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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대전시 전시 동원자원조사 실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서는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내년도 동원자원 확보를 위해 중점관리대상업체를 대상으로 자원조사를 실시하며 현지방문 조사 및 서면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작년 12월에 2021년도 중점관리대상자원 업체 135개소 및 기술 인력 동원대상자 357명에 대해 지정 및 임무고지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동원자원조사의 목적은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의 3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비상대비자원관리법에 따라 전시에 필요한 동원자원 소요를 미리 조사해, 소요 자원에 대해 평시 중점관리대상자원으로 지정·관리함으로써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불확실성이 만연한 현대 국가안보 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비상대비태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중점관리대상자원으로 지정된 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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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기간 시민 교통 통행 술술~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도로파임 집중 정비를 추진, 명절 전까지 긴급 보수를 완료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도로파임은 해빙기와 장마철에 집중 발생해 차량파손과 심각한 교통사고 등을 유발하며 올겨울은 강설량이 많아 제설제로 인해 도로파임이 늘어난 상태이다.
이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들어 현재까지 도로관리소 자체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도로파임 232개소 186㎡를 즉시 정비했다.
그리고 명절 전까지 소규모 절삭 후 재포장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된 102개소 816㎡를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는 설연휴 기간에도 도로불편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시민 통행민원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로의 신속한 보수를 위해 3개 업체와 연간단가공사 계약을 체결해 정비공사에 착수했으며 시민의 안전유지와 차량정체의 최소화에 주력하면서 연중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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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 이제 안심하세요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향상, 하자분쟁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를 개정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의 운용 내실화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견실한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통해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주요 하자발생요인 등을 점검해 지적·조치해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크리스트’는 공동주택의 공정률 및 분야 별로 그동안 지적된 사례와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주요 점검사항을 담고 있으며 품질점검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품질점검단의 의견과 품질점검 운용실적을 참고해 체크리스트 개정을 추진했으며 방수시공 방습층·단열재시공 CCTV 등 통신설비 조경시공 등에 대해 14개 항목 개정, 48개 항목 신설하고 1개 항목을 삭제해 총 247개 항목으로 개정됐다.
한편 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시공품질 향상, 하자분쟁 예방을 목표로 2019년에 출범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및 10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해 사용검사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품질점검단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9년 8개 단지, 2020년 16개 단지 등 총 24개 단지 19,972세대의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주요 하자 발생요인 등을 점검해 1,246건을 지적·조치했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입주예정자를 대신해 품질점검단이 현장을 점검함으로써, 보다 세밀하고 전문적인 부분까지 점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하자 걱정 없는, 고품질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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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설 방역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의 코로나19 상황은 지난 1월 24일 대규모 감염에 따른 주간 평균 19.2명을 정점으로 지난 주는 일일평균 3.4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이동이 많아지는 설 명절을 맞이해 방역당국은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19 대유행의 고비가 될 수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을 전후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집중점검과 선별진료소 운영·자가격리자 모니터링·해외입국자 관리 등의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비상근무체계로 전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사항 점검, 해외입국자 관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운영 등 공백 없는 방역관리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 및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대해 신속한 검체 채취 및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5개구 보건소 및 충남대학교 병원, 대전한국병원, 한밭 임시선별진료소, 총 8곳에서 운영된다.
설 연휴기간 오전에는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되고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한밭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는 12시부터 오후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동구보건소, 중구보건소, 서구보건소, 유성구보건소, 대덕구보건소, 충남대학교병원 한밭 임시선별진료소 대전한국병원 설 연휴기간 자가격리자 모니터링도 주간·야간 2교대 비상근무로 24시간 공백 없이 정상 가동한다.
