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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발전 견인할 주요 사업장·시설물 현장 점검 추진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개발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구절초 테마파크 출렁다리’와 ‘쌍화차 거리’, ‘천사 히어로즈 복합 놀이시설’, ‘산내면 장금지구 신규마을’ 등 최근 조성된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0년 7월 이후 완공된 사업장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찾아 선제적으로 조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폐기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오작동, 오염·파손 여부, 시설 운영 및 관리 미흡 사례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점검함으로써 민원 발생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직속 실과를 중심으로 사업부서와 협업해 43명으로 구성된 8개의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 점검의 총괄 책임은 정읍시청 성장전략실이 맡게 되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 수렴한 시민의 의견과 건의 사항은 경미한 경우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타 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하거나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사업부서에서 별도의 조치계획을 수립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검 완료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유지관리방안과 앞으로의 보수방안 계획도 수립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는 곽승기 부시장이 동행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현안 사업장의 추진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관 실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 직후의 신규 시설물과 사업장에 대한 시민 불편을 예상해보고 미리 해소하려는 적극적인 조치”며 “시설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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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본격화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지역 농민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농·림·축산업 분야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을 본격화한다.
시는 1분기 이차보전금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지역 농협을 통해 83억원 규모의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업 보조금의 발전적 확대 개편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 시 3.7%의 대출이율 중 시가 2.775%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분기별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1분기 대상자 신청을 받아 경종 20억원 원예 12억원 유통 13억원 축산 35억원 산림 3억원 등 총 57농가에 대한 83억원 융자금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한 이차보전금을 최대 8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해 농민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금리 부담을 덜고 농업 투자를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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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로컬푸드 성공모델 선도 지자체 도약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 로컬푸드가 정부의‘로컬푸드 확산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로컬푸드 확산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익산을 포함해 전남 장성군, 강원 춘천시, 충북 음성군, 경남 김해시 등 모두 5개 시·군이다.
해당 지자체는 대상 지역 내 중소·고령농 중심의 생산체계 구축과 소비확산 등을 집중 관리해 나가는 등 전국적으로 로컬푸드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우선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농식품부는 익산시를 대상으로 2~3월 중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목표 설정과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으로 문제 해결방안 모색과 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협의체 운영, 농가조직화, 가치 홍보 등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중점관리지역 선정에 따른 지원과 중간점검 등을 통해 11월 중 지자체별 추진사항을 평가하고 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 상황에 따라 이달 중 신청 예정인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등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중점관리지역 선정을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익산시가 전국적인 로컬푸드 성공모델로 확산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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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만든다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제2기 청년희망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17명 이내이며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 동안 모집한다.
익산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지역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희망네트워크는 일자리분과, 소통·문화분과, 교육·복지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위원이 되면 2년간 지역 청년 의견수렴과 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조사·개선방안 모색, 선진지 견학과 워크숍, 타 청년단체와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 익산청년센터 청숲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익산청년센터 청숲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희망네트워크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희망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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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산 쌀 시비 직불금 100억원 지급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2020년산 쌀 시비 직불금 100억원을 설 명절 전인 오는 1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비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쌀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생산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된다.
기존의 쌀 소득보전 직불제가 지난해 기본형 공익 직불제로 변경됨에 따라 대상 농지 중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해 최대 5ha까지 지급한다.
총 지급면적은 1만4천708ha, 지급 인원은 1만1천411명으로 지역에 주소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1ha당 67만4천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시비 직불금의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경영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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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
창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정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자체 교차평가와 민간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해 70점 이상을 획득한 지자체를 우수등급으로 평가했다.
그간 창원시는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개정하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및 공무원 보호 지원,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 등을 통해 적극 행정문화를 확산시켰다.
2020년 적극행정 주요 사례로는 북면 신도시 개발에 따른 송전탑 건설 갈등 해결 진동미더덕 수산물 분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재개발사업 추진 중단 지역민 고충 13년 만에 해결 등이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결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2021년에는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 불편, 불쾌, 불만을 없애는 ‘4不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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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체 수주 확대로 경기 활성화 나선다”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각종 사업 발주 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시는 사업 발주 시 지역업체 수주를 확대하기 위한 수의계약 특례적용 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의계약 특례적용 기간을 운영해 왔다.
