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보성군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 선물세트 완판
보성군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 선물세트 완판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만든 ‘녹차꾸러미’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만든 ‘녹차꾸러미’세트는 보성군 공직자를 비롯한 지역 농협 등 유관기관이 적극 동참하면서 2천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관내 업체와 농가에서 생산된 제품인 녹차 김자반, 녹차 누룽지, 녹차 라떼, 녹차 비누 등 6개의 제품을 묶어 명절 선물세트를 만들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준 공직자와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특히 올해는 온라인 판매처인 보성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에서는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고 가성비 좋은 명절 선물세트가 판매되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녹차, 키위, 꼬막, 토마토, 잡곡, 한과 등 농·특산물을 최대 2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판매와 택배비 무료배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1-02-08
-
보성군, 2021년 설 연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보성군, 2021년 설 연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공무원 123명을 투입해 설 연휴‘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별 방역 기간 동안 군에서 관리하는 모든 시설을 운영 중단해 고향 방문객뿐만 아니라 관광지 방문객으로 인한 코로나19 전파를 막고 선제적인 방역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주민안전을 위한 방역대책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종합상황실 운영 인력은 본청은 7개 반 75명, 12개 읍면은 48명으로 총 123명이 편성됐다.
투입된 인원은 교통, 물가, 가축방역, 연료수급, 환경, 보건, 재해·재난·안전, 산불 등 10개 분야를 관리한다.
코로나19 관련은 별도의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보성군은 설 연휴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0개 반 20명, 비상방역대책반 2개 반 30명을 편성해 운영함으로써 전국적인 이동과 가족모임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식당·카페·노래방 등 중점관리시설 738개소와 PC방 4개소, 종교시설 147개소를 집중관리하기 위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단도 운영할 예정이며 전통시장,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특별 방역 활동도 전개한다.
보건소·종합병원 등은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하고 상시 응급실 운영 및 구급차 대기 체계를 갖추는 등 특별 진료 대책을 마련해 원활한 보건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가족과 친지 등의 고향 방문이나 군민의 타지역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달 20일부터 2월 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물가대책 단속반을 가동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 단속 등 유통질서 확립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내수 진작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달 1일부터는 저소득 가정 및 불우·소외계층에게 4천만원 상당의 위문 금품을 전달하면서 훈훈한 명절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SNS를 비롯한 현수막, 명절인사 문자 등을 통해 명절 귀성객과 향우들에게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해 서로가 배려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보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21-02-08
-
순천시, 주거비 부담 덜어 청년의 순천 정착을 지원한다
순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청일을 기준 부부 모두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전세자금의 대출이자를 월 최대 1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보다 많은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부부합산 소득기준을 7,500만원 이하로 완화한데 이어 올해는 대출은행의 범위를 기존 2개 은행에서 시중 전체 은행으로 확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청년 신혼부부의 가처분소득 증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금융기관 확대와 소득기준 완화로 더 많은 신혼부부에게 혜택이 돌아가 청년들의 순천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8
-
순천시 체력인증센터, 비대면 ‘방구석 운동교실’ 운영
순천시 체력인증센터, 비대면 ‘방구석 운동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극복하자는 취지로 순천시 체력인증센터에서 비대면 체력증진 교실인 ‘방구석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1기 방구석 운동교실은 순천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달간 월수금 주3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참여도가 높은 참가자에게는 운동 소도구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화상회의 플랫폼‘구글 미트’를 이용해 참가자들의 운동 자세 교정 및 운동에 관한 상담도 가능하다.
국민체력100 순천체력인증센터와 함께하는 방구석 운동 교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의 장기화 및 겨울철 활동 부족으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기 방구석 운동 교실 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순천체력인증센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지속적으로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순천시민들이 방구석 운동 교실을 통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8
-
순천시, 반려나무 심기로 졸업생에게 추억 선물
순천시, 반려나무 심기로 졸업생에게 추억 선물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5일 별량면 죽산리 원산마을 인근 저류지 공원에서 송산초등학교 졸업생 20여명과 함께 졸업기념 반려나무 심으면서 특별한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기념 반려나무 심기 행사는 송산초등학교에서 자연학습장으로 자주 이용하는 학교 인근 원산마을 저류지 공원에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애기동백 20여주를 심고 각자 이름표에 희망 메시지를 적어 학창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졸업 후에도 방문해 보살피기로 했다.
