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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울진군청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현황 및 소유권 등을 기록한 공적장부로서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관리하는 농업경영체등록과 더불어 농업인 증명 및 경작규모 판단을 위한 공적 자료로 사용된다.
농지원부 작성대상은 경작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구성항목으로 농가주 일반사항, 농가구성원, 농지 현황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농가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의 읍면사무소에서 작성 및 관리한다.
올해 울진군 농지원부 일제정비의 중점 대상은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동일한 80세 미만 농업인의 농지 23,806건이며 토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DB와의 비교·분석, 불일치 정보의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농지의 소유권변동, 경작확인 대상, 임차기간 만료, 경작미달 등의 농지에 대해서도 상시 정비를 통한 현행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임대차 및 취득목적에 불법 정황이 있는 농지는 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해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위탁을 홍보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농지처분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내실 있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농지 및 기타 농업업무의 정책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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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학재단, 2021년 제1회 이사회 개최
울진군장학재단, 2021년 제1회 이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장학재단은 16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5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입시전문 공교육사업으로 운영 중인 울진고우이학당 운영 계약 연장 결정, 고교 무상교육 관련 장학재단 운영규정 일부개정, 2020년도 장학재단 결산 및 검사 보고에 대한 안건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1년도 장학사업으로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학입학 우수생에게 지급하는 울진사랑특별장학금 지원, 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우수·희망·다자녀가정에게 지원하는 다자녀 장학금 및 예체능 특기생 지원을 위한 특기장학금 등의 확대로 학생들의 애향심 고취와 학업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울진군장학재단은 재경 울진학사를 통해 2017년부터 600여명의 학생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학 기탁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재단 임원들에게도 울진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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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택시 347대에 안전보호격벽 설치
영천시, 택시 347대에 안전보호격벽 설치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택시 216대, 법인택시 131대에 안전보호격벽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1대당 20만원 정도로 총 7천여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3월중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보호격벽 설치로 택시 내 코로나19 감염 차단은 물론 취객의 폭언·폭행으로부터 택시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내버스의 경우 승객난동, 폭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모두 설치되어 있지만, 택시의 경우는 설치되어있지 않아 승객과 운전자 사이의 불미스러운 사건 등이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으로부터 승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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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 연휴 복지사각지대 살피고 안전 총력
목포시, 설 연휴 복지사각지대 살피고 안전 총력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운영한 안심기동대가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고립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도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심기동대를 운영했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고위험 1~2인 가구 및 연휴기간 중 가족 왕래가 없는 복지대상 47가구를 사전에 조사한 뒤 안심기동대 42명과 1대1로 짝을 이뤄 명절 음식을 나누고 매일 안부를 살폈다.
안심기동대는 지역 실정을 잘 알면서 봉사정신이 투철한 이웃 등의 자율 참여로 구성된 각 동의 인적안정망으로 시는 복지가구 돌봄 뿐만 아니라 돌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북항동 안심기동대원의 방문을 접한 문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외로웠는데 이번 설에는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도 갖다 주고 딸처럼 안부를 살펴준 든든한 이웃이 있어서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보호가구를 살뜰히 살펴준 안심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안전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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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불량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영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해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1년 농촌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자격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무주택자 등이다.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사업대상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이며 대상자로 선정시 저금리 융자 및 취등록세 면제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21년 3월 4일까지며 읍면사무소 및 영월군 도시교통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슬레이트 지붕개량자 및 어린자녀 보육가정, 귀농귀촌자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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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빈집 정비 지원사업 실시
목포시, 빈집 정비 지원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방치돼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에 대한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에 대해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동당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주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원으로 20동의 빈집 정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붕괴위험 및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과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목포시에는 빈집이 2020년 현재 1,794동이 있으며 시는 지난해 15개동의 정비를 지원했다.
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많은 빈집이 산재돼 있다 목포시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철거비를 지원한다 건축주의 자발적인 정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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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소재 성당,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목포 소재 성당,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국회의정저널] 목포에 소재한 성당들이 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했다.
경동·대성동·북교동·산정동·연동·연산동·용당동·옥암동·하당성당 등 목포 소재 9개 성당은 15일 목포시에 공문을 통해 “종교시설 재난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저희 몫으로 돌아올 지원금을 더 어려운 다른 곳에 사용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행정당국의 시정에 적극 협조하며 고통을 감수하는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준칙과 자체 방역을 철저히 시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시가 종교시설에 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는 지난 1일 성명서를 통해 재난지원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후 목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대형 교회들이 재난지원금과 별도의 성금을 더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이 활발하게 펼쳤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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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속 긴장감 해이 방지 총력
목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속 긴장감 해이 방지 총력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고 있다.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조정 방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됐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또 결혼식장, 장례식장, 목욕장, 오락실·멀티방, 이·미용업 등은 4㎡당 1명으로 제한 인원이 확대되며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유흥시설은 금지 조치가 해제돼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기존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됐던 모임·행사 제한 인원은 500명 미만으로 완화되나, 위험성을 고려해 집회·시위, 축제,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의 경우에는 여전히 10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코로나 재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고려해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는 기존처럼 유지되나, 직계가족이 모이는 경우는 예외를 허용한다.
