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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신청 접수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농업인 경쟁력 강화 및 소득수준 향상을 위한 예산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오는 3월 12일까지 접수한다.
농업발전기금은 농업기반조성을 위한 농·임·축산업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귀농인은 1년 미만이어도 지원 가능하다.
융자한도액은 운영자금 개인 3000만원, 법인 5000만원 이내로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개인 5000만원, 법인 1억원 이내로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금리는 모두 면제된다.
특히 그동안 농지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등 농업기반조성에만 융자가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비료, 농약, 유류, 사료구입 등 운영자금까지 확대 지원이 가능해 농업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한 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 담보능력 부족으로 융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융자업무 취급기관인 농협에 대출 담보능력 여부를 상담 후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자연재해 등으로 농업인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융자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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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
안산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
[국회의정저널] 안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불안한 마음을 겪는 시민에게 심리안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자가격리자 및 해제자, 시민 등의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통합심리지원단은 자가격리자에게 심리지원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재난경험자가 느낄 수 있는 극심한 스트레스, 불안 반응 등에 대한 정보가 담긴 심리면역 안내서를 전달해 심리문제 발생 시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화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을 체크하며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의 정도를 평가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지속상담 및 정신과 치료를 연계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특히 저소득층에게는 의료비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돌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자가격리를 하지 않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 및 우울감, 무기력 등을 호소하는 시민에게도 전화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상담과 정보제공이 가능한 온라인 정신건강서비스 ‘마음건강 로켓처방’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00건을 상담하며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생생도시 안산 안심트럭 마음쏙카’도 마련해 취약지역 및 각 지역 거점기관에 정기적으로 운행해 전화나 온라인 상담이 어려운 사각지대 시민의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정재훈 단원보건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시민이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심리지원을 활성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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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건강증진 위한 ‘스마트 걷쥬’ 운영
예산군, 군민 건강증진 위한 ‘스마트 걷쥬’ 운영
[국회의정저널] 예산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스마트 걷쥬’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재개한다.
보건소는 지난해 11월 걷쥬 앱에서 예산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이벤트 및 챌린지를 진행해 현재 가입회원이 595명에 달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50명을 추첨해 건강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걷쥬 앱을 활용하면 본인의 걸음 수 는 물론 참가자들 가운데 나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어 경쟁심을 유발하고 다른 사람들과 따로 운동을 하면서도 함께 운동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챌린지를 통해 푸짐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걷기운동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걷기 왕 선발은 매월 추첨을 통해 스마트밴드 지급 만보걷쥬 친구추천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목표 달성 시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챌린지를 추진한다.
또한 충남도는 걷쥬 앱을 통해 건강 인센티브제로 월30만보 이상 목표 달성 시 카페나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고 월20만보를 달성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2만원 상당의 도내 농산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걷쥬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등을 통해 걷쥬 앱을 다운받고 가입해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부활동 감소로 주민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해 질 수 있다”며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걷기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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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필라컴㈜ 등 2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 체결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달 및 이달 15일에 필라컴㈜, 씨케이텍㈜ 등 2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군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면으로 체결했으며 투자금액은 159억으로 고용 인원은 68명으로 전망된다.
군은 연초부터 기업 유치로 인한 투자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등 일거다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투자협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충남도의 최근 3년간 기업유치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예산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내역이 타 시·군에 비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은 13개 기업을 유치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군의 산업 용지를 선호하는 이유를 분석한 결과 사통팔달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컨테이너 기지 등 물류비 절감의 인프라가 구축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아울러 군은 당진항과 평택항이 인접해 수출입 물류가 용이하다는 다양한 장점과 함께 기업이 선호하는 맞춤형 산업 용지를 조성하고자 입지 선정부터 기업유치까지 면밀한 지원에 나서는 것이 기업들의 선호 요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 4개 산업단지 462만316㎡ 조성을 계획 중이며 그 중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9월 21일자 충남도로부터 승인 고시를 받았다.
간양지구 등 3개 산업단지는 시행사의 사업 제안서를 바탕으로 입지분석 및 추진일정 협의 등 부족한 산업용지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필라컴㈜는 마스크용 섬유가공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마스크의 필터 등을 생산할 예정으로 부지면적 6661㎡에 2023년까지 68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씨케이텍㈜는 자동차용 배터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부지면적 9943㎡에 올해 말까지 91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씨케이텍㈜는 기존사업장에서 내연기관용 배터리 부품을 생산해왔으나 향후 전기차와 수소전지차에서 가장 중요한 배터리용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를 하고 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해 예산신소재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의 과감한 투자 결정은 우리 지역의 인구증가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다 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설 것임을 협약서에 담았다.
