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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임실군,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각 가정으로 친환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3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임신이 확정된 시점부터 출산 후 12개월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임산부로 선착순 모집한다.
다만,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 임산부에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포함되는 임산부는 제외된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발급받은 임산부 고유번호로 쇼핑몰 회원가입을 하고 임산부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하면 된다.
심 민 군수는“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아이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해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관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 다양화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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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립도서관, 겨울 독서 교실 비대면 운영
임실군립도서관, 겨울 독서 교실 비대면 운영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관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기 위해 2월 16일부터 10일간, 군립도서관 2곳에서 겨울 독서 교실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슬기로운 집콕생활 자란다 잘한다 콩나물 기르기’, ‘그림책 독서테라피 유화로 그리는 감성동화’2개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주제 도서와 연계한 독후활동을 가정에서 수행한 후 완성품 사진을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이번 독서 교실을 통해 조금 더 책에 흥미를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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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화상병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
과수 화상병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 및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화상병은 식물의 세균성 병으로 주로 사과, 배, 모과 등과 같은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과일 가지 등에 광범위하게 발병하며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식물 조직이 검게 마르게 되어 화상병으로 부른다.
이 병은 비와 바람, 곤충류, 농기구에 의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치료가 불가하고 과수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무서운 병으로 매년 발생 지역과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국가관리 병해충으로 분류되어 관리 되고 있다.
이러한 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 관리 방법으로 과수원 청결한 관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식재 금지 경작자가 직접 정지·정전 실시 농작업 도구·작업복 등 소독 철저 등의 사항을 지켜야 한다.
특히 정지·전정 시 가지나 줄기에 세균 월동처인 궤양 증상이 있는지 잘 살펴 철저한 제거가 이루어져야 한다.
군은 지난해 화상병이 인근 지역에서 발생했던 만큼 겨울철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해 발병에 주의하고 감염 의심 궤양이 발견되었을 때는 농업기술센터 식물방역관에게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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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얼굴 없는 천사 훈짐 덕에 설 명절 기부 행렬
임실군, 얼굴 없는 천사 훈짐 덕에 설 명절 기부 행렬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연초 얼굴 없는 천사의 훈짐 효과로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더욱 훈훈한 설을 보내게 됐다.
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고 싶다며 쌀과 한우, 돼지고기, 마스크 등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솔라파크에너지와 섬진강다슬기마을은 지난 3일과 4일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각각 쌀 500kg, 400kg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했다.
그동안 전주시와 완주군에 기부활동을 해오던 솔라파크 윤근성 대표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을 접하고 임실군에 기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섬진강다슬기마을 최기술 대표는“그동안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기부를 해왔는데 얼굴 없는 천사 소식에 더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9일에는 전국한우협회임실군지부도 한우 112kg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했다.
같은 날 한국수자원공사섬진강댐지사 물사랑나눔단도 마스크 7300매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아동시설에 지정기탁했다.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의 특별한 보호가 필요해, 학생들의 접촉이 빈번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임실한돈협회도 돼지고기 1톤을 기탁해 관내 저소득층 338세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전달됐다.
지난달 25일에는 임실연합중기 임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각계각층에서 쏟아진 온정은 설 명절 이전에 사회복지시설 16개소와 관내 저소득층 356가구에 전달됐다.
기부 물품을 전달받은 장애인 시설 관계자 노 씨는“코로나19 여파로 시설에 기부도 들어오지 않고 명절이 다가오면서 걱정이 많았다”며“그런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시설에 생활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심 민 군수는“얼굴 없는 천사로 시작된 우리 군의 기부 문화가 각계각층으로 확산 되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을 보내게 됐다”며“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14일 삼계면이 고향이라고 밝힌 한 익명의 기부자는 임실군 관내 저소득가구, 특히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을 위해 3억708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해 큰 화제를 모았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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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착한 임대인에 성북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지급
성북구, 착한 임대인에 성북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지급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을 ‘서울형 착한 임대인’으로 선정해 성북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대상 자격은 올해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또는 인하할 예정인 임대인이며 해당 건물이 환산 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이고 임차인과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다.
상품권 지급액수는 연간 총 임대료를 인하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100만원 ~ 500만원 이하 인하 시 30만원이 지급되며 500만원 ~1000만원 인하 시에는 50만원, 1000만원 이상 인하 시에는 100만원이 4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임대인은 추가로 세액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임대료를 낮추면 인하액의 최대 7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 받는다.
