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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 가족도 이웃사촌이다.
이제 저희 가족도 이웃사촌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신규 귀농귀촌인 홍보 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센터는 귀농·귀촌인이 본인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물품을 통해 마을 주민과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전입한 귀농·귀촌인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신축, 장기 임대한 경우에 해당하며 올해 총 30세대, 세대당 50매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신청 접수후 서류 및 현지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제작 후 배부하고 있다.
병영면 낙산마을로 귀농해 지난 1월 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준엽씨는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게 민망하고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웃는 얼굴로 찾아뵐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 이름이 인쇄된 수건이 이웃집에 걸려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 마을 주민이 된 거 같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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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프로그램’으로 만성질환 예방하세요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개선을 위한 연령대, 질환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15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 청춘교실, 관절튼튼교실,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등으로 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되는‘몸과 마음 청춘교실’은 총명혈에 자극을 주는 침 시술로 인지기능 상승효과와 더불어 중풍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관절튼튼교실’은 60세 이상 관절 질환자를 대상으로 기공체조를 통해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하고 통증을 완화한다.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는 45~60세 여성을 대상으로 자석 침, 명상 등을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와 우울증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은 다양한 한의약적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웃음치료, 원예치료, 다도 등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우리 정서에 친숙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는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연령과 건강 문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모든 시민이 활력 넘치는 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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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열정 담긴 ‘문해교육 작품 전시회’ 개최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늦깎이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익산역 서부 통로에서 문해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해교육의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시화, 편지글, 일기 등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념엽서로 만든 작품도 함께 비치한다.
출품자의 대부분이 60대 ~ 80대 고령의 학습자로서 글을 몰라 겪었던 서러움과 글을 배우면서 느끼는 행복감을 표현해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작품 속에서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돼 선생님과 동급생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도 묻어났다.
이번 전시 작품은 책자로도 발간됐으며 익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e-book 메뉴에 게시돼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손수 만든 학습 성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해주신 학습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학습자들과 선생님이 함께 전시회를 감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작품집 책자로 달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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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개선 익산 ‘음식물처리장’ 악취 저감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 남부권에 위치한 음식물처리장 주변 지역 악취 문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이달 초 악취오염도 검사를 실시했으며 배출허용기준보다 낮은 희석배수 100배로 분석돼 악취가 저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업체가 운영 중인 음식물처리장은 하루 80여 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주변 지역의 악취 발생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이에 따라 업체는 악취 문제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 60억원을 들여 발효 공정인 호기성퇴비화 시설을 건조화 시설로 변경하는 등 관련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는 건조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농도의 악취를 850도의 고온에서 연소시켜 악취 발생을 저감하는 방식이다.
앞으로도 시는 업체에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시적인 악취 저감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감독 통해 악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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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해요”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익산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1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해 이달 초 여성가족부 주관 5개 과정, 전라북도 주관 2개 과정 등 총 7개 과정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생산·품질관리 전문기술 관련 분야와 사회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장애활동지원사 자격 취득을 겸비한 노인활동지원사 과정을 신설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밖에도 단체급식한식조리사, 주얼리생산인력양성과정, 행정사무원양성과정, 커피&브런치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통비 지원, 교육 수료 후 취업처 연계 알선, 실업급여대상자 구직활동 인정, 만 40세 이상 교육생 고용촉진지원장려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직업교육 수강 신청은 지원신청서 사진 1매, 이력서 지참 후 익산새일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에 따라 최종 훈련생이 선발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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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심 경관 이미지 개선 나선다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익산역 주변과 도심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경관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오택림 부시장은 17일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요 경관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익산역 주변과 공원 조성이 계획된 소라공원, 신흥근린공원 부지에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오 부시장과 민간전문가는 익산역과 문화이리로 주변을 직접 돌아보면서 역세권 경관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중점 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익산역 주변은 원도심과 서부 시가지로 분리된 곳으로 도심 경관 이분화 해소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관 거점으로써 익산역 주변의 중요성을 감안해 올해 하반기에는 익산역 주변 경관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소라공원과 신흥근린공원 현장에서는 공원-녹지-가로수-수변 등을 연계한 도심 속 자연경관 조성을 위해 향후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소라공원과 신흥근린공원은 시가 대규모 명품공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원 7곳에 포함돼테마가 있는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도시공원 7곳 : 마동공원, 모인공원, 수도산공원, 팔봉공원, 소라공원, 신흥공원, 배산공원 오택림 부시장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관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일도 중요하다”며“장기적·거시적인 관점에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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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복지시설’ 현장 소통강화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시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149곳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신광의 집을 시작으로 노인시설 104곳, 장애인복지시설 31곳,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4곳 등 총 149곳을 하루에 2~3곳씩 순차적으로 방문해 5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익산에 주소갖기를 독려하는 한편 시설기능보강, 노인 일자리 발굴 등 상호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은 즉각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시설에서 협업사업으로 접수된 일자리발굴, 시설기능보강 등 예산관련 사업은 추경에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인원을 최소화하며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아래 운영된다.
