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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선생님의 열정으로 코로나를 물리치자
새내기 선생님의 열정으로 코로나를 물리치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2021년 중등 신규 교사 임용 합격자를 대상으로 예비 교육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예비 교육은 464명의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0명 미만 소규모로 웅비관과 화백관에서 오전, 오후 3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신규 교사들은 교육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 확립과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또한 일선 학교에서 직접 학생들을 이끌어갈 선생님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새내기 선생님들의 교육 열정을 담금질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안정적인 새 학년 교육과정 운영 준비를 위해 지난 16일 신규 교사들의 임지를 발표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질 높은 원격수업 기반 마련을 위해 개별 노트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꿈 너머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신규 교사로 합격한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는 자기 연마를 통해 제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로서의 꿈을 이루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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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업환경측정으로 안전보건관리 강화
경북교육청, 작업환경측정으로 안전보건관리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학교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장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166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소음 작업환경측정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음 작업환경측정은 학교 현업 업무종사자가 업무 중 노출되는 소음 정도를 측정해 건강 장해예방 및 쾌적한 작업환경을 관리하기 위함이다.
학생 500명 이상 조리교 및 지난해 소음 측정 결과 작업환경측정 기준치 80dB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 측정한다.
측정기관은 지난 5일 입찰을 통해 계약한 안동 ㈜경북직업환경연구소, 경산 ㈜중앙직업환경보건센터, 포항 대한보건환경연구소㈜이며 권역별로 나눠 진행한다.
측정 결과, 소음 관리 법적기준에 따라 특수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청력보존프로그램 등을 주기에 맞춰 실시한다.
또한 측정기관에서 제출한 결과 보고서의 대책 방안을 통해 시설 및 설비를 개선하고 개인보호구를 지급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소음 측정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할 것이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을 유지·증진시키고 학교에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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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6기 횡성한우사관학교 운영 간담회 개최
횡성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과 축산물품질평가원강원지원은 2월 17일 횡성군청 군수집무실에서‘횡성한우사관학교 운영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6기를 맞이한 횡성한우사관학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위탁 운영하는 한우사육 특성화교육으로 금년도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30명 정원, 3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횡성한우사관학교는 그 동안 횡성군민 15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횡성한우의 품질 고급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가운데 교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논의의 자리로 앞으로 두 기관은 내실있는 교육 운영으로 횡성한우 고급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한우사관학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폭넓은 인력풀을 활용한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매년 신청자가 늘고 있다”며 “횡성한우의 고품질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내 축산인과 후계축산인에게 양질의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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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위해 91억 8000만원 투입
경북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위해 91억 8000만원 투입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어린이가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놀이를 통한 학습활동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난 2019년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본격적으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놀이로 소통하며 따뜻한 삶을 가꾸어 가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발표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은 놀이 교육과정 확대 놀이중심 환경 조성 놀이 자료 개발·보급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총 91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다양한 놀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놀이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놀이수업 학기제 운영, 놀이중심 수업 전개, 방과후 놀이 유치원 운영 등 총 7억3600만원을 지원한다.
놀이 시설 안전 강화를 통한 놀이중심 환경 조성을 위해 유·초등학교 120여 개교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44억5000만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28억5900만원을 지원한다.
놀이교육 내실화를 위한 놀이 자료 개발·보급을 위해 유치원 666개원, 초등학교 50개교에 놀이교구 9억1600만원, 연수 및 연구회 활성화로 교육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해 2억19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초 유치원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활동 자료집인 ‘아이 잼 놀이 잼 우리집 놀이터’, 초등학교에는 1∼2학년 교과별 교육과정을 반영한 놀이 교수·학습 자료인 ‘언제 어디서나 놀이수업’을 제작 배부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교사들이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은 1988년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제정 이후 UN 아동권리협약, 시도교육감협의회 어린이 놀이헌장 선포 등 놀이에 대한 중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다양한 놀이 공간 구성과 아동 발달을 고려한 놀이학습을 강조하며 놀이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창의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놀이는 교육 방법의 일환으로 자리잡았다”고 하며“미래 세대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적 인성 및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놀이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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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카드형 지역상품권‘횡성사랑카드’3월 2일 출시
횡성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카드형 지역화폐인 ‘횡성사랑카드’를 오는 3월 2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횡성사랑카드는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가능하며 지역 내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유흥업소, 사행성업소, 본사가 횡성군 외 소재지인 법인사업자의 직영점 등은 제외된다.
