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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청송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저소득층 주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에너지 이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주관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배관공사 등 난방시공 지원과 노후보일러의 에너지효율이 높은 보일러로 교체지원과 폭염 대비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 보급 사업 등을 시행하며 가구당 평균 2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가구,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가구이며 동일사업으로 3년 이내 기 지원받은 가구,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가구, LH공공임대 거주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단, 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지원대상 등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3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대상가구 확인 여부를 거쳐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이번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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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따뜻한 사랑나누기 행보
설 연휴 따뜻한 사랑나누기 행보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설 명절, 응급환자 이송업체인 ㈜네오메틱 박재영 대표와 연계해 급성 말기 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나 얼마 전 당뇨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해 이동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두 발이 되어줬다.
박씨는 한 달 전 당뇨합병증으로 좌측 다리를 절단 후 병원비 부담으로 인해 설 연휴 전날 급하게 퇴원해 집에서 요양 중이었고 급성 말기 신부전증으로 인해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나 병원으로의 이동이 어려워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으로 도움을 요청해 왔다.
대상자는 성주에 산지 6년 이상 되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소 이전을 하지 못했고 이렇다 할 복지혜택도 받지 못한 상황으로 이 날 담당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가 즉시 가정에 방문해 기본적인 상담을 진행한 후 ㈜네오메틱 박재영 대표의 이동 매트 특수차량을 지원 받아 혈액투석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긴급하게 전입신고를 하고 혈액투석 및 재활이 가능한 병원 입원을 권유했으나 심리적으로 많이 지친 대상자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입원을 거부했고 장시간의 상담을 통해 긴급지원 및 맞춤형 급여 연계 등을 안내 후 다음 주 최종 입원을 결정하기로 했다.
㈜네오메틱 박재영 대표는 설 연휴동안 2회에 걸쳐 투석을 위한 차량 이동 지원에 도움을 줬으며 그의 도움으로 인해 대상자는 “다시 살 의지가 생겼다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2021월 2일15. 입원치료를 시작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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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모두愛학교’, 2021년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순천시 ‘모두愛학교’, 2021년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2021년 ‘모두愛학교’ 순천형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생활기능,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4개 분야 100개 프로그램이며 순천의 색이 묻어날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해 1인 1강좌 제안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제안 자격은 온라인 수업 가능자로 2021 평생학습 온라인 강사학교 수료자에 한해 1차 제안서와 강의 영상, 2차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지원희망자는 순천시 또는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제안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필요한 증빙서류를 첨부해 오는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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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지역기업 지속적인 후원 이어져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지역기업 지속적인 후원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16일 ㈜아텍에서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아텍은 순천 서면에 위치한 강관 제조업체로 지금까지 순천시 인재육성을 위해 3천만원을 후원했다.
안우정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지역 인재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은 가지 못하고 마음으로 정을 전했던 설 연휴 동안에도 순천의 인재 육성을 위해 가져 주신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이고 뜻있는 후원들이 순천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우수, 특기자, 학력신장, 저소득 등 현재까지 2,179명에게 18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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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신설 개교 준비상황 점검
충남도의회 교육위, 신설 개교 준비상황 점검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개교 예정인 도내 학교·유치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문을 여는 아산월천유치원, 당진꿈나래학교와 대덕초등학교의 공사 진행 상황과 교육과정 준비, 통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조철기 위원장과 김은나 부위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김은나 부위원장은 “시기에 맞는 개교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안전”이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학부모 등 관계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조철기 위원장은 “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시설 안전, 학생 적정 수용, 통학로 안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해달라”며 “학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교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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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순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순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시는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1300여대, LPG화물차 구입 1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접수는 2월 16일부터 25일까지이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고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조기폐차 지원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의해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원, 3.5t 이상 차량은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총중량 3.5t 미만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영업용, 생계형, 소상공인 소유 차량에 한해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며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에도 신차구매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은 노후경유차 폐차 후 1톤 LPG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 신차구매보조금 400만원을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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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나만의정원’ 갖기 릴레이 캠페인 전개
순천시, ‘나만의정원’ 갖기 릴레이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시민 참여로 정원이 일상이 되는 성공적 박람회 개최를 위해 ‘나만의 정원’갖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직위는 개인이 가꾼 정원과 함께 박람회 성공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정원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6월말까지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위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4만원 상당의 ‘정원용품 키트’를 지급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특히 24개 각 읍면동에 꾸려진 시민정원추진단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도 병행한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도심 곳곳을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 게시 등 다양한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3정원박람회 핵심은 시민들이 주도해 전 도심을 정원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며 “이번 나만의 정원 릴레이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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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순천시,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014년 발의되어 7년간 제정을 기다리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시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상을 제작했으며 지방 정부의 협력과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기본법’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를 우리 사회에서 확대, 발전시키는데 핵심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사회적 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2015년 ‘순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조례’제정, 지역의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순천형 마을기업 육성, 사회적 경제 기업 현장 모니터링,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순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전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협력과 배려, 상생의 정신을 지향하는 것이 사회적 경제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통합적인 기본법 제정을 통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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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연향도서관, 우리 옆집 아티스트 ‘갤러리 연향’ 운영
순천시립연향도서관, 우리 옆집 아티스트 ‘갤러리 연향’ 운영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립연향도서관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연향’의 일곱 번째 전시회인 박성희 작가의 ‘Dance With Me’가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조례동 아티스트 박성희 작가의 ‘Dance With Me’는 영국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하며 춤을 매개체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소통을 통해 상처를 위로받은 경험들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었다.
