,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이종하,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형천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그동안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민·관 협력에 이바지한 공이 큰 5개소 주민대표를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 지역 8개소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의 건강, 요양 등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건지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지역의 건강돌봄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는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차이며 그동안 434명에게 분야별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보건전문인력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주민자치회, 건강챙김 돌보미 등 지역주민 참여 344건, 민관 연계 협력 284건을 진행했다.
또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건강면접조사 결과 고혈압 개선율 92%, 당뇨병 개선율 85%, 중증통증 개선율 94%, 균형 영양섭취 개선율 92% 향상됐으며 주민 만족도 99%로 높은 체감도를 보였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지역주민의 노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