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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안동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관내에 경작지를 두고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었거나 사전예방을 위한 설치가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철조망, 전기울타리 등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인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산림과 연접 또는 근접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적 노력이 있는 지역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결정한다.
시는 전년도 196가구에 3억4천5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3억7천만원을 지원해 농가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피해방지단의 연중 포획활동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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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북부분원, 다문화교육 온라인 토론회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은 2월 19일 저녁 7시 충주와 북부권 학부모들과 함께 다문화교육 온라인 토론회를 추진했다.
토론회에는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들 100여명이 참가해 ‘우리 모두는 다문화, 함께 성장하는 교육주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1,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기조 강연이 진행됐고 2부는 주제별 소그룹 토론과 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사전행사로는 행사 전날인 2월 18일 저녁 영화 ‘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를 온라인으로 상영해 다양한 문화권으로 구성된 가족이야기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교육적 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다문화 학부모로서 참가한 루리리 학부모는 “우리 외국인 학부모들이 터놓고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뭔가 베풀어주는 교육이 아닌 다문화 학부모들 또한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토론회에 참가한 장효원 학부모는 “사전 영화관람이 토론회의 의의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유대인과 무슬림이라는 각기 다른 문화권 부모와 함께 뉴욕에서 성장하는 십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가 다문화 학부모들 뿐 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교육과 성장이라는 면에서 큰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교육 학부모 토론회 결과는 올해 충북 다문화교육정책 개발과 추진을 위한 의미 있는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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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지하수 정기수질검사 안내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하수 수질검사 대상시설 총 1,734개소에 정기수질검사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홍보에 나섰다.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현행 지하수법 규정에 따라 생활용, 공업용, 농·어업용 등 용도별 양수능력에 따라 수질검사 전문기관에서 수질검사를 받아야한다.
음용수는 2년, 3년마다, 생활용수와 농·어업용수, 공업용수의 경우 각각 3년마다 수질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기수질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 지하수법 제39조에 따라 500만원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군은 지하수 수질검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매년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한편 수질오염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업소 관계자는“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본래 상태로의 복원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며“지하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거나 수질검사 방법을 몰라 수질검사를 받지 못하는 소유자가 없도록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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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추진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5억 900만원을 들여 마을안길 정비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 주민쉼터 조성 등 총 18개 소규모 사업을 조기 착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인 이번 달 말까지 설계를 끝내고 다음 달 착공해 농번기 전인 4월 내에 조기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약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증평읍 남하리 마을안길 덧씌우기 공사 등 22건의 소규모 사업을 완공했다.
군 관계자는“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마을 기반시설 확충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며“지속적인 주민불편 해소로 살기좋은 증평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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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질벌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본격 추진
증평군, 질벌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증평읍 사곡리 일대 질벌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의 재해예방을 위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9월 증평 질벌뜰이 행정안전부 재해위험개선지구에 선정돼 2024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비는 6억 4000만원으로 군은 다음 달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용역이 끝나는 대로 토지협의 보상도 진행한다.
공사는 내년 3월 착공해 2024년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선지구 지정면적은 97,543㎡이며 지방하천 1.2㎞ 소하천 0.78㎞ 교량 6개소 구거정비 1.45km 배수문 2개소 등의 정비를 실시한다.
이 지역은 저지대에 농경지와 주거지가 위치해 호우로 보강천의 수위가 상승하면 배수능력 저하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가옥 76동, 인명 228명, 시가지 6ha, 농경지 51.89ha 등을 재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자연재해와 관련 예방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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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조기검진 지원으로 치매 걱정 뚝
서산시, 치매 조기검진 지원으로 치매 걱정 뚝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만 60세 이상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위험군인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안내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조기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단될 경우 2단계 진단 검사로 치매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 필요시 협약병원을 통한 치매 원인 분석 감별검사도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프로그램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치매 조기검진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 또는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송기력 보건소장은“치매 예방의 최선은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라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에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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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해 안전확보 나선다
서산시,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해 안전확보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건축물 화재로부터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3층 이상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목욕장·학원 등 다중이용업소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건축물이다.
다중이용업소는 1층 플로티 주차장 구조의 1000㎡ 미만 건축물만 해당된다.
시는 안전성능 강화를 위해 건축물 외장재 교체, 스프링클러·방화문 설치 등을 지원한다.
관내 지원대상은 총 26동이며 지원금은 건물 당 최대 2,666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1개동 보강 사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25동에 대한 보강 안내 및 현장조사를 마쳤다.
