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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페이, 총 매출액 1000억원 달성
부여군 굿뜨래페이, 총 매출액 1000억원 달성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출시 1년 2개월 만에 1,0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인구대비 가장 큰 규모와 빠른 규모로 공동체 소비자본인 1,000억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의 응집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부여군은 노인인구비율이 32.4%이고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인구는 적어 지역소멸위기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런 구조적 위기 속에서 군은 지난 2019년 농민수당 75억원을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굿뜨래페이는 빠르게 사용자가 늘며 지역상권에 안착됐고 현재 전체 인구 57%, 경제인구의 90%가 공동체화폐인 굿뜨래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카드망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화폐와는 달리 굿뜨래페이는 NFC 핸드폰 결제와 QR 결제라는 수단을 사용해 고령자들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했고 시스템 독자 개발에 따라 카드 수수료가 필요없어 이용료가 약 1/5 밖에 들지 않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왔다.
가맹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 소상공인도 공동체상권을 회복하는데 동참하고 있다.
굿뜨래페이는 가맹점이 받은 매출을 다른 가맹점에 다시 사용할 수 있어, 화폐 본연의 순환 기능을 담아내어 이용금액의 약 9%인 90억원 정도가 지역 상권 내에서 재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굿뜨래페이 이용자들의 소비패턴도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마트 등에 사용하기보다 골목상권에 우선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군은 소비자들 스스로 어렵게 형성된 공동체 자산이 너무 한 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성숙된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설 즈음 사용한 소비패턴과 올해 소비패턴을 비교한 결과, 이번 설 명절에 골목상권 등에 사용한 일평균 액수는 1.4억으로서 지난해 0.8억보다 약 8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상위 40개 점포에 사용한 금액이 약 20% 증가한 것과 비교해 4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페이 발행액 1,000억원 돌파는 경제적 효과에 더해 공동체 회복을 이뤄내려는 군민들의 성숙된 참여의식이 조화를 이루어 일궈낸 성과”고 자평하면서 “앞으로도 전국 최초로 수수료가 없는 공동 배달기능 탑재 등을 통해 지역화폐의 알맹이는 부여군 공동체 화폐가 되도록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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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고 귀농·귀촌 꿈 키우세요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고 귀농·귀촌 꿈 키우세요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농촌에서 직접 살아보며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에 참여할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운영자를 선정하고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입주자를 모집해 도내 각 시·군으로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은 사전 정보습득, 영농수행, 농촌생활, 주거지 결정, 마을 주민과 교류를 통한 융화 등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운영자에게는 최장 6개월간 주거·연수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귀농인의 집 운영마을, 농촌체험마을 등 숙소, 교육장, 운영인력을 갖춘 마을 공동체는 오는 24일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통한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활력창출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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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오늘 끊으면 내일은 건강’ 금연클리닉 운영
청양군 ‘오늘 끊으면 내일은 건강’ 금연클리닉 운영
[국회의정저널] 청양군보건의료원은 건강증진센터 내에 금연 클리닉을 운영해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금연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가 금연 클리닉실을 방문하면 기초설문조사와 니코틴의존도 평가, CO측정 등의 검사를 실시한 후 6개월간 지속적인 금연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흡연의존도에 따라 니코틴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를 지급해 금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독성이 강한 담배는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끊기가 힘든 만큼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인 금연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며 금연을 결심하는 즉시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도움 받을 것을 권유했다.
보건의료원의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금연전문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내원 및 전화상담을 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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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전기자동차 2702대 보급 시작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작년까지 전기자동차 2,849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전기자동차 2702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상반기 1차 보급물량으로 전기자동차 852대, 전기이륜차 290대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공고 확인 후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 대리점이 보조금 접수부터 보조금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지원 차종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의 인증차량 중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지정된 전기자동차이다.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전 3개월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2021년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개편돼 차량가격에 따라 6천만원 미만은 보조금 100%, 6천만원 이상 ~ 9천만원 미만 50%, 9천만원 이상은 0%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최대 지원금은 1400만원, 전기화물 소형 2200만원이 지원된다.