해당 기간에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 한도가 추정가격 기준 종합공사는 4억원 이하, 전문공사는 2억원 이하, 기타 공사는 1억6천만원 이하 등 기존보다 계약 한도가 2배 상향돼 적용된다.
또한 검사·검수나 대가 지급기한 검사·검수도 기존 14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대가 지급은 기존 5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조정해 준공 후 신속한 검사와 지급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전기·통신 등 기타 공사는 지역제한 입찰 대상 금액을 5억에서 10억원으로 2배 상향해 시행한다.
이 밖에도 경쟁입찰을 통한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익산시 지역업체 보호 및 지원지침’을 제정하고 지역 내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매년 2회 이상 지역업체 생산제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업체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조달청에 등록된 지역업체 현황을 유관기관까지 확대해 홈페이지에 홍보하는 등 지역업체와의 우선계약에 일반시민, 단체, 기업체 등의 동참을 적극 유도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위해 전 직원이 사업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발주부서와 계약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지역생산 제품을 우선 적용토록 추진해 지역업체 수주율을 꾸준히 높여 왔다.
시 관계자는“지역업체 우선계약을 활용해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지역 상권과 지역업체 보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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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호응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담보 능력과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익산시 특례보증 지원사업 이용자가 3배 이상 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주면서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동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42명, 금액은 8억9천6백만원에 달한다.
이는 해마다 월평균 12명 정도에 그쳤던 지원자 수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는 더욱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출금액도 상향 조정했다.
시는 전북신용보증재단 익산지점과 협의해 특례보증 추천서 발급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이 특례보증 자금지원 추천서를 받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으나 지원절차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 방문 절차를 축소했다.
이어 지난해 2월 대출금액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차보전 비율을 2%에서 4%까지, 이자 지원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액을 전년보다 20억원이 늘어난 55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례보증 신청 대상자는 지역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면서 개인신용평점 기존 신용등급 4등급~7등급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최대 3천만원 대출자금 보증과 5년간 본인 부담 1%를 제외하고 최대 4%까지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북신용보증재단, 지역 내 10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사업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다른 대출상품에 비해 익산시 특례보증 이자율이 낮아 신청을 많이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과 소비촉진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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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당부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익산 198번 확진자는 김제 육가공업체 확진자인 익산 19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김제 육가공업체 관련 익산 자가격리자 37명은 이날 해제 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14일까지 음식점과 카페 등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와 출입자명부 작성 등 기본 방역수칙과 함께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밤 10시 이후 객석 영업 금지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에 동참해준 덕분에 지역 내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연휴 동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개인위생은 물론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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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자체 설계단, 현장행정 분주
장흥군청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2021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14건의 신속 집행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6주간 마을안길 및 농로포장, 용·배수로 아스콘 덧씌우기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한 자체 설계단을 운영했다.
자체 설계단은 지난 12월 임용된 신규 직원을 포함해 시설직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소규모 사업으로 추진되었던 설계용역예산 2억원이 절감됐다.
군은 이번 자체 설계단 운영이 시설직 공무원들의 실무 경험 증진 및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영농기 이전 공사 준공으로 지역민들의 영농 불편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앞으로 자체 설계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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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나눔 실천
김천시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나눔 실천
[국회의정저널] 김천시청 우함나회의 봉사활동이 25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김천시청 공무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우함나회는 순수 봉사동아리로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매년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김천시청 현관 앞에서 설맞이 사랑의 위문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우함나회 회원들은 김천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 47가정에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우함나회 회원뿐만 아니라 읍면동 사회복지 공무원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우함나회 회장인 이삼근 청렴감사실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으로서 지역의 봉사자로서 도움이 되기를 또한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천시청 공무원 봉사동아리인 우함나회는 1996년 12월 10일에 창립해 올해로 25년째 지역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명절 소외계층 위문품 전달, 사랑의 연탄배달, 세탁기 놔드리기 운동, 양로원 봉사활동, 복지장학금 지급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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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동절기 모기 유충 방역 실시
강진군, 동절기 모기 유충 방역 실시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월동기를 맞아 하절기 모기 개체수 감소 및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절기 모기 유충 방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강진군보건소는 2개반 4명으로 방역반을 편성해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지하실, 정화조, 하수구 등 106개소를 대상으로 분무소독과 유충구제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충구제사업은 모기 유충 1마리 방제로 모기 500여 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어 겨울철 지하실에 산란하고 성장하는 유충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해충 개체수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또, 이번에 사용하는 유충구제제는 농약성분의 성장억제제들과 달리 공중방역전문용 친환경 유충살충제를 사용해 환경오염도 최소화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이번 구제방역을 통해 모기 발생 우려 시설을 중점으로 관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꾸준한 예찰활동으로 모기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군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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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 본격 돌입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주관 국제종합경기대회다.
