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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스마트 관광도시’도약
구미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스마트 관광도시’도약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관광진흥마스터 플랜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역 관광활성화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경북 관광의 거점으로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차별화된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에 주력한다.
구미 공단 50년 역사의 산업유산, 성리학역사관, 신라불교초전지에 이은 역사·문화유산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구미만의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조성과 시민 여행리포터즈, 유투브, 웹툰, SNS 등을 연계해,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관광콘텐츠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트렌드의 변화로 국내여행 급부상, 심리적 힐링 증진을 위해 떠나는 여행, 비대면 관광서비스의 중요성과 실감형 관광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구미시는 스마트 박물관·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추진을 통해 비대면 전시·교육·공연·체험콘텐츠 개발로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활로를 열어갈 것이다.
구미시는 지난 해 10월 23일 구미 최초의 제1종 공립 전문박물관인 구미성리학역사관을 개관해 구미가 조선 성리학의 산실임을 입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누적 2만 8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구미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단순히 눈으로만 관람하는 전시관에 그치지 않고 모든 연령대가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게임형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상반기내 지난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금오서원을 주제로 한 첫 기획전시전을 개최해 지역의 문화재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박물관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홈페이지 및 휴대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총사업비 2억원 규모로 스마트 박물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소장품을 검색하고 전시하는 ‘디지털 큐레이션’과 성리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프로그램으로서 풀어낸 ‘랜선 성리학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준비 예정이다.
신라인의 지혜와 천년 불교문화, 현대인과 함께 살아 숨쉬다 지난 2013년 3대 문화권 조성 전략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2017년 개관한 이래 신라불교초전지는 신라불교초전 기념관, 전통가옥 체험동, 교육관, 사찰음식 체험관, 전시가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초전지내 기념관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신라불교를 만날 수 있으며 곳곳에 불교문화 보물의 모형, 사진 등이 배치돼 있어 신라불교의 부흥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연친화적인 한옥과 초가를 조성해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에 의해 신라의 의식주 생활상을 재현·체험하는 전시가옥과 숙박을 할 수 있는 전통한옥가옥 체험관, 사찰음식 체험관 등으로 조성된 신라불교초전지는 방문객들에게 당시 신라시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라불교문화와 정신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구미시는 한옥음악회, 향낭, 염색체험, 향기테라피 등 예술 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색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신라불교초전지가 구미 여행의 필수 관광코스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를 찾는 관광객에게 구미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다 손쉽게 접하게 해주는 시티투어는 다양한 테마로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모바일 산업전시관, 도레이, 벡셀 등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산업단지와 근대 산업유산투어 뿐만 아니라 금오산, 왕산허위기념관, 전통시장 등을 두루 둘러보는 코스로 구미만의 특화된 산업관광 투어를 활성화해 갈 것이다.
2021년 신축년 출발과 함께 시민이 참여해 여행지를 소개하는 구미여행 리포터즈의 활동도 시작됐다.
작년 1기에 이어서 2021년 한해동안 활동하게 될 여행리포터 2기는 코로나 시대 비대면 안심관광지 소개와 숨은 관광지 발굴 등 SNS 여행콘텐츠의 수요에 대응하고 구미여행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여행리포터 2기는 개별 영상채널로 특화된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홈트레이닝 요가 강좌를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하는 “요가, YOGA”, 해금가수 LIDA와 함께하는 VR 힐링투어, 사회복지사로 이루어진 “복지삼남매의 구미여행”,“이 총무와 함께하는 고택투어”등 여행리포터별 특화된 개인채널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시 SNS와 홈페이지에 게시해 유용하고 흥미 있는 구미여행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같은 여행리포터즈의 활동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새로운 관광홍보 방법으로 구미 여행홍보의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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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포·파주 도의원, “국민연금공단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응답하라”
고양·김포·파주 도의원, “국민연금공단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응답하라”
[국회의정저널] 고양·김포·파주 지역을 대표해 경기도의회 의원 4명은 2월 8일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방문해 성명을 발표하고 경기도 서북부 200만 시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는 일산대교 통행료의 무료화 논의에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나설 줄 것을 촉구했다.
이 날 방문은 해당 의원들이 지난 2월 4일 일산대교에서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국민연금공단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의 친서도 전달했다.
소영환 의원은 "최소운영수입보장 규정에 따라 2016년까지 이미 375억원의 경기도 재정이 지원됐고 이러한 지원이 2038년까지 지속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1,200원에서 2,400원에 이른다”며 "이러한 과도한 통행료의 원인 중 하나는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일산대교 건설 당시 투자된 장기차입금의 이자로 연 8%대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이 중에서 후순위 차입금에 대한 이자율은 사채와 맞먹는 20%에 이르는 등 국민연금공단의 사익 추구가 도를 넘었기 때문"이라고 성토했다.
손희정 의원은 “2013년부터 경기도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해 2015년 경기도가 보조금 지급 보류 및 재무구조 원상회복을 명령했지만 ㈜일산대교가 제기한 취소소송에서 경기도가 패소했다.
