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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한의약 난임 치료를 도와드립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난임으로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의약을 이용한 난임 치료를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난임 부부 25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을 지난해 150명보다 100명을 늘려 보다 많은 난임 부부가 한의약 치료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신청자격은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난임 부부로서 신청일 현재 부부 중 한 사람이 인천시에 거주하는 난임 부부의 여성이다.
주 1회 이상 지정 한의원에 내원이 가능하고 치료 기간 동안 양방 난임 시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지원대상자 신청은 2월 17일부터 접수하며 지원을 원하는 난임 부부는 최근 5년 이내의 난임진단서 자궁난관조영술 결과지, 정액검사결과지를 지참해 소재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2회 선정위원회를 열어 난임 검사결과 및 남성 배우자의 난임 등 기저질환을 심사해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되며 250명이 모두 선정되면 신청·접수를 마감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한의약 치료를 시행하고 치료 종료 후 3개월의 추적관찰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 난임 진단자는 2015년 1만2천여명에서 2019년 1만3천여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출생아 수는 2015년 25,491명에서 지난해에는 16,24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확대를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인천시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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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한 아파트상가 내 모든 업소 '나눔가게' 동참 화제
서대문구 한 아파트상가 내 모든 업소 '나눔가게' 동참 화제
[국회의정저널] 사회적 거리두기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상가에 입점해 있는 모든 업소들이 ‘나눔가게’에 참여하기로 해 화제다.
서대문구는 관내 북한산두산위브아파트 상가 내 11개 전체 업소가 홍은1동주민센터와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나눔가게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와 식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상점을 말한다.
협약 참여 업소는 이 상가의 아이스크림·피자·치킨전문점, 식당, 편의점, 빨래방, 스터디카페, 치과, 내과, 약국,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이다.
이미 2곳과는 최근 협약이 이뤄져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매월 한부모가정 3곳에 각각 3만원 상당의 제품을, 스터디카페에서는 매월 3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월 20시간씩의 이용권을 증정한다.
나머지 9곳과는 이번 주 안으로 협약을 맺는다.
협약이 다 이뤄지면 이 상가 업소들 외에 기존 7곳을 더해 홍은1동에서 ‘우리동네 나눔가게’에 참여하는 업소가 18곳으로 늘어나며 이를 통한 연간 수혜 총인원은 천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참고로 서대문구 14개 동 전역의 나눔가게는 166곳으로 수혜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연계한다.
구는 3개월 이상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상점에 ‘나눔가게’ 현판을 배부하고 우수 나눔가게는 매월 25일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 ‘서대문마당’에 게재한다.
북한산두산위브아파트 상가 내 상점 전체가 나눔가게로 참여하기까지 주도적 역할을 한 배스킨라빈스 북한산두산위브점 김수정 사장은 “가게도, 주민 분들도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조금씩 마음을 나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승주 홍은1동장은 “한 아파트상가 내 상점 전체가 나눔가게로 참여하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일 것”이라며 “나눔가게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기부에 함께해 주시기로 한 소상공인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움 속에서 결심하신 뜻을 잘 새겨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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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토지관리과 새내기 공무원, 청렴을 외치다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새내기 공무원, 청렴을 외치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 토지관리과가 2021년 상반기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 고불맹사성 기념관을 찾아 청렴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중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청백리인 고불 맹사성 정승을 알리고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앞으로 ‘내가 곧 청렴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공직에 임해야 하는 신규공무원들에게는 최적의 교육 장소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개발 등 모든 개발사업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고 있는 토지관리과는 주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확하고 빠른 지적측량업무,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부동산업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공간정보 업무 및 드론업무, 공평과세의 기초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공시지가 업무 등 다양한 추진을 통해 2020년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불맹사성 기념관을 함께 찾은 새내기 공무원 최규완 주무관은 “청렴은 ‘오늘의 미래다’”며 “청렴을 생활화해 앞으로 주민에게 더욱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섭 토지관리과장은 “아산시 토지관리과에서는 멘토-멘티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빠르게 공직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처음 배울 때부터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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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아산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난 9일 설을 맞아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를 펼쳤다.
이날 토지관리과 직원들은 시청사 출입구에서 민원인들에게 적극적인 발열체크 협조를 구하면서 도로명주소 홍보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통행량이 많은 동신사거리의 대형전광판에 도로명주소 관련 정보를 송출해 도로명주소 비대면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장점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한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즉시 조치해 도로명주소가 우리 생활에 완전히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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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김해한옥체험관 “특별한 ‘백년가약’ 맺으세요”
김해가야테마파크·김해한옥체험관 “특별한 ‘백년가약’ 맺으세요”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한옥체험관이 경남의 대표적 야외결혼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전통혼례와 스몰웨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실내보다 안전한 야외행사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김해문화재단 소속의 가야테마파크와 한옥체험관이 이색적인 결혼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가야테마파크는 ‘왕궁’에서 예식을 할 수 있다는 특색 덕분에 인기가 많다.