‘갤러리 연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우리 옆집 아티스트’라는 주제로 순천에서 살고 있는 우리 동네 작가들의 서양화, 전각, 일러스트, 칠보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지난 2019년부터 전시했다.
연향도서관은 2019년 리모델링을 통해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갤러리도 별도의 공간이 아닌 도서관 로비, 계단, 자료실 벽면, 서가 사이 등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곳곳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책을 찾으며 전시작품도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시는 올해 6회의 ‘갤러리 연향’전시회를 통해 용당동, 상사면 등 우리동네 작가들의 수채화, 캘리그라피, 서양화 등 다양한 작품을 연중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연향도서관 관계자는 “갤러리 연향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에게는 전시공간 제공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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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축분처리 및 퇴비 살포 면적 확대 방안 마련 촉구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회 장정복 부의장은 지난 16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축산농가 축분처리 및 퇴비 살포 면적 확대 방안 마련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장정복 부의장은 현재 우리군은 장수한우 4만두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나 현실은 그와 상이되는 부분이 있다고 운을 띄우며 사료값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 사육농가의 고령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현실적으로 농가가 직면한 어려움을 대변했다.
장부의장은 이어진 질의에서 ‘군과 의회는 축산농가가 보다 나은 축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며 축분수거의 수혜대상은 사육의 규모와 시설의 노후화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견해를 밝힌 후, 축산농가 축분 처리량 및 지원농가 확대 조사료포의 퇴비살포 면적 증가 등을 통한 관내 유기질퇴비 공급 확대 등을 군에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장영수 군수는 축분처리 및 운송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농가들이 축분처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추진하겠으며 점진적인 조사료포 살포 면적 확대를 통한 관내 유기질퇴비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장수군 순환농업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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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회는 2월 16일부터 2월 22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2021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등을 위해 제322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용문 의장은 개회사에서“올해가 코로나19 극복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시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2021년 세부실천계획 청취를 통해 군정에 대한 개선점을 찾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민들께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기홍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종문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및‘장수군의회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의원 발의 조례안 3건을 비롯해 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김종문 의원은 군정질의에 나서 ‘장안산 군립공원에 대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그 일원의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해서 최화식 의원은 ‘계남 유천천 일부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와 곡리-음신간 농어촌도로 미개설 구간에 대한 사업 추진’을, 장정복 의원은 ‘축산농가 축분처리 및 퇴비살포 면적 확대 방안 마련’을 군에 제안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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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수군, 이렇게 달라진다
2021년 장수군, 이렇게 달라진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신축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정리한 ‘2021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16일 장수군에 따르면 책에 수록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세제·부동산, 문화·체육, 농·축산·식품, 환경·녹지·안전, 건설·교통·경제·산업, 보건·복지·행정 등 6개 분야 30개 제도 및 시책 등이다.
책자는 장수군에서 새로 변경·시행되는 제도와 신규시책, 중앙정부 및 전라북도의 바뀐 제도와 시책의 주요내용을 함께 담았다.
장수군은 귀향청년 정착지원, 생애최초 구입 주택 취득세 감면 등으로 적극적인 인구 유입과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
귀향청년 정착지원은 귀향청년들이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을 장수군에 둔 적이 10년 이상 있고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만19~49세 이하를 대상으로 창업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원금을 지원한다.
생애최초 구입 주택 마련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은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하는 세대의 세대원이 실거주 목적으로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경우 2021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를 감면한다.
돈 버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 농가부담금 지원을 확대하고 농기계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 지원한다.
또 장수한우 공동브랜드와 함께 브랜드육 생산, 출하 장려금을 지원해 장수한우 브랜드를 육성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기존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했던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전 여성청소년에게 확대 지원하며 임산부 온라인 신고 서비스, 청소년 산모 임산·출산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호국보훈수당 지급액이 10만원으로 인상되며 지급대상도 기존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에서 5.18민주유공자, 공상, 순직공무원이 새로 추가돼 신청이후 자격 적합시 매월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장수군은 노부모 모시는 가정에 효도수당을 매월 지급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경로효친의 건전한 제도를 정착하고 효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노부모 모시는 가정 효도수당은 신청일 기준 관내 1년 이상 노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며 생계를 같이하면 월 3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지원 이자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 지원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의 기능 향상 및 정부의 친환경 차량 확대 보급 정책으로 매년 군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을 펼친다.