지방비는 국비 보조금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배정된 물량의 10%를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전기 택시는 국비 200만원 추가 지원되며 4월에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목적으로 일정기간 거주 조건이 포함됐고 위장전입 등 거짓으로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발견되는 즉시 전액 환수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2021년 창원시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그 외 문의사항은 창원시 교통정책과 또는 창원시 관내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미세먼지가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매연 및 소음 등으로부터 자유로은 친환경 교통수단이 주목받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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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아동정책 함께 만들어가요’…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양주시,‘아동정책 함께 만들어가요’…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1기 양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아동정책 수립·시행·평가 등 정책과정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의 권리 주체성을 강화하고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아동참여기구이다.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0세 이상 만 17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성별, 연령별, 계층별로 다양한 아동·청소년들의 균등한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병행해 총 30명의 위원을 모집,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 호선을 통해 선출한다.
위촉된 위원들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관련 정책수립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행사 주관·참여, 아동 친화적 공공시설 조성, 안전시스템 구축 등 건강증진 시책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위원회 활동 실적이 우수하거나 시의 명예를 높인 위원을 선정해 우수 참여위원 표창을 수여하고 아동권리 교육·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한 위원에게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정책제안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양주시청 여성보육과로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3월 첫 발족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개발하는 등 본연의 기능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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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특화작물로 농가소득 ‘쑥쑥’ 키운다
홍성군, 지역특화작물로 농가소득 ‘쑥쑥’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농가 소득창출을 위한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홍성마늘, 홍성딸기, 홍주씨들리스 등 지역특화작물 집중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군은 전국 최고품질의 홍성마늘을 생산을 목표로 지역특화 작물로 육성해왔다.
종자 보급에서부터 선별, 출하 등 건조 및 저장기반 시설 구축과 유통 및 홍보 등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을 적극 지원한 결과 지난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 수상과 전국 대형마켓 납품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홍성마늘의 품종보급, 기반조성을 위해 3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
홍성마늘연구회를 중심으로 우수 씨마늘 보급, 표준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요령 등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 구축과 신규 유통망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홍성군에는 210여 농가에서 전국최대 면적 55ha규모로 홍성마늘을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홍성딸기의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
군은 올해 2억을 투입해 딸기 품목별 생육환경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딸기 생산모델을 딸기농가 10개소에 보급해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의 표준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2018년 전국최초로 지역딸기 통합브랜드 딸기U를 출시하며 통합 홍보와 마케팅에 나서며 홍성딸기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2017년 홍성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에 성공한 신품종 딸기 홍주아리향은 동남아시아 수출에 이어 올해 미국 수출시장 길을 열며 수출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특히 아리향딸기는 재배가 까다로워 현재 홍성에서 유일하게 재배방법을 정립해 나가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또한 최근 껍질째 먹는 포도 소비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샤인머스켓, 블랙사파이어 홍주씨들리스 등 유럽종 포도 재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홍주씨들리스 포도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신품종으로 과육은 아삭하며 당도, 산 함량 등이 높아 새콤달콤한 사과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올해 2농가를 선정해 품종을 보급할 예정이며 시설 및 자재 지원, 재배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품종과 기술을 적극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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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구산·진전 119안전센터 신축
창원소방본부, 구산·진전 119안전센터 신축
[국회의정저널] 창원소방본부는 시정목표인 ‘창원시 플러스 성장의 원년’ 인구반등 대비와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산119안전센터와 진전119안전센터를 신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산면과 진전·진북면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신속하고 광범위한 재난 안전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왔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원소방본부는 총 사업비 68억 5천만원을 투입해 마산합포구 구산면 옥계리 944-1번지 일원 부지 2,793㎡, 연면적 930.57㎡에 지상2층 규모의 구산119안전센터와 진전면 오서리 289-1번지 일원 부지 3,946㎡, 연면적 950㎡에 지상2층 규모의 진전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을 추진한다.