혼례 장소인 가야왕궁 일원은 이천년 전 가야의 멋과 아름다움이 숨쉬는 공간으로 신랑과 신부는 왕과 왕비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하루 한 커플만 예약을 받아 장소를 독점 이용할 수 있어 여유 있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예식·대기 공간, 음향시설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도 협의를 통해 식당 혹은 출장 뷔페도 진행 할 수 있다.
이용 금액 및 예약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옥체험관은 전형적인 전통 혼례에 최적화 된 맞춤 공간으로 김해 대표 전통혼례 장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혼례 장소는 한옥체험관 안채 마당으로 신부대기실과 폐백실 시설 일체를 제공한다.
역시 하루 한 커플만 예약을 받아 여유 있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
이용 금액은 30만원이며 장소를 제외한 기타 진행은 혼주가 직접 섭외를 해야 한다.
식사는 한옥체험관 내 한식당 이용도 가능하다.
전화로 문의 및 예약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전통혼례를 포함한 퓨전웨딩, 스몰웨딩 등을 유치해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뜻깊은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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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지원사업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를 대상으로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 시술 반려동물들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를24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조비율은 자부담 25%, 보조 75%이다.
미용 및 사료 등의 용품 구입 용도가 아닌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관할 주민센터에 3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상자 조사 등 확인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 및 교부 결정 후12월말까지 보조금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 축산과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보지 못하는 반려동물들에대해 적기에 치료를 받게 함으로써 동물보건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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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차량체납 제로화’ 상습체납 엄정 대응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차량체납 제로화’를 목표로 고질, 상습 체납자에 엄정 대응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기동반 활동을 강화하고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외국인 근로자 보험금 압류 등 차량체납 징수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시의 차량관련 체납은 자동차세 95억원, 과태료 256억원으로 각각 지방세 체납의 31%, 세외수입 체납의 70%를 차지한다.
날로 증가하는 차량관련 체납의 효율적 징수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1월 차량체납팀을 신설했으며 부서별 개별 관리하던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을 통합 관리하면서 체납안내문 발송·압류·공매·영치 등으로 지난해 160억원을 징수했다.
또 거소지 파악과 채권 확보가 어려워 체납 징수가 쉽지 않은 외국인 체납자에 대응해 작년부터 외국인 근로자 보험금 압류를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징수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우곤 납세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생계형 자동차는 분납약속을 통해 가급적 번호판 영치를 유보하고 지속적인 독려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자는 엄정 대응해 공평과세 구현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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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추진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노후된 슬레이트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된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지붕개량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금번 슬레이트 지원사업을 위해 8억414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 230동에 대해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취약계층의 주택과 비주택의 200㎡ 이하 슬레이트 철거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이 확대됐다.
슬레이트 세부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는 취약계층 전액지원, 일반가구 344만원까지 지원되며 주택 지붕철거 후 지붕개량은 취약계층 1,000만원, 일반가구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비주택에 대한 지원은 축사, 창고를 대상으로 200㎡이하 면적 철거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2일부터 3월말까지 건축물 소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아 신청자 중 타 부서 연계사업의 슬레이트 철거 대상자와 취약계층 및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감소를 위해 2020년까지 총 24억53백만원을 예산을 투입해 994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처리 지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인체에 유해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슬레이트가 조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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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시나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아직도 모르시나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인감증명서 대비 이용실적이 저조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제도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시행된 지 9년이 됐지만 국민들의 인지도 부족으로 활용이 저조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전광판, 배너 및 포스터 배부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은 인감 수요처인 금융기관, 차량등록부서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란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명하고 기재한 내용을 확인해주는 제도로 인감증명서랑 효력이 동일하며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인감과 달리 사전에 신고할 필요가 없으며 대리발급이 불가하기 때문에 부정발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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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도 보고 그림 감상도 하세요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도 보고 그림 감상도 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옥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이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17일 옥천군에 따르면 그동안 벽체 부식 등 노후화로 그간 활용하지 못했던 공간을 전문 전시실로 활용하기 위해 벽체와 바닥공사, 조명설치 등 내부시설 보수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에 보수한 전시실에 그동안 구입 후 보관 중이었던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시중인 21점의 작품 외 나머지 작품들도 정기적으로 교체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시실을 지역작가 작품전시는 물론 ‘누구나 열린 갤러리’로 운영해, 소규모 전시를 희망하는 지역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무료로 대관할 예정이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실 보수를 통해 지역의 아마추어 작가들의 창작의욕 고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전시회 개최를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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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운영 재개에 총력
옥천군, 경로당 운영 재개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문을 닫았던 경로당 의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의 준비기간을 거쳐 18일부터 315개소를 개방한다.
이에 각 읍·면에서는 준비기간 중 관내 경로당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경로당 내 방역 및 사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교육했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경로당 이용시간은 이용 노인들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오후 1시 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해 운영하며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시 운영을 중단한다.