이번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통해 군은 친환경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는 물론 미세 먼지 배출량도 감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재활용품 분리배출시 기존에는 페트병 구분 없이 배출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유색페트병과 투명페트병을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장기정 기획조정실장은 “오고 싶고 살기 좋은 장수, 사고 싶은 장수 농특산물, 팔기 좋은 유통 환경을 갖춘 장수군을 위해 행정 전분야에서 많은 시책과 제도를 발굴·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도모함은 물론, 이를 적극 홍보해 군민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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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미생물 이용 친환경적 지속 가능한 축산산업 기반 마련
장수군, 미생물 이용 친환경적 지속 가능한 축산산업 기반 마련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축산 냄새저감 실증모델 구축 등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16일 장수군에 따르면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사업은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고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전북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생균제를 활용한 축산냄새, 분뇨처리 문제해결, 가축 생산성 향상 등 축산 현안해결 및 축산 냄새저감 실증모델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수군은 친환경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미생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용미생물제인 미생물보조사료, 악취저감제 등 4품목 640톤을 생산해 보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통해 에코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농축산물 생산을 통한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관내 양돈 전체 농가와 한우 300농가를 대상으로 급여용, 축사환경개선용 및 분뇨처리용 생균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악취모니터링 및 지표분석을 통해 최적의 활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에코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청정 축산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며 “더불어 전라북도 미생물산업 거점센터를 구축해 축산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축산 전후방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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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 무료 아파트’ 첫 아기 울음소리
‘두 자녀 무료 아파트’ 첫 아기 울음소리
[국회의정저널] 입주 후 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에서 첫 아기 울음소리가 나왔다.
도는 지난해 천안시 두정동 매입형 충남행복주택에 입주한 A씨 부부가 같은 해 12월 첫 아이를 출산한 뒤 최근 임대료 감면 신청서를 제출, 임대료 감면 첫 수혜 세대가 탄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도는 내년까지 건설형 900호와 매입형 100호 등 총 1000호의 충남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설형은 아산 600호와 당진 100호, 홍성 75호, 예산 75호, 천안 45호, 서천 25호 등이다.
매입형 중에서는 천안 10호, 보령 3호, 서산 7호 등 20호를 시범사업으로 입주자 선정·공급까지 마쳤다.
80호는 주택 매입 공고를 낸 상태다.
지난 2020년 9월 결혼한 A씨 부부는 지난해 8월 모집공고를 보고 천안 두정동 매입형 충남행복주택 입주를 신청, 2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같은 해 11월 22일 이삿짐을 풀었다.
A씨 부부는 이어 입주 13일 만인 같은 해 12월 5일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충남행복주택 임대료 감면 첫 수혜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에 따라 A씨 부부는 지난달부터 15만원에서 7만 5000원으로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됐으며 거주할 수 있는 기간도 6년에서 10년으로 늘었다.
천안 두정동 매입형 충남행복주택과 같은 평형의 아파트는 현재 전세가 3억원 안팎, 월세는 보증금 5000만원에 60만원 정도다.
월세로 따졌을 때 A씨 부부는 연간 600만원, 10년 거주 시 6000만원 이상을 지원받게 되는 셈이다.
양승조 지사는 16일 A씨 부부가 살고 있는 충남행복주택을 방문, A씨 부부의 아기 출산을 축하했다.
양 지사는 “충남행복주택은 더 저렴하며 넓고 쾌적한, 더 행복한 보금자리로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청년세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행복주택 건설·매입을 계획대로 추진, 더 많은 신혼부부가 주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형 충남행복주택 중 지난해 4월 착공한 아산 첫 사업은 현재 공정률 30%를 기록 중이다.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천지구 공동주택 2블럭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만 5582㎡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6만 9515㎡, 지하 2층, 지상 10∼25층 규모로 내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급 면적별 세대는 36㎡형 60세대, 44㎡형 180세대, 59㎡형 360세대 등 총 600세대다.
투입 사업비는 부지 매입비 248억원, 건축비 950억원, 기타 171억원 등 총 1369억원이다.
월 임대료는 방 3개와 거실 등을 갖춘 59㎡형이 15만원, 44㎡형이 11만원, 36㎡형은 9만원이다.
보증금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선으로 표준임대보증과 동일한 수준이다.
입주 세대 모집·선정은 올해 9월 경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행복주택은 특히 입주 후 한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100%를 감면받게 된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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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돈부터 먼저 낼게요
곡성군, 돈부터 먼저 낼게요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앞으로 사용할 업무추진비 등을 일정 금액 미리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동네 마트, 음식업 등 코로나19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당장의 위기를 극복할 버팀목이 되어주자는 취지다.
곡성군은 한 달 간 6천 5백만원 선결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8개 부서와 11개 읍면 모두 참여해 소관 업무추진비 10~20%를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마중물로 타 기관과 단체 등 민간부문에서도 선결제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곡성군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앞선 지난 5일에는 지역경제 회복 실행과제 추진 회의를 통해 화훼농가 돕기 꽃 소비 운동 등 46개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앞으로 실행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관이 함께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타 기관과 단체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