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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고성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등에 관한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주요내용은 지역산업에 적합한 신규일자리 발굴 및 협업 강화를 위한 일자리협의체 구성·운영 코로나19 극복 및 취업 자신감 고취를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 맞춤형 취업특강 직업상담사 2급 자격과정 운영이다.
작년 11월에 신설된 고성고용복지센터와 협업해 군민들의 일자리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직업상담사 2급 자격과정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자격취득을 돕고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고성군의 맞춤 일자리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고용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구직자들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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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노후경유차 등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2021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해당차량과 함께 신분증, 차량등록증, 정기검사결과표를 LPG화물차 신차구입은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구비해 합천군청 제2청사 환경위생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6시 사이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소유자와 LPG화물차 신차구입 신청자는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 신청을 해야 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기 위해 읍면별 날짜를 지정해 접수할 예정이다.
조기폐차는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지원 상한액이 300만원이지만 올해는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개발 차량의 경우 지원 상한액이 600만원까지 확대 지원되며 LPG화물차 신차구입은 400만원 정액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과 군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대상차량 소유자들의 적극 참여를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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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설공단 스포츠센터1층 실내골프연습장 개장
오산시설공단 스포츠센터1층 실내골프연습장 개장
[국회의정저널]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산스포츠센터 1층에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은 지난 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약 360㎡ 규모이며 연습타석 10석, 강습실 1석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최신식 GDR장비 및 고객 편의를 위해 골프백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 40개가 설치돼있다.
2월 15일부터 약 2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범기간 중 일일자유권 구입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기간 중 강좌에 대한 수요조사와 시설에 대한 이용객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오산스포츠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를 골프공과 함께 날려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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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1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기초연수’ 실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1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기초연수’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5~19일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지원단에서 ‘2021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기초연수’를 실시한다.
16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35년째를 맞은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1987년부터 시작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제도다.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발달 촉진을 위한 학생상담활동에 지역사회 상담전문인력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해 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자가진단,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수시 환기,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번 연수를 운영한다.
‘2021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기초연수’는 상담자의 태도와 윤리 Wee프로젝트의 이해 레크레이션을 통한 소통법 효과적인 집단상담 미술치료를 활용한 집단상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 등 학교현장의 상담활동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오는 3월부터 관내 학교의 요구에 따라 이번 기초연수에 참여한 신규 회원 20명을 포함한 총 1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 투입돼 학생상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제에 지원해 주신 신규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향후 학교현장에서 상담 전문성을 발휘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광주교육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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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요양시설 입소자 등 코로나백신 접종계획 공개
오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이달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대상과 일정을 16일 공개했다.
접종순서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중 만 65세 미만 대상자를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순으로 오는 2~3월에 1차 접종 후 4~5월 2차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예방접종은 보건소 방문 접종팀 및 기 체결된 의료기관의 촉탁의 방문접종으로 이루어지며 오산시 코로나 거점 전담병원인 한국병원은 접종 대상자 120인 이상 의료기관으로 자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계획된 예방접종은 오산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백신을 접종하고 이상 반응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이상반응 모니터링 요원, 구급차, 의약품 및 반응관찰을 위한 침상 등 전반적인 제반사항을 준비해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방침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대상자별 일정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추진반 · 접종추진반과 의사회· 경찰· 소방· 한전·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협의체가 긴밀한 협업 체계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것이며 절차상 투명하고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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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 수강생 모집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문화예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은 ‘바이올린’과 ‘살풀이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17강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화예술교육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교육생의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 강사진이 함께 하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문화예술교육 참여를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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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2021년 첫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열려
평생학습관, 2021년 첫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열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영천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각 과정별로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직업교육훈련 시니어 과정의 수료식을 연이어 가졌다.
평생학습관 내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해 온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천시니어클럽에서 지역 은행과 복지시설 등에 일자리를 연계하고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 10일간 영천새일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교육생 모두가 끝까지 과정을 마무리해 어르신들의 식지 않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일자리에 대한 열망을 동시에 보여준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보이스피싱 및 은행범죄 관련 교육, 실버 인지치료 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이 이루어져 지역 일자리에 배치된 인력들이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한 최기문 시장은 “교육생들이 지난 시절, 지역을 위해 헌신했던 그 시간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다”며 “식지 않은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을 늘리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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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기술교육으로 농촌에 활력을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신중년 농촌활력 새로일하기 프로젝트 일원으로 농업기계 기초운행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중년 농촌활력 새로일하기 프로젝트는 2017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이래 2018년부터 경남도가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농촌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농업기술원은 농기계 임대사업장 신규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3일간 농업기계 기초운행 기술교육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농업기계 운용능력 습득을 위한 체계화된 기초위주 교육과 농기계 임대사업장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함께 구성했다.
