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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 문경새재
코로나 청정지역 문경새재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로 부터 안전한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 3만여명의 관광객이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찾은 것은 문경시의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언택트 힐링 관광지로 입소문이 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일 개장 전과 폐장 후 모든 시설물을 방역하고 손잡이 등 다수의 손길이 닿는 부분은 수시로 소독한다.
실내 시설이나 밀집 우려가 있는 시설의 입장객은 발열체크와 대인소독기를 통과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공원 주변 상가와 관광객 대상의 현장 계도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공원 주변 모든 상가를 방문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상태 페이스쉴드 배부 및 착용 상태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명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탐방객 대상의 마스크착용 차량 홍보와 거리두기 캠페인도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0년 2월 이후, 5회에 걸쳐 7명의 확진자가 문경새재를 방문했지만 지역 내 추가 감염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미로공원의 개장과 코로나 안전지대임이 입소문을 타면서 문경새재도립공원의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천도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방문객의 마스크착용과 방역 협조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걱정 없는 안전한 명품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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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장 면담
진주시장-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장 면담
[국회의정저널] 경남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방기술품질원의 부설기관인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가 올해 1월 1일 출범한 가운데, 진주시는 2월 16일 오전 조규일 진주시장과 임영일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장이 면담을 갖고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의 진주시 안착을 위해 서로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진주 존치와 함께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 개설과 관련해 진주시에 안착한 이전공공기관의 분리된 조직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언제든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와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는 이전 공공기관이 이전 이후 본원으로부터 분리된 첫 사례로 성공적인 진주혁신도시 안착을 위해 진주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식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장은 “국방기술품질원에서 분사 이후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방위산업발전을 위해 필요 시에는 진주시에서 적극 도와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는 정원의 증원 없이 국방기술품질원에서 분리되어 2본부 2센터로 조직이 신설되고 인사와 예산을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국방기술품질원 진주본원 근무인원 256명보다 많은 326명이 근무한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9일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의 진주 존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진주시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공감을 표시하고 이전 공공기관과의 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는 올해 1월 1일 국방기술품질원의 부설연구소로 개설됐으며 방위산업 육성 지원 및 국방기술 기획·관리·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기술 생애주기 전체에 대한 국방 R&D체계를 정립해 여러 부서에 산재되어 있던 부품 국산화·수출지원 업무 등을 한 기관에서 수행함으로써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중점 육성에 기여하게 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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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전력생산과 농사를 동시에
영농형 태양광, 전력생산과 농사를 동시에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재생에너지 생산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하고 시설 하부에 특화작목 재배를 통해 영농과 재생에너지 생산 병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한다.
이에 오는 2022년까지 마늘, 양파, 양배추 품목을 대상으로 생육상황, 생산성, 재배방법 등을 실증해 태양광에 적합한 품목을 찾게 된다.
본 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1억5천만원이 투입되어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으며 이후 작물 재배 실증이 이루어진다.
