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에코맘산골이유식, 경남 출생아 100명에 이유식 나눔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악양면에 있는 사회적기업 ㈜에코맘산골이유식의 ‘경남 출생아 행복한 이유식 나눔 이벤트’ 일환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1월 1일 이후 출생자 100명을 선착순 접수한 결과 지난달 29일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출생아 행복한 이유식 나눔 이벤트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출산 친화 분위기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 100명이 확정됨에 따라 에코맘산골이유식은 지난 16일 이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이유식이 시작되는 5월경부터 개인별 30만원 상당의 맞춤형 이유식을 배송하기로 했다.
2012년 설립된 에코맘산골이유식은 영유아용 이유식과 농식품 등 식료품제조업을 영위하며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B2C, 스마트폰 앱, 아름다운 가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에코맘산골이유식은 생산제품의 90% 이상을 지역 친환경 농산품을 원재료로 활용하고 40여명의 직원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에코맘산골이유식은 앞서 2017년에도 출산 장려를 위해 하동군에 100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세트를 지원했으며 악양면과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출생한 신생아에게 이유식을 전달하고 있다.
오천호 대표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2021년 새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임산부들을 위해 출산용품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코로나에도 하동의 사랑나눔 온도는 299.6℃
코로나에도 하동의 사랑나눔 온도는 299.6℃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의 장기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알프스 하동의 사랑 나눔 온도가 300℃에 육박할 정도로 절절 끓었다.
하동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추진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액 등이 총 3억 105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모금목표액 1억 368만원보다 2억 691만원을 초과한 것으로 사랑의 온도가 299.6℃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속에 모금기간 중 지역 기업체, 기관·단체, 마을회, 공무원, 주민, 출향인, 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현금과 현물로 후원의 손길을 보내왔다.
모금기간 중 기탁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됐으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의료·주거비, 명절위문금, 동절기 난방비,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등에 사용된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목표의 3배라는 하동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희망 2021 캠페인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
하동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음달 비대면 개강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다음달 2일부터 2021년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중 노래·장구·요가 교실을 비대면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수강생 모집 강좌는 총 18개로 노래·장구·요가 등 3개 강좌를 제외한 나머지 강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별도로 개강할 예정이다.
하동군 평생학습은 군민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학습이 삶으로 연계되는 창조학습공동체 육성을 지원하고자 연말까지 평생학습센터와 찾아가는 면별 평생학습으로 구분·운영된다.
13개 읍면을 찾아가는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읍면 상황에 맞게 개설·운영되며 읍면별로 6∼7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6일까지 행정과 평생학습부서로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고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별도로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1-02-17
-
지리산 청학골 취나물 본격 출하
지리산 청학골 취나물 본격 출하
[국회의정저널] 하동군 청암면 일원에서 재배되는 청정 지리산 청학골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지리산청학농협은 지난 16일 지리산청학농협 청암지점 경매장에서 첫 경매를 하고 취나물 판매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경매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현장 경매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경매가는 지난해보다 약간 떨어진 kg당 9100원 선에서 2.4t가량 거래됐다.
지리산 청학골 취나물은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출하된다.
지난해 청암면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약 450t이 경매에 나와 15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취나물은 시금치, 부추와 더불어 겨울철 농한기 유휴 노동력을 활용해 소득을 올리는 하동군의 대표적인 효자 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청학골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공기와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향이 강하고 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칼륨 함량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인 취나물은 체내 염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으며 독특한 향기로 미각을 자극할 뿐 아니라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성기일 청암면장은 “청정지역 하동, 그중에서도 청학골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잎이 부드럽고 쌉쌀한 맛이 좋아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으뜸”이라며 “봄 향기 흠뻑 머금은 지리산 청학골 취나물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
보령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6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선정 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만세청년 창업배움터와 중장년 지역직무적합 인력양성과정 2개 사업이다.
만세청년 창업배움터 사업은 김동일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의 일환인 다양한 시책 발굴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창업가 지원의 구체적 실천으로 분야별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통한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등 청년 창업을 심도 있게 지원한다.
중장년 지역직무적합 인력양성과정은 보령시 뿌리산업에 지속되고 있는 일자리 미스매칭에 대응해, 뿌리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중장년 남성층 20명을 대상으로 제조산업 전문인력으로 양성한 후 간담회 및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관내 제조업체가 채용하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사업수행기관인 아주자동차대학과 함께 각 분야 사업참여자 모집 절차를 거쳐 3~4개월 과정의 맞춤형 무료 교육을 실시한 후 청년 창업과 중장년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
수소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체결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2월 17일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삼척수소시범도시 연구단과 수소와 재생에너지사업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그린뉴딜 핵심사업 추진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책에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표명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정책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그 동안 삼척시는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분산형 수소 생산시설 및 버스충전소를 구축 중에 있다.