군은 안전한 경로당 운영 재개를 위해 준비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철저한 방역을 하고 내부 환경 정비와 체온계, 방역물품 점검 등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경로당 내 식사 및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는 등 시설이용자와 방문객 등에 대한 방역 조치는 철저히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 사전준비 방역을 위해 김재종 옥천군수는 동이면 석화 양지말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방역에 참여했다.
김재종 군수는 “경로당 장기 휴관으로 어르신들의 불편함과 최근 급격한 기온하락으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 대한 보호 대책을 위해 운영을 재개했다”며“코로나19가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주민 개개인이 책임감을 느끼고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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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평생학습원 상반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15개 강좌‘개강’
옥천군평생학습원 상반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15개 강좌‘개강’
[국회의정저널] 옥천군평생학습원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 5일간이며 교육기간은 3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중 총 15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문화예술과정 10개, 인문교양과정 5개 총 15개 과정으로 225명을 모집하며 옥천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관내에 있으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특히 15개 과정 중 지난 해 개설한 ‘전문자격증 취득과정’ 3개 강좌를 정기과정으로 신설해 수업의 연계를 강화했으며 본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을 강사로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중국어, 일본어, 영어회화 과정이 신설되어 군민들의 외국어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인 2과정까지 신청가능하며 수강생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4회 이상 결석 시 수강포기로 처리하고 대기자가 수강하도록 하는 방침을 마련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강좌를 유능한 관내 강사로 선발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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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거리두기 완화 맞춰 공공시설 운영 지침 변경
안산시, 거리두기 완화 맞춰 공공시설 운영 지침 변경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 맞춰 공공시설 운영을 이어가며 실내·외 공공체육시설도 단계별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집합금지 및 제한적으로 개방 중인 여성비전센터·평생학습관·안산화정영어마을·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이용인원 30% 이내를 유지하고 음식섭취는 금지하며 공연장은 좌석 한칸 띄우기 등 방역지침 준수 하에 운영된다.
집합금지가 이뤄지던 모든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은 단계별로 개방된다.
전날 오전 6시부터 4인 이내 종목인 배드민턴·탁구·테니스·골프연습장을 시작으로 배구·농구·모든 실외 시설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관·수영장 강습 운영 등이다.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하던 사회복지시설 중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강화된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보호시설,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는 이용인원 50% 이하·정원 100명으로 운영하고 경로당은 운영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은 예약제 운영 및 비대면 면회, 어린이집은 휴원하고 긴급보육만 실시한다.
시는 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도 방역점검을 철저히 추진 중이다.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핵심방역 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무관리 공동주택단지 121개소에 대한 방역 대응조치 이행여부 점검도 진행 중이다.
주말이었던 지난 14일 종교시설 9개소에서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출입제한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아울러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해 관내 고시원 35개소, 공동주택 3개단지 35개동 및 종교시설 등 1천125개소의 복도, 난간, 출입구 등 공용시설물에 대해 시민들이 자주 접촉하는 표면을 소독하는 방역을 실시하고 한편 안산 스마트허브 내 회사 및 근로자를 위해 방역단 1개조 4명을 동원해 산단 내 9개사 기숙사 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주민 감염 예방을 위해 5인 이상 모임금지, 타지역 이동자제, 마스크 착용 등의 주요메시지를 담은 외국어 재난문자를 발송했고 주요 진출입도로 대형 옥외광고 표출 및 현수막을 내걸었다.
시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가두방송 차량 10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3차 재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고위험 시설 등에 대한 방역 및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설 연휴 이후 증상이 의심되면 검사를 받으시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적극 동참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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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청 접수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오는 3월 19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2021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 지원 사업은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의 바우처카드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는 대상자 확정 후 발급신청 희망 농협지점에서 4월 이후에 발급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그동안 카드발급 시 납부하던 자부담 3만원을 없애고 지원금 20만원을 전액 보조하며 카드 발급처를 기존 농협중앙회 지점 3개소에서 지역농협까지 포함한 12개소로 확대해 여성농어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리한 카드발급을 가능하게 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지원서비스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농어업인들의 사기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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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0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 기관 선정
동작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비공모부문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공공디자인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하고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실시되며 이번 공모전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분야 학술분야 비공모부문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됐다.
비공모부문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고 매년 주제를 선정한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사례 조사를 실시하고 공공디자인 관련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관련분야 : 디자인, 미술, 도시계획, 건축설계, 조경설계 이번 비공모부문 주제는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사례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조례 개편 등 제도 정비와 이에 기초한 개선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 통합형 조례안을 반영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행정서비스 개선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8월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구성으로 공공디자인 도입 행정기반을 조성했다.
동작구 진입관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고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모전 추진으로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공공시각매체 디자인 개발로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디자인 선도 사업을 추진했다.
이 밖에도 공공디자인 클리닉이라는 컨설팅제도를 시범 도입했다.
올해 구는 상징공간 디자인 조성사업우리동네 꽃길조성사업도림천 명소화 등 공공디자인 5개년 계획에 맞추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 정책 수립으로 구 지역 정체성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산을 매력있게 디자인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시설은 개선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환경을 조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