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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업시간 오후 10시까지 연장…5인 모임 금지 지속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 9개 업종의 영업시간이 오는 14일까지 오후 9에서 10시로 1시간 완화됐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조정되는 업종은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파티룸, 실내 체육시설, 독서실, 스터디카페, 편의점 등이다다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설 연휴를 포함해 오는 14일까지 유지되면서 직계 가족의 경우에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차례나 세배 등의 이유로 5인 이상 모이는 것은 금지된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영업시간 완화 조치는 거리두기가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제난을 감안한 조치”며 “설 연휴기간 고향, 친지 방문과 여행을 자제하고 집에서도 1일 3회 10분씩 환기와 주기적 소독 등으로 지역사회로 코로나19가 전파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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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모공원 사전예약제 시행…요양시설 면회금지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추모공원인 나래원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방문객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사전예약제를 시행하며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 등 나래원 일부 시설은 폐쇄된다.
또한 실내 음식물 섭취가 전면 금지될 예정으로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공주시 나래원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시는 가급적 성묘나 봉안시설 방문은 자제하고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관내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의 출입 제한과 면회 금지조치가 시행된다.
다만, 가족의 해외장기체류 및 임종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비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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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진 상하수도 행정 추진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수도사업소는 서면브리핑을 통해 2021년도 수도사업소 업무 추진 방향을 밝혔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 제고 및 경영 개선에 노력하고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으로 실시간으로 수질을 관리해 시민이 신뢰하는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만금과 도서 지역에 광역 상수도 공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새만금 내부개발 기반조성 및 도서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지역 특성 및 최근 기후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하수도 정비로 선진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해 침수예방 및 수질개선을 도모한다.
노후 하수관로의 체계적 정비와 합리적인 유지관리로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오수 완전 분류화 실현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희병 수도사업소장은 “2021년도에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고 친환경·친생태적인 하수처리 시설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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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연휴 주요관광지 · 숙박시설 방역 및 특별점검 실시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연휴기간 주요 관광지 4곳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관광지점 방역 및 관광객 생활 방역수칙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설을 맞아 고향 인근 관광지의 숙박시설에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사전에 도시형민박업 · 유원시설 · 관광호텔 등 관광사업체 5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주기적 방역, 이행수칙 준수, 종사자 위생관리 등 방역 실태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을 진행해왔다.
이번 방역 지도에는 시 직원, 문화관광해설사, 방역관리요원 등 50여명이 투입되어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자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광객 수시 접촉 시설물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연휴 동안 관광지 방역수칙 준수 지도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한 이동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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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부건강프로그램 운영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3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3~7월까지 실시되는 비대면 건강프로그램 참여자를 다음달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여성들에게 신체활동과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비만·만성질환 예방관리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아령, 스트레칭밴드 등으로 구성된 홈트레이닝 건강꾸러미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폼롤러, 필라테스링 등 운동물품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주차별 홈트레이닝 영상을 SNS에 업로드해 가정에서도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심리적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힐링 캘리그라피’와 비만·만성질환 예방을 위한‘저칼로리 웰빙밥상 만들기’조리실습과 영양교육이 병행되며 캘리그라피와 조리실습은 코로나19 안정 시 진행될 예정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건강프로그램 운영해 건강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정 내에서도 신체활동 및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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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이제 요일 신경쓰지 말고 언제든 하세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이제 요일 신경쓰지 말고 언제든 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시 적용하던 요일제를 9일부터 해제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이면 누구든지 요일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절반이 넘는 도민들이 접수개시 첫 주 만에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완료하면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청 개시일인 2월 1일부터 8일까지 전체 도민의 58.4%가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완료했다”며 “어제 신청자는 28만명으로 지난 주 일일 평균 신청자 108만명의 26% 수준이어서 요일제 전면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온라인 요일제 전면 해제와 함께 카드사와 협의를 거쳐 설 명절 기간이나 주말에도 신청일 다음 날 처리를 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승인이 날 경우 신청 후 바로 다음 날이면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져 설 연휴기간에도 더 많은 경기도민들이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8일 오후 11시 기준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한 경기도민은 784만1,8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 전체 인구 1,343만8,238명의 58.4%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급방식으로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사람은 597만4,649명, 경기지역화폐 신청자는 166만4,466명이다.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온라인 신청은 3월 14일까지 신청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시중 12개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민, 기업, 농협, 롯데, 삼성, 수협,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 SC제일 등 12개 카드사와 협의를 완료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경기도민임을 인증하고 재난기본소득을 입금 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3월 1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및 현장 방문 수령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 기초생계급여 수령자 등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도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20만2,780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이다.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내 연매출 10억원 이하 경기지역화폐 사용 가능업소다.