시는 이 같은 완화 조치가 긴장감 해이로 이어질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코로나 종료 시까지 요양병원, 노래연습장, PC방, 숙박업소, 음식점 등 7천2백여개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적지 않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설 연휴 이후 환자 수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경우에는 가급적 짧게 머무르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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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 신출토 문자자료와 목간’학술회의 개최
‘2020年 신출토 문자자료와 목간’학술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한국목간학회와 함께 16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회의실에서 ‘2020年 신출토 문자자료와 木簡’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작년 12월, 부여 부소산성 긴급발굴조사에서 제작연대, 제작지역, 제작자 등이 기록된 ‘乙巳年’ 명문 토기가 최초로 보고되어 학계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고대사, 고고학, 국어학 등 각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해명문토기 문자자료의 해석과 역사적 의미를 심도있게 살피고자 기획됐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총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신출토 문자자료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발표인 부소산성 내 명문토기 출토유적과 유물에서는 부소산성 내 명문토기가 출토된 유구와 공반유물을 검토해명문토기의 제작연대를 645년으로 보았으며 장수 침령산성·남원 아막성 출토목간에서는 전북지역에서 새롭게 확인된 목간자료와 출토유구를 살펴봤다.
2부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에 대한 검토에서는 ‘乙巳年’ 명문 토기는 대형 항아리였고 ‘牟尸山’은 충남 예산 덕산면에 소재하는 토기 공방을 가리키며 ‘菊’은 토기를 제작한 공인이고 ‘’은 토기 기종 명칭으로 보았다.
특히 명문토기를 통해서 지방 특산물인 토기를 현물로 납부하는 공납제도가 백제에서도 시행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마지막으로 부소산성 명문토기 검토 : 동아시아 문자자료와의 비교에서는 명문토기의 마지막 글자()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의 문자자료와 비교연구를 진행해 ‘’은 항아리임을 밝히고 글자와 용법은 백제로부터 일본에 전해졌을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주제발표 후에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마련되어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의 역사적 의미를 밝히기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부소산성 출토 문자자료의 해석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백제 역사를 구명하고 백제문화의 진정성을 되찾기 위해 관련학계와 다양한 학술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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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보다 예방, 산불없는 부여 만들기‘총력’
진화보다 예방, 산불없는 부여 만들기‘총력’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를 위해 군과 읍·면에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해 산불발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고시해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차단하고 산림연접지에 대해는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월 중 농업부산물 파쇄를 실시해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148명을 전진배치하고 산불진화차량,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 장비를 사전에 정비해 산불 발생 시 2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해 초동진화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논·밭두렁 소각 및 방화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성흥산과 계향산 등 4곳에 설치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로 상시 모니터링하고 산불 취약지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며 위치 확인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단말기를 신규 보급해 산불감시에도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다수 산불이 입산자 실화와 농업 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한다”며 “올해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2년 연속 산불 제로에 도전하겠다”고 전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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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북대 성정용 교수 개인소장 문화재도서 기증증서 및 감사패 수여
부여군, 충북대 성정용 교수 개인소장 문화재도서 기증증서 및 감사패 수여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16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성정용 교수가 기증한 4,000여권의 기증도서에 대한 기증증서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
성정용 교수는 백제학의 정립과 백제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백제학회 회장으로서 사비백제사 재정립 사업 등 다년간 부여군과 인연을 맺어왔다.
성 교수는 평소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문화재 전문서고 ‘부소문화재책방’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국내 고고학 도서 및 중국 고고문물 등 본인이 소장하고 있던 다수의 문화재 관련 도서를 부여군에 기증의사를 밝혀 와 금번 도서기증이 이루어지게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고도의 문화와 저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대상들이 있겠지만,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소소한 문화공간이 오늘날 지역사회에서 환영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증은 단순한 도서기증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한 사람, 두 사람 뜻을 같이 하는 기증자들이 나설 때 다양한 형태의 지역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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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플라스틱 감축·재활용 대책 수립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플라스틱 소비 감축과 재활용 대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 일상화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 대비 전국적으로 택배가 19.8%, 음식 배달은 75.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에 따른 폐플라스틱도 14.6%, 폐비닐도 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전북도는 그동안 추진해온 1회용품 플라스틱 감량 대책과 분리수거 기반 구축 사업을 강화하고 사용된 생활 속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관련 환경산업체를 육성, 에너지화해 재활용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2022년까지 생활폐기물을 62만 톤으로 감량하고 재활용율을 49.3%로 높이기 위해 발생저감, 분리수거, 선별재활용, 교육홍보, 환경산업 육성 5대 분야에 대한 추진과제를 시행한다.