㈜일산대교가 경기도의 패소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국민연금공단의 높은 이자수익으로 인한 통행료 전가를 도민들은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경선 의원은 이제라도 과다한 이자수익을 얻고 있다는 의심을 불식시키고 준공공기관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통행료 폐지 논의에 임할 것을 국민연금공단에 당부하면서 “첫째, 일산대교 수익구조의 투명한 공개, 둘째, 경기도의 일산대교 인수 추진 시 적극 협조, 셋째, 향후 공공성을 감안한 적정이윤 내에서의 투자 시행” 등을 강력히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경일 의원은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직접 면담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앞으로 경기도의회가 일산대교 통행룔 논의를 함에 있어 道와 국민연금공단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의 친서를 김용진 국민연금공단이사장에게 전달했다.
고양·김포·파주 도의원들은 지난 2월 4일 일산대교, 8일 국민연금공단에서 릴레이 성명을 하면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논의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 날 성명 발표에는 손희정, 김경일 의원, 민경선, 소영환 의원 등 도의원 4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빠른 시일 내에 경기도의회에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산대교는 김포시 걸포동과 고양시 법곳동 이산포 분기점을 잇는 길이 1.8km, 폭 28.5m 규모의 다리로 2003년에 착공해서 2008년 5월에 개통했다.
2009년 11월에는 자금 재조달이 이루어져 출자자가 현재의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되어 운영 중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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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적 사랑 나누미 행사 실시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적 사랑 나누미 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신축년 설 명절을 앞두고 ‘광적사랑 나누미’ 행사를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20가구에 소고기, 쌀국수로 구성한 선물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태순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병길 광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체와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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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코로나19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전문·기술교육 3개, 창업·부업반 8개, 교양·문화과정 11개, 음악·건강교육 8개와 야간교육과정 18개 등 총 48개 강좌에 51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은 3월부터 4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이라 안정적인 대면 수업을 위해 이용 인원을 정원의 50%로 줄이고 1인 1강좌만 신청토록 제한했으며 감염 위험이 높은 노래교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흥을 채운다.
교육대상은 만19세 이상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 첫날인 16일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자원봉사자,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모집 정원의 10% 범위 내에서 우선 신청을 받아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대상자는 반드시 본인이 증빙서류를 갖추어 방문 접수해야 하며 17일부터 시작되는 일반접수는 100%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에서도 배움을 갈구하는 시민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강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 교육 운영을 결정했다”며 “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활력을 되찾고 행복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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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곳곳서 거리공연 펼칠 아마추어 예술인 모집
관내 곳곳서 거리공연 펼칠 아마추어 예술인 모집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관내 곳곳서 거리공연이나 전시를 펼칠 재능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을 15~26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은 거리나 광장 등 다중집합장소에 예술인들이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시가 지원하는 것으로 예술인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존의 대면 방식과 영상 등 비대면 방식의 공연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거리 공연이나 전시가 가능한 아마추어 예술인으로 시는 관내에 주소지를 둔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단체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팀에는 회당 30만원 이내의 공연비를 비롯해 장소사용료와 전기 등의 기타 설비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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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재난지원금, 4일 만에 74% 지급
장성군 재난지원금, 4일 만에 74% 지급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추진 중인 전 군민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일 동안의 지급률이 평균 74%를 넘어섰다.
총 군민 가운데 3만3120명이 재난지원금을 받았다.
북일면과 삼계면은 86%대를 넘기는 등 대다수의 주민들이 일찌감치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읍·면 전 지역에 13개소 23개 접수처를 설치하고 일일 116명의 인원을 동원해 재난지원금을 발빠르게 지급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은 재난지원금 전담반이 관할한다.
앞서 군은 2월 3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10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코로나19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4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군은 수령 인원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오는 3월 12일까지 마을별로 순차적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전 부서에서 인력을 차출해 재난지원금 지급에 투입, 일찌감치 70%대 지급률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위한 선제적인 군정 추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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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무안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설 연휴 동안 보건소에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무안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진료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61개소가 교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운영되는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정보를 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에 게재했다”며“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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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남궁형 시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남궁형(더불어민주당·동구) 의원이 인천을 대표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돼 중앙정부 대통령의 공약과 인천지역 균형발전 정부정책을 챙기게 된다.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전문성을 인정해 남궁형 의원을 위촉했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정부의 핵심적 국정과제인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계획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해 약 10조7천억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운영 및 수립 등에 관한 사항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된 남궁형 의원은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출신으로 현재 인천시의회 자치분권 특별 위원장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여의도 중앙선대본부 자치분권균형발전 팀장으로 대선 승리를 이끄는 등 대한민국 자치분권 균형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궁형 시의원은 “대한민국에 직면한 문제인 지역 간 불균형과 지방 소멸의 원인인 인구 감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 자치분권에 기반을 둔 인천지역균형발전과 원도심 혁신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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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혈액 수급난 해소’ 사랑의 헌혈 실시
무안군, ‘혈액 수급난 해소’ 사랑의 헌혈 실시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은 군청 공무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동참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헌혈량이 감소해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헌혈차량 소독작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며“지역사랑과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혈운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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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 ‘성과’
전남소방,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 ‘성과’
[국회의정저널] 전남소방본부가 소방청의 지난해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전국 도단위 3위의 성과를 거뒀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2018년 품질평가에서 10위를 기록한 이후 2019년 8위, 2020년 3위를 달성하는 등 해마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를 통한 환자의 소생여부를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 등 15개 지표로 평가한다.
