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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맞춤형 홍보 영상 제작해드립니다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영상디자인 전문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기업에게 홍보 영상 제작,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비대면 영상디자인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영상디자인제작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온라인 시장의 확대에 따라 중소기업의 비대면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맞춤형 영상기획, 누리소통망 연계 등 영상 제작에서 온라인 배너광고까지 지원을 받게 되며 영상디자인 전문회사는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게 된다.
경남도는 참여기업과 주관기업 각 2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1대1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주관기업인 영상디자인 전문회사 당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주관기업에게 별도로 자부담 10%를 지급해야 된다.
접수기간은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영상디자인 전문회사는 경상남도 누리집 혹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누리집 내 공고문을 확인해, 진흥원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인터넷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 또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바이오디자인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25일 10시 온라인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 참석할 기업들은 공고문에 기재된 영상회의 주소로 줌을 통해 참석하면 된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영상디자인을 적극 활용해 국내시장 경쟁력 증대와 해외수출 판로개척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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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겨울 가지치기, 고품질 체리 생산의 출발점
체리 겨울 가지치기, 고품질 체리 생산의 출발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틈새 소득 작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체리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체리 생산을 위한 겨울철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이맘때 실시하는 체리 나무 겨울철 가지치기는 세력이 강한 굵은 가지, 불필요한 가지, 쇠약한 가지, 수관 내부로의 빛 투입을 방해하는 복잡한 가지를 제거하는 등 골격지 관리를 위주로 실시한다.
유합조직이 발달하지 않은 체리나무는 전정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 전정한 부위가 썩어 들어가거나 세균성수지병 감염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가지치기를 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먼저 가지치기를 할 때 가는 가지를 끝부분에 남기고 자르고 가급적 수직으로 반듯하게 잘라 빗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하며 가지치기 후 반드시 도포제를 발라 병균 침입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체리나무는 건조에 의한 동해를 받기 쉬우므로 멀칭을 통해 토양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개화기까지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등 동계약제를 수관에 골고루 살포해야 생육초기의 병충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이영숙 연구사는 “체리 겨울 가지치기 작업은 싹트기 전에 실시해야 하며 내년도 충분한 결과지 확보를 위해 꽃눈과 잎눈을 확인 한 후 적당한 잎눈을 남기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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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퇴비 집중 살포시기 대비 선제적 조치 시행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봄철 퇴비 집중 살포시기에 대비해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축산농가 퇴비 관리점검계획을 수립했다.
관리점검계획에 따르면 퇴비 집중 살포시기 전인 2~3월 매주 수요일에 축산환경·소독의 날과 병행해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관리와 야적장 유출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될 시에는 수시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대상임을 고지하는 등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일정규모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를 검사해 가축 분뇨를 살포할 때 생기는 악취 민원, 토양오염 등의 문제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그 간 도 축산과는 퇴비 부숙도 검사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1년간의 계도기간동안 대상농가 3,024호에 대한 이행진단서 작성, 부숙도 컨설팅실시, 부숙도 사전검사, 관리대상농가 지정 등 농가홍보와 교육을 실시했고 그 결과 대상농가의 97.8%가 부숙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20년 검사결과 : 대상 3,024호 또한 시군 축산농가의 검사 편의와 용이한 관리를 위해 퇴비부숙도 판정지원 11개소에 4억4천만원, 퇴비유통전문조직 15개소에 3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신규사업으로 가축분 퇴비처리 기계장비 18개소에 5억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검사주기는 배출시설 허가규모 축산농가는 1년에 2번, 신고규모 축산농가는 1년에 1번이며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퇴비부숙도 검사를 의뢰하고 판정을 받아 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단, 가축분뇨법에 의거 배출시설 신고 규모 미만 농가와 가축분뇨를 전량 위탁처리 하는 농가는 퇴비 부숙도 기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적용하면 매년 1번 이상 검사를 받아야 하는 도내 축산농가는 3,024호이다.
검사시기는 퇴비 집중살포 시기 전인 2~3월과 8~9월이 권장되며 시군농업기술센터에 500g의 시료를 비닐팩에 밀봉 후 신청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퇴비 부숙도 기준 위반 시 50만원에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토양오염과 악취민원이 우려되므로 퇴비 부숙도 검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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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계절관리제 기간 내 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 집중점검
경남도, 계절관리제 기간 내 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 집중점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생활 주변 대기배출사업장 등 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은 연료용 유류취급 대기배출사업장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불법소각 현장 등으로 이번 집중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다.