발생저감을 위해 ’전라북도 도민제안제도‘를 활용한 플라스틱 줄이기 도민 아이디어 공모실시, 플라스틱 컵 없는 거리를 객리단길에서 전북대 거리로 확대, 1회용품 사용규제 사업장 및 대형마트 등 과대포장 점검을 연중 추진하며 민간부문에서의 자발적 감축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내 공공기관에서는 각종 회의, 행사 시 1회용품 사용안하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공공부문에서의 플라스틱 감축도 정착시킬 복안이다.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농촌지역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1,671개소의 분리배출 기반을 구축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플라스틱 분리배출 종류를 내년에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에는 단독주택의 수거 요일제를 도입하는 등 분리배출·수거를 강화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별·재활용 시설 확충을 위해 공공 재활용선별시설을 기계화하는 현대화 사업을 내년까지 완료, 재활용품 선별력 제고를 위한 선별인력을 5개 시군에 44명 지원하며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반인 플라스틱 열분해 공공처리시설의 설치를 위한 2022년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실천을 위한 도민의식개선을 위해 올 6월에 동영상을 제작해 환경관련 교육기관,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등 대규모 행사 활용 등 온·오프라인 교육·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또한, 도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환경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조 업종 등 육성대상 산업체를 적극 발굴해, 컨설팅을 통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 등 관련 R&D 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토록 하며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과제별 세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에도 시군과 협업해 우리 도 현실에 맞는 특색있는 사업 추가 발굴에도 집중함으로써 전라북도 脫플라스틱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플라스틱 줄이기 친환경소비 등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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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울 극복 아이디어 도민에게 묻는다
코로나19 우울 극복 아이디어 도민에게 묻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심리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북도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전북소통대로를 통하거나 우편 또는 전북도청 사회재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북도는 2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 후 4월 초에 청원 설문과 심사위원회 심의 등 2단계에 걸친 심사 후 4월 말에 공모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금상 1명에게 30만원, 은상 2명에게 20만원씩, 동상 3명에게 10만원씩 총 6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공모에 참가한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작 선정 심사는 아이디어 제안의 효과성과 실현가능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위배되거나 방역과 관계없는 제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코로나19로 특히 더 어려운 소상공인, 취약계층분들의 우울감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도민들이 응모해주시기 부탁드린다”며 "뜻깊은 공모전이 되기를 바라며 실행가능한 당선작은 즉시 실행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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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1년산 친환경감자 아이쿱생협 첫 출하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율곡면 참살이영농조합법인은 2021년산 무농약 친환경감자 100톤을 아이쿱 생협과 1월 20일 공급계약을 맺고 16일에 12톤을 첫 출하 했다.
참살이영농조합법인에서 출하하는 친환경감자는 9농가가 80동의 시설하우스에 작년 9월말~10월초에 감자종서 15톤을 정식한 것으로 올해 2월~3월에 수확할 100톤의 친환경감자를 아이쿱 생협에 납품해 1동당 4백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강변에 위치한 율곡면 율진리 친환경감자 재배 시설하우스 지역은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재배가 가능해 생산비 절감 및 미사질양토로 고품질 친환경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봄 감자에 비해 겨울철 시설감자는 감자가 출하되지 않는 2월부터 유통되기 때문에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따른 겨울철 틈새 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이쿱 생협과 출하계약을 통해 생산농가는 판로에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어 재배기술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앞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역특화작목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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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명품 테마정원 조성
산소카페 청송군, 명품 테마정원 조성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이 올해 주왕산면 하의리 주왕산관광단지에 명품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0억원의 사업비로 4계절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명품 테마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청송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주제별 정원, 산책로 등 약 17만㎡ 규모의 새로운 휴양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테마는 정원의 시작과 만남의 장이 형성되는 ‘청송마당’, 도자예술과 문화프로그램이 있는 ‘예술의 뜰’, 청송의 투박함과 자연성을 담은 ‘두메누리원’, 청송의 너덜돌 등 자연소재와 다양한 수목이 어울리는 ‘향설원’, 청송의 선비정신을 표현하는 ‘꽃마루원’, 선비의 사색과 풍류를 상징하는 ‘오월원’ 등 여섯 가지로 구성된다.
특히 사계절 명품 휴양 환경의 활성화와 100년숲을 기반으로 하는 ‘휴양과 문화의 정원’이라는 이미지를 함축할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네이밍을 공모하고 있다.
한편 청송군은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유명하며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은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아이스클라이밍 등 다양하고 품위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필두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여기에 더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 경관을 활용한 명품 테마정원 조성으로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지방정원은 주왕산국립공원 진입방향에 위치한 만큼 관광 요충지로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 청송군의 명품 휴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파천면에 소재한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 관광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