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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 보호하면 보조금 받는다.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어업인들의 소득안정과 수산업 분야의 공익적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인들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준수하면 직불금을 지급 하는 ‘수산공익 직불제도’가 오는 3월 1일부터 진행된다.
수산공익직불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수산업 체계’의 구체적 방안이 담겨진 ‘수산혁신 2030’의 핵심 내용으로 금년부터 조건불리지역 경영이양 수산자원보호 친환경 수산물 생산 지원 직불제 등 4개 유형에 국비예산 494억이 반영되어 공모방식 으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기존의 섬과 접경지역 등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직불금을 지원하던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도’를 개편, 직불금 지급 범위를 4개 유형으로 대폭 확대했다.
먼저 ‘경영이양 직불제’는 어촌계원 자격을 젊은 사람에게 이양하는 고령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며 ‘수산자원보호 직불제’는 TAC 가입, 일일 어획량제한, 휴어, 생분해성 어구사용 등 자원보호 의무를 이행했을 경우를 말한다.
‘친환경수산물 직불제’는 양식어업 분야에서 친환경 인증 획득이나 배합사료 등 수산자원과 생태회복에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한 경우 직불금을 지급한다.
직불금은 유형별로 상이하나 수산자원보호 직불금은 2톤이하 어선에 대해는 150만원 정액 지급되며 2톤이상 어선은 톤당 65~75만원 수준으로 구간에 따라 상이하게 지급된다.
수산자원보호 직불금 신청은 3. 2일부터 4월말까지 해당 지자체 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8월 지급대상자를 우선 선정하고 11월까지 이행점검 심사를 거쳐 12월에 지급된다.
특히 우리도에서는 대문어를 비롯한 대구, 살오징어 등 동해안 주요 어종에 대한 금어기·금지체장 기준이 강화·시행됨에 따라 수산자원관리를 위해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지난 1월경 시군 담당공무원 직불제 교육을 시작으로 도단위 어업인 단체에 대한 직불제 홍보를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2월중 시군 순회 지도점검 등 지자체 및 어업인에 대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수산자원보호직불제도를 비롯한 공익직불제도는 대통령 금년 신년사에서도 강조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의 핵심정책인 만큼 매년 관련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 될 것이 예상되므로 많은 어업인들이 참여해 수산자원보호와 어촌사회 유지 및 해양생태계 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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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현 풍림아이원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포항시, 우현 풍림아이원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6일 우현 풍림아이원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및 운영을 위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무상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 할 수 있으며 포항시는 현재 구룡포읍에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우현 풍림아이원은 5년간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하고 포항시는 제공받은 장소에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우현 풍림아이원’의 다함께돌봄센터는 포항시 아파트 중 최초로 설치되며 리모델링 공사와 종사자 채용 등을 거쳐 올해 5월에 개소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초등학교 인근의 돌봄 수요가 많은 아파트 밀집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협조해 주신 우현풍림아파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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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확인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확인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16일 브리핑을 통해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공장 내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469명 검사에서는 16일 오후 1시 기준 38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89명의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아산시 보건소는 업체 종사자 및 가족에 대한 전수조사 중 가족 감염으로 이화피닉스 요양병원 종사자의 확진을 확인했다.
곧바로 해당 병원 종사자 120명, 입소자 168명 전원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전원 음성 확인됐다.
구본조 아산시 보건소장은 “현재 해당 공장 관련 시설 16건에 대한 환경검체가 진행 중”이며 “아산시는 종사자 중 외국인의 경우 집단거주 여부 등을 추가 확인했으며 종사자 가족·동거인의 동선, 밀접접촉자 등을 신속하게 파악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을 것으로 판단되면 방역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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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밀원수 식재 등 산림 활용 강조
김경호 도의원, 밀원수 식재 등 산림 활용 강조
[국회의정저널] 가평 관내에 소재한 경기도 도유림에 대한 구체적 활용방안에 대해 잣나무 허리노린재 박멸과 더불어 양봉산업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15일 김경호 도의원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를 방문해 산림 현안 문제를 보고 받고 잣나무 허리노린재 박멸과 도유림 활용방안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잣 생산에 가장 큰 문제로 등장한 허리노린재 박멸을 위해서는 금년 추경을 확보해 허리노린재 박멸에 대한 연구 용역을 할 것을 주문했다.