송산초등학교 박노훈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졸업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 순천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졸업생들이 심은 나무를 재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반려나무를 키우고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철에도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기념 나무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순천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2-08
-
순천시,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순조
순천시,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순조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재난지원금 신청자는 271,615명, 지급자는 258,875명으로 대상자 283,147명 대비 신청률 96%, 지급률 91%로 순천시는 설 명절 전까지 100%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5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시작하고 2월 1일부터는 현장접수를 병행해 신청 다음날 지급하면서 신속한 지급에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인터넷으로 신청한 서모씨는 “신청 다음날 오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회를 해보니 입금되어 있었다”며 “신청도 간편하고 지급도 빨라서 순천시의 행정에 신뢰가 갔다”고 말했다.
시는 남은 이틀의 신청기간 동안 신청률이 낮은 다문화가족·영주권자, 노인 단독세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8일과 9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며 “최대한 신속한 지급을 통해 명절을 준비하는 어려운 가계에 도움이 되고 힘들어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업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
순천시 공직자 먼저 설 명절 착한 선물 나누소
순천시 공직자 먼저 설 명절 착한 선물 나누소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8일 순천시청 후정 주차장에서 설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농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로컬푸드 선물셋트 판매 행사’와 더불어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의 가액범위를 일시적으로 상향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공직자들이 고가의 선물을 받으려 한다는 일각의 오해를 해소하는 동시에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날 시청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순천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구입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조곡 무료 급식소에 전달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들어 하고 있는 시기에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공직자 먼저 솔선수범해 동참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 캠페인이 시발점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순천시민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행사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2-08
-
김준성 영광군수, 국고 건의 관련 익산청 방문
김준성 영광군수, 국고 건의 관련 익산청 방문
[국회의정저널] 김준성 영광군수는 8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 박성진 익산청장을 만나 국도 77호선 도로 확장사업을 건의하고 스마트복합쉼터 공모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국도 77호선 도로 확장사업은 서남해안의 대표 관광도로인 백수해안도로의 굴곡이 심하고 노폭이 협소한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위험도로 개선사업 잔여구간 및 미개설구간 3.6km 구간의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군이 염산면 옥실리 칠산대교 입구에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스마트복합쉼터 공모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인근에 추진중인 칠산대교 주변 관광지 조성사업과 향화도 국가어항개발사업과 연계해 관광소득증대 및 지역균형발전에 시너지를 얻을 수 있게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이번 건의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안정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신 성장 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 사업이다”고 강조 하며“앞으로도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인 국고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열악한 군 재정여건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
순천시, 농업의 혁신과 농촌의 활력으로 경쟁력 높인다
순천시, 농업의 혁신과 농촌의 활력으로 경쟁력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이농 등 농촌침체가 지속된 가운데 순천시가 변화와 혁신의 대전환으로 농업농촌 활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순천시 농가수는 최근 5년 동안 24%가 줄어 2019년 말 24,212명이며 경지면적 또한 최근 5년간 996ha가 줄어 2019년 말에는 12,753ha로 집계 됐고 농어업 인구 중 65세 이상이 52%를 차지하고 있다.
순천시가 이처럼 농어촌의 위기를 인식하고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농업을 혁신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농업 정책을 본격화 한다.
올해 농업 예산은 지난해 대비 15% 증가한 1,538억원을 확보해 친환경농업, 경제농업, 혁신농업, 복지농업 등 4대 전략농업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을 늘린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브랜드와 친환경농산물을 선호하는 트렌드 변화에 따라 친환경농업을 지난해 대비 561ha를 늘려 총 2,501ha로 확대 재배하고 친환경 농자재 지원과 새끼우렁이 지원, 잔류 농약검사비 등을 지원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힐링과 정신적 치유를 위해 치유농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인력 양성, 치유 품질 인증제 도입, 치유 마을 육성과 치유 농업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 농산물인 ‘모링가’를 브랜드화하고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로컬푸드점에 친환경포장재로 전환 지원한다.