지난해 40kw, 750㎡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을 차광률 30%, 구조물의 경간 5m 이상, 높이 4m 이상의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으며 금년부터는 시설 하부에서 작물의 수량 감소 정도, 토양 중금속 등 농업환경 변화 측정, 영농형 태양광 재배환경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앞으로 영농형 태양광 표준시스템과 작물별 표준재배기술 개발 연구를 비롯해 구조물 비용 및 시공비 절감, 장기간 내구성 확보, 부분침하, 중금속 오염정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영농형 태양광은 영농활동을 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통해 농업 소득 보완이 가능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작물에 대한 적정성을 확인해 영농형 태양광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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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제주 아카데미, 청년 취업 효과 ‘톡톡’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를 운영한 결과, 수료생 26명 중 21명이 네오플에 정규직 및 인턴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현재 인턴으로 근무하는 수료생도 3개월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정규직 채용 인원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는 제주도, 제주테크노파크, ㈜네오플이 협력해 2D 그래픽 과정 프로그래밍 과정 등 총 2개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취업과 직접 연계된 실무·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과 학력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프로그램은 제주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30명 선발에 346명이 신청해 1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총 48명이 취업하면서 전국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1년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 교육 모집계획은 올해 4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매년 우수한 도내 청년인력들이 도외로 유출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문 취업지원과정인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를 통해 도내·외 우수 청년들을 계속해서 제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 이외에도 제주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 등 올해에도 청년인재양성분야 17개 사업에 총 35억여원을 투입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청년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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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통령 업무보고서 ‘함양 농촌유토피아사업’ 관심집중
국토부 대통령 업무보고서 ‘함양 농촌유토피아사업’ 관심집중
[국회의정저널] 농촌 재생의 방안으로 함양군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촌 유토피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함양군에 따르면 1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국토부 업무보고 이후 열린 토론회에서 박현기 함양군 혁신전략담당관이 ‘함양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 추진성과와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농촌유토피아 사업의 현황을 보고하고 비전을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의 2021년 정부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아주 중요한 자리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장·차관, 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청년, 기초지자체, 학계전문가, 통합물류협회 등 4개의 관련 토론주제 중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주거’ ‘일자리’‘생활SOC’가 결합된 플랫폼을 조성해 지역 활력을 제고한 ‘함양 농촌유토피아’가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로운 농촌 살리기의 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의 추진성과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함양군 농촌유토피아 사업은 지난 2019년 11월 15일 농촌유토피아 구상을 위한 장차관급 회의를 시작으로 이듬해인 2020년 3월5일에는 LH, 농경연, 함양군 등이 유토피아 실현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4월7일 경남도, LH, 농경연, 함양군, 서하초학생모심위 등이 유토피아 선도실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4월23일에는 전문가 협치 포럼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8월 유토피아 2,3단계 구상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함양군에는 매입임대주책 조성이 마무리됐으며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조성사업과 안의면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조성 등 농촌유토피아사업 정착기인 1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함양군은 농촌유토피아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확산기인 2단계 사업으로 생활SOC 연계형 공모와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 그리고 완성기인 3단계에는 투자선도지구 공모 및 6차산단 조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조성, 은퇴자 등 주거복합단지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도시의 인구집중에 따른 집값 상승, 실업문제와 농촌의 젊은층 부족에 따른 지역쇠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 무대로 농촌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히고 “농촌 유토피아는 쇠퇴하는 농촌지역에 주거와 일자리, 생활SOC가 결합된 플랫폼을 조성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농촌재생과 농촌 활성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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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고로쇠 가공 시작
거창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고로쇠 가공 시작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고로쇠 수액 첫 가공을 시작했다.
지금부터 가공을 시작한 고로쇠 수액은 거창군 고로쇠연합회가 채취한 것으로 3월 말 채취가 끝날 때까지 가공할 예정이다.
거창군 고로쇠 수액은 덕유산 자락의 청정지역과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채취되어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어 뼈를 튼튼히 하고 이뇨작용에 좋아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며 특히 풍부한 철분, 마그네슘 등은 면역력을 강화해 피로를 풀어준다.
여기에 피부재생을 도와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봄철에 이만한 자연의 선물이 없다.
이날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김태호 국회의원이 고로쇠 수액 가공현장을 방문해 고로쇠 수액 첫 출하를 축하했다.
고로쇠 수액을 맛본 김태호 의원은 “천혜의 자연에서 채취한 거창군 고로쇠 수액은 전국적으로도 최고의 맛이라며 거창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함께 더 많이 홍보되어 많은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거창고로쇠 수액은 거창 푸드종합센터, 약초판매장, 농협중앙회 앞 직판장 등에서 직접구입 할 수 있으며 인터넷 거창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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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코로나19 방역 홍보, 자치경찰 기마대가 앞장선다
관광지 코로나19 방역 홍보, 자치경찰 기마대가 앞장선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오는 3월부터 주요 관광지에 기마순찰을 활용한 방역지침 준수 지도활동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과 병행한 관광지 질서유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예방문구를 순찰 마필에 부착해 섭지코지, 사려니숲길, 자연사박물관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기마순찰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방역수칙에 대한 관광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스크 미 착용자에 대한 지도활동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광지와 연계한 ‘찾아오면 만나는 자치경찰기마대’를 운영하는 가운데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요일·시간대를 특정해 기마순찰을 실시하는 등 관광지 범죄예방 및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진정 시를 대비해 도내 주요 행사지원, 어린이·장애인 승마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목관아지 수문장 교대식 연계 기마퍼레이드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등이 주최하는 지역행사 등에 지원활동을 실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방역수칙 홍보를 통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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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KBS·한전 음악콩쿠르 스페셜콘서트 개최
제주돌문화공원, KBS·한전 음악콩쿠르 스페셜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21일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KBS·한전 음악콩쿠르’스페셜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곶자왈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피아노, 현악, 관악 부분 입상자 5명이 출연해 스페셜콘서트로 진행된다.