연구 용역을 통해 허리 노린재의 생태를 파악하고 잣나무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철저한 방역을 통해 잣 고장으로서의 명성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잣나무에 이어 산림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밀원수를 식재해 양봉을 산업화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뉴질랜드의 ‘마누카꿀’을 예로 들며 특히 양봉산업은 수분을 줄이고 약용 성분을 강화해 고품질화 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축산정책과 양봉 담당, 산림환경연구소, 경기도 양봉협회, 가평군 양봉협회가 정담회를 개최해 구체적 방안을 모색토록 요구했다.
또 산나물 시험재배를 통해 사업성이 확인되면 이를 농가에 보급토록 하고 더덕, 산양삼 역시 시험재배를 통해 산업화 가능성을 타진하라고 밝혔다.
이에 윤하공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허리노린재와 관련해 금년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생태를 분석, 박멸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봉산업과 관련해서는 주무부서인 축산정책과와 연계해 정담회 개최를 통해 산업을 활성화하고 산양삼 등은 시험 재배를 통해 산업으로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의 경우 각종 규제로 산업화가 어려우므로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 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앞으로 산림의 다양성 측면에서라도 재선충으로 벌채하는 곳에는 밀원수를 심어 산림 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허리노린재를 정확하게 분석해 잣 생산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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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 소 들어온다’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일 정월대보름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나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20일 공개되는 영상 콘텐츠 ‘보소보소 영상보소’는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의 전승을 위해 해마다 박물관에서 치러진 대보름 영상을 재구성한 것으로 박물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블로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건강한 한 해 나기를 위한 부럼깨기 풍속을 즐길 수 있는 ‘부럼세트 나눔’, 신축년 복을 가득 담은 ‘향기나는 복주머니 나눔’, 지역의 연 제작 명인이 만든 ‘방패연 나눔 및 시연’ 등 행사도 펼쳐진다.
부럼깨기는 부스럼을 예방하며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속 중 하나다.
박물관은 코로나19도 꼼짝 못하는 호두, 땅콩으로 구성한 부럼 400세트를 마련해 20일 21일 24일 26일 등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카카오톡 계정 친구를 맺은 박물관 방문자에게 제공한다.
복의 기운을 담은 향기나는 복주머니 나눔은 20일 21일 23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4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된다.
나쁜 것은 보내고 좋은 복을 불러오는 ‘송액영복’이라는 문구를 쓴 방패연 나눔도 준비됐다.
연 제작 전문가가 만든 방패연은 50개 한정으로 ‘신축년 삼행시 짓기’ 당첨자를 대상으로 배부된다.
‘신축년 삼행시 짓기’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바로예약에 제출하면 되며 박물관은 26일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1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 박물관 광장에서는 대형 연날리기 시연 행사도 열린다.
구종천 박물관장은 “정월대보름 나눔 행사가 광주 공동체의 활력을 잇는 소중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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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본격 시행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사는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별도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는 주거급여를 받는 수급가구 내 만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로 학업, 취업 등 사유로 부모와 시군을 달리해 거주하는 경우 받을 수 있다.
청년 명의의 임대차계약 체결 및 전입신고 등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
신청인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가구원, 친족, 기타관계인 등이며 지원을 희망할 경우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가구주가 거주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포털사이트인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모와 청년 가구가 각각 거주하는 지역의 기준 임대료 상한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임차급여가 차등 지급된다.