순천시민의 법인으로 구성 운영 중인 주식회사 로컬푸드는 매출액이 매년 늘어 지난해에는 연매출 100여억원을 달성했고 올 4월에는 해룡면 신대리에 로컬푸드 3호점이 문을 연다.
농업비용은 줄이고 소득을 높이는 경제농업으로 전환한다.
순천시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승주읍 ‘남해안 발효식품산업 지원센터’를 올해 착공하고 전문가, 연구원을 채용·배치해 발효차, 발효음료, 장류, 김치류를 연구 개발하고 2022년부터 상품화해 대한민국 발효식품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작물 생육환경을 스마트 장비로 자동 관리하는 ICT 스마트팜 영농교육장을 연내에 마련해 희망 농가들이 빅데이터 구축, 재배시설, 무인방제시설 등 모든 과정을 학습하고 표준모델을 보급한다.
특히 올해 시설원예 11개소를 추가한 총 170곳에 첨단 온실과 스마트폰 및 PC를 이용한 온실 원격 제어 등 생육환경 ICT 스마트팜 육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
온라인 판매시스템 구축과 판매 사업단을 꾸리고 창업농가의 비즈니스 공간과 온라인 비즈니스센터를 마련해, 이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오는 9월까지 구축해 신선한 농산물을 전국 어디에나 공급함으로서 농산물 판로 문제를 해결한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농정 소통위원회 참여를 다양화해 활성화하고 덕월동 농업교육관 부지를 활용해, 올 연말까지 혁신농업인센터를 건립해 다양한 선도농가 육성, 트렌드 변화 대응, 혁신 기술 도입 등으로 미래농업에 대비한다.
과거 1읍면 1특품 중 경쟁력이 있는 8개 품목을 선정해 품종 개발 및 품질 향상, 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순천 매실은 월등면을 중심으로 융복합 인프라 조성과 매실 특화, 가공, 유통 등 네트워크 구축과 마케팅으로 브랜드화 한다.
순천시 인구의 30%가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와 반려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곡동에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올해 착공하고 내년에 준공할 목표로 진행 중이며 체험학습장, 교육장, 입양센터, 상담실 등으로 꾸려진다.
늘어나고 있는 유기동물은 유기동물 위탁보호소를 확대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 식량자원 및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올 상반기 중에 용역을 진행하고 국가 계획에 따라 발전계획을 수립해 정부 공모사업 등에 응모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순천시 조직개편을 통해 ‘농촌재생팀’을 신설해 농촌 생활환경개선, 안전, 건강, 복지 등을 지킬 수 있는 농촌 협약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지역 주민과 함께 농촌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순천시 간 협약을 체결 후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순천시는 이 사업이 본격화되면 농촌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중 도·농 교류협력센터 2곳을 마련해 전담요원을 배치해 도·농 교류 커뮤니티를 통해 농작업 인력 중개 등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해주는 상생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농촌지역 간단한 집수리와 농기계 수리 등 농촌 생활불편 해소와 청년 창업의 ‘순천형 맥가이버’를 읍면별 1개소로 확대해 활성화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순천에 먼저 살아보기, 농업 1:1 멘토링제, 농지 임대료, 주택 리모델링, 이사비용, 농업 생산비 등 파격적인 정착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80명이 귀농했고 올해는 600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밖에 멀리 떨어진 농작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외서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2022년 1월까지 건립해 적기에 농기계를 임대하고 농어업인에게 농가당 연 60만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하고 여성 농어업인에게 연간 20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만들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그동안 농업·농촌·농민이 소외 받아온 것이 사실”이라며 “농업은 생명산업으로 재정지원을 늘리고 경쟁력을 갖추어, 살고 싶고 다시 돌아오는 순천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1-02-08
-
영광군, 설맞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영광군, 설맞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방문, 방역수칙 홍보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설맞이를 시작했다.