신청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성북구 소재 상가건물을 소유한 임대인은 참여를 원할 경우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상생협약 약정기간 완료 시에는 임대료 인하액 확인이 가능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성북구는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을 위해 관내 현수막 게시, 모범사례 홍보, 플랫폼 홍보 등으로 지역 내 자발적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설 연휴 전, 후 친필 서한문을 작성해 관내 임대인에게 발송한 바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임대료 부담도 안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상생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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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한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한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16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한남대학교와 “대전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원클래스 학생 강좌 운영 대학에 공모 선정된 한남대학교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고교학점제 학생 강좌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 외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시교육청은 한남대학교와 고교학점제 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홍보 등을 공동 협력하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을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를 통해 최선을 다하며 향후 지역 내 다른 대학과도 협력체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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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설 명절 ‘모두 멈춤’ 운동으로 귀성객 78% 감소
완도군 설 명절 ‘모두 멈춤’ 운동으로 귀성객 78% 감소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귀성·역귀성을 자제하는 ‘모두 멈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결과 전년도 설 명절 대비 약 78%의 귀성객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 기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더불어 군민과 30만 향우들을 대상으로 ‘모두 멈춤’ 운동 동참 캠페인을 전개해 귀성 및 역귀성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사전에 형성되어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 ‘사랑의 콜센터’, ‘설 명절 음식 나누기’ 등 행정적 지원을 마련해 총 4,914명이 서비스를 받으면서 큰 호응과 함께 귀성 자제 분위기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읍면장이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향우들의 부모님께 세배를 드리고 설 선물 전달 및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사랑의 콜센터’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481명이 영상통화를 하고 178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설은 귀성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명절 분위기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한산했다”며 “지난 추석에 이어 설까지 모두 멈춤 운동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향우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우리의 안전한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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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준비를 위한 학사 운영 내실화 지원 종합대책 발표
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생·학부모 불안감 해소 및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2021년 새학년 준비를 위한 학사 운영 내실화 지원 종합대책 추진 계획’, ‘2021년 새학년 준비를 위한 초등학교 지원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교육청은 교육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밀집도 원칙을 기본으로 철저한 학교 방역을 통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등교수업을 확대하며 예측 가능한 학사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한다.
2020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의 경우 사회성 함양, 기초학력 보장 등을 고려해 등교수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거리두기 2단계까지 학교 밀집도 원칙 적용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방역 조치가 용이한 소규모 학교의 기준을 작년 300명 내외 학교에서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수가 25명 이하인 학교까지 확대해,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전면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초등교육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업 운영, 학습격차 최소화 및 인성·사회성 함양 방안 등에 대해 초등학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하도록 학교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학교 특성에 맞게 새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7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첫째, 학생 참여형 역량함양 수업 운영을 위해 각 학교에서는 학년별, 교과별 교사학습공동체, 원격수업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학생의 흥미와 역량을 제고하는 수업 준비에 교육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각 학교의 상황을 고려해 ‘학생 중심 프로젝트 수업’, ‘블렌디드 러닝 수업’, ‘쌍방향 소통 수업’ 등의 운영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학생 중심 수업을 준비하게 된다.
특히 교육청에서는 긍정적 학습태도를 형성하는 감동교수전략에 대한 ‘수업앙상블 스페셜 온라인 특강’을 오는 25일에 운영해 대면·비대면 수업에서의 휴먼터치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학습과 성장을 돕는 과정중심 학생평가 운영을 위해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가이드 라인‘을 안내한다.
특히 2021학년도에는 원격수업의 출결 확인은 원칙적으로 당일 교과 차시 단위로 실시하되, 가정학습환경과 학생들의 규칙적인 학습과 생활 습관 형성을 고려해 최종 출결 확인 기간을 기존 7일에서 3일로 조정했다.
셋째,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등교수업 장기화에 따른 초등학생 학습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 진단 및 맞춤형 보정지도를 강화하고 수업 내 개별화 지원을 위한 협력교사제를 확대 운영하며 초등 저학년 한글 책임교육 및 기초수학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넷째, 인성 및 사회성 결손에 대응하고자 인성교육 슬로건을 ’사람다움이 성장하는 대전 인성교육‘으로 정하고 ’비대면 상황에서의 따뜻한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가정 연계 예절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인성교육 전문가가 온/오프라인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사람다움 인성교실‘을 운영해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성 및 사회성 함양을 지원한다.