기존에는 수급 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살면 부모와 동일한 가구로 인정돼 별도의 임차급여가 지급되지 않았지만, 제도 시행 후에는 부모와 떨어져 지내고 있는 청년들에게도 임차료 지원이 가능해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거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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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참여기관’ 모집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10일까지 공모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민간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안전, 환경, 교통, 에너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사업 초기부터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응모해 오는 4월 선정되면 1단계로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대표 솔루션 실증과 본사업을 기획하는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국토부 성과 평가를 거쳐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범위를 확대해 2년간 200억원 규모로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학·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참가 신청 기관 중 1개 기관을 선정해 공동으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1단계에 응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공모사업이 광주형 뉴딜 스마트도시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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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경찰제 준비 본격 시동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오는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등 실무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자치경찰제는 경찰사무를 국가와 자치사무로 분리하고 생활안전, 교통, 경비 및 이와 밀접한 수사사무 등을 자치사무로 규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지향적 치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경찰법·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그 후속 조치로 1월18일 자치행정과에 자치분권팀과 ‘자치경찰준비단’을 설치했고 광주경찰청에서도 ‘자치경찰추진단’ 신설을 마무리하는 등 전담 조직 설치를 마쳤다.
광주지역 자치경찰 사무의 컨트롤타워가 될 자치경찰위원회는 시장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설치되며 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자치경찰 사무 감사 및 고충 심사, 사무 조정 관련 경찰청 협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총 7인으로 구성되며 시장이 1명을 지명하고 시의회와 위원추천위원회에서 각 2명씩, 시 교육감과 국가경찰위원회가 각 1명씩 추천한다.
위원장은 시장이 정무직 2급 상당으로 임명하고 상임위원은 위원장 제청에 따라 정무직 3급 상당으로 임명한다.
나머지 5명의 위원은 비상근으로 활동한다.
시는 위원 구성 과정에서 지역 및 치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치성 중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도록 추천기관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위원회를 실무적으로 지원할 사무국도 설치된다.
사무국에는 위원장과 상임위원, 지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이 함께 근무하게 된다.
자치경찰 관련 예산과 국비지원 규모도 정부 관계부처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자치경찰위원회 운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들어갔다.
조례안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2월26까지 시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광주광역시 정원 조례’ 등 조례안 개정, 사무국 구성을 포함한 모든 준비도 5월 중순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제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담기 위해 시와 경찰청, 시의회, 경찰 관련학과 교수, 언론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광주형 자치경찰제 의견수렴 간담회”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자치경찰위원회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무국 신설 후 6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보다 밀착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시와 경찰청이 긴밀히 소통해 가면서 7월1일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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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점제 정착 우리가 책임진다
직업계고 학점제 정착 우리가 책임진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16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특성화고 20교의 교사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신규 학점제 선도학교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점제 운영사례와 운영절차를 안내해 선도학교 운영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지난해 마이스터고 1학년을 대상으로 적용했으며 특성화고는 내년에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강사로 참석한 서승억 성남금융고 교사는 2018년부터 운영한 학점제 연구학교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절차의 흐름을 월별로 자세하게 설명해 참석교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점제의 4가지 운영모형인‘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모형에 대해서도 학교 특성에 따라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최창렬 경남항공고 교사는“학점제 운영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들어 학점제 운영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내년 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2018년부터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14개교에 이어 올해는 전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해 12월에는 학점제 연구·선도 미운영학교 10교 366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원격 및 집합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가는 학점제 이해 연수’를 실시해 학점제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서 직업계고의 학점제 운영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점제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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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박종훈 경남교육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6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 교육감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박 교육감은 “모든 아동은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모두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가방안전덮개, 안심 우산에 이어 2021년 통학안전시스템 ‘안전 아이로’를 충실하게 준비해서 우리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 교육감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류재국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장, 이창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 소장을 지명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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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주말농장’ 확대 분양
전남농업박물관, ‘주말농장’ 확대 분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보다 많은 도민들이 농업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주말농장을 대폭 확대해 분양에 나섰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올해 주말농장을 기존 110개에서 150개로 늘렸다.