구산119안전센터는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4월에 완공을 목표로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를 각각 1대씩 배치해 구산면과 로봇랜드 등에 화재·구조·구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그리고 진전119안전센터는 내년 1월 착공을 시작으로 11월 완공을 목표로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를 배치해 진전면과 진북면 등 일원의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대한 줄 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오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구산과 진전119안전센터의 신축으로 출동대가 없는 원거리 사각지역에 골든타임 확보와 불균등한 소외지역 소방서비스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안전사각 지대 해소와 창원시민의 안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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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창원형 안전체험관 추진 준비에 박차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소방본부는 민선2기 허성무 시장의 안전도시 창원을 향한 안전체험관 건립의지를 이행하기 위해 성산구 소재 창원과학체험관에 104만 창원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창원형 안전체험관 추진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창원형 안전체험관은 창원시의 시정목표인 인구반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일상플러스의 전략을 담아내기 위한 정책추진과 연계해 과학체험관 지상 3층 전시실 1,044㎡규모에 5개 체험존에 8개부스를 설치해 기존 창원과학체험관의 ‘과학’과 소방의 ‘안전’을 연계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창원형 특성화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야외에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배치하고 캠핑안전교실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월 1회 이상 안전과 관련된 명사를 초청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서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캐릭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창원시민들이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기획 행사를 열어 명실공히 창원의 대표적인 체험관을 운영하기 위해 다각도로 준비에 나선다.
추진사업 장소인 과학체험관은 과학 체험 활동 전시관으로 연면적 8122.6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설전시관 외에 특수영상관, 플라네타리움, 전망데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과 융합해 새로운 체험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오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창원형 안전체험관 추진을 통해 창원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험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문교관 양성과 철저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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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 실시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여객과 화물운송업체의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운수업체 사업용 차량의 안전운행은 물론 교통안전 위해요인 사전 제거와 교통안전 확보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시는 시내버스 2개 업체 31대, 전세버스 5개 업체 168대, 택시 7개 업체 507대, 화물 18개 업체 등 모두 32개 업체 622대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및 운수종사자 관리분야 안전 저해요인’과 ‘교통안전 관계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운수업체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교육여부 차량 및 시설 내 방역작업 실시여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업체 자체 대응 상황도 병행 점검할 예정이다.
이인구 사천시 민원교통과장은 “이번 교통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운수업체의 교통안전관리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실태 전반 등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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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17일부터 부분개관 확대운영
시립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17일부터 부분개관 확대운영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2월 17일부터 시립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부분개관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자료실 대출·반납 및 회원가입 서비스만 이용이 가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조정에 따라 2월 17일부터는 자료실 내 착석해 열람이 가능하며 디지털자료실 및 학습실도 이용이 가능 하다.
다만 코로나-19 지역 감염 방지를 위해 도서관 이용인원을 수용가능 인원의 1/3로 제한해 운영한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은 현재 비대면으로 운영 중이지만 인원을 축소한 대면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다.
도서관 대관은 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 연장에 따라 현재 불가하며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립도서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라 도서관 운영기준이 변경되는 데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른 도서관 운영 기준표’를 발표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운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안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서 도서관이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운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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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착공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착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월 16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에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착공식을 가졌다.
시는 통영수산물 가공산업 고도화와 가공산업의 외연확대를 위해 시장 공약사항으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를 착공했는데, 강석주 통영시장과 손쾌환 통영시의회 의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는 국비 75억원, 도비 22억원, 시비 53억원 등 총 150억원을 투자해 도산면 법송리 1375번지 7,687㎡에 건축 연면적 4,181㎡, 지상 2층으로 건축해서 올 연말 준공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점센터의 주요시설로는 임대형 공장 3실, 수산물 가공식품 시험공장 1실, 창업형 인규베이터 사무실 6실, 실험분석실 및 제품개발실, 관리사무실, 다목적회의실 등이 조성된다.