지난해 수소R&D특화도시 선정,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산업 인프라를 동력으로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생에너지 사업과 수소에너지 융·복합사업을 미래 신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현재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수소, 수소 융·복합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금번 에너지관련 공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시범도시 인프라 기술개발사업 과제 참여와 공동투자, 연구·실증결과를 활용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 발굴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소/재생에너지 융·복합 주거 및 휴양단지 조성, 바이오가스, LNG 및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융·복합사업,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사업, 국가 에너지 정책에 관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투자협력함으로써 수소경제를 더욱 활성화 하고 원자력발전소 예정부지로 장기간 방치되어 오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 제1호로 2019년 6월 지정 철회된 근덕면 일대 원전 해제부지를 재생에너지 RE100 관광, 복합휴양단지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 사업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삼척시와 한수원 그리고 수소시범도시 연구단이 수소에너지를 주거부문까지 확산할 수 있는 기술성, 안전성, 경제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삼척시에서 만들고 수소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반구축에 마중물 역할은 물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거듭나는데 탄력을 받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7
-
삼척시, 관내 공공체육시설, 관광시설 일부 개방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관내 공공체육시설 중 일부 시설을 개방했다.
완전 개방 대상 체육시설은 삼척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시민헬스장’, 도계읍 ‘광산근로자복지센터 수영장’, 원당동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웰빙센터 수영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이며 제한적 개방 체육 시설은 교동 ‘복합체육공원 야외시설’이며 현재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인 관계로 오는 26일까지 10시~오후 6시에는 이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미개방 체육 시설은 삼척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삼척체육관’, 교동 ‘삼척시민체육관’, ‘삼척종합운동장과 도계공설운동장 주경기장’이다.
공공체육시설 이용객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따라서 시설 이용 인원은 4m²당 1명으로 제한되고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수영장을 제외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더불어, 그 동안 임시 휴관 중이었던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이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실외 조성된 숲길은 지난 16일부터 개방됐으며 실내시설은 오는 23일부터 운영된다.
다만, ‘치유 프로그램’은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지침에 따라 미운영 된다.
2021-02-17
-
삼척시,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정부에서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 한 가정의 만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삼척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삼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가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까지 확대되어 가정에서 이용시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한부모, 장애부모, 장애아동가정은 소득기준 “가형” 가구인 경우 5% 추가로 지원되어 부담이 덜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 유형으로는 시간제 질병감염아동서비스와 영아종일제가 있으며 그 중 질병아동의 병원이용 동행 및 시간제 돌봄서비스 활동인 질병감염아동서비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본인부담액의 5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긴급하게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제공기관의 안내에 따라 우선 제공이 가능하다.
지난해 삼척시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적 배출로 강원도 아이돌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양육공백 가정에 대한 돌봄을 통해 출산율 감소문제를 해결하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물론 아이돌보미의 전문 보수교육 실시, 활동 모니터링 강화,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으로 돌봄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
보령시, 경유차량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21억 9천만원 지원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대상을 오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모두 1115대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보령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연식, 중량, 배기량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 중 3500cc 이하는 최대 440만원, 3500cc~7500cc 이하는 750만원에서 1100만원, 7500cc초과와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은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통학버스 LPG 차량 전환사업 지원대상도 모집한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규모는 모두 55대로 개인 또는 법인 1대당 400만원씩 정액지원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전환사업의 지원 규모는 모두 27대로 1대당 700만원씩 정액지원한다.
접수신청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의 경우 신청대상 차량 운행해 사용본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되고 LPG 화물차 신차구입과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은 보령시청 민원안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2-17
-
“국가암검진 받고 의료비지원 혜택 꼭 받으세요”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보건소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6대암 대상이며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간암은 만 40세 이상, 폐암은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 남여 중 고위험군 대상자가 해당된다.
국가암검진은 국가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군내에서는 남해병원, 중앙메디컬의원, 한국내과, 김내과, 일등내과에서 가능하다.
