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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3+1’날개 달고 경제 ·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목포시, ‘3+1’날개 달고 경제 ·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4개의 날개를 활짝 펼쳐 경제도시, 문화관광도시로 향하고 있다.
목포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에너지, 수산식품, 관광을 3대 전략산업으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여기에 지난해말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고 올해 문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에 따라 기존 3대전략산업에 문화예술을 추가해 ‘3+1’로 전략을 가다듬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3대전략산업과 문화예술을 육성할 구체적인 전략 수립은 마무리했다”며 “이제부터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차질없이 추진해 목포를 경제도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3대 전략산업은 1천억원 규모 이상의 정부 사업과 맞물려 육성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너지는 해상풍력과 친환경선박 등 두 분야에서 구체화되어가고 있다.
해상풍력은 48조원 규모의 서남해안 일원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관돼 있다.
목포신항 배후부지와 대양산단에서 해상풍력에 필요한 터빈·타워와 같은 기자재와 부품을 생산하고 이를 목포신항 지원부두를 통해 해상풍력단지로 운송·시공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기민하게 대응해 지난 2019년 11월 목포신항 일대와 대양산단이 국내 1호 국가에너지융복합단지로 지정됐다.
이어 지난해에는 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건설사업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면서 정부 정책화의 결속력을 높였다.
현재 대양산단에 해상풍력융복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특히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대한 특별한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해상풍력산업 육성은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친환경선박도 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시행, 정부의 2030 그린쉽-K추진전략 등 국내외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도출한 영역이다.
시는 지난해 정부 공모사업인 전기 추진 선박 및 이동형 전원 공급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되면서 남항을 세계적인 친환경선박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도 공모절차가 마무리되면 유치한다.
일련의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남항은 기술개발,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 친환경선박 인프라가 집약된 세계적 클러스터로 탈바꿈된다.
수산식품산업 육성은 전국 최대 수산물 집산지이지만원물 형태로 다른 지역에 유통돼 목포에서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낮은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요체다.
이를 위해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가 핵심 사업이다.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올해 착공해 내년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임대형 가공공장, 연구지원 시설, 냉동·냉장창고 수산물 거래소, 수출지원 시설 등이 들어서 수산식품산업의 질적 변화를 이끈다.
김과 어묵의 간판 상품화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김은 전국 생산량 1위인 전남의 마른 김을 고차 가공할 수 있는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어묵은 생산공장 구축, 브랜드마케팅 등 산업기반을 넓힌다.
관광은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1천억원이 투입되는 관광거점도시사업으로 내실을 다져나간다.
관광거점도시사업은 지난해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13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관광시스템 구축, 목포해상판타지쇼 개최, 대만동 일대 야간경관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목포를 알리는 미디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목포 관광의 인지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문화예술 분야는 목표가 ‘법정문화도시 지정과 문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로 뚜렷하다.
올해 추진할 예비문화도시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5년간 2백억원이 투입되는 법정문화도시의 1차 관문이다.
시는 문화도시 연구개발 사업, 문화기획자 및 문화큐레이터 양성 사업 등을 통해 반드시 법정문화도시라는 수식어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전국 최초의 문학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예향의 명성을 떨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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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마다 온정의 손길 줄이어
목포시청
[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을 앞두고 목포시 전역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훈훈하다.
용당1동에서는 2012년부터 나눔을 펼쳐온 목포동부새마을금고가 지난 9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고 백미10㎏ 100포를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등에 전달했다.
용당2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사랑의 좀도리쌀 전달식’을 가졌다.
‘용당2동 사랑의 좀도리쌀 모금운동’은 매년 연말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하는데 지난 연말에는 총336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가정 44세대, 경로당 5개소, 사회복지기관 2개소에 총 63포 쌀을 전달했다.
용당2동 주민자치위는 추석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로동에서는 목포상락교회가 종교시설 재난지원금 50만원기탁한데 이어 백미 10Kg 35포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떡국떡 100세트를, 법주사가 백미 10Kg 40포와 라면 40상자를, 목포교회가 백미 10Kg 20포를, 성남제경유리가 떡국떡 100Kg을 각각 기부했다.