평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듯 결제하면 지역화폐 가맹점일 경우 자동으로 재난기본소득에서 차감 처리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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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훈련으로 ‘구슬땀’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이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1년 창단이후 여자씨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구례군청 씨름단은 2021년에도 산악훈련, 기술훈련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신축년 모든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매화급 선채림, 국화급 이세미 등 젊고 유망한 선수를 새롭게 영입해 팀내 경쟁을 통해 우수선수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전반적으로 젊고 강해진 선수단으로 훈련장에도 활력이 돌고 있다.
지난해는 기존 씨름 훈련장에 냉난방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보강해 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전천후씨름장 1동을 신축하는 등 씨름의 메카로서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또한 후계양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씨름교실’을 운영해 여자씨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구례군청 씨름단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사회분위기를 우리나라 전통스포츠인 씨름경기에서 박진감 넘치며 화려한 기술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재미를 드리겠다는 각오로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청 씨름단이 여자씨름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계양성 및 환경개선 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멋진 경기를 통해 전국민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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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특별방범활동관련 민·관 합동순찰 실시
설명절 특별방범활동관련 민·관 합동순찰 실시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날 시관계자들과 자율방범대, 그리고 경찰 지구대가 참여한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범죄취약지역 및 빈 집 등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장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자율방범대 지역대 별 5인 이내로만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및 마스크 착용하기 등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자율방범대는 읍면동 지역 범죄예방 및 주민 선도활동 추진을 위해 28개 지역대 500여명의 회원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추운 날씨에도 합동순찰에 참여해주신 자율방범대원과 경찰서 관계자분들께 시민의 안전 및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병훈 시자율방범대협의회장은 “설명절 동안 우리시 치안확보 및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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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라북도 최초 안심서비스 앱 시행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홀로 있는 가족의 안전이 걱정된다면 ‘군산안심서비스’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2021년부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학생 등 안전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산안심서비스’ 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산안심서비스 앱은 시민 누구나 앱장터에서 무료로 앱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하며 지정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다수의 보호자에게 위기상황 안내 문자가 발송돼 빠른 구호가 가능하도록 알림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등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경남 합천군에서 개발해 무상으로 제공된 앱을 활용함으로써 예산 지출이 없었으며 또한 별도의 서버가 필요 없어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없고 앱 사용이 간단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최근 가구형태의 변화로 1인 가구가 늘면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군산안심서비스 앱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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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양개량제 13만 9천포 공동 살포
곡성군, 토양개량제 13만 9천포 공동 살포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토양개량제 적기 살포를 위해 공동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3일 곡성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농협 담당자, 면사무소 담당자, 이장 등 15명이 참석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가 개최됐다.
회의 결과 곡성군은 규산질, 석회질, 폐화석 전체 공급량에 대해 공동살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곡성군은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개량 및 지력 유지 보전을 위해 3년에 1번씩 토양개량제를 공급해오고 있다.
올해 대상지역은 목사동면, 죽곡면, 고달면, 옥과면으로 총 9,844필지에 139,821포가 살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살포는 지역농협에서 이달까지 살포 대행자를 선정해 실시하게 된다.
