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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기습 한파 이겨내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한파가 기승을 부려도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릴레이 성금 기탁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영동대벤처식품는 영동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영동군 용산면에 소재한 이 업체는 영동의 명품 과일을 활용한 과일즙, 과일잼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기로 했다.
이병우 대표는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과 이웃 사랑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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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일상 속으로.
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일상 속으로.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임시 휴관했던 공공시설의 운영을 속속 재개하며 군민들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강조하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재개한다.
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의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방역소독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18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한다.
지역 347개 경로당은 시설 내 취식 및 숙박 금지,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출입 명부 작성 등의 운영 지침을 준수해 18일부터 운영되며 군은 경로당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은 18일부터 일부 시설만 먼저 개방하며 영동군청소년수련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은 방역상황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중이며 노근리평화공원, 난계국악박물관, 영동와인터널 등의 관광시설은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시설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운영지침을 조정해 3월경 재개장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수칙이 일부 완화됐지만,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꾸려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숨은 확진자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긴장을 풀 경우 감염원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언제든 상존하고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인 군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며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주 화·금요일 생활방역의 날에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민관이 함께하는 일제방역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코로나 극복 나눔 동참 유도, 코로나19 예방 범군민 캠페인,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확보 배부 등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그간 7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5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최소화 됐지만 언제든 코로나19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작은 실천에,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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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구강보건사업 눈길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구강보건사업 눈길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추진중인 비대면 가정 구강보건사업,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 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등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구강보건사업 활동이 한시적 중단된 현 시점에서 실효성 높은 구강 건강 시책이다.
양치질 후 치아의 청결 상태를 곧바로 확인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에는 치아세균체크기 외 치면착색제, 구강건강길라잡이, 온가족 칫솔, 치실, 치간칫솔, 1달분의 불소양치용액 등 7종의 구강건강관리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앱을 통해 구강 내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치아 청결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치아세균체크기를 2주간 대여 후 나와 가족의 치아청결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치아관리 방법을 익힌다.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고 기록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돕고 2주후에는 치아세균체크기만 반납하도록 하고 있으며 반납된 세균체크기는 철저한 소독과 점검을 완료해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매월 선착순 10가구를 선정하며 희망 주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사업 참여자 김영미씨는 “아이들이 식사 후 먼저 칫솔질 하고 앱을 통한 치아 사진 촬영은 평소 나와 가족의 칫솔질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용자들 만족도와 호응이 좋은 만큼, 수시로 의견 수렴후 사업에 반영해 효과를 높이고 코로나19에 맞춘 군민 건강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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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용산역-용산전자상가 간 공중보행교 설치요구’ 집단민원 해결 위한 착수회의 개최
국민권익위, ‘용산역-용산전자상가 간 공중보행교 설치요구’ 집단민원 해결 위한 착수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국민권익위원회는 김태응 상임위원 주재로 ‘용산역-용산전자상가간 공중 보행교 설치’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의 해결을 위한 조정 착수회의를 이번달 18일 개최한다.
용산역에 있는 기존 공중보행교는 1993년에 설치됐으며 그동안 시민들이 용산역과 용산전자상가 사이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있지 않아 관리가 부족하며 덥고 습한 여름철이나 한겨울에 이용하기 불편하다.
특히 시설 일부 구간의 경사가 급한 문제로 보행 약자의 안전 확보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점을 감안해 용산구청은 지난 2017년 9월 새로운 공중보행교를 보행자전용도로인 도시계획시설로 지정·고시해 신설하는 공사를 추진했으나 공중보행교가 지나는 토지를 소유, 관리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간 의견 차이로 지금까지 관련 절차가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이에 용산전자단지 협동조합·상인연합회, 시각장애인협회 등 9개 단체는 이 민원 공중보행교 설치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지난해 12월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기초조사를 거쳐 신청인 대표와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조정 착수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국민권익위 김태응 상임위원은 “이번 착수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정안을 조속히 마련해 보행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공중보행교가 빠른 시일 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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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위기였던 국내 최대 닥나무, 새로운 보금자리로
고사 위기였던 국내 최대 닥나무, 새로운 보금자리로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작년 7월 발견했던 국내 최대 닥나무의 안정적인 보호·관리와 과학적 보존기반 구축을 위해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시험림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이 닥나무는 우량품종 발굴을 위해 전국을 조사하던 중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발견했고 추정 수령은 60년, 높이는 8.5m, 가슴높이 둘레는 165cm로 국내에서 이보다 큰 닥나무가 보고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 닥나무는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었으며 줄기 일부가 썩는 등 수세가 좋지 않아 방치하면 고사할 위험이 있어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 및 외과 치료 등의 보호 조치가 필요한 상태였다.