황선봉 군수는 “우리 군 내에 건실한 기업을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 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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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침수유발강우 사상 특성 분석’ 보고서 발표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지구적으로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이상 기후가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고양시에서도 국지성 강우 및 집중 호우 등 과거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기상 현상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도심을 중심으로 주택 침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총 915건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이와 같은 침수 피해 건수는 경기도 내 타 지자체와 비교해 결코 적지 않은 수준으로 분석되어 도심 주택 침수 예방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고양시정연구원은 9일 고양시 침수 현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고양시 침수 유발 강우사상 특성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를 수행한 임지열 고양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고양시 도심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기후 조건을 고려해 지역 별 맞춤 침수 예측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기존 주택 및 사회 기반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 연구에서는 고양시 도심 주택 침수 피해 현황, 관내 관측소 별 강우 사상 특성, 침수 피해 지역 특성 및 사회 기반 시설 현황 등을 분석해 도심 주택 침수 피해 발생지역의 특성을 분석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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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개선을 위한 고양시 대응방안 연구’보고서 발표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정연구원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현황, 요금체계 및 정산기준 측면의 불합리성을 지적함과 동시에 환승손실지원금 지원·분담률 조정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개선을 위한 고양시 대응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는 2004년 서울시와 코레일 중심의 통합거리비례제가 시초이며 2007년 경기도, 2009년 인천시가 참여하면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정책 중의 하나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요금부담 경감 및 교통인프라 투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시행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요금부담이 감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환승할인에 따른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인해 분담률을 둘러싼 법정 소송 등 수도권 지자체 및 철도운영기관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에 따른 고양시의 환승손실지원금은 2020년 기준 10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성남, 수원, 용인, 화성에 이어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주현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의 도입 취지는 공감하지만 고양시의 재정부담이 크고 환승손실지원금에 대한 분담비율 등 불합리한 점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구체적 근거나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분담율이 전가된만큼 경기버스와 전철운영기관 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환승손실지원금에 대한 경기도의 분담비율을 낮추는 한편 도비와 시비 간의 분담률 조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기관간 요금정산 방식이 거리비례가 아닌 기본요금 요율대로 정산이 이루어지고 있어, 관내 광역버스 운송업체의 경우 손실이 크고 형평성에도 어긋나기 때문에 수도권 내 대중교통 기본요금을 단일화 하거나 단일화가 어렵다면 현재 민자철도운영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는 별도 요금제 도입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고서에서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가 수도권 시민들의 이용요금 부담경감, 교통인프라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만큼 지속가능한 제도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 지자체, 운영자 어느 한 쪽의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안되며 상생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권 대중교통 기본요금에 대한 단일화 별도요금제 도입 기관 간 환승손실지원금 규모 및 지원비율 조정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역할 강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컨트롤타워 설치 건의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 정산의 투명성 확보 등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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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가 영하의 날씨에도 세 번째 세종시로 간 이유는?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황선봉 예산군수가 설 명절이 끝나자마자 다시 한 번 세종을 방문하면서 그 발걸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17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앞에서 2달여간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범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 집회장소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15일과 올해 1월 6일 이후 세 번째 방문으로 지역 사회단체가 한마음 한 뜻이 돼 군의 최대 현안사업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이라는 대의를 위해 역사 신설 시까지 집회를 강행함에 따라 노고를 격려하고 그 뜻을 같이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삽교역이 생기면 충남 내포 혁신도시까지 5㎞면 도착할 수 있는데 역을 세우지 않고 18.8㎞를 돌아서 가라는 정부 논리는 납득할 수가 없다”며 “철도가 지나가는 6개 시·군 중 예산만이 철도길만 내주고 왜 역이 없어야하는지, 예산군이 미운오리새끼인지 정부의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만약 납득할 만한 입장발표가 없을 시에는 더욱 강력한 투쟁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집회를 주도하고 하고 있는 이영재 추진위원장은 “삽교역사 신설은 비단 예산군만의 문제가 아닌 충남도민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충남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하루빨리 신설될 수 있도록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길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는 삽교역 신설을 위해 끝까지 집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민과 충남도민이 바라는 것은 오로지 상식과 순리에 맞는 정부의 정책 결정”이라며 “충남 내포 혁신도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이토록 추운 날씨에도 삽교역 신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추진위와 군민들에게 군수로써 너무도 미안함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황 군수는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은 차고도 넘치는 만큼 군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관심을 갖고 정부에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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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차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VR·AR 전문가 초청 세미나’개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차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VR·AR 전문가 초청 세미나’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19일 2021년 1차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VR·AR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포함한 진흥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외 VR·AR 사례를 통한 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와 기업과 전문가의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교수이며 Creative AR&VR HUB 센터장인 정형수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VR·AR 시장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정형수 교수와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자리는 VR·AR 기업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에 대한 입주기업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8월 첫 번째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 지사 설립 등 입주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사례가 있었으며 이는 최신 해외 VR·AR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가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미나 종료 이후 사전 신청기업에 한해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입주기업이 아니어도 VR·AR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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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퇴계선생의 마음 닦는 법’강연 운영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퇴계선생의 마음 닦는 법’강연 운영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연속 기획프로그램 ‘000 to 900’의 세 번째 강연으로 ‘100 철학’에 해당하는 ‘퇴계 선생의 마음 닦는 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퇴계 선생이 자신의 마음을 닦기 위해 고전에서 발췌해 엮은 ‘고경중마방’을 중심으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강의는 철학박사 한재훈 교수가 맡는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한재훈 강사는 시민, 교사, 학생, 최고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동양철학과 동양고전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다수 진행한 바 있다.