또한 지리정보체계상황 모니터링과 전담공무원 앱 관리를 통해 실시간 이탈, 위치확인시스템꺼짐, 동작 미감지 등 이상 징후 감지 등 특이상황 발생 시 현장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노숙인과 쪽방촌 등 거동불편자에 대한 결핵검진과 연계한 코로나 19 선제검사를 대전역 광장에서 2월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더불어, 연휴기간 중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설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을 편성해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 SNS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의료기관·약국 정보, 진료과목과 시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부는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을 시행하고 있으나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일부를 조정해서 일부 업소 영업시간 제한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등에 대해서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으며 또한 식당·카페에 대해서도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하며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 금지 연장 여부를 이번 주말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이번 설을 잘 보내고 나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므로 가급적 고향 방문 등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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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9일 오후 2시 대전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원을 위한‘2021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기업지원사업 설명 행사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주요 5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해서 기관별로 특색있게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방법은 온라인 유튜브에서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검색해 시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 제공으로 기업의 애로 해소는 물론, 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 및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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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화재진압 의인 표창 수여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고속도로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한 이명희씨 부부에게 9일 오후 감사 인사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3일 오후 10시경 곤지암IC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전소방본부에서 안전상식 퀴즈 경품으로 받은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한 공로에 따른 것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위험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대전시민의 위상을 높인 이명희씨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삭막한 현대에 이러한 시민영웅이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희씨의 이러한 용감한 선행에 대해 지난 26일 포스코 청암재단에서도 의인으로 선정해 자녀장학금을 지급했고 대전소방본부는 이명희씨와 소속회사에 소화기와 감지기 40개를 전달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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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동 농·축 특산물로 따뜻한 마음 선물하소~
설 명절, 안동 농·축 특산물로 따뜻한 마음 선물하소~
[국회의정저널] 신축년 새해를 맞아 청정 자연의 신선한 숨결을 듬뿍 머금은 싱싱하고 안전한 안동의 농·축·특산물을 소개한다.
또,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안동사이버장터, 안동 농축협 등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판매처를 추천드린다.
설 선물용 안동 농·축 특산품은 안동사과, 안동산약,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안동식혜, 안동문어, 생강차, 안동찜닭, 안동양반쌀, 안동김치, 친정나들이 잡곡세트, 버버리찰떡, 하회탈빵, 참마보리빵, 국화차, 곶감, 흑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특히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각종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친지 선물에 제격인 상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올해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각종 평가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 받은 국내 대표 한우브랜드 ‘안동한우’를 소개 드린다.
안동한우는 2020년 4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을 거머쥐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대내외에 명성을 떨쳐왔다.
또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의 국빈 만찬 식탁에도 오르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출신 빌푸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서원 교육을 마친 후 찾은 안동한우 식당에서 한우를 먹고는 입안에서 ‘번개가 친다’라며 친구들과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
안동한우는 안동호와 임하호의 풍부한 수자원과 적당한 일교차로 우수한 육질의 한우 맛을 결정하는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춘 곳에서 자란다.
이 곳에서 양질의 사료로 평균 30개월, 800kg 이상의 소만 출하해 한우 특유의 깊은 맛을 간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지난 1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에게 한국의 대표 특산물로 안동소주를 선물했고 대통령 설날 선물로 청와대에 납품되기도 했다.
안동소주는 몽골 칭기즈칸이 세계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전진기지가 있던 안동에 전래됐다고 한다.
안동소주는 이름난 양반집에서 오랫동안 가양주로 전승돼 왔고 배앓이,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에 구급처방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근래에는 조옥화와 박재서 등 다양한 브랜드의 소주가 전승되고 있다.
안동소주는 쌀로 고두밥을 만들어 누룩을 섞어 빚어내는 증류식 소주로 담백하고 은은한 맑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미국 선교사가 정착하며 재배하기 시작한 안동사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기름진 옥토와 적절한 강수량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한때 전국 사과생산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다.
2020년 안동사과는 대만, 홍콩 등 6개국에 250t을 수출하며 외국인의 입맛에도 합격점을 받았다.
안동의 비옥한 토질과 큰 일교차,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생산돼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우수한 것이 안동사과의 특징이다.
2021년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고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을 만큼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품질관리에 노력을 다해왔다.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허영만 작가의 ‘안동 간고디’는 수백만명이 구독하며 그때 그시절 안동 간고등어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교통이 여의치 않던 시절 영덕에서 잡은 고등어를 내륙의 안동까지 들여오려면 꼬박 하루가 걸려 챗거리 장터에 도착했다.
여기서 하루를 묵고 안동으로 가야하는데 밤사이 고등어 배를 갈라 왕소금을 뿌린 것이 자연스레 간이 베어 맛있는 간고등어로 이어지게 됐다고 한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는 푸른빛 무늬가 있는 물고기라는 벽문어라고 했고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옛 칼 모양과 닮았다해 고도어라고도 칭했다.
조선 중기의 문신 허균의 ‘성소부부고’라는 전국 지역 특산품에 대해 쓴 책에도 잘 나와 있다.
요즘 안동사람들에게는 ‘고디’라는 이름이 친숙하다.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 중 하나인 안동간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해 두뇌 회전에 좋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산약은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몸에 보약이다.
안동산약은 사포닌, 뮤신, 아르기닌, 콜린 등 약용성분이 높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성분이 포함된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다.
오장을 보호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등 기억력 상승과 식욕부진에도 효과가 좋다.