현재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시험림 부지로 이식 후 뿌리의 발달 촉진, 수세 회복 등을 위해 수목 영양제 주사 및 일부 줄기에 대해 외과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닥나무는 한지를 만드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닥나무를 주요 재료로 한 전통한지 이용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고품질 한지 원료자원 발굴과 증식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근래 전통한지 산업의 침체로 닥나무 재배 농가가 많지 않으나, 최근 이탈리아에서 500년 넘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물 복원에 의령에서 생산된 전통한지를 사용한다고 발표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면서 우리 전통한지와 닥나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국내 최대 닥나무 발견 당시 수세가 열악해 이식의 필요성을 절감했는데, 최근 이식에 선뜻 협조해 주신 관계 기관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식된 닥나무를 잘 보존해 희귀 연구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본 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전통 한지 연구를 통해 그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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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중대비위자 성과급 지급금지’ 80%이상 공직유관단체 4월까지 규정 개정
국민권익위, ‘중대비위자 성과급 지급금지’ 80%이상 공직유관단체 4월까지 규정 개정
[국회의정저널] ‘중대비위자 성과급 지급’과 ‘징계로 승진이 불가능한 기간에 명예퇴직수당 지급’을 금지하는 규정을 80%이상 공직유관단체에서 4월 말까지 개정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공직유관단체 임·직원들도 공무원과 동일하게 중징계를 받거나 성폭력, 음주운전 등으로 징계를 받으면 해당연도분의 성과급 지급을 금지하고 징계처분으로 승진임용 제한기간에는 명예퇴직수당 지급을 금지토록 한 제도개선 권고에 대해 이행현황을 파악했다.
619개 기관 중 성과급 제도는 544개 기관이, 명예퇴직제도는 492개 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성과급 제도는 2곳을 제외한 542곳이 권고를 이행하겠다고 답했고 명예퇴직수당은 1곳을 제외한 491곳이 이행하겠다고 회신했다.
성과급 규정 개정 추진 시기는 한국교육개발원 등 186곳이 지난해까지 개정을 완료하거나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밝혔으며 강원랜드 등 248곳은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한국남동발전 등 108곳은 4월 이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예퇴직수당 제도정비를 이행하겠다고 응답한 491개 기관 중 언론중재위원회 등 271개 기관이 지난해 말 개정을 완료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등 152곳은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 등 68곳은 4월 이후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개정을 완료한 기관 중에는 권고 이전에 이미 시행한 곳도 일부 있다.
오는 4월 이후에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회신한 기관 상당수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의 지침 정비 이후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국민권익위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도 권고안을 수용하고 지침개정을 하겠다고 밝힌 만큼 해당 부처에 조속히 지침을 개정해 이를 토대로 공직유관단체가 규정 개정을 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해당 기관에도 직접 규정 개정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는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성과급 및 명예퇴직수당 지급제도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최근 5년간 중징계 처분을 받은 1,244명에게 101억원의 성과급이 지급됐고 징계처분으로 승진제한 기간 중에도 5년간 36명에게 42억원의 명예퇴직수당이 지급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공직유관단체도 중징계자 금품 및 향응수수, 횡령 등 징계사유의 시효가 5년인 비위자 성폭력·성매매·성희롱 행위자 음주운전자 등에게는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또한, 징계처분으로 승진임용이 제한된 기간에는 퇴직을 하더라도 명예퇴직수당 지급을 제외하도록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부패방지 총괄기관으로서 권고한 사안이 잘 이행되도록 해당 기관에 독려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입장에서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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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상속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홍보
장흥군, 상속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홍보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이 상속 재산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제작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사망과 동시에 상속이 개시되는 상속 취득세는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납세자들이 상속등기를 해야 상속 취득세를 납부하는 줄 알거나 상속 협의가 늦어 납부 기한을 넘겨 신고해 산출세액의 20%에 해당하는 신고 불성실 가산세와 1일 0.025%의 납부 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상속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망자를 파악해 신고·납부 기한 및 구비 서류 등에 대한 안내문을 상속인에게 매월 발송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납세자가 신고 기한 내에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받게 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해, 납세자 편익을 증대하는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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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운영
영천시, 코로나19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운영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월 말 화북면, 자양면, 북안면,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16개 모든 읍·면·동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비대면 민원서류 발급을 선호하는 시민이 늘고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 본관에 설치되어 있는 서편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연중무휴 이용 가능하며 영천역, 농업기술센터, 영천세무서 등에도 설치가 되어있어 시민들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필요한 시간에 주민등록 등·초본, 납세증명서 등 총 112종의 서류를 최대 50% 저렴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최기문 시장은 “전국 곳곳 일상 공간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일어나는 가운데, 비대면 민원처리를 위해 2월부터 영천시 16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한다.