특히 올바른 조종 기술습득 교육을 통해 조작이 어려운 농업기계의 특성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인력부족을 겪는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장에 취업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경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현장 실무 맞춤형 농업기계 교육과정을 추진해 귀농 귀촌을 늘리고 농촌지역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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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연휴 기간 중 도민에게 3798회 도움의 손을 내밀다
경남소방, 연휴 기간 중 도민에게 3798회 도움의 손을 내밀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총 3,798회를 출동해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간 화재피해 저감 및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난 2.10. ~ 2.14.까지 5일간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3,894명, 의용소방대 9,776명 등 총 1만3,670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646대 및 소방정 2대, 헬기 1대 등 649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연휴 기간 동안 도민의 안전을 살폈다.
기간 중 출동실적은 총 3,798건으로 화재 54건, 구조 299건, 구급 1,176건, 생활안전 255건, 의료상담 2,014건이었으며 사망 등 도민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체 소방활동은 작년 대비 29.3%가 감소했으며 주요 감소 활동은 구급 및 의료상담 및 지도분야였다.
반면 주택화재 건수는 증가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에는 총 5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올해 설 연휴 기간에는 총 17건의 주택화재가 발생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문화 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구급 등의 출동 건수가 감소하고 주택화재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주택화재 건수는 증가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인명, 재산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전체 주택화재 17건 중 4건의 연소확대를 막았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성과가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 중 쉴 새 없이 소방차를 오르내린 대원들과 성숙한 안전의식으로 사고 저감에 힘써주신 도민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실내활동의 증가로 주택화재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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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부들을 위한 공영텃밭 농장 분양
구미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공영텃밭농장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영텃밭은 구평동 108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74구좌를 분양한다.
1가구 1구좌 분양을 원칙으로 하며 1구좌당 분양가격은 30,000원이다.
구미시청 및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구미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텃밭 분양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몇가지 참여자 준수사항을 지키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장상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영텃밭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 및 이웃간 소통확대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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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1자치구 1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본격 운영…금융·경영 원스톱 지원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소상공인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상담’과 ‘경영개선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25개 전 자치구에 1개씩 설치돼 맞춤형 운영을 시작한다.
자치구 내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부터 경영상담,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장 정리와 재기도 밀착 지원한다.
서울시가 서울경제 허리역할을 하고 있는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주는‘2021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자치구별로 1개소씩 설치를 완료,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은 자금지원과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자영업지원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었는데 이 두가지 지원을 영업장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인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지역 내 소비 트렌드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을 준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인단체·구청·공공기관·대학 등이 연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매년 25개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50백만원 내외의 교육·컨설팅·시설개선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시행한다.
특히 그동안 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생애주기별 종합서비스’를 영업장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들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활용한 지역 상권 분석을 비롯해 예비·신규창업자 대상 창업컨설팅과 현장멘토링으로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사업자 대상으로 업종별 실전창업교육, SNS마케팅교육 등 56개의 커리큘럼을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내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온라인 판로개척 현장 수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도 5월 이후부터 실시한다.
업종별 맞춤형 클리닉을 제공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최대 100만원의 비용도 지원한다.
3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협업할 경우에는 공동시설 및 공동사업 소요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복합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선 각 분야 전문가들이 6개월간 점포 경영상태를 확인하고 개선방안까지 제안하는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경영악화, 매출 부진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장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밀린 임대료나 점포원상복구비 등을 지원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특히 5월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상권 중심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혁신 생활창업을 주도할 ‘상권혁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외식업 위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 철저히 준비된 창업자 양성을 목표로 실무중심의 교육, 멘토 사업장 체험, 모의창업훈련 등을 제공한다.
교육생 선발 등 상세한 사업일정은 3월 중에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19로 폐업소상공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정리 및 재기에 필요한 비용’을 800개 점포에 지원한다.