생활 주변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배출허용기준 및 황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를,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농촌의 영농폐기물 및 영농잔재물, 상습 불법소각 지역 등의 폐기물 불법소각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핵심현장 지도·점검의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검기간 중에는 민간감시단을 적극 활용해 지역별 핵심배출원의 상시 감시체계를 확립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으로 발생되는 계절관리제 기간에 집중점검을 실시해 도 자체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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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구 대송일반산업단지,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청신호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하동지구 대송일반산업단지 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요건인 ‘외국인 투자기업의 명시적 투자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동사무소는 대송일반산업단지 외국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대송일반산업단지 일정면적에 대한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명시적 입주수요가 단지면적 대비 50%, 투자신고 입주수요가 단지면적 대비 30%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 외국기업 5개사와 mou를 체결해 5만평의 명시적 입주수요와 4,800만 달러의 투자신고 입주수요를 확보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
올해 상반기 중 하동군에서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거친 뒤 하반기에는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신청을 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명시적 입주수요 및 투자신고 입주수요 요건은 이미 충족하였지만, 산업통상자원부의 한층 까다로워진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심의 절차를 원활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하동군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외국인 투자의향 기업 추가 발굴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송일반산업단지가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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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인재 대규모 양성 등 산업 활력 회복에 총력
경남도, 스마트 인재 대규모 양성 등 산업 활력 회복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1년 산업분야 정책목표를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경남산업 활력 회복’으로 정하고 스마트 인재 양성 및 스마트공장 고도화 추진, 조선·항공우주·기계산업 등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발굴, 그린에너지 전환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남산업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제조산업 혁신과 첨단산업 도내 유치를 위해 스마트 인재를 대규모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기업 nhn의 전문교육기관인 nhn 아카데미 유치 및 스마트 제조혁신 선도대학,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등 ict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it/sw 스마트인재 양성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설립하고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 스마트화를 포함한 사회 전반의 스마트화를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을 위한 it/sw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2월 정부의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은 2022년까지 30개 사업에 1조 4,9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구축,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등 4대 핵심사업 중심의 신산업 제조 생태계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저탄소 스마트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에너지 실증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그리고 그동안 보급·확대에 역점을 두었던 스마트공장은 고도화 지원 확대, 가치사슬 내 기업 간 연계강화를 지원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활용으로 공정이 최적화된 스마트공장 구축 등 양적 확대에서 질적 고도화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4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을 통해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의 표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스마트공장의 고도화 및 제조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항공산업의 위기극복 지원에 이어 금년도 도내 항공제조업의 빠른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항공제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신속 지정과 대출금 상환유예, 신용도 완화 등 금융지원 확대, 국산 헬기 수리온 구매 확대 등 기업의 애로를 중앙정부에 신속 건의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항공시장 물량 회복과 정비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항공부품 설비·공정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화해 항공부품 공급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실무에 투입 가능한 항공정비사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 조선·해운시장이 기존 유류선박에서 친환경 선박으로 체계를 전환 중이다.
정부도 그린뉴딜·탄소중립과의 정책연계 및 한국형 친환경선박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기업의 친환경선박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361억원을 투자해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기반 구축,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추진선박 건조와 실증을 위한 친환경선박 수리개조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중소형 조선소·기자재업체의 핵심부품 국산화와 사업 다각화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스마트 선박을 중심으로 조선업 재도약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월에는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가 종료됐고 올해 1월 stx조선해양과 유암코-khi 컨소시엄이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해 stx조선해양의 정상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남도는 노후 산업기계를 재제조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감하고 제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산업기계 재제조 제품 성능평가 기술개발 과제’ 공모 사업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공모 선정된 재제조 기술개발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술개발과 성능평가 시스템 구축 등 산업기계 재제조 종합지원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재제조 산업은 국제적으로 친환경 미래부품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자원순환 경제의 하나로 그린뉴딜 사업으로 중점 육성되고 있다.
경남도는 재제조 사업에 '24년까지 2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금년도 추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9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재제조 산업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경남 밀양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추진도 탄력을 받는다.