횡성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월 사용한도 50만원 범위 내에서 사용액의 최대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횡성사랑카드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소득공제를 신청 하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30%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출시기념으로 사용액의 10% 캐시백 지급과 별도로 경품 지급 이벤트를 출시일인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사용액 5만원 당 응모권 1매를 부여할 계획으로 5월에 전자식 추첨을 통해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등 총 127명에게 1,000만원을 캐시백 형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횡성사랑카드 발급 등을 위해 오는 1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횡성군-지역농·축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과 판매대행점 협약식을 개최하고 횡성사랑카드 운영을 위해 오프라인 판매대행점 및 읍.면 담당자 운영시스템 교육도 오는 23일 군청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횡성사랑카드 발급 및 충전은 횡성사랑카드 스마트폰앱에서 가능하며 스마트폰앱으로 충전이 어려운 분들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오프라인 판매대행점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사랑카드 발행 취지는 지역자금의 내부활성화를 통해 관내상권을 보호하고 피부로 느끼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라며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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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방과후교육에 한층 힘써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비를 지난해 월 10만원에서 2만원 인상한 월 12만원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은 장애 특성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서비스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기·적성 능력을 신장하기 위함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 특성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해 주기 위해 교내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비와 교외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특수학교의 방과후교실 운영비와 토요방과후교실 운영비를 지원하고 장애학생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방과후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외 방과후 특기·적성수업 신청자는 지난해 도입한 ‘경북 i짱짱카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경북 i짱짱카드’는 경북교육청이 도입한 바우처 카드의 명칭으로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학생이 행복한 특수교육실현을 위해서 맞춤형 방과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올해 인상된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비가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능력 신장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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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온라인 정책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21년 의료기기 안전관리 주요 정책 방향 규제개선과 법률개정 사항 등 달라지는 의료기기 제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신속제품화 지원 차세대 의료기기 시스템 구축 사후관리 운영계획 의료기기 부작용 등 안전성 관리제도 등이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올해 추진할 의료기기 주요 정책과 사후관리 운영계획 등 분야별 세부 업무 추진사항을 관련 업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식약처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설명회 중 질문사항은 댓글로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설명회 종료 후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업계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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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우리집 소방관 소감비를 찾아라’특수시책 추진
남양주소방서 ‘우리집 소방관 소감비를 찾아라’특수시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소방서는 17일 자신의 집에서 소화기,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찾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특수시책‘우리집 소방관 소감비를 찾아라’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작년 12월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화재로 4명이 사망하는 등 주거시설 화재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시설 내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계획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소방안전교육이 어렵기에 시민들 스스로 소방시설을 찾아 인증사진을 찍는 것을 집콕놀이의 일환으로 재미있게 참여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방법은 카메라 어플을 통해 소방관이 된 모습으로 소감비를 찾아, 함께 사진을 찍어 문자발송을 하면 된다.
자세한 설명은 남양주소방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생활 속 가까운 곳에 있는 비상구 및 소방시설을 인지함으로서 유사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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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세포등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허가 및 안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세포등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허가 및 안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월 17일 행정예고하고 3월 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동 규정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총리령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인체세포등의 허가 및 안전에 대한 세부 기준에 관한 것으로 이번 개정안은 세포처리시설1) 및 인체세포등 관리업2)의 혈액·제대혈 채취실 시설기준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혈액검사 중 인체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 검사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기준 규정 세포처리시설, 인체세포등 관리업자의 혈액·제대혈 채취실에 대한 시설·장비 기준 규정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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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김정섭 공주시장,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16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진행 중인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한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한희 한국자연사박물관장의 지명을 받은 김정섭 시장은 ‘일회용 플라스틱용기 거절하고 다회용기 사용하고’라는 행동 사항을 약속하고 이를 SNS에 홍보했다.
김 시장은 “하나뿐인 지구는 미래세대의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작지만 위대한 실천에 모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주자로 백승근 공주시 새마을회장, 조언기 바르게살기운동 공주시협의회장, 김두영 공주시 예총회장을 지명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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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올해 최대 역점과제는 공공기관 유치”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공공기관 및 공기업 유치를 시의 최대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유치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김정섭 시장은 17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공주시는 세종시 건설에 가장 큰 기여를 했으나 지난 8년간 인구감소와 재정손실 등 가장 큰 피해도 입었다”며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 충남도의 혁신도시 지정과 연계해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공주의 역사와 문화·지리적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계룡산 및 금강과 관련된 생태·환경·의료기관 역사·문화도시에 걸맞은 문화·관광기관 세종 정부청사 등과 연계된 연수·연구기관 등 총 12개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공기관 유치 사령부 역할을 담당할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도 지난 9일 본격 출범해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과 함께 시민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공주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도 현재 추진 중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인센티브를 다양하게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는 이전기관에 대한 이전비용 일부 지원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투자 이주 직원에 대한 정착 장려금 지원 등 이전기관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을 올해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은 공공청사 부지 13만 제곱미터와 민간택지 부지 14만여 제곱미터로 조성된다.