나영근 경로장애인과장은“익산주소갖기 홍보는 물론이고 시설을 살펴보고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작은 소리에도 경청을 하는 감동행정을 구현하겠다”며“특히 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1회 추경 예산반영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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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편의 증진 익산 ‘공공시설 단계적 개방’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시는 관계부서 회의를 진행하고 개방 여부를 논의한 뒤 시설별 특성에 맞춰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16일 실내족구장, 배산실내체육관, 장애인체육관, 문화체육센터 야외 축구장 등 실내·외 체육시설 단계적 개방을 시작으로 17일 복지시설, 어린이집, 시립도서관, 웅포캠핑장 등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시립도서관은 자료실 내 독서공간과 함께 열람실은 30%만 개방하며 웅포캠핑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 대상으로 50%만 개방한다.
실외 체육시설은 익산시민에 한 해 수용인원의 50% 이내, 실내는 시설 4㎡당 1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제한해 운영된다.
문화체육센터 내 실내체육시설은 오는 23일부터 운영되며 수영장은 추후 개방 여부를 검토한다.
경로당과 주민자치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개방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시민 피로도를 해소하고 집합금지, 운영제한에 따른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감안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조기 개방하기로 했다.
시는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한 만큼 시민들 스스로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홍보하고 한층 강화된 시설 방역 점검계획을 수립해 자율과 참여 중심 방역 관리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그동안 공공시설 폐쇄로 여가활동을 누리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이번 개방으로 피로도를 해소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자발적 방역 수칙 이행문화가 조성되도록 힘써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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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자고 일어난 보리, 양파, 마늘 등 웃거름 필수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생육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17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월동에 들어가 생장이 멈췄던 보리, 양파, 마늘 등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웃거름 시비와 흙넣기 및 토양 밟기 등 생육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육재생기란 월동 후 기온이 따뜻해 작물의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를 말한다.
지난해 기준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보리 생육재생기는 이례적으로 2월 7일 경으로 기록이 됐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늦춰져 2월 15일 경에 생육재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월동작물의 원활한 생육 및 수량 증가를 위해선 생육재생기 이후 웃거름은 필수적이다.
웃거름의 정확한 시기는 식물체를 뽑아서 새 뿌리가 2~3개 돋아 나오는 시기이지만, 이 시기를 판단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생육재생기 기준 10일 이내 요소 10㎏/10а 시비하며 마늘과 양파는 15~17㎏/10а 가리질 비료와 함께 2회로 나누워 늦어도 삼일절 이전에 1차 시비를 완료할 것을 권장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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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과학자의 꿈 키워요”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교실을 연다.
17일 완주군은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교실 ‘언택트 스쿨’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언택트 스쿨’ 온라인 교육은 2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1일차에는 LED터치 조명만들기 수업을 진행해 조명의 역사와 활용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일차에는 스마트폰 확대 스크린 만들기를 진행해 빛의 굴절과 볼록렌즈의 활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에 필요한 재료와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각 수업이 끝난 뒤에는 개인 실습물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한 학생들은 그 결과물을 콩쥐팥쥐도서관 담당자에게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언택트 스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에 방문 또는 전화 접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콩쥐팥쥐도서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겨울방학 중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기주도적이며 창의적인 과학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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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한층 강화된 군민 중심 민원 시책 펼친다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한층 강화된 군민중심 민원시책을 펼친다.
완주군은 그동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2017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하고도 획기적인 민원 서비스를 펼쳐왔다.
먼저 군은 군민 행복민원실 운영을 위해 민원실 한 켠에 작은영화관, 북카페, 건강측정코너 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새롭게 미니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동산 취등록, 자동차등록말소, 임시운행허가, 차량취득세, 부동산취득세 및 건축허가 등 복합민원을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방문 민원창구와 민원후견인제 등을 운영해 민원업무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군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한다.
또한 민원처리 사전예고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민원담당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민원 담당공무원 심리상담 및 민원처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한다.
민원처리 착오 및 지연 보상 제도 운영으로 민원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입더라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비대면 민원처리 활성화를 위해 운주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사망신고 시 안심상속 서비스, 출생신고 시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현 종합민원과장은 “작년보다 한층 강화된 민원편의 시책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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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익산 ‘국립 치유의 숲’ 조성 본격화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책임질 국립 치유의 숲이 도내 최초로 조성된다.
한반도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위치한 함라산에 조성되는 국립 치유의 숲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연계해 도내 대표 힐링 관광지로 육성시킬 방침이다.
익산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은 17일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시장과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품격있는 산림복지시설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의 숲 조성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 분담과 협의회 구성, 운영단계에서의 치유의 숲 역할 분담 등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국립 익산 치유의 숲 대상지 함라산은 한반도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자리하고 있어 산림자산 가치가 높은 지역이며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금강 낙조 경관이 일품이다.