도는 오는 3월까지 대전·세종·충북과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설립을 완료하고 향후 유치 절차에 공동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유치위원회는 총회, 이사회, 사무국 등 50여명 규모이며 4개 시·도지사 추천 및 민간 채용 방식으로 구성한다.
우선 공동유치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 계획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 심의·투표 등 국내 후보지 확정을 위한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후보지로 확정되면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행사 유치 승인,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7월 충청권 4개 시·도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2월에는 4개 시·도 공동 유치 동의안에 대한 의회 승인을 받아낸 바 있다.
또 공동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해 말 모두 완료해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 이상임을 확인하는 등 사업성도 확보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 발전 효과가 큰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충청권의 위상을 드높이는 기회”며 “충청권 4개 시·도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공동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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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전주역·버스터미널서 방역봉사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과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대중교통시설에서 방역봉사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사람들의 접촉이 많은 손잡이와 대기실 의자 등을 휴대용 소독 분무기를 활용해 방역 수건으로 닦는 작업을 펼쳤다.
센터는 또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통해 설 연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개인 방역의 중요성을 재강조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독려하기도 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연장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방역수칙을 모두가 잘 준수해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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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맑은 물 공급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실시간으로 수질 변화를 감지하는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수관로를 전면 개량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9일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비전으로 한 수도행정 분야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4대 추진전략은 상수관로 전면개량 선진 급수체계 구축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 친환경 하수관리로 생태도시 구현 수요자 중심의 수도행정서비스 제공 등이다.
먼저 시는 상수관로를 전면 개량하는 등 선진 급수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상수도 수요량 변화에 따른 공급과 수급 능력의 적정성을 검토해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주력하고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해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국비 92억원 등 총사업비 131억원을 투입해 수질사고 발생 시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더불어 최근 효천지구 개발로 인한 효자배수구역의 원활한 용수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압장을 추가 설치, 서부 신시가지 구역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급수불출 민원도 해결키로 했다.
시는 또 수질검사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용담호 상수원에 대한 수질검사를 시작으로 정수지와 배수지, 각 가정에 이르기까지 매일 주간, 월간, 분기 등으로 나누어 수질검사를 지속 실시키로 했다.
또 현장방문 수질검사 서비스와 수돗물 안심 확인제, 공동주택 수돗물 인증서 발급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음용률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체계적인 하수관로 정비에도 집중한다.
전주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덕진 중앙1분구 등 7개 구역 하수관로 201.2㎞, 배수설비 7411개소에 대해 정비에 나선다.
특히 호성동 일원의 아중처리구역과 반월동 일원의 하수처리편입구역을 정비해 주민들의 주거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여기에 도심지역 확대와 유입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처리장을 증설하는 데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끝으로 시는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노후 및 고장 계량기 교체로 수용가에 대해 정확한 요금을 부과하고 노후 급수설비 개량에 필요한 공사비도 지원키로 했다.
또 상수도 체납 단수 및 누수 등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에 문자로 알림으로써 시민들의 편익을 높이고 다자녀, 해고 없는 도시 동참업체 등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최훈식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올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상수관로 전면 개량으로 선진 급수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하수관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먹는 물 만큼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전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