추가로 올해 안에 민원인용 PC와 프린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시민 감동 서비스,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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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아트센터 조성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 본격 행정절차 돌입
양주시, 양주아트센터 조성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 본격 행정절차 돌입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16일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조성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은 유양동 68번지 일원에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예술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양주아트센터는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며 부지면적 33,373㎡, 건축연면적 16,923㎡,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첨단시설을 갖춘 962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시설, 문화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추게 된다.
어울림센터는 양주아트센터와 연접, 부지면적 8,000㎡, 건축연면적 6,000㎡,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종합사회복지,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의견 청취와 관련부서 협의 등을 거쳐 사업예정 면적 72,475㎡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개발행위 허가 제한 대상은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죽목을 베거나 심는 행위 등이다.
개발행위 허가제한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행위 등은 이번 허가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해 신속하게 건립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전통 놀이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통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대뿐만 아니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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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영천관광은 진화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영천관광은 진화한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관광산업 전반이 어려움이 겪고 있는 가운데 침체된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2021 관광 활성화 계획을 지난 17일에 내놓았다.
주된 내용으로는 개별 비대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모바일 관광플랫폼 구축, 미래 영천관광을 책임질 디지털 미디어 관광기반 마련과 소규모 마케팅 사업부터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관광분야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해 관광마일리지 앱 개발과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친구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난해 온택트로 개최되었던 보현산별빛축제를 올해는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운영해 축제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현산 일원의 천문과학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개기월식 생중계 행사를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할 계획이며 미래 영천관광을 책임질 디지털 미디어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실감형 콘텐츠 활용 관광활성화 용역’도 추진한다.
그리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의 재도약을 위해 경상북도 관광기금사업 등을 활용한 민간주도 관광상품 발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관광자문단을 활용해 관광 트렌트를 주도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영천을 대표할 관광명소 개발 사업이 올해 본격 착수에 들어간다.
영천시가 보현산댐 관광벨트사업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 중인 보현산댐 인도교 설치공사와 주변정비공사, 보현산댐 탐방로 조성공사 등이 올 상반기 첫 삽을 뜨고 녹색체험터와 여행자센터도 금년 봄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이외에도 지역 내 봄꽃 명소인 벚꽃100리길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포토존 설치,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벚꽃 100리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개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화랑설화마을도 야간개장, 농산물 판매장 운영, 카페입점 등 다양한 노력들이 추진된다.
또, 영천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혀줄 마케팅 사업으로 ‘영천에서 살아보기’ 를 추진해 생활 밀착형 관광이 인구유입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며 관광기념품 및 관광사진 공모전 등을 통해 영천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에 더해 버스 외부광고 홍보영상 제작,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잠재적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영천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영천9경’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역우수 지역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체 운영시설 뿐만 아니라 민간 사업체를 대상으로 빈틈없는 방역관리에 힘쓰고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공중화장실 개선, 관광시설물 정비 등을 통한 관광수용태세 확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작년 한해 급작스럽게 닥친 코로나 사태로 지역 관광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도 침체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영천관광의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민간관광 회복으로 이어지고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사업체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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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원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이상근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2월 17일 개최된 영주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병기 의원이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이상근 의원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병기 의원은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로 조례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불편과 진정·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중심의 발빠른 대처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등 주민복리증진과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상근 의원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 발전과 코로나19 방역 활동 특히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솔선수범하고 농작물 피해조사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의에 빠진 농민들의 재기를 돕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병기 의원은“부족한 저에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신념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서겠다”고 했고 이상근 의원은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다보니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상을 계기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있는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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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장영희, 이서윤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영주시의회, 장영희, 이서윤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의회 장영희 의원과 이서윤 의원은 지난 2월 17일 개최된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장영희 의원은 소수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력 충원과 각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촉구했다.
현재 소수박물관의 예산과 인력현황을 보면 유물의 보관에만 치중하고 있으며 유교 관련 전문 학예사가 없어 소장하고 있는 다수의 사료와 고문헌들을 번역 및 정리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장영희 의원은 소수박물관 직제를 기존 6급 팀장에서 5급 상당 관장으로의 승격과 유교 전문 학예사의 채용을 통해 박물관의 사료 관리 역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소수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사료를 고증하고 현대의 가치를 더해 ‘온고지신’함으로써 영주시가 선비도시에 걸맞는 정체성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서윤 의원은 영주시의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새로운 시책들의 추진을 주문했다.