특히 대장암 검진대상자는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분변은 각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비치된 분변통을 이용해 국가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암환자 의료비지원은 국가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6대 암환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소아암 환자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건강보험가입자는 하위 50% 이하로 보험료 기준 직장 10만3,000원 이하, 지역 9만 7,000원 이하이며 연간 최대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 소아암환자는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보건팀 김명순 주무관은 “기한은 연말까지이나 연말에는 미수검자가 몰려 검진을 받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연말까지 미루지 말고 지금 꼭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7
-
보령시, 청정바다 살리기에 적극나서
보령시, 청정바다 살리기에 적극나서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2021년을 바다 환경 지키는 원년으로 삼고 해양쓰레기 수거에 사업비 20억 1400만원을 투입해 2400톤을 수거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최대의 현안 과제인 바다살리기에 주력해 바다 밑에 쌓인 침적쓰레기 및 폐어구·폐어망을 집중수거하고 대천항 주변 환경정화를 추진하는 등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발생단계 전부터 최종처리까지 입체적이고 내실 있게 펼쳐 나가기로 했다.
시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항포구 및 도서지역 쓰레기 수거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이동식 집하장 설치 해양환경도우미 운영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부유성 해조류 처리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 등 8개 사업에 모두 20억 1400만원을 투입한다.
먼저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항포구 및 해안가, 도서지역 일원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닷속에 침적되어 있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환경도우미와 바다환경지킴이 및 부유성 해조류 처리 인부 등 해양쓰레기 수거 및 감시 인력을 선발해 상시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민과 낚시객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항포구 및 도서지역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관광 여건을 조성하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위해 조업중에 인양된 쓰레기는 수매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해양환경의 변화는 어획량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청정바다를 살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며 “해양쓰레기 발생단계에서부터 최종처리까지 체계적인 관리와 시스템 구축에 계속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남해군,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조기폐차 지원사업’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예산 4억4800만원을 확보해 경유차 280대에 대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배출가스 5등급 해당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남해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성능검사 및 자동차관리법상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정상 가동되는 차량이어야 한다.
다만,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 저공해엔진 개조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되니 조기폐차 지원 신청전에 지원조건 해당여부를 살피는 것이 좋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의해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지원되며 차량 총중량 3.5톤 미만일 경우 상한액 300만원이내로 조기폐차 시 70%가 지급되며 이후 4개월 이내 경유차가 아닌 차량을 신규 등록 시 30%가 추가지급되는 차등지급이 시행된다.
3.5톤 이상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일 경우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3.5톤 미만 차량 중 생계형차량 소상공인 소유차량 영업용차량 매연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일 경우 관련서류를 제출할 시 지원 상한액이 최대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증가한다.
신청기간은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로 올해는 환경녹지과 방문, 우편 및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편 접수나 온라인 접수를 권장한다.
만일 방문 접수할 경우 접수가 한꺼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2월 22일 ~ 2월 26일 기간은 조기폐차대상 차량 끝번호에 5부제를 적용해 해당 차량만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다만,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는 위 기간 내 접수를 못한 대상자를 위해 차량번호와 관계없이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군은 신청서를 일괄 접수 후 우선 순위에 따라 조기폐차지원 차량을 확정·통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군은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시 대당 4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함께 시행한다.
환경녹지과 하홍태 과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노후 경유차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며 미세먼지 스트레스 없는 청정 남해군 조성 및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1-02-17
-
남해군“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남해군“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총 보험료의 70~87%까지 지원하고 태풍과 홍수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풍수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 제도이다.
풍수해보험은 면적에 관계없이 피해 금액의 일부만 정액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면적이 증가할수록 보상금액이 증가하므로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험료 정부지원금이 일반 70%, 차상위계층 77.5%, 기초생활수급자 86.5%, 재해취약지역 87%, 소상공인 70%로 상향됨에 따라 가입자의 자부담 비율이 크게 줄어들었다.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 해당한다.
보험가입은 가입자가 직접 5개 민영보험사에 신청이 가능하며 남해군청 재난안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2-17
-
남해군, 문화예술지원 사업 공모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예술 단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남해군에 주소를 둔 설립 1년 이상 단체이며 3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임의단체다.
신청기간은 22일 ~ 25일까지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남해군 손영숙 문화예술 팀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고려해 예년의 20% 자부담을 10%로 낮추어 공모하는 만큼 지역예술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우수예술단체의 다양한 활동으로 침체된 전시·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
남해군,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 강화
남해군,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2021년부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과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인상’ 등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은 장애인의 신체·가사·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만6세~만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만 이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 이후 노인장기요양 수급자로 전환되어 급여가 60시간 이상 감소한 경우에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개인위생 관리 및 식사·실내 이동 도움 등 신체활동 지원, 청소·세탁·취사 등 가사활동 지원, 등하교·외출동행 등 사회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65세 이후 추가급여서비스는 활동지원 종합조사 점수 및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산정되며 급여는 사회활동을 중심으로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장애인 연금은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감소 보전을 위한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 보전을 위한 부가급여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부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기초급여액을 월 30만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차상위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차상위초과자까지 기초급여액을 최대 30만원 지급한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