KBS·한전 음악콩쿠르는 국내를 대표하는 콩쿠르로 올해 27회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음악인의 꿈을 실현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다양성 증진,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이번 콩쿠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연 관람객의 입장료를 면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관람객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돌문화공원이 도민이 찾아와서 즐기는 문화예술 힐링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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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탐나는 봄’ 전시 개최
제주도립미술관 ‘탐나는 봄’ 전시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미술관은 ‘탐나는 봄’전시를 2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66일간 기획전시실1과 시민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탐나는 봄’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에서 즐기는 낮잠과 같은 여유로움을 함께 느끼고자 마련한 전시이다.
전시 주제인‘탐나는 봄’은‘제주의 옛 지명인 탐라의 아름답고 싱그러운 봄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모습을 그리워하고 탐한다’는 의미이다.
이른 봄, 모진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난 매화꽃 향기가 제주를 품듯, 기획전시‘탐나는 봄’이 연인·가족·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또한 제주도 예술문화기관과 협업하는 기회와 대외경쟁력 확장을 위한 큰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공공기관의 소장품만으로 기획됐다.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한 도내 10개 공공기관의 소장품 중에서‘봄’을 묘사하거나 의미를 담은 38명 작가의 작품 64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로는 강운, 김순남, 김용철, 김창열, 김창하, 김택화, 나강, 박광진, 소암 현중화, 중광 등이 참여해 다양한 소재와 화법으로 관람객에게 봄의 싱그러움과 향기로운 내음을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확인 및 거리 지키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앞으로 각 기관과 소장품 수집방향을 공유하고 소장품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 제주도의 예술과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획전시실2에서는 제주 최초의 서양화가인 김인지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제주작고작가-김인지’가 지난 2월 9일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장리석기념관에서는 상설전시 ‘자연찬가’가 진행되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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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생 학교 적응 걱정말아요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학초기 적응활동 지도자료인 ‘아이좋아 1학년’ 교사용 지도서와 활동보조자료를 전 초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입학초기 적응활동이란 1학년 입학 후 3월에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생활 중심으로 구성된 활동으로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바른 생활습관과 기본학습태도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되는 자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1학년도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에 학습과 기본생활 습관 형성 등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해 제작했다.
특히 학교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등교수업일을 최대한 확보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서 학교의 실정, 학생의 교육적 요구 등을 반영했다.
입학초기 적응활동의 적용 시기와 시수 및 활용 내용을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재구성할 수 있다.
이번에 보급하는 교재는 10개 단원 39개 주제, 39차시로 이루어졌다.
‘혼자서도 잘해요’, ‘안전하게 학교 다니기’, ‘안전하게 놀아요’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제시해 활동중심으로 학교생활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학습활동을 좀 더 다양하게 운영하기 위해 교사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활동보조자료 ‘아이좋아 1학년’ 교사용 지도서도 함께 개발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입학초기 적응활동 도움자료가 이제 막 배움을 시작한 새내기들에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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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음주운전 제로화 도전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16일 공무원 음주운전 제로화를 위한 음주운전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음주운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음주운전 근절 청내 홍보방송, 교육활동, 음주운전 예방책임제 등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사후 제재 방안으로 징계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징계기준 범위 내에서 최고 높은 수위의 징계조치를 하게 되며 이와 더불어 승진 대상 1회 배제, 근무평정 하향조정, 복지포인트 감액 등 강화된 인사 페널티를 적용한다.