올해 6월까지 10개동에 사업을 지원 완료하고 내년까지 15동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철호 건축허가과장은 “화재 위험성이 큰 피난약자시설 및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으로 기존 건축물의 대형 화재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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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양봉 사양관리 이렇게 하세요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품질 좋은 꿀 생산을 위해 봄철 철저한 양봉 사양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봄철은 꿀벌의 육아 작업 시기로 꿀벌 세력을 강화해야 꽃에서 꿀이 분비되는 유기밀에 품질 좋은 꿀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한 날을 택해 먹이양, 여왕벌과 산란유무, 벌 량, 보온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여왕벌이 없거나 벌의 수가 적어 봄철에 꿀을 생산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봉군은 서로 합봉해 세력을 강화해야 한다.
산란이나 봉충이 있는 벌집을 철저히 확인한 후 문제가 있는 소초는 제거하고 응애약 처리와 부저병, 백묵병, 노제마병 등을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이른 봄은 꽃피기 전으로 유충 먹이인 화분떡을 1개군당 0.5∼1㎏주고 물도 소문 흡수기를 이용해 충분히 공급해주고 먹이량이 부족하면 설탕액을 공급해 주는 것보다 저밀 벌집을 넣어주는 것이 안전하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희 지도사는 “한해의 성공적인 양봉은 월동 후 봄철 사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벌통 내부검사를 세밀하게해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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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꿈이 넘치는 도시로
서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꿈이 넘치는 도시로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세계적 경기침체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의 강한 의지기도하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대열보일러 312억, ㈜듀링 180억, 마성산업㈜ 121억 등 22개 기업과 총 840여억원의 신증설 및 이전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동림종합㈜-100억, 섬마을㈜-30억 농업회사㈜ 충서·타라-35억, ㈜느티나무-15억, ㈜삼기이브이-10억 등투자가 완료되면 39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역시 기업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시는 2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우량 중소기업 및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다.
우선, 지능형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공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하고 인간과 기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디지털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고 관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산업단지 공공폐수 안정 처리 지원을 위해 오토밸리와 인더스밸리 산업단지에 지곡중계펌프장에서 대죽공공폐수처리장까지 매설된 폐수연계관로 기술진단도 실시했다.
2월부터 5천만원을 투입해 관로 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또한, 명천·수석농공단지의 도로 가로등, 관리사무소 등의 노후기반시설 개선에 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입주기업과 이용객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생산품 홍보책자 제작·배부 입주기업 코로나19 애로사항 모니터링 대산 임해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대산공단 폐수 통합처리시설 설치 농공단지 관리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해 최고의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경기침체와 제조업 불황 속 우리 시만의 전략적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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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너더리 거리풍경 드디어 멋진 탈바꿈
아산시, 너더리 거리풍경 드디어 멋진 탈바꿈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온양온천 너더리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산시는 소외되고 침체됐던 해당 지역이 공공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활력을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2019년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너더리길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온양온천 너더리길 경관개선사업은 온양온천역 뒤편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을 추억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 시비 2억5000만원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진행됐다.
아산시 온양2동 온화로65번길 인근 지역은 개울 가운데 널빤지를 놓아 홍수를 막았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길로 오랫동안 해당 지역은 시민들에게 ‘너더리’라 불려왔다.
아산시는 해당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너더리길’이라는 골목길 브랜드를 만들고 설화를 모티브 삼아 목재를 활용한 건축물 입면 개선, 옹벽 및 간판 디자인 등을 진행했다.
또, 온양온천역 2번 출구 앞 낡은 석축은 ‘첨단미래도시’, ‘친환경 도시’를 추구하는 아산의 이미지를 담아 새롭게 디자인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공공디자인을 통해 지역재생사업을 추진한 성공적 사례”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원도심 등 지역재생사업에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이미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너더리길은 아산시 관문인 온양온천역 인근에 위치한 만큼, 이번 사업이 아산시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향상하는 데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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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복지대상자 생활요금 감면 홍보 나선다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음성군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대상자의 생활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감면제도 안내와 지원대상자 발굴에 나선다.
19일 군에 따르면, 관내 2천705가구를 대상으로 이동통신비,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TV 수신료 등 4대 생활요금 감면 대상자임에도 제도를 몰라 감면 신청을 못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2천705가구를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요금감면 서비스는 이동통신비,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TV 수신료와 관련해 복지 대상자별 최대 50%까지 감면되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초고령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초생계·의료수급자는 월 3만3천500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 최대 2만6천원을 포함해 통화료의 50%를, 주거·교육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월 2만1천500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 최대 1만1천원과 통화료의 35%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기초연금수급자는 월 1만1천원 한도 내에서 기본료 및 통화료의 50%를, 장애인은 기본료 및 통화료의 35%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단, 대상자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신청은 신분증과 통신요금 고지서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대상자들이 생활요금 감면 혜택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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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코앞. 희망자 접수 중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일하거나 입원·입소해있는 65세 미만자다.