올해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에 3개 뿌리기업이 380억원을 투자해 6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들 기업은 친환경 설비에 대한 신규투자로 3d 산업인 뿌리산업을 친환경, 스마트 산업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가 지난해 6월부터 준비해 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공모 사업이 올해 1월 26일 정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심의·의결 되면서 경남도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된 창원국가산단은 r&d우대 등 인센티브, 규제특례, 공동 인프라 구축 등 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으로 경남도는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서 창원국가산단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소부장 특화단지를 세계 수준의 소부장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의료기기 시험분석·평가 장비구축 및 운영, 기업별 맞춤형 지원,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의료기기 업종전환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올해부터 3년 간 166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바이오는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함께 정부의 차세대 전략기술 투자 big3 분야로 선정되어 국책사업 적극 유치 등으로 경남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가속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초 수소법 제정·시행 등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이 활발히 추진되는 가운데 경남도 역시 정책 역량을 집중해 수소 산업 기반 확충과 연구개발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는 수소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주기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중·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 수소산업기술단지 조성 사업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창원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조성중인 수소산업기술단지는 미래모빌리티 연구지원센터와 수소전기차 부품 내구성 시험센터, 현대자동차 수소시스템기술팀 입주 등 수소전기차 관련 r&d 기반이 집적되어 경남도의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거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소 저장과 운송이 용이한 액화수소의 공급과 대규모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소액화 실증플랜트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액화수소 실증플랜트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부지면적이 작고 설비구축비도 저렴해 충전소 구축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소선박, 수소트럭 등 다양한 수소모빌리티 보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에너지전환 정책의 안착을 위해 풍력, 친환경 발전산업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확산을 가속화한다.
먼저, 지난해부터 추진한 풍력 너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올해 상반기 장비구축과 건축을 위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2차년도인 올해에는 국비 36억원과 도비를 포함한 지방비 49억원을 투입해 너셀 테스트 장비의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센터 건립도 착공한다.
또한, 미래 풍력발전 시장을 주도할 초전도 기술 기반의 대형 풍력발전기 개발과 해상풍력 해저전력망 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사업에도 주력해 풍력산업 활성화와 미래기술 선점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발전산업 육성을 위해 '25년까지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75억원을 투입하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을 시작하고 기술지원사업단 설립을 위한 정부협의를 추진하는 등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한 가스복합발전 산업 생태계 육성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도 이어간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30%까지 늘리기 위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국비 292억원을 포함해 지난해 보다 67억원이 증액된 646억원을 투입한다.
2,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미니 태양광을 2,000가구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단위 주민이 참여하는 융복합지원사업을 12개 시군 2,92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마을 공동체 발전소 조성 사업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의 실현과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인 흐름과 글로벌 대기업들의 re100선언에 도내 기업들도 생존전략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 자급자족화 기반 구축에 393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에너지 사용 점검·관리를 위한 실증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무엇보다 창원스마트산단 내 유럽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re100 선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선정해 발전사업자와의 전력거래 플랫폼을 마련하고 re100 기업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실증을 추진해 '21년도가 re100 선언 확산의 원년이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2021년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분야의 친환경·스마트화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경남산업의 활력을 회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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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과수화상병 합동예찰 실시
문경시, 과수화상병 합동예찰 실시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2월 16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과수화상병 발생위험성이 높은 충북 인접지역인 동로면 일대를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난 해 경북 인접지역인 충북 충주, 제천, 음성에서 발생되어 문경시에서는 화상병 방제약제 지원 및 예찰을 통해 관내 유입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과수화상병 발생현황은 전국적으로 744농가, 394.4ha에 발생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따라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겨울철에는 전정 시 농작업 도구의 철저한 소독, 궤양증상 부위 70cm 아래 위치의 가지 제거 및 약제 도포 등을 실시해야 한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유입을 막고 사과주산지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 과수재배 농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타 시군의 전정인력 유입을 자제하고 70% 알코올액으로 전정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부인 출입 시 출입자 명부와 주요작업 등을 정확히 기록하는 등 과수화상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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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베이비 한방마사지 교실’운영
문경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보건소는 영아들의 순조로운 성장을 위한 ‘베이비 한방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마사지는 성장과 면역력 발달을 촉진시키고 엄마와 아기의 신체접촉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주 1회 6주간 운영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모바일앱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생후 2개월에서 10개월까지의 영아 및 보호자 50쌍이며 오는 26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 건강증진에 더욱 더 힘쓸 것이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아기와 엄마의 일상에도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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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후경유차 폐차하고 지원금 받으세요
산청군 노후경유차 폐차하고 지원금 받으세요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의 하나로 ‘2021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7일 군은 올해 6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기폐차지원 300대와 LPG화물차 신차구입 50대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산청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환경부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공고일 기준 산청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한다.