김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공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최대 역점과제로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행정수도 이전과 완성에 대비한 장기적 유치 전략도 세밀하게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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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개최
화순군청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행정안전부와 2021년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30일간이며 화순군민, 기업,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의 개선을 직접 제안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다.
복수 공모도 할 수 있고 단순한 건의·민원·진정, 세금감면·보조금 지급, 다른 기관 제안 채택 사항 등은 제외된다.
공모전에 제안된 혁신 과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공모 신청서는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서식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맞춰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 데 많은 군민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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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공주의료원 관련 4명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5명 중 4명은 공주의료원 환자 2명과 간병인 2명으로 이들은 지난 11일 발생한 공주84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 11일 84번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실은 물론 4층 병동의 환자 및 간병인, 의료진 등 149명을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벌여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16일 실시된 2차 전수검사에서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되는 등 11일 이후 지금까지 공주의료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과 공주의료원 측은 지난주 이동제한과 면회 금지 조치에 이어 16일부터 4층 병동 전체를 대상으로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갔으며 입원환자도 1인 1실 분산 배치했다.
또한, 우선 17일까지는 외래 진료를 일시 중단하고 응급실만 정상 운영한다.
한편 지난 9일 서울을 방문했던 60대 A씨도 16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에서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확진 판정에 따라 A씨의 동거가족인 배우자 1명을 비롯해 지난 13일 접촉했던 자녀 등 4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금일 실시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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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5인 이상 모임 금지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을 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당 및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기존 오후 10시에서 전면 해제로 변경됐다.
또한, 종교 시설의 경우 좌석 수의 30%이내 종교 활동이 허용되지만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된다.
집합 금지된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하에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되며 직계가족 모임 및 시설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에 스포츠 경기를 위해 모이는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거리두기 조치는 서민 경제의 피해 누적 및 사회적 수용성을 고려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이라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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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렴문화 정착 ‘28개 청렴 시책’ 집중 추진
화순군, 청렴문화 정착 ‘28개 청렴 시책’ 집중 추진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 1번지 화순’을 실현을 위한 28개 청렴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화순 실현,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취약 분야의 청렴도 제고에 역점을 둔 ‘2021년 청렴화순 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화순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평가에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내부청렴도는 2등급이었지만 외부청렴도가 4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화순군은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는 한편 외부에서 낮게 평가받았던 분야의 청렴 시책을 강화했다.
군은 공사 관리·감독, 보조금 사업, 재·세정 분야 등 외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은 분야의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취약 분야의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한 ‘청렴문자 알리미’를 ‘민원 청렴 지킴이’로 보완·개선했다.
민원 청렴 지킴이를 통해 공사 관리·감독 분야, 인허가, 보조금, 재·세정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신고를 활성화한다.
군청 부서별 청렴 UCC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해 내부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지고 대외적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직자가 외부 업무 관계자와의 협의가 불가피하게 점심시간까지 이어질 때 식권을 제공해 군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며 대화를 이어가도록 돕는 ‘청렴 식권제’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정 청탁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민원인과 공직자가 부패행위와 부정 청탁을 신고할 수 있는 센터도 확대·운영한다.
민원인이 공직자의 갑질, 금품 요구 등에 대처·신고하는 ‘온라인 공직 비리 익명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공직자가 민원인으로부터 각종 이권 청탁을 받았을 때 청탁 사실을 등록·신고하는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접수센’터도 운영한다.
공사 등과 관련한 감시 제도를 내실화·활성화하고 각종 민원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도 강화한다.
주요 건설공사 현장 기동 감찰, 부실 공사 방지 명예 감독관, 공직기강 확립 감찰 활동,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 운영 등을 강화해 금품·향응·편의 제공 등 부정·비리 근절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친절·청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부서별 청렴 교육, 비대면 청렴 골든벨 경진대회, 청렴방송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 의지를 다지는 등 공직자 참여 캠페인도 계속 펼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해 청렴 정착 원년을 선포하고 부패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31개 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렴도가 상승했다”며 “취약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제도, 환경,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