원산동에서는 원산동주민자치위원회가 화장지와 물티슈를 경로당 11개소에 전달했고 굽네치킨 연산북항점가 현금 20만원 후원해 저소득 2세대 청소년의 학용품비로 각 10만원씩을 지원했다.
또 원산동사랑나눔공동체가 사과, 돼지고기 등 물품을 저소득층 16세대에 전달했고 선민교회가 종교시설 재난지원금을 50만원 전액을 기부하는 한편 본인 부담금 70만원을 포함해 백미20kg 20포 저소득층 20세대에 전달했다.
산정동에서는 목포산정교회가 지난 9일 목포시 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과 교회에서 마련한 성금으로 겨울이불 30채를 구입해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연산동에서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이 겨울이불 9채와 상품권 15만원을 기탁했다.
이불은 부자가정 및 장애인세대에, 상품권은 저소득가구 예비대학생 3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 연말에도 식사 쿠폰을 지원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부흥동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2021 설명절, 부흥동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개최해 쌀 175포, 라면 50박스을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23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목포사랑의교회, 하당청소년문화센터, 한국전설기술관리 백형옥씨 등이 동참했다.
부주동에서는 익명의 독지가가 만기된 적금으로 레드향 및 한라봉 540박스와 수제청 66병을 기탁했고 가족도 생활용품세트을 전달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익명독지가는 지난해 5월부터 매월 1~2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제레몬청, 마카롱, 마들렌, 과일 등을 기부했다.
옥암동에서는 옥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떡국 판매사업’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과 계란을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25세대에 전달했다.
유달동에서는 조선내화가 위문금과 위문품을 기탁했다.
조선내화는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유달동 저소득세대에 온정을 전달해오고 있다.
씨월드 고속훼리도 위문품을 기탁했다.
연동에서는 지난 3일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취약계층 23세대에 무료로 화재감지기 설치하고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8일에는 목포 하나님의 교회가 저소득 소외계층 25세대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상동에서는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백미 10포, 라면 10박스를 기탁한 데 이어 방위협의회가 75만원 상당의 떡국떡 90포를, 주민자치위원회 이영호 고문이 50만원 상당의 라면 34박스를 각각 기탁했다.
또한, 목포한국병원이 백미 50포를, 진참치 횟집이 라면 150박스를, 목포농협이 떡국떡 15포를, 선일물산이 조미김 20박스를 각각 기탁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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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김종식 목포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김종식 목포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경기를 살피고 상인들을 위문했다.
김 시장은 10일 오전 8시 하당원예농협공판장 방문을 시작으로 목포농산물도매시장, 청호시장, 종합수산시장, 항동시장, 자유시장, 동부시장, 중앙식료시장, 신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모두 찾아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김 시장은 “설은 전통시장에는 대목인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설 명절을 맞게 돼 아쉽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매출 증가라는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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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추진
목포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퇴직한 신중년의 민간일자리 재취업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시는 올해 작년보다 국·도비 6천9백만원을 더 확보해 총 4억4천2백만원의 예산으로 40명의 신중년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 세대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이며 행정·경영·간호·회계·보건의료 등 해당업무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 및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사전직무교육 이수 후 7개월 가량 참여기관에서 근무한다.
해당사업은 중소기업 기술나눔 매니저 소상공인 경영개선 매니저 법정의무교육 홍보컨설턴트 그린케어 전담매니저 신중년 맞춤형 관광 서비스 매니저 누리과정 지원 학교보건 서비스지원 등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도모와 취학전후 아동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가 주를 이룬다.
참여자는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1일 4시간 주 5일 근무하며 4대보험 가입과 소정의 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는 2020년에도 총사업비 3억6천만원을 투입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50명의 참여자와 34개소의 참여기관을 지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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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의원, ‘엄마의 밥상’ 후원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경북 김천이 지역구인 송언석 국회의원이 10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에 써달라며 김승수 전주시장에게 성금 500만원을 맡겼다.