이 뿐 아니라 징계조치 후 반성과 재발 방지를 위해 사회봉사명령제를 시행하고 음주운전 사례를 전파해 경각심을 높인다.
김성호 감사관은 “2019년 6월 25일 강화된 음주운전 관계법령 개정 이후 공무원 음주운전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시장 지시사항으로 음주운전 제로화를 목표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며 “음주운전은 본인과 가족, 다른 가족의 삶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시키고 사후 제재를 강화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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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의심 아동, 아이야톡으로 신고해 주세요.
학대 의심 아동, 아이야톡으로 신고해 주세요.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아동학대 의심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아이야톡”을 개설해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야톡에는 아동학대 관련된 복지 정보와 올바른 훈육 방법 등 아동양육과 관련한 내용을 제공하고 학대 신고에 대한 1:1상담을 통해 피해 접수 시 경찰과 협업해 신속한 현장 출동을 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가입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아이야’로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어 아동들의 학대 의심사항을 시민 누구나, 상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 피해 아동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신고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 학대로 힘든 아동을 선제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간다.
이선미 아동보육과장은 “시민 모두가 작은 관심과 신고 자체로도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피해 아동 발굴에 동참해 주시길바라며 각종 정보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인식개선과 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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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생명·의료기기 관련기업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6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의생명 기업 8개사 대표를 초청해 ‘의생명·의료기기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윤정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윤한성 ㈜영케미칼 대표, 유종상 ㈜아피셀 테라퓨틱스 대표, 윤용준 ㈜에스티원 대표, 나종주 ㈜바이오액츠 대표, 신종호 ㈜THK컴퍼니, 안성호 ㈜엔보이비젼 대표, 문창수 ㈜KR메디 대표, 천승호 ㈜인더텍 대표 등 8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대표들은 의생명 기업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경남도는 의생명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화답했다.
이외 주요사업 현황과 관련 분야 최신동향을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간담회 후에는 연구소기업 및 메디컬디바이스센터 현장을 둘러보았다.
한편 경남도는 정부의 BIG3 중점지원 대상에 바이오헬스 분야가 포함됨에 따라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선제적 육성을 위해 관련 신규 사업을 기획해 정부건의를 준비하고 있다.
박종원 부지사는 “2019년 9월 김해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이후 바이오핵심기술의 사업화를 이뤄나갈 연구소기업이 활발하게 설립 중이며 이에 따라 도에서는 이들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이 본격화 됐지만, 바이오분야는 산업발전과 확대가 지속될 전망으로 의생명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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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에 시행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어제 발표된 정부의 코로나19 2~3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빠르면 오는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고령층에 대한 백신접종 효과에 대한 결정이 3월말 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지난 1월 말에 발표했던 요양병원·시설에 대한 접종 계획이 일부 수정된 것이다.
백신의 접종방법은 의료기관의 경우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접종을 시행하되, 지역별 여건에 따라 보건소 내소 접종을 추진하는 등 백신 및 접종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접종을 추진한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2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등 총 383개소의 입원·입소자 밎 종사자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자체접종과 요양시설 등의 보건소 방문팀, 계약의사 방문 등으로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8일부터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162개소의 종사자 2만2천여명이 자체접종을 시행하고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6천8백명은 3월중으로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현재 요양병원·시설 접종 대상자 명단을 시스템에 등록하고 있으며. 시기별 접종 대상자에 대한 기관별 시스템 등록을 통해 보건소 및 질병청 승인을 거쳐 최종 접종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어올 화이자 백신의 경우 도입시기가 2월말∼3월초로 예정됨에 따라 도내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총 9개 의료기관 1,538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2월말 백신 도입 시기에 맞추어 도내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접종대상자 분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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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농업환경 변화 대응 농업경영인 간담회 개최
구인모 거창군수, 농업환경 변화 대응 농업경영인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한농연과 한여농 회장 및 임원 5명이 모인 가운데 16일 구인모 거창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농업환경에 대해 진솔하고 깊이있는 의견들을 나눴다.
구인모 군수는 간담회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읍·면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등 농업인 조직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제시하는 우수한 시책과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