임대공장에는 외부기업을 유치하고 창업사무실은 수산물 가공분야 신생기업을 육성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특히 시험공장에는 전처리, 가공, 포장 등 50여 종의 설비가 도입되어서 다양한 가공식품 시제품 또는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는데, 수산물 중소기업들이 가공식품시장으로 진입하는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시 수산물 가공산업은 냉동, 건조 등 단순가공 산업에 치우쳐 있는데, 전문 인력과 생산 인프라가 없고 투자여력이 부족한 때문이다”고 말하고 “우리 시가 지향하는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의 핵심 가치는 누구든지 저비용, 저위험, 고효율로 가공식품시장으로 진입하는 지름길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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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20년 주요업무 성과와 ‘21년 업무계획 발표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소방본부는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을 목표로 더할수록 커지는 창원의 미래가치 플러스 창원을 구현하기 위한 주요업무 성과를 17일 발표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2012년 통합 창원시 출범과 함께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경남도 본부에서 분리가 된지 10년이 지났다.
창원시는 특례시 실현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고 마침내 소방본부는 소방권한 발굴과 확보를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지난해 창원소방본부는 도시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출동인력을 99명 보강했고 소방차량도 4종 12대를 보강했다.
그리고 코로나 전담 구급대 6대를 운영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했고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소방시설 기증식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기초소방시설을 3,209가구 보급 완료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열심히 나아갔다.
산림인접지에 비상소화전 70개소를 설치완료 했고 상습정체구간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18개소에 설치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한·몽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소방차량 4대를 몽골에 기증했고 우호도시인 캄보디아에도 소방차량 3대를 무상으로 기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창원소방본부에서는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의 이행을 위해 창원시 안전복합체험관 추진과 다중집합건물 생명박스를 5층 이상 다중집합건물 1,860개동에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그리고 재난현장에 신속 파악하기 위해 최적화된 드론 3대를 도입하며 수난사고 취약지역에 대해 수난인명구조함을 142개소에 설치한다.
또, 물류창고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장비 3D스캐너를 활용한 대상물 현황파악과 전산화를 실시한다.
이기오 창원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시기가 지속됐지만 이럴 때 일수록 인력, 장비, 기술을 총동원해 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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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야간 연장 근무 서비스 제공
김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여권 야간 연장 근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일 낮 시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1일 전까지 사전예약 후 방문 접수 가능하다.
여권 발급 신청은 여권용 사진, 신분증, 기간 남은 여권, 수수료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여권 발급 신청 후 두 번 방문이 힘든 민원인들을 위한 등기우편제도 실시하고 있으며 자택이나 직장 직접수령이 가능한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이 힘든 민원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생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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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확대 추진
김천시,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확대 추진
[국회의정저널] 김천시에서는 노후 · 불량한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된 주택의 개량 및 신축에 대해서 정부이차보전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김천시는 올해 13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조건은 단독주택 연면적 150㎡이하를 건축하는 세대주로 사업완료 시 1가구 1주택인 자가 해당되며 융자금은 최대 대출한도 신축 2억원, 증축·대수선·리모델링 1억원이며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추진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취득세 최대 280만원,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및 김천시 관내 건축설계사무소에 설계 의뢰 시 건축설계비용 3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월 25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니 시민들께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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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자율과 책임 강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자율과 책임 강조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1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자율방역수칙 안내 및 홍보에 나섰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의 강제 조치는 최소화 하고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와 책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되어 김천시는 시민 스스로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가정 내, 직장 내, 음식점 내 준수 사항을 안내하는 리플릿 2만부를 제작해 실과소, 읍면동에 배부했다.
설 연휴 동안 인구 이동으로 인한 확산의 우려가 아직까지 잠재적으로 남아있는 상태이며 면역 획득을 위한 코로나 예방접종이 준비단계를 거쳐 오는 2월말부터 감염병 전담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집단면역획득 목표인 전 국민 70%접종까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마스크쓰기, 개인위생철저, 5인이상 사적모임금지등을 통한 자율적인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은 계속 유지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었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사회적거리두기 1.5 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의사환자 및 유증상자만이 무료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은 완화가 아닌 자율과 책임의 방역을 강조하는 것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