아산시는 현재 1차 우선접종대상자 중 접종 희망자를 조사하고 있다.
19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마치면, 필요 분량 만큼의 아스트라제네카가 25일에서 26일 사이 아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착하는 즉시 접종을 시작한다.
자체 의료인력이 있는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 18개소는 자체 의료인력이 접종을 진행하고 의료인력이 없는 요양시설 등 10개소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해 접종한다.
아산시 보건소는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으로 꾸려진 방문접종팀 10팀을 꾸렸으며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모의훈련 및 온라인교육을 실시한다.
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및 중증 이상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후송병원 및 아산시소방서와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상 상황 발생 시 환자 이송에 걸리는 시간, 구급차 대기 시간 등을 최소화해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구본조 아산시 보건소장은 “일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가 엄정한 기준으로 안전성을 확인한 백신이니 안심하고 접종받아주시길 바란다 하루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되려면 시민 여려분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코로나19에 대항할 면역력이 생길 때까지는 철저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적 모임 자제 등 마지막까지 방역 지침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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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호 이상 일반주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확대
중구, 20호 이상 일반주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확대
[국회의정저널] 중구는 공공주택에 주로 설치되었던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를 20세대 이상 일반주택에도 확대 보급한다.
구는 2014년부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량기를 설치해 왔으며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관내 공동주택 92%에 보급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 아파트 외 일반주택 거주비율이 60%에 육박한 중구의 특성을 반영해 2017년부터 40세대 이상 일반 주택에도 보급해왔으나, 그 신청이 미비해 20세대 이상인 단독, 다세대, 다가구주택도 신청 가능하도록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는 장비에 전자태그를 인식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전자저울에 의해 배출량이 자동 측정되고 그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계 1대로 60∼70세대가 사용 가능하고 배출량만큼 즉시 수수료를 부담해 배출자의 감량 의지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봉투의 배출로 미관상 좋지 않았던 일반주택가의 골목길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량기가 설치되면 24시간 상시 배출이 가능하며 음식물쓰레기는 비닐봉투에 담아 그대로 종량기 안에 투입하면 된다.
티머니, 캐시비 등 충전식 선불 교통카드를 사용해서 배출한 만큼 결제되며 수수료는 1kg당 130원으로 기존 음식물쓰레기봉투 비용과 동일한 수준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일반주택 밀집지역으로 20세대 이상 종량기 공동사용이 가능한 장소로 협의해 신청하면 해당 지역의 환경 적합여부 등을 검토해 종량기를 무료로 설치하고 운영에 필요한 전기세나 통신비 또한 구청에서 부담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종량기 설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봉투 배출로 인한 냄새 등 주민불편 해소가 기대되며 앞으로 일반주택가 골목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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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2021년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최종 선정
예천박물관, 2021년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최종 선정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2021년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 예천박물관이 최종 선정돼 박물관 소장 유물 정리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681개 박물관 중 3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발한 소장품 관리시스템인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을 등록하고 박물관 홈페이지와 이뮤지엄을 통해 전국 박물관 소장 유물을 검색하고 자료를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를 진행한다.
예천박물관은 소장유물에 대한 실측, 사진 촬영, 각종 세부적인 정보를 등록해 소장품 데이터베이스 구축 완성도를 높이고 유물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소장 유물 8,105점을 구축 완료했으며 올해는 지금까지 박물관에 기탁된 유물에 대해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박물관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정리와 등록을 통해 세부적인 정보를 담은 정보를 공개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각종 전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박물관에 기증·기탁된 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리·관리하고 전시, 교육, 연구 등을 추진해 예천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역 유일의 공립박물관으로 신도청시대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문화 융성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23일 임시개관 했으며 미비점을 수정·보완해 22일 정식 개관한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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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예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9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제17·1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2년간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와 나눔 실천 등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제17대 임현엽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이복선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임하는 임현엽 회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 동안 노고를 격려했다.
이복선 신임회장은 “안으로는 여성단체 상호간 소통과 나눔, 화합, 존중 분위기 조성으로 여성단체 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고 밖으로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잘살아가는 예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격려사에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수행을 통해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