송 의원은 국민의힘의 ‘호남 지역에 제2의 지역구 갖기 운동’을 계기로 전주와 인연을 맺고 이날 ‘엄마의 밥상’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은 또 김승수 시장과 동서 간 연결 축인 ‘전주-김천 간 철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주-김천 간 철도는 영·호남 연결을 통한 경제적 연대효과가 기대되는 등 두 지역의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송 의원은 조선왕조 500년의 옛 위용을 되찾은 전라감영도 방문했다.
송언석 의원은 “앞으로 단순한 현안 지원을 넘어 동서갈등 해소를 위한 꾸준한 행동과 실천이 이번 동행을 시작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전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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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삼천 자전거도로 정비
전주천·삼천 자전거도로 정비
[국회의정저널] 전주천과 삼천의 자전거도로가 안전하게 정비된다.
전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총사업비 4억8000만원을 투입해 전주천·삼천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월암교부터 삼례교까지 전주천 19.3㎞ 구간과 원당교부터 추천대교 입구까지 삼천 11.4㎞ 구간의 자전거도로에서 발견된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하천 진출입로 안내표지가 없는 87개소에 대해 노면표시를 진행하고 용흥중 앞 등 3개 구간의 자전거전용도로 유도선도 표시할 방침이다.
여기에 노면 표지판 50개도 새롭게 정비한다.
시는 또 금성장례식장과 롯데백화점 인근 등 5개소에 진출입로를 신규 개설하는 한편 하천 교량의 명칭을 멀리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교량 38개소에 명판도 부착키로 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하천변은 도로에 높낮이가 거의 없고 신호등이 없어 자전거를 이용해서 도심으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보행자와 자전거가 서로 공존하며 안전하게 걷고 달릴 수 있도록 하천 자전거도로 이용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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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정원 예술가’ 공모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와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24일까지 전주정원문화박람회에서 정원 소품 제작을 지원하고 직접 전시·판매에 나설 ‘도시정원 예술가’ 22팀을 공개모집한다.
도시정원 예술가는 전주 문화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정원 소품 정원산업과 예술을 기반한 정원 소품 등 2가지 정원 소품을 제작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가드닝 장갑이나 모자, 옷, 도예, 행잉 바스켓, 라탄 바구니, 식물이름표, 고무신, 정원 벤치, 한지꽃, 가드닝 모빌, 앞치마 등이 해당된다.
시는 예술가들에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가는 제작한 정원 소품을 통해 박람회 기간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해야 한다.
공모 신청 자격은 최근 3년간 2건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전북 거주 예술가이다.
단, 동일 내용의 사업으로 타기관 등으로부터 보조금을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
희망 예술가는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주시청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시는 접수된 예술가를 대상으로 예술적 창의성 주제의 적합성 계획의 구체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한 뒤 예술가를 선정, 개별 통보하고 전주정원문화박람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이번 정원문화박람회에 능력 있는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해 정원산업 분야에 예술가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 보다 활발한 창작활동에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주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정원 소품을 전시·판매해 차별화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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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6월까지 연장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6월까지 연장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절반 값에 빌려주는 사업을 연장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트랙터와 이앙기, 승용제초기 등 농업기계 57종, 139대를 50% 인하한 금액으로 농가 1인당 1대까지 임대해주고 있다.
장비별로 적게는 1000원에서 많게는 7만5000원의 임대료를 내면 1~3일간 빌려 쓸 수 있다.
농업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사전 접수한 뒤 장동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중인동 전주농협 모악창고 내 분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센터는 행정·농협·농기계 업체가 합동으로 농업기계 사전점검 서비스를 추진해 원활한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0개월 동안 농업기계 임대료 인하 사업을 펼친 결과 1937개 농가에 총 35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준 것으로 집계됐다.
센터는 또 임대 농기계를 운송할 수단이 없는 영세 농업인들에게는 농업기계 운송서비스를 지원해 농가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후 농기계는 신규 기계로 대체하고 신기종 임대농업기계를 추가로 구입해 농업인들의 경제부담 완화와 적기 영농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농작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농기계 안전취급 및 자가 점검·정비 요령 등을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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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비대면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한 시민정보화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
오는 15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스마트폰 활용을 주제로 실시된다.