안동산약은 100여년 전부터 약용으로 재배돼왔고 현재는 800여 농가가 연간 7천 톤의 안동산약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전국 산약 생산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또한, 분말, 음료, 차 등 약 100종류의 마 가공품도 생산·수출하고 있다.
2021년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 1위에 선정됐고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등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안동마 6차산업 복합관 ‘스페이스 마’를 개관하며 안동의 특산물인 마를 중심으로 농업, 식품, 외식, 유통, 의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과 지식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해 마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안동 삼베는 19세기 서유구가 쓴 ‘임원경제지’에 언급될 정도로 대마 주산지로 유명하다.
전통적으로 도포, 수의 등을 지어 왔고 아직까지도 삼베 길쌈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되며 지역의 특산물로 발돋음했다.
안동시는 안동포 인력 양성 등을 위해 2018년 말 임하면 금소리 7만 2000㎡에 134억원을 들여 안동포전승교육관과 천연염색체험장 등이 있는 ‘길쌈 마을’을 준공해 평상복과 소품 제작을 지원해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한편으로는 최근 대마에서 의약물질을 추출해 사용할 수 있는 헴프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어 의료목적의 활용 방안도 개척했다.
안동한지공장은 1988년 하회마을 입구에 설립되어 전통 한지의 대량생산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종이제작기술을 받아들였지만 중국과는 다르게 안동한지는 닥나무껍질을 주원료로 해 천년이상 보존되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안동한지공장에서는 한지체험장, 상설전시관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고 최근에는 고문서 등 문화재 복원을 비롯해 각종 표창장 등 상장 용지로 납품 분야를 확대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대표 농·축 특산물 쇼핑몰인‘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이래 현재 250개 업체 입점, 등록상품은 3,629개에 이른다.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은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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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에 최종 선정돼 전액국비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산불에 강한 마을가꾸기’는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산림인접지 인화물 제거·파쇄 및 교육, 훈련 등 산불 예방 사업에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신청과 현지심사를 통해 ‘삼척시 미로면 활기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미로면 활기리 마을’은 현지심사에서 주민인식도 및 적극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활기리 마을의 지리적인 산불취약요인과 마을에 산재해있는 문화재·산림자원에 대한 주민들의 자율적 산불예방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국비로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2월말까지 ’미로면 활기리 마을‘과 협의해 사업위치조정 등 사업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로면 활기리 마을’은 사업 세부추진계획을 토대로 마을 추진조직을 정비해 7월말까지 인화물질 제거 산불안전확보 산불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 스스로 ‘주민자율 산불 진화대’를 조직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후 관리·운영은 삼척시에서 한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산불예방에 앞장서 온 활기리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시의 보물인 활기리 준경묘 소나무숲을 산불로부터 지켜내고 활기리 마을이 산불재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노력에 발맞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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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긴급의료상담, 병원·약국 문의는 119로 하세요”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기간 중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병원 및 약국 문의 등 의료상담 전화 접수 증가에 대비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기간 의료상담이 많은 주간 시간에 근무인원을 3명 늘리고 신고접수대를 10대에서 13대로 증설해 운영한다.
119종합상황실 관계자는 “설 연휴 가족 중 갑자기 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119로 전화하면 병원 이송을 도움 받거나 약국 및 병원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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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이웃사랑으로 명절 복지사각지대 보호 총력
마포구, 이웃사랑으로 명절 복지사각지대 보호 총력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적극 발굴하고 명절기간 중 위기가구 발생에 대비한 신속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저소득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명절 전후를 포함한 기간 동안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이 고립되지 않도록 ‘2021년 설 명절 복지사각지대 발굴·보호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지원 및 보호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르면 구는 명절 전, 동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대상자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고위험 1~2인 가구, 연휴기간 중 가족왕래가 없는 복지대상자, 주거취약가구 등 안전·돌봄 취약가구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구가 지난해부터 신규 도입해 운영 중인 ‘마포 안부콜’을 통한 모니터링이 함께 이뤄져 많은 위기가구 및 복지대상자를 신속하게 점검할 수 있다.