살포 대행자에게는 포당 800원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뿌려줘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토양개량제가 적기에 살포되지 않고 적치되는 상황을 없애고자 토양개량제 보급은 물론 공동살포까지 추진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살포를 통해 무상으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가 해결되고 적지적소 살포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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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블루잡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본격 추진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고용 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블루잡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근로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월 중 선발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블루잡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청년근로자는 디지털·그린 뉴딜,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6대 분야 기업 등에서 우리 지역의 블루자원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기술 분야를 접목하는 일자리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정보 DB 구축, 에너지관리 시스템 분야 실무, 지역상권 빅데이터 자원화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구례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블루잡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월 21일까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온라인 접수처에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한국형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와 전남도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블루이코노미 6대 분야에서 고용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며 “앞으로 이들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변화를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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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치매조기검진 실시로 치매 부담 완화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구례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우선 기억력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매 진단검사와 매주 수요일마다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 및 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 되면 협약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진단을 위한 진단검사와 원인 감별을 위한 혈액검사, 뇌영상촬영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소득기준에 적합할 경우 구례군 보건의료원에서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로 진단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관리해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1 사례관리 및 쉼터 프로그램 등 치매환자 맞춤형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치매조기검진은 치매진단 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및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더불어 2021년부터는 치매 선별검사 도구가 새롭게 변경되어 기존 검사 항목보다 더욱 다양하고 세밀하게 구성되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치매 선별검사에 변별력을 높여 치매환자 진단에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군수는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알기 위해서 60세 이상 주민은 반드시 치매안심센터에 먼저 와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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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대책 시행
경북교육청,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대책 시행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선제적 학교 식중독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위생·안전 대책’을 마련해 각급 기관에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개학 대비 학교급식 시설·기구 점검, 개·보수 등 위생·안전 대책을 통해 신학기 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개학 대비 학교급식 시설·기구 점검 및 개·보수 조리종사원 위생관리 시간 확보 및 교육 강화 학교급식도구 구분사용 표준화 시행 인사이동에 따른 인계·인수 및 식단·공정관리 철저 등이다.
신학기 위생·안전 대책을 통해 학교별 급식시설·기구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지원해 교육재정 집행 효율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소규모학교의 공동조리 확대 추진 및 신학기 위생 안전대책에 대한 온라인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안내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급식시설·기구 점검 및 안전 대책을 통해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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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방송통신중·고등학교 5교 졸업식 열려
도내 방송통신중·고등학교 5교 졸업식 열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과 7일 도내 방송통신중 1교, 방송통신고 4교의 졸업식을 거행했다.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지난 6일 첫 졸업생 72명을 배출했으며 7일 구미고부설, 김천중앙고부설, 안동고부설, 포항고부설 방송고가 연이어 졸업식을 거행하면서 명실상부한 도내 평생교육 학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대표학생 소수만 시청각실에서 졸업식에 참석하고 나머지 학생과 교사는 교실에서 그리고 등교하지 못한 후배 학생과 가족들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졸업식에 함께했다.
‘온-오프라인 병행 졸업식’을 주관한 차봉렬 부장교사는 “최연소 64세, 최연장자 86세 어르신들의 귀한 졸업과 고교 진학을 축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도내 초중고 최초 드라이브 인 졸업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이브 인 졸업식을 제안한 김영만 부장교사는 “졸업생 대부분이 성인이고 모두 개인 차량으로 등교하는 점을 감안해 제안했는데, 걱정은 많았지만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석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방송통신중학교는 지난 1월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오는 19일까지 신·편입생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 축전을 보내 “고령의 학습자가 많은 방송통신중·고의 특성상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며“3개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 큰 꿈을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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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 박차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홍정무 전임평가사가 유튜브를 통해 실습 및 취업 관련 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여자들의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은 장애학생에 대한 개별 욕구 및 능력에 맞는 진로설계 컨설팅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속적인 사례 관리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장애학생 및 부모를 위한 현장 견학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 변경된 내용은 취업지원 프로그램 신청 방식이 학교나 개별단위에서 공단으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학교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를 통해 신청하면 공단에서는 직업 다양성 검사 등 고용 필요도를 판정해 서비스 참여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방역 단계인 1단계에서는 대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적 유행단계인 1.5단계, 2단계에서는 상담 및 평가, 취업준비 프로그램, 부모교육을 대면 또는 비대면 서비스 제공, 전국적 유행단계인 2.5단계, 3단계에서는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각 단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난 후 도교육청 및 공단 관계자는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평가를 최소화하는 방안, 구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안,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 단위에서 실시하는 부모교육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장애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는 “올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과 연계해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학생 취업지원사업의 활성화로 미래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의 징검다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