1주 과정으로 주 5회 매일 2시간씩 오전 10시 부터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다양한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비대면 교육은 원거리 지역에서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정보화교육 과정별 접수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에 인터넷 또는 평일 교육정보과 전화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할 수도 있지만 가정에서도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함께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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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체납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자체 재원 마련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일제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은 4천여명에게 발송됐으며 대상자의 총 체납금액은 50여억원이다.
체납 지방세 납부는 안내문에 제공된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CD/ATM 기기에서 직불카드나 신용카드, 통장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 영세기업, 소상공인의 경우 분할납부를 신청하면 번호판영치 유예 등 탄력적으로 징수 활동으로 경제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영치,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지만 생계형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면서 공평과세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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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민 건강 개선 ‘걷기 프로그램’ 운영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걷기 생활화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회원을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나는 잘 걷고 있나’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잘못된 보행 습관으로 발생된 신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걷기 방법과 걸음걸이 교정을 통해 신체의 다양한 문제 개선과 예방법을 배우고 공원 내 설치된 운동기구에 대한 올바른 사용 방법도 전수한다.
걷기 외에도 기초체력 검사인 원스톱 검사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해 건강 형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프로그램 우수 참여는 소정의 홍보 물품도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3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역주민들이 걷기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수준을 한 단계씩 높여나가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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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펼치는 배움터’ 여성회관 상반기 교육생 모집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 여성회관은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교육을 통한 자아실현을 위해 상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설강좌는 4개 과정, 총 39과목이며 문서실무사, 아동창의미술전문가, 진로체험지도사 등 자격증취득과정 초보생활중국어, 영어동화읽기, 동영상편집 등 취미·교양과정 서예, 수채화, 왕초보기타교실 등 전통·문화 과정이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디저트떡, 화목한남자요리, 약선요리 등 취미·교양과정 오카리나, 한국무용, 요가, 실버댄스 등 여성복지·건강과정 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아동창의미술전문가, 진로체험지도사 등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가능한 강좌들을 신설했고 거리두기가 어려운 강좌 중 디저트떡, 한국무용, 우리소리, 실버댄스 등은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설했다.
문서실무사, ITQ, 동영상 편집 등 22개 강좌는 남성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다음달 8일 개강해 5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별 교육 기간에 따라 3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은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1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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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동 본격화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여성친화도시 익산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포터즈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시장에서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 교통안전 도우미로 활동을 개시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4일과 9일 이틀 동안 북부시장에서 명절 장보기로 늘어난 짐 때문에 버스 승·하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버스 짐 실어 올리기, 횡단보도 건너기 등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도 서포터즈는 매월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 활동과 여성안전피난처 안심비상벨 모니터링 활동 등 여성과 시민이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시 주민의견 수렴과 정책제안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서포터즈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된다”며“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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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돌봄 지원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확대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인‘우리마을 돌봄공동체’2곳을 추가 운영한다.
시는 10일 주민공동체를 활용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우리마을 돌봄공동체'에 참여할 아파트 또는 마을 단위 돌봄공동체 2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 또는 아파트 주민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돌봄 사업 취지에 적합한 역량을 갖췄고 33㎡ 이상의 돌봄 공간 제공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오는 2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돌봄공동체로 선정되면 마을 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돌봄이 필요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직접 돌보게 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 등 관련 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가는 틈새돌봄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2곳을 설치·운영했으며 올해 2곳을 추가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주민참여형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우리마을 돌봄공동체를 통해 아이의 안전한 돌봄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이 함께 아이 키우는 문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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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전기 이륜차’ 확대 보급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보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억6천만원 예산을 투입해 전기 이륜차 19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1대당 120~330만원까지 지원되며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을 폐지한 후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시에 30일 연속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과 단체로 개인 또는 법인·단체 당 1대로 제한된다.
보조금을 받아 전기 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의무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구매자가 원하는 전기 이륜차 제작·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판매사는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일환인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