최종 소유기간 6개월 경과,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이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도 지원한다.
대상은 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지난 2019년 200여대, 2020년 290여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 하는 등 지속적인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리산 청정골 산청군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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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등면청춘문화센터 준공 주민 삶의 질 UP
산청군 신등면청춘문화센터 준공 주민 삶의 질 UP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신등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신등면 청춘문화센터’를 건립,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센터 건립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신등면 면소재지에 위치한 청춘문화센터는 기존 목욕탕을 산청군이 매입, 32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센터는 연면적 940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목욕탕과 사우나실 등이 있고 2층은 북카페와 체력단력실, 탁구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용객수를 제한하고 있지만 상황이 안정되면 하루 평균 3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환 신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은 “신등면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운영되던 대중목욕탕이 협소하고 시설이 낙후돼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청춘문화센터 준공으로 목욕탕은 물론 헬스장 등 체육시설도 갖추게 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대중목욕탕 건립은 신등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휴식공간 제공으로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공모사업 유치에 힘써 주민이 바라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10여년 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 지역민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시천면에 들어선 ‘지리산 덕산목욕탕’은 지리산으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 수익금의 주민 환원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열린 ‘제7회 경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부문 1위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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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작년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12억원 예산 절감
충청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0년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제도’란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충남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 기관에서 집행하는 공사, 물품, 용역 등에 대한 기초금액 또는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 검토하는 제도이다.
충남교육청은 합리적인 공법사용 유도 적정한 품셈 적용 과다 물량 계상 여부 확인 등을 바탕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했고 계약 관련 자문도 함께 진행해 시설사업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작년 한 해 공사 123건, 용역 40건, 물품 102건 등 총 265건 1,296억원의 계약 건을 심사해 약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최근 3년간 총 5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병한 시설과장은 “실적을 위주로 하는 감액보다는 시설공사의 품질향상을 위한 계약심사 운영으로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고려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해 정확성과 객관성이 있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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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 강화 비대면 연수
충남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 강화 비대면 연수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차에 걸쳐 도내 각급학교 영양사, 교육청 담당자 등 850여명의 학교급식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21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과 영양식생활교육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공주대학교 이재명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교육' 대구 동부중학교 황인정 영양교사의 ‘지구를 위한 식탁 만들기 사례’ 등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비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과 연계해 ‘채식의 날’ 운영을 월 1회 이상 운영하고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는 급식운영과 소수 종교 학생에 맞는 조리법 차별화 등을 권장하고 있다.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이제 생태전환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영양·식생활 교육에 반영하고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교육 급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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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민 소리함’ 운영으로 작은 실천 큰 감동 실현
장흥군 ‘군민 소리함’ 운영으로 작은 실천 큰 감동 실현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올해 군민 행복·소통·공감 민원실 운영을 위한 두 번째 주제로 ‘군민 소리함’을 운영한다.
군민 소리함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설치됐다.
민원봉사과 내에 설치된 군민 소리함은 주1회 개봉해 비공개로 처리한다.
소리함에 접수된 내용에 대해서는 부서장의 의견을 들어 필요시 현장 확인도 병행하는 등 군정 발전 방안에 대해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소리함은 장흥군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민원인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친절·배려·소통·공감 등은 지역 사회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산소 같은 요소로 군의 미래 기반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무리 작은 군민의 소리라 할지라도 소중하게 새겨들어,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장흥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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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0명 발생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0명 발생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과 관련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작업장 내 집단 감염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50인 이상 모든 기업체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7일 오전 09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새벽 22명이 추가 확진됐다.
금일 오전 8시 기준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우리 시 확진자는 총 40명이며 그중 38명은 직원, 2명은 가족”이라고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현재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는 다른 도시를 포함해 총 116명이다.