저서로는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조선서원을 움직인 사람들’ 등이 있다.
이번 ‘퇴계 선생의 마음 닦는 법’ 강연은 줌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07년 개관 이후, 시민들의 인문교양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시행해 왔다.
특히 2011년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몇 가지 길’을 시작으로 ‘논어’, ‘대학’, ‘성학십도’ 등 다양한 동양 고전들을 소개했던 한재훈 교수의 강의는 최고의 인기 강연으로 꼽힌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군자의 표상이라 불리는 퇴계 선생이 어떻게 마음을 닦고 성찰했는지를 차분히 살펴보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잘 정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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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2021년도 고양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100억원 규모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출연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고양시 출연금의 10배인 100억원을 보증한도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고양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제1금융권 시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2개월이 지난 고양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을 받고자 하는 지역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방문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김동원 과장은, “앞으로 시중 은행이나 대규모 점포와도 매칭 출연을 추진해 특례보증 한도를 늘리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받고 있는 고양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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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
2021년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2021년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움공제는 동작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관내 거주 청년 채용 시 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청년 근로자에게 근속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채움공제를 실시해 13개 기업과 16명의 청년에게 총 3,000만원을 지원했으며 고용된 청년 16명 중 15명이 고용유지로 장기근속하는 성과를 보였다.
채움공제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지 않은관내 중소기업과 주소지가 동작구인 만 15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
1986. 1월 1일부터 2005. 12. 31.까지 출생자신청을 원하는 기업 또는 청년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일자리정책과로 방문이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움공제 신청 후 기업에는 채용장려금 200만원이, 청년은 근속지원금 100만원이 지급시기 도래 시 자격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해 분할 지급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고 청년의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과 청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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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화훼농가를 위한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보급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화훼농가를 위한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보급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미 및 접목선인장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인 ‘총채벌레’를 천적을 이용, 환경 친화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1.4∼1.7mm로 매우 작으며 장미 및 접목선인장에 직접적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바이러스병 등을 옮기는 해충이다.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주로 화학약제를 사용해 왔지만 저항성이 생겨 농약 등을 처리해도 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천적 이용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최근 토양 속 총채벌레 번데기를 포식하는 천적인 뿌리이리응애를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알-어린벌레-번데기-어른벌레’로 이어지는 총채벌레의 생태를 고려해, 토양 윗부분에 있는 어린벌레와 어른벌레는 농가에서 사용하는 약제로 방제하고 토양 속 번데기는 이번에 연구개발한 포식성 천적 ‘뿌리이리응애’를 이용해 동시 방제하는 기술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도 알아냈다.
그리고 실제로 지난해 총채벌레가 발생한 농가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본 결과, 방제효과는 약제만을 이용해 방제할 때보다 2배가량 높아 약제 사용량이 5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천적을 이용해 ‘총채벌레’를 환경 친화적이며 효율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화훼농가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고태용 화훼연구팀장은 “우리 시에서 개발한 천적을 확대 보급해 총채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한다면 약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장미 및 접목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화훼농가의 수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연구와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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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지원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장애인 차량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장애인 또는 장애인과 주민등록표상 같이 기재돼 있는 보호자 명의로 등록한 차량 가운데 장애인 자동차표지가 발급·부착된 차량이다.
경차를 비롯해 개인택시 및 개인용달 등 영업용 차량, 대여사업 차량,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하이패스 단말기 사업자가 택배로 배송하는 방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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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완화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오는 28일까지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실외시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실내 수영장은 수용인원의 50% 이내, 다목적 체육관과 헬스장 등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샤워장도 이용할 수 없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이용 전후 5인 이상 사적모임 및 자체 대회·행사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방역지침 및 행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이용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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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미리내도서관 3월 개관
원주 혁신도시 미리내도서관 3월 개관
[국회의정저널] 원주 혁신도시 내 미리내도서관이 오는 3월 개관한다.
원주시는 2018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준공한 미리내도서관이 최근 개관 준비를 마치고 3월 2일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시 운영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3월 30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30,316㎡ 부지에 연면적 2,97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125억원이 투입됐다.
1층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강당, 문화강좌실, 2층은 휴게실, 카페 등이 자리했다.
내부 자료실은 개방감 있는 복층구조에 디자인 서가를 배치해 세련되고 아늑한 느낌을 살렸으며 외관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클로버 모양으로 외부 공원과 어우러져 한층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미리내도서관은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신간도서 중심의 균형 잡힌 장서를 연차별로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태장 작은도서관을 분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5,066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16,000여 권을 추가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독서문화 교류 협력 사업은 물론 초등학교 권장도서를 바탕으로 꾸러미 도서를 선정해 대출하는 ‘책 꾸러미’, 독서 미션을 통해 어린이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독서 대학’을 비롯해 생애주기에 따른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대별 강좌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반자료실의 경우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 공휴일 12월 31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운영 정보는 2월 17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미리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2019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리내’는 은하수의 순우리말로 은하수처럼 함께 모여 지식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염원하는 원주시민의 뜻이 담겨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유용한 지식정보와 풍요로운 문화를 자유롭게 누리는 창의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원주시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