‘마포 안부콜’은 휴대전화 및 집전화가 일정기간 사용되지 않을 경우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가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1차 개별 모니터링 후 2차로 장기간 통화이력 미 확인자 및 이상 징후 발견자에 대한 안부확인을 재차 실시하는 방식을 통해 한층 더 촘촘한 주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설 연휴기간 중에는 복지통장, 동협의체 위원 등 지역 내 각 동의 인적자원망으로 구성된 299명의 돌봄 이웃과 취약계층 2105가구를 1:1로 매칭해 안부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에도 운영되는 마포구청 1층의 종합상황실에 복지총괄 및 방문형서비스 담당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혹시 모를 위기상황에 24시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명절 이후에도 고위험가구를 재차 점검해 최종모니터링을 거친 뒤 민간 복지기관 등 관련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해야 할 명절에 오히려 더 외롭고 힘든 구민이 없도록 명절기간 뿐 아니라 그 전후로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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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세무조사’안내 책자 제작
울산시, ‘지방세 세무조사’안내 책자 제작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업체들의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책자’를 제작해 배부한다.
책자에는 세무조사준비, 세무조사실시, 세무조사결과 안내와 더불어 다양한 지방세 납부 방법, 납세자권리구제절차 및 각종 서식을 내려 받을 수 있는 사이트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세무조사 진행 단계별로 꼭 알아야할 내용만 핵심적이면서 간결하게 수록하고 있다.
울산시는 모두 600부를 제작해 시와 구·군의 세무조사 대상 법인에 배포해 세무조사를 준비하는 법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세무조사 진행과정에서 언제든지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세무조사 안내책자를 통해 세무조사대상 기업들과 소통하면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세무조사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한 신뢰 받는 세정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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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체육 육성 지원으로 엘리트 및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올해 전국·도·시 단위 대회를 유치하고 삼척시 대표 스포츠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각종 체육대회에 출전을 지원하는 등 엘리트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제5회 국회의장배 유소년 8인제 축구 대회’와 ‘삼척시 클럽대항 풋살대회’, ‘삼척시 동호인 야구대회’, ‘강원도지사배 축구대회’ 등 4개의 전국·도·시 단위 대회를 개최했고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 삼척시청팀 출전과 ‘여자바둑리그’, ‘강원도지사기 바둑대회’, ‘강원도지사기 족구대회’, ‘강원도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 ‘강원도테니스협회장기 대회’,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대회’, ‘제29회 강원 역전마라톤 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의 출전을 지원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의 저변을 확대했다.
특히 해양성 기후로 인해 동계 및 하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는 삼척시의 특성을 고려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카누 국가대표팀을 포함한 총 73개 팀 16,372명의 전지 훈련팀을 유치해 14억원 이상의 지역경기 부양 효과를 가져왔다.
삼척시는 올해 1월~2월 동안 동계 전지훈련 및 고등·대학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30개 팀 12,690명과 육상 2팀 303명을 유치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팀을 유치해 연간 20,000여명의 선수들이 지역을 방문해서 25억원 상당의 지역경기부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척시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위해 삼척시를 방문하는 선수들의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사전에 제출 받고 매일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지역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초·중·고·실업 육상팀 계열화를 위해 육상팀 창단을 검토하고 있으며 체육 육성 지원을 통해 선수 저변 확대,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선진형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해 삼척체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청사진을 그려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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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방문학습지 전문 업체인 ㈜대교와 ㈜웅진씽크빅 두 업체와 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학습지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
다문화가정 자녀 방문학습지 사업은 만 5세부터 12세의 다문화가족 자녀 16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 교사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수준별 1:1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교육 과목은 한글과 국어로 주 1회, 20분 내외로 수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자녀와 한부모 및 다자녀, 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구·군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다문화가정이 자녀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교육 방법을 모르거나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사업을 통해 자녀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바탕으로 기초 학습능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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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신속집행 자체 목표 ‘67%’설정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에 총 1조 9,000억원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대상 중 행정안전부 상반기 목표 64% 대비 3%포인트 상향된 67%에 해당된다.
신속 집행 예산은 일자리사업, 사회간접자본사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투자 부문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행정지원반, 사업추진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울산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신속집행 추진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점검과 독려를 통해 집행 실적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상반기 입찰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모두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활성화, 계약 관련 심사기간 단축, 수의계약 금액 한시적 확대, 추경 성립 전 사용 등 투자분야 신속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 경제와 밀접한 사업을 상반기에 중점 집행해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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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기업 비대면 판로 지원사업’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악화를 극복하고 비대면 흐름에 맞는 신규시장 개척 및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해‘지역기업 비대면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본사 및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4개 분야, 기술지원 2개 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기업별 선택적 맞춤형으로 최대 3개 분야 내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지역 내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환경 구축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분야별 전문 엠디매칭을 통한 품평회를 개최하고 유통업체 입점도 지원된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장애인기업, 여성기업과 기술개발제품 인증을 보유한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비대면 지원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광역시 및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며 오는 2월 2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신속하게 비대면·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울산 경제의 뿌리인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및 판로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