주말농장은 영암군 삼호읍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농업테마공원에 조성됐다.
각 농장별 16.5㎡ 규모로 분양해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분양가격은 7만원이다.
접수기간은 18일부터 25일까지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 15일부터 내년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 방문 접수로 평일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을 방문해 분양 신청서와 공유재산 사용 허가서 등을 제출하고 임대료를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주말농장은 심신의 건강과 휴식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녀들에게 농업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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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와 아름다운 동행
드림스타트와 아름다운 동행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저소득 초등 입학생 ‘2021학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에 고령군드림스타트가 선정되어 6명의 예비초등생에게 가방을 지원한다.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학교라는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가장 설레는 날, 우리 아이들이 차별과 편견의 시선에서 벗어나 가난이라는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는 희망찬 마음을 담아서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책가방 선물이 코로나19를 이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입학을 축하한다”며 예비초등학생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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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돌김 신품종 ‘햇바디1호’ 시험양식 성공
전남도, 돌김 신품종 ‘햇바디1호’ 시험양식 성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기존 잇바디돌김 보다 생산량과 생산소득이 2배 높은 신품종 ‘햇바디1호’를 전국 최초로 시험양식에 성공했다.
잇바디돌김은 우리나라 토종 김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선호한 부가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주로 양식되고 있으며 길이가 길고 가늘며 구불구불한 모양 때문에 ‘곱창김’으로도 불린다.
그동안 잇바디돌김 양식은 씨앗 형성률이 낮고 김발에 씨앗을 붙이기 어려워 생산량이 일정치 않았다.
또 바다 기상여건의 영향을 많이 받아 어업인들이 양식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그러나 이번 시험양식에 성공한 ‘햇바디1호’는 기존 잇바디돌김 보다 씨앗주머니에서 많은 씨앗을 방출해 김발에 씨앗 부착률이 높다.
연간 생산횟수도 4회로 잇바디돌김 보다 2배 이상 생산량이 많고 단백질과 글루탐산 등 풍부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해 국내외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햇바디1호’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5번째 품종으로 ‘해풍1호’, ‘해모돌1호’와 함께 잇바디돌김을 생산한 양식 어업들에게 보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햇바디1호 종자 보급을 위해 해역별 시험양식은 물론 대량 종자생산에도 집중키로 했다.
박준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김 양식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어업인들이 요구한 지역별 특성에 맞춘 품종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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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라이스 랩 운영’공모사업 석권
전남도, ‘라이스 랩 운영’공모사업 석권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라이스 랩 운영’ 공모결과 전국에서 선정된 2개소 모두 전남지역 업체가 선정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라이스 랩은 쌀 관련 유망제품을 발굴해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쌀 가공품 개발·홍보가 이뤄지는 복합공간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5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심사, 공개 발표평가 등 치열한 경합을 거쳐 해남 ‘해진 더라이스’, 강진 ‘하이앤드라이스’가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각각 국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해남 ‘해진 더라이스’와 강진 ‘하이앤드라이스’는 사업계획 심사 시 쌀과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비는 원재료 구입과 홍보·마케팅 및 시제품 연구 개발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제품개발과 경영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순이 해진 더라이스 대표는 “원료농산물 생산자와 상생하면서 고구마쌀빵, 홍화잎떡 등 대표품목 판로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쌀 가공업체를 지속 발굴·육성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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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청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2월 말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16일 고령군 예방접종센터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관내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의사회 등 유관기관 단체를 포함 9개 기관 14명으로 구성됐고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추진현황 안내와 예방접종 센터 및 위탁의료기관 관련 협의, 백신 보관 및 접종방법 안내, 접종 이상반응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접종센터 치안 및 교통관리 등 백신접종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백신 접종은 우선순위에 따라 집단감염에 취약한 64세 이하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입소자, 종사자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우선적으로 접종 받게 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3월 중 계획이 확정될 예정이고 임신부 및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전 군민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각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처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