특히 전남소방본부는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 등 다양한 구급품질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전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능력 향상과 특별구급대 및 펌뷸런스 운영 등 선진화된 구급출동시스템을 구축한 결과가 이같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도의사의 자문을 통해 신고접수 단계부터 병원이송까지 모든 구급활동정보에 대한 평가와 환류를 실시하는 등 구급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올해 도민의 생명 보호와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농어촌 지역을 위해 구급대의 추가배치와 구급대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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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깨끗한 축산농장’ 1천 호 육성 속도
전남도, ‘깨끗한 축산농장’ 1천 호 육성 속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환경친화적 축산기반을 구축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육성에 속도를 내 연말까지 1천 호 지정 목표를 조기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양관리, 축사 정리정돈, 환경오염 방지,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 자발적으로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한 농장이다.
지난 2017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665호가 지정받았다.
당초 2022년까지 1천 호 지정이 목표였으나, 1년을 앞당겨 올 연말까지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바라는 축산농가는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의 서류심사와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다.
지정 농가는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악취 저감시설 지원사업 등 각종 축산정책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받는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사업”이라며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축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축산농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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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지역 내 다부처 협력 공모’ 2곳 선정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소지역 내 다부처 정책연계 구축지원 공모 사업’에 순천시와 곡성군이 선정돼 각각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안부, 국토부, 복지부, 교육부, 농식품부 등 각 부처별로 나눠 지원되던 주요 사업들을 연계시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협업과제로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올해 전국 총 6곳 중 전남에서 순천, 곡성 등 2곳이 선정된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상향식 계획을 수립토록 지원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혁신도시를 만드는 순천정책연계 실무협의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을 중심으로 생태, 경제, 복지, 돌봄 등을 연계해 실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화 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순천풀뿌리교육 자치협력센터에 여러 부처의 정책을 연계하기 위한 전담팀을 마련하고 주민자치회 중심의 마을단위 모임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곡성군은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석곡권역 세대어울림’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어울림센터 운영 기반 구축 및 석곡권역 교육·문화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성장력을 확보하게 된다.
김규웅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다부처 협력사업이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생활밀착형 정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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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숲속 ‘산림휴양치유’ 기반 구축
전남도, 숲속 ‘산림휴양치유’ 기반 구축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은 도민들에게 숲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휴양치유시설 기반구축에 22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민들의 다양한 산림휴양치유 수요에 대응해 신규시설 조성 7개소, 기존시설 리모델링 21개소 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라남도가 유치한 전국 최초 의료연계형 국립화순치유의숲은 화순 만연산 일원 7.8㏊에 국비 75억원을 투입해 올해말 완공 목표로 조성중이다.
국립화순치유의숲은 산림치유센터와 의료연계 장비, 치유정원, 숲속공방 등을 갖춰 차별화된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성·운영중인 산림휴양치유시설은 자연휴양림 16개소, 치유의 숲 9개소, 산림욕장 31개소, 숲속야영장 6개소 등 총 62개소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조성해온 해남 흑석산 치유의숲, 완도 약산 치유의숲, 무안 물맞이 치유의숲은 올해 상반기 조성,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외계층이 산림휴양치유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림복지바우처제도도 운영된다.
사회·경제적인 여건으로 산림체험 혜택을 받지 못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숲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도내 산림복지바우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산림휴양치유시설은 자연휴양림 13개소, 치유의 숲 4개소, 유아숲체험원 4개소 등 총 28개소로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설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산림휴양치유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숲속 산림치유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써 세계적인 산림휴양치유의 본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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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연휴 ‘환경오염 불법배출’ 특별 감시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오염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에 나섰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후로 나눠 실시되며 환경오염 예방과 신속 대응에 역점을 둔다.
전라남도는 연휴 전인 10일까지 도내 감시대상 1천 1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벌이고 협조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27개조 5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꾸려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무단배출 행위 등 비대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 기간에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 상황발생 시 환경부, 화학방재센터 등과 즉각 대응키로 했다.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 우려 하천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연휴가 끝난 15일부터 17일까지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기술지원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호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오염사고 예방체계를 갖춰 도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민들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즉시 신고전화 128번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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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NH농협·광주은행 ‘소상공인 돕기’ 나섰다
전남도, NH농협·광주은행 ‘소상공인 돕기’ 나섰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NH농협은행, 광주은행과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특별출연 및 착한 선결제 동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창기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0억원을 융자 지원하게 된다.
특히 두 은행은 전라남도에서 시군,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과 함께 기업 등 민간 부문까지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생존의 기로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고 자금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상생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기를 위한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