매년 실시해온 설맞이 위문행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대표자와 종사자, 입소자들의 불편함을 살피고 격려했지만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방문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사회복지시설 26개소에 쇠고기와 생활용품, 특산물을 전달했으며 각 읍·면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다문화가정 등 전체 1,073명을 위문했다.
김준성 군수는 “올해 설명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서로 돌아보고 나눔과 배려하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월 1일 부터 10일까지 전 공무원과 후원자들이 1:1 결연가정을 위문하는‘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은 1,065명이 후원자가 되어 연 3차례 이상 결연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살피기를 병행한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공무원과 사회지도층이 앞장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
전북도, 괭생이모자반 피해 방지 총력 대응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피해 예방에 나선다.
8일 전북도는 괭생이모자반이 올해 1월 전라남도 지역으로 유입된 후 최근 제주까지 확산됨에 따라 도내 바다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예찰을 강화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괭생이모자반은 동중국해 연안에서 발생해 바람과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 연안으로 통상 2월부터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출현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강한 북서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두 달 정도 일찍 유입돼 전남 제주도 지역 수산 양식시설 훼손, 양식생물 폐사, 선박 안전사고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전북 연안에는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전북도는 봄철 계절풍의 영향으로 전라북도 연안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매주 1~2회씩 집중적으로 예찰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전북도는 신속한 괭생이모자반 수거와 처리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괭생이모자반 수거·처리를 위한 자체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도는 해상 오·폐기물 수거 장비가 탑재된 노후 어장정화선 대체 건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동 사업이 완료되면 해양의 부유물 등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괭생이모자반은 큰 띠를 형성해 이동하기 때문에 선박의 안전, 양식장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라며 ”관계기관 등과 예찰을 강화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08
-
영광군, 수은 강항선생 다큐드라마 간양록 방영 안내
영광군, 수은 강항선생 다큐드라마 간양록 방영 안내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우리 지역 대표 역사인물인 수은 강항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UHD 다큐드라마“간양록”이 오는 10일 저녁 9시 20분 광주MBC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UHD 다큐드라마“간양록”은 영광군,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광주MBC가 상호 협력해 기획제작한 다큐드라마로 총 60분간 방송된다.
수은 강항선생은 영광군 불갑면 출신으로 정유재란 때 왜군에 맞서 싸우다 붙잡혀 왜국으로 끌려갔는데, 포로 신분으로도 기개를 굽히지 않았으며 왜국의 동정을 기록해 조정에 보고했다.
또한 포로생활 동안 일본에 성리학을 전파해 일본 근세 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이번 다큐드라마는 수은 강항 선생이 남긴 역작인‘간양록’을 통해 포로 신분 속에서도 개인보다 국가의 안위를 걱정했던 조선 선비의 기개와 고민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가 일본에 성리학을 전파했던 의미와 가치를 통해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다큐드라마 간양록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군 대표 역사인물인 수은 강항 선생의 희생, 기개, 선비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
전북도, 설 연휴기간 공공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도내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일부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민들의 피로감과 불편함을 고려한 조치로 코로나19 확산 정도 등에 따라 각 시·군에 개방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개방대상 시설은 8개 시·군, 38개소로 체육회관 등 실내 체육시설 2개소, 체육공원·풋살장·테니스장 등 실외 체육시설 36개소이다.
개방하는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며 수용인원의 30%로 인원을 제한한다.
또한, 익산시·진안군 등은 주민등록상 거주 주민으로 시설 이용자를 제한해 운영한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이용시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이용인원제한 준수 시설 내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
전북도, 실거래 조사 위해 법령 개정 요구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법령 개정을 관련 부처에 건의했다.
현재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는 실거래신고 내용의 확인을 위한 조사 권한이 시·군과 국토교통부만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도는 직접적인 조사 권한이 없다.
이에 전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실거래 불법 조사의 근거 마련을 위한 법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8일 밝혔다.