시는 ’20년 총 420개 업체에 대해 업체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지원신청이 급증해 지원업체는 800개로 약 2배 늘리고 지원금도 최대 20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올해 폐업 소상공인이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정리에 필요한 컨설팅과 업종전환 및 재창업, 취업 등과 관련된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와 함께 임대료, 점포원상복구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직접피해업종만 지원금을 밀린 임대료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업종에 상관없이 폐업했거나 폐업예정인 업력 6개월 이상 점포형 소상공인이면 모두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향후 지원신청 추이에 따라 재기 지원 규모를 조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지원내용 및 일정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다”며 “자치구별 소상공인 전담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지역 특성과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밀착형 지원을 펼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길러주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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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복숭아를 위한 특별한 관리 전정이 중요
고품질 복숭아를 위한 특별한 관리 전정이 중요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무을면농업인상담소에서는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4회에 걸쳐 무을면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전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를 대비해 2~3개 마을을 묶어서 소그룹으로 10여호의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참여, 현장에서 전정 기술을 전수해 무을면의 복숭아재배기술을 한 단계 높여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복숭아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는 과수로 그늘 속에 있는 잔가지가 말라죽기 쉽고 열매 달리는 위치가 상승하는 단점이 있으며 또한 원가지나 덧원가지 등부분 굵은 가지의 표피가 일소피해를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소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전정을 해야 한다.
현장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복숭아를 재배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정확한 전정 방법을 몰라 전정할 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소규모로 진행한 이번 현장 교육 덕분에 전정에 자신이 생겼고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각 읍면별 특성에 맞는 현장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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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봉화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1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2월 13일부터 몸이 좋지 않아 14일 지역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던 중 38℃의 고열을 보였으며 봉화군보건소는 즉시 A씨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A씨는 2월 16일 오전 11시 경에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보건소는 확진자를 인근 감염병전담병원으로 후송조치했으며 밀접 접촉자인 동일거주지 가족 2명에 대해 긴급 검채를 체취했다.
이들은 현재 격리시설로 옮겨져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군보건소는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 동선을 토대로 긴급 특별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확진자가 방문한 지역병원 등 영업장에 대해서는 방역과 함께 폐쇄조치하고 방문자 명단확보와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각종 모임이나 행사참여 자제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은 작년 4월 4일 춘양면 푸른요양원 코로나 19 확진자 이후 319일 만이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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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평·서초·중구’맞춤형 저감사업 본격 추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평·서초·중구’맞춤형 저감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지난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은평·서초·중구 등 3곳에 올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관리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이들 3개 지역에는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노출저감사업, 미세먼지 배출저감사업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등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에어커튼,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그 외 건물 옥상에 쿨루프를 설치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대기오염배출사업장 간이측정기 설치, 자동차 정비업체 등 소규모 배출업소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분진 흡입차를 1일 2회 이상 운영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주1회 이상 시행하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미세먼지 노출 저감사업은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총 8억 7,600만원을 지원하고 자치구에서 구비 총 1억 4,6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사업비 약 10억원 가량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 18개소에 스마트에어샤워 3개소, 에어커튼 2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11개소, 식물벽 3개소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알리는 바닥표시 등도 11개 설치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대형공사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마을버스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2개소에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2개소, 에어커튼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23개소, 미세먼지 흡입매트 7개소, 식물벽을 2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대형공사장에 Iot모니터링 시스템 3개를 설치해 비산먼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52개소에 미세먼지 흡입 에어메트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43개소에 설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1차로 지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금천·영등포·동작구도 올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구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용차량과 도로변 가드레일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17개소에 창문 부착형 환기시설 17개 및 바닥표시등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집중관리구역에서 살수차 및 분진흡입차 운행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0개 중 어린이시설 2개소에 식물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에 스마트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8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 달 중 수요조사 후 5월 현장평가와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8월에 최종 지정고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계자, 대기오염배출시설 대표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이를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서울형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을 통해 체감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취약계층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미세먼지 저감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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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실시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서부권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다문화 가족 등 서민층과 여성농업인의 의료비 경감으로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은 바쁜 농업일상에서 소외 될 수 있는 여성농업인들과 서민층을 대상으로 진료비와 종합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또한, 여성농업인이 생활로 인한 요통, 관절통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서민층의 질병 조기발견과 중증질환 예방으로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서민층 종합검진사업과 여성농업인 진료비 지원사업 두 가지로 거창권역에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서민층’은 만 41세 이상이며 본인부담금 1인당 18만원, ‘여성농업인’은 바우처 대상자 중 만 21~70세로 1인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50%가 지원된다.
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거창 적십자병원에 직접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서민층의 의료비 경감으로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고 농업 작업, 가사노동, 자녀교육 등 3중고로 인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고충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삶터·일터·쉼터를 기반으로 여성의 농촌지역 유입을 촉진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거창적십자병원과 함께 작년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시행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과 서민층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