다섯째, 행복한 어울림 다문화교육을 위해 ’수시 통·번역 서비스 및 21개 주제 중심의 다국어 가정통신문 지원‘, ’한국어학급 및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공공학습관리시스템 학급방 개설‘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섯째, 유치원 등원수업 및 원격수업 가이드라인을 안내해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적용 제외 여부를 유치원이 자율 결정 가능하도록 했으며 60명 이하 소규모 유치원의 경우 2.5단계까지 밀집도 자율 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원격수업 1주일 내내 지속 시, 주 1회 이상 유·무선 소통 실시 등 다양한 학부모·유아와의 소통강화로 유아의 심리·정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곱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특수학교는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2.5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적용여부를 학교 자율로 결정해 등교수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격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아울러 특수학교에는 생활지도 및 방역활동 지원인력을 교당 3명씩 지원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특수학급의 과밀학급에는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교원을 임용해 원격·대면교육 병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등 교육은 2021학년도 신학년 시작에 맞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이 내실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2021학년도 신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계획단계 장학 협의회를 비대면 온라인 화상 회의로 15일과 16일 양일간 실시해 수업·평가·기초학력 등 영역별 학교 업무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금년도 추진사업에 대해 협의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배움과 성장 중심의 고교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수업공감성장연수를 온라인 강의 중심의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하고 수업 나눔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원격수업 사례 및 현장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단위학교의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해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및 운영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하고 서·논술형 평가 관련 블렌디드 연수와 지필평가 문항 개발 액션러닝 워크숍을 통해 교원의 수업 연계 과정중심 평가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교실 내 개별화 수업을 강화하고 두드림학교, 기초튼튼행복학교, 학력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한 학습력 향상을 위해 블렌디드 학습상담 및 코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을 위해 대전수학문화관을 3월에 개관하고 수학나눔학교, AI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 등을 운영하며 수학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수학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 교육을 위해 글로벌 및 지식 정보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 국제 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삶과 앎이 일체화된 역량 중심 교육과정과 국외 학교와의 온라인 수업 교류 및 온라인 화상 국제교류를 통한 외국어 수업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내실화를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디자인할 수 있는 진로설계 역량 신장을 위해 자율 선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대학 넛지’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해 등교수업 확대,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안심하고 교수학습 활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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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불우이웃 돕기 1000만원 전달
양주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불우이웃 돕기 1000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학수 양주부시장, 최상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상곤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상공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상공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며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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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급경사지 점검 나서
의령군청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15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19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는 안전점검 기간 중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2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60일간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파손 정도의 식별이 어렵거나 위험성이 높은 경우 민간 전문가를 활용해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경사지의 경우 비탈면 시설 이상 유무, 옹벽의 균열 여부·배부름 상태, 낙석 발생 및 붕괴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미지정된 급경사지는 신규 발굴해 재해 위험이 높은 경우 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해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또한 낙석·붕괴 등의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각 관리청 상황보고 구축 체계를 확인 및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축대·옹벽 붕괴, 낙석 등의 위험요인 발생 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각 읍·면 또는 안전관리과로 신고해달라"며 "해빙기 위험요인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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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환경앱‘초록발자국’업무협약식 체결
충청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월 16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충남 학생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도와주는 ‘초록발자국’ 앱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초록발자국’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생들은 일주일 단위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기록하고 그 실천 결과에 따른 실적을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하게 된다.
학생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자율적인 후원을 하며 이를 독려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후원 참여를, 충남적십자사 충남지사는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금 전달을,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기부활동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이 내면화되어야 한다”며 “초록발자국 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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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양주시민 그냥드림’운영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양주시민 그냥드림’운영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양주시민 그냥드림’ 코너를 오는 2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봉착한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먹거리와 간단한 생필품, 여성용품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소득과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양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민 그냥드림’코너는 양주체육복지센터 내 1층에서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물품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을 통해 문의하면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다.
주민정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 위기를 겪는 양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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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장석웅 전남교육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월 15일 자치분권 2.0시대에 따른 ‘자치분권 기대해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2020년 12월 9일 국회가 의결한 지방차지법이 2021년 1월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본격적인 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이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김재규 전라남경찰청장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장 교육감은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전남교육 전라남도교육청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며 “주민 주권이 강화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자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선유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이문포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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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신청 접수
의령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신청 접수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대기 1~5종 사업장으로서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및 미세먼지 발생을 유발하는 원인물질과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10년 이상된 노후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장별 1개 배출구에 연결된 방지시설 설치 지원이 원칙이며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부착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접수 신청은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10%를 자부담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시설개선의 부담이 있었던 소규모 사업장 관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의령군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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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의령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매년 야생동물에 의해 고구마, 벼 등 농작물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16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와 전기울타리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사업비의 40%는 대상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으로 43농가에 6,2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6,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대상은 의령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두고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으로 신청자 중 2농가 이상 공동설치 신청, 피해를 받은 사실이 있는 농가를 우선순위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