시는 올해 국비 2억원을 투입해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오는 2022년 사업에 착공해 202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50억원이 투입되며 시민들의 면역력 향상과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을 목표로 산림치유센터·전망대·무장애 데크 숲길 등의 주요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조성계획 중인 인접 지역에는 산림문화체험관, 곰돌이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많은 시민이 이용 중인 명품 임도 숲길, 중요 산림자산인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어 금강 낙조의 아름다움이 있는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 입점리 고분전시관, 웅포 골프장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의 숲은 산림환경 요소를 이용해 산림치유 활동을 돕는 공간으로 숲이 조성되면 대상별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산부는 숲태교, 일반 직장인이나 소방관 등 직무 스트레스 노출 성인은 건강 트레킹·반신욕·다도 등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기관 간 적극 협력으로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고 지역 산림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도내에서 유일한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몸과 마음 치유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에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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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발달장애인 치유농장’ 국민들이 선택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 등 5개 기관이 발달장애인을 위해 운영하는 치유농장이 국민들이 뽑은 협업과제로 선정됐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국민 손으로 뽑은 7대 중점 협업과제’에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 스마트 케어팜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지방·공공기관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힘을 합쳐 추진하는 협업과제 254개를 발굴해 이 중 25개를 우수 과제로 추려 지난 4~14일 국민 3700여명의 심사를 거쳐 ‘스마트 케어팜 사업’ 등 7개 사업을 중점 협업과제로 뽑았다.
전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스마트 케어팜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시지회 등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가 덕진구 장동에 1134㎡ 규모의 유휴 국유지를 제공하고 시와 협업기관이 함께 편의시설 등을 조성한 후 참여 시설을 모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스마트 케어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4차 산업과 연계돼 조성된다.
발달장애인이 치유농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농작물을 키워볼 수 있는 모바일 앱이 개발된다.
원두막에는 발달장애인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VR 기기와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탄소발열 바닥이 설치된다.
트릭아트를 활용한 포토존도 구축된다.
시는 스마트 케어팜 조성이 완료되는 대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12곳의 발달장애인들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치유농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답답한 시설에서 지내는 발달장애인이 치유농장을 체험하면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스마트 케어팜은 코로나19로 시설과 가정 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체험 활동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국민 손으로 우수 협업과제로 인정받은 만큼 협업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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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카페·몰’ 만든다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청소년카페·몰을 조성한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소년카페·몰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아동·청소년의 접근성을 고려한 ‘청소년카페·몰 조성’이 제안돼 진행됐다.
개인학습 위주의 경쟁학습에서 탈피한 인문학·공동체 활동, 행복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재능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꿈꾸는 공간조성이 제안배경이다.
군은 지난 8일 청소년카페로 활용될 컨테이너 3동을 구입해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주변에 설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물품 구입을 완료해 조만간 정상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컨테이너 2동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돼 노래방, 영화방, 세미나실, 방송실 등으로 활용하고 컨테이너 1동은 카페공간으로 운영한다.
차후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카페·몰 이름 공모와 운영회의를 진행해 청소년참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성장을 이루었음에도 아동·청소년의 행복수준은 낮은 편이다”며 “아동·청소년정책 전반에 아동중심 관점을 반영하고 행복향상을 위해 공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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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 “결혼과 출산? 이제 필수 아니다”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이색적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 공무원들의 결혼 인식을 보여주는 설문조사가 나와 관심을 끈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20대와 30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결혼관과 자녀출산, 인구문제 인식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에 나선 결과 응답자의 무려 66.2%가 ‘결혼은 반드시 할 필요가 없다’에 체크했다.
2030세대의 경우 3명 중 2명가량이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보고 있는 셈이다.
결혼이 꼭 필요하다는 답변은 20.8%였는데, 이는 기혼 응답자 비율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한 사람 중에서도 일부는 꼭 결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밖에 아예 ‘결혼은 안 하는 게 낫다’는 부정적인 응답비율도 9.1%였다.
비혼이나 만혼 현상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어서’에 체크했고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 ‘맘에 드는 이성을 찾을 기회가 없어서’, ‘일 또는 승진에 대한 욕심’ 등의 순이었다.
경제적 원인도 중요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 비혼이나 만혼을 선택하는 2030세대의 사고방식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결혼가정이 가장 부러운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결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녀가 주는 행복감’이 ‘맞벌이의 경제적 여유’ 응답 비율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미혼자만 응답을 허용한 이 질문에 ‘결혼한 가정이 부럽지 않다’고 단호히 잘라 말한 비율도 18.8%를 기록, 결혼은 선택이라는 MZ세대의 단면과 궤를 같이했다.
‘MZ세대’는 1980년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현재의 2030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의 세대를 의미한다.
이들은 자녀 출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꼭 필요하다’는 답변보다 ‘경우에 따라 필요한 것 같다’라거나 아예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결혼은 물론 자녀출산도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당한 자녀수에 대해서도 1명과 2명이 96%에 달한 반면 3명이나 4명 이상 다자녀를 원하는 응답자는 극소수였다.
인구증가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일자리’와 함께 ‘양육’, ‘주거, ‘복지’ 등 여러 항목에 고른 응답 분포를 보여 종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결혼과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할 경우 젊은 세대의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부응해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 경감 노력을 배가하기로 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사회 전반의 출산과 양육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 부서가 협업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인구증가를 위해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둔 정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