관련 법령 개정이 이루어지면 도내 부동산 이상거래 물건 및 언론이슈 단지, 시장 안정화 목적이 필요한 곳을 도가 직접 상시 또는 기획조사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부동산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의 권한 확대도 함께 건의했다.
현재 시스템에서 시·도는 부동산거래의 월간 자료만 조회가 가능해 일자별, 주간별 자료 검색 등 세부내역 조회 권한이 없다.
이로 인해, 광역자치단체에서 실시간 부동산 실거래 모니터링의 어려움이 있어 해당 권한을 시·도로 확대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5일 도내 부동산 교란행위에 강력 대응하기 위한 시·군 부동산 중개업 및 실거래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전주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내 다른 지역 풍선 효과 및 부동산 투기세력 등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시·군의 부동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불법행위 유형과 단속 방법, 관련 법령의 숙지도를 높였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부동산 관련 업무 실무자들의 단속업무의 중요성 고취와 함께 앞으로 시·군과 지속적으로 부동산 불법거래 모니터링 및 불법 중개행위 단속에 집중해 도내 부동산 시장 안정화 도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도의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 권한 확대 건의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 단속 및 실거래 교육을 통해 도와 시·군이 함께 도내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근절해 부동산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
전북도 특사경·시군 설명절 전후 강력 합동단속
전북도 특사경·시군 설명절 전후 강력 합동단속
[국회의정저널] 설 명절과 영업제한업종의 영업시간 1시간 연장을 앞두고 전라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이 합동단속에 나선 결과 감염병 예방법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라북도는 지난 5일 전북도청 앞 신시가지 음식점 밀집거리에서 시민들의 신고가 집중된 6개 업체에 대해 합동 단속에 나선 결과 6개 업체 모두 위반사항이 확인돼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 등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적발 내용은 테이블 간 1m 간격 유지 및 칸막이 설치를 하지 않은 업체 4곳,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사용 업소 1곳, 위생모 미착용 1곳 등이다.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방역지침 준수 위반 업체 4곳은 과태료 150만원 처분,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곳은 영업정지와 형사고발 등을 할 방침이다.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의 이번 기획단속은 해당 업체들의 방역지침 위반에 대한 잇따른 도민의 신고와 언론의 보도 등을 토대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1월 서울 광진구의 한 헌팅포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 선제적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북도 특사경, 건강안전과와 전주시 완산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6개반 21명이 오후 5시 동시다발적으로 단속에 나섰다.
해당 업체들은 방역수칙을 교묘히 피해 오후 9시 영업 방역지침을 준수했지만, 편법 영업으로 오후 3시경부터 식사는 판매 하지 않고 술과 안주를 판매하며 젊은층을 상대로 대형 스크린과 특수 조명등을 설치해 대화할 수 없을 정도로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영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속반이 확인한 결과 오후 4시경부터 이들 업체에는 입장하려는 이들이 밀접한 채 긴 줄을 이뤄 북적거렸다.
업체 주변과 업체는 약 400여명의 손님으로 북새통을 이뤘고 약 230m² 남짓한 업체마다 60~100명의 손님이 가득 차 있었다.
업체 내부에는 테이블 간 칸막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1m 사회적 거리두기도 이뤄지지 않았다.
또 술에 취한 손님들이 부둥켜안고 춤을 추거나 가까이 붙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다수 확인됐다.
방역지침 준수와 별개로 주방 역시 위법적 사항이 적발된 곳도 있었다.
냉장고 안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가 수북이 쌓여 있고 이 같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술안주 등으로 제공됐다.
전북도는 8일부터 음식점 운영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지역 내 방역 동참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과 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방역수칙을 1회라도 위반하는 업체에 대해 과태료 처분과 병행해 해당 업소에 대해 즉시 2주간의 집합금지 조치를 취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강력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팀 관계자는 “대부분의 업체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불편을 감수하고 있지만, 방역지침을 어기는 업체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어려움이 크다”며 “나와 우리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하고 이를 어기는 업체에 대해서는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 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