영주시에서도 인구증가를 위해 19년 12월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TF팀을 구성하고 각종 지원금 지급을 상향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인구증가에 대한 논의가 미미해지고 있으며 해마다 감소하는 영주시의 인구를 고려할 때 인구 10만 붕괴가 먼 훗날의 일이 아니며 그 파장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서윤 의원은 영주시의 특색에 맞는 인구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제로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첫 번째로는 현재 한 자녀 가구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영주시의 실정을 고려해 둘째 자녀부터 다자녀로 기준을 삼아 인구증가 정책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두 번째로는 영주시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며 현재 인재육성 장학금은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지만 다자녀 가구 학생들과 초·중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기성세대들의 의무’라며 모든 정책의 초점을 영주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에게 맞춰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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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의회는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영주시 각 부서의 2021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6건, 동의안·공유재산관리계획안·규칙안 각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장영희 의원은 ‘소수박물관 운영활성화를 위해 인력충원과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촉구’를, 이서윤 의원은 ‘영주시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둘째 자녀부터 다자녀로 기준을 삼아 인구 증가 정책을 펼치고 인재육성장학금 지급대상을 초·중학생까지 확대 시행하는 등 다각적인 인구증가정책 추진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친다.
이영호 의장은“지난 한 해 코로나19 및 자연재해 등으로 힘들었을 시민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1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시 철저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올 한해도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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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준비 ‘착착’
영주시, ‘제3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준비 ‘착착’
[국회의정저널] 선비의 고장 영주시는 ‘제3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 선양 및 계승 발전을 위한 선비사상 학술연구 및 선비사상 구현에 공로가 현저한 1명 또는 1개 단체를 선정해 상패 및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선비사상 연구, 선비정신 선양에 관한 전문가로 구성된 11명의 위원들을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선비대상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11명의 위원들은 2년의 임기동안 선비대상 시상을 위한 선비대상 운영계획 심의, 후보자 심사방법 및 기준을 정하고 수상자를 결정하는 등 선비대상 운영 전반을 도맡아 진행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이희범 위원, 부위원장으로 정희선 위원이 호선돼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시는 ‘제3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위해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 7일에 수상자 심사선정기준, 수상시기 결정, 후보자 추천, 시상계획공고 등 전반적 계획을 수립하는 계획 심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상은 ‘2021년 세계인성포럼’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원장에 선정된 이희범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유교문화와 선비문화가 많이 시들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작은 불꽃을 피워 선조들의 선비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는 선비문화도시로서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사상 및 선비정신의 계승 발전을 위해 최고 권위있는 선비대상이 될 수 있도록 수상자 선정 및 선비대상 운영 전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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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 철쭉 관리를 위한 언택트 네트워크 연합 화상회의 실시
영주시, 소백산 철쭉 관리를 위한 언택트 네트워크 연합 화상회의 실시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은 지난 16일 소백산 철쭉의 관리를 위해 민·관이 함께 하는 언택트 네트워크 연합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영주시산악연맹,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순흥면 지도자 협의회, 단산면 두레 철쭉사랑회 등의 시민단체, 영주시청의 연구개발과를 비롯한 철쭉 관련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여해 소백산 철쭉의 관리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소백산은 겨울철 산악인들로부터 제일의 산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2월에 국망봉에 피는 철쭉은 눈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연출한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소백산 철쭉의 연분홍 꽃을 저지대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희방사 인근 자연관찰로와 비로사, 초암사 인근에 복원 이식해 철쭉 군락을 조성 중이다.
특히 지난해 3월 소백산 철쭉을 복원이식하며 관리 및 기술이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영주시산악연맹과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사후관리를 위해 모니터링을 통한 3개 지구 9개 관리지역으로 구분해 영주관내 시민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구획도를 정비했다.
이외에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한국식물복원센터 조성의 일환으로 소백산 철쭉을 대량 증식 준비 중에 있으며 영주시의 시민단체와 연계해 철쭉의 명승지로 도약을 위해 노력중이다.
강희훈 연구개발과장은 “영주시는 영주를 대표하는 향토수종인 소백산 철쭉의 복원과 관리를 위해 이번 화상회의를 개최했다”며 “철쭉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분홍색 꽃을 피우는 것처럼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