천안에서 발생한 확진자 68명 중 34명은 아산시민으로 파악됐다.
아산시 방역대책본부는 13일 최초 확진자인 천안 850번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신속 검사를 시행했고 같은 라인 근로자들의 검사를 독려했다.
이 과정에서 14일 아산 289번과 290번의 확진이 확인됐으며 이후 즉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15일 공장 내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근로자 469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현재는 전체 근로자 641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됐으며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자가격리 중인 직원들에게는 전담 공무원이 1:1 매칭되어 집중 관리되고 있다.
아산시는 질병관리청, 충남도와 함께 역학조사팀을 구성하고 감염경로 추적 조사, 심층 역학조사, 현장위험도 정밀 평가 등을 통해 지표환자와 감염원을 밝힐 예정이다.
15일 작업장에서 채취한 16건의 환경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온풍기 등 6개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균이 검출됐다.
현재는 방역 소독을 마친 상태다.
최초 감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질병관리청과 실시한 합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환기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공장 내 근로자들 사이에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작업장 내 설치된 CCTV를 확인한 결과, 작업 중 일부 근로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구내식당도 칸막이는 설치되어 있었으나 50인에서 100인까지 마주 보고 식사하는 형태였다.
또, 근무자 전원이 공동 식사하고 탈의실과 목욕장 등도 공동 사용하고 있어 집단 감염의 규모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산시 보건당국은 합동점검반을 긴급 편성해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 266개소를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근로 중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대해 자세히 알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에게 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등 작업 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에 나선다.
오세현 시장은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또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며 “아산시 방역대책본부는 공장 내 대규모 확진자 발생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시민여러분께도 거리두기와 모임자제 등 생활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가족 확진자 중 1명이 아산 이화피닉스 요양병원 종사자로 확인돼 아산시 방역당국이 한때 긴장하기도 했다.
아산시는 곧바로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 120명, 입소자 168명 전원을 대상으로 밤샘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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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농어촌 참 종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2편
교육부 주관 ‘농어촌 참 종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2편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하고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선정한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두 번째 학교는 청도 이서중학교이다.
청도 이서중학교는 청도군 이서면에 위치한 6학급, 학생수 129명, 교직원 19명의 학교로 21C 미래인재에 맞는 지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역량 중심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재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인근 대도시에서 이서중학교로 오기 위해 전원으로 생활을 옮기는 분들이 늘고 있을 정도이며 농어촌지역에 전교생이 130여명으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작은 학교이다.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 독서프로그램,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기행, 학생 선택형 주중 방과후 수업,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 연계 예술 동아리 운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교자치 워킹 그룹 운영, 학생중심의 자치활동, 학생 자치 법교육을 통해 중학교 과정에서 삶의 주체로 서는 역할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민주시민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생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성취감을 이끌어 삶의 주체로 서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침 독서시간, 독서골든벨, 작가 초청 강연, 지역 도서관과 함께하는 진로독서 프로그램,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사고력, 인성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한다.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에 대한 꿈 찾기 지원을 위해 ‘Do-Dream학교’를 운영하고 사교육 수요를 학교 교육체계로 흡수하기 위해 야간 ‘Dream Class’운영으로 농촌 학생들의 학습 의욕 향상과 다양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학년 뮤지컬 수업은 각 학급별로 협력 활동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뮤지컬 공연을 직접 실천해 봄으로써 예술적인 감수성, 공동체 문화 형성, 창의력, 표현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종합예술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2학년 영화 수업은 영화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우고 미적가치와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국어교과와 융합해 글쓰기와 상징적 표현을 배워 쓰기 능력을 향상시켰다.
3학년 SW교육 피지컬은 SW교육과 메이커 교육을 진행해 미래지식 정보 사회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하고 학생 중심 SW교육을 통해 인터넷 중독 및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컴퓨팅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길러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 동아리 결성으로 학교 교육 및 행사 등 학교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학부모 참여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더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되고 있다.
지역예술인과 연계한 예술활동 수업은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계발과 다양한 시각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U.D 학생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1인 1악기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의 초·중·고 예술교육의 구심점으로의 역할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트브 검색창에 ‘농어촌 작은 학교 희망 TV’를 검색하면 이서중학교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우수 사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