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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영도시농업농장 ‘텃밭’ 참여자 모집
양산시, 공영도시농업농장 ‘텃밭’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 속 농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이해 시킬 수 있는 공영도시농업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반 야외 텃밭과 달리 비닐하우스 내에 조성된 텃밭으로 지난 1월에 텃밭상자 객토작업 등 시설물 정비를 하고 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며 경작자 편의를 위해 원예 체험장, 야외쉼터, 농기구 비치, 급수시설,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 농사경험이 없는 도시민을 위해 텃밭 가꾸기 지도와 농사짓는 법 등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자녀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자주민,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계층에게 텃밭을 우선권을 부여해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기간은 3월 15일부터 시작해 12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장소는 물금읍 증산리 540-4에 소재한 비닐하우스에 조성돼 있다.
신청은 2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8일간 업무시간 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로 방문 접수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가족이 텃밭운영에 참여해 가족애를 돈독히 하고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통해 정신적 치유기회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영 도시농업 농장은 양산시로 유입된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농업의 체험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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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시의원, 온실가스 감축목표‘2050 탄소중립’조례 발의
송명화 시의원
[국회의정저널] 송명화 서울시의원은 지난 4일‘서울특별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시가 기존 기후변화 정책을 보완하고 정부와 국제사회의 흐름에 함께하기 위해 2020년 7월 발표한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조례에 반영,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은 제2조 정의에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실질 배출량을 ‘0’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추가하고 제3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환경수자원위원회 그린뉴딜소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명화 의원은 그 동안 서울시 그린뉴딜 정책이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린뉴딜 5법 개정 촉구 건의안’,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을 발의, 제도를 정비한 바 있다.
또한 시금고 선정에 있어서 ‘탈석탄 투자 선언 여부 및 이행실적’에 특별가점을 배정하는 ‘서울특별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 2월 회기에서‘서울특별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개정안과 함께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송명화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서울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해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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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민 의원, 신목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은 양천구 신목고등학교로부터 서울교육 발전과 교육환경시설개선에 앞장서온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해 교육위원회로 소속 상임위원회를 이전해 관내 학교 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애썼다.
이에 신목고등학교는 “본교의 발전과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공을 기리어 전 교직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문 의원은 1991년 양천구의회 제1대 구의원부터 시작해 현재 제 10대 서울시의회 의원까지 약 30여 년간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목동의 교육환경 또한 책임졌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노후시설 현대화사업과 방수공사, 장애인 편의시설, 화장실개선, 소방시설개선 등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서왔다.
문영민 의원은 “지난 한 해는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다”며 “하루 빨리 종결되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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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담양군에 이어진 이웃사랑
설 맞아 담양군에 이어진 이웃사랑
[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을 앞두고 담양군에 지역사회를 밝히는 이웃사랑이 전달되고 있다.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355-B1지구 담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어려운 주민을 위해 백미 10kg 100포, 컵라면 50상자와 백숙을 지원했으며 이날 장애인시설 빛고을공동체와 시각장애인협회에 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엘지전자 담양지점 최병준 대표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구의 가전 300건을 무료로 수리했으며 시각장애인협회에 5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또한 담양군장학재단에 매월 1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어 가사문학면 소재 무등산생태요양병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40포를 가사문학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지원을 8년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병원의 식재료를 지역농가에서 구입하는 등 지역농가소득 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예전과 같은 명절은 보낼 수 없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풍성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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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역사회에 온정나눠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역사회에 온정나눠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2월 9일 오후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시설인 ‘은혜의 동산’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온정의 손길이 뜸해진 사회복지시설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위해 마련한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전달’과 함께 폐기물 처리, 실외 청소 등 ‘실외 봉사’ 위주로 실시했다.
한편 자치인재원은 지난 2013년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직원들로 이루어진 ‘사랑나눔 봉사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지금까지 약 40회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자치인재원 내 교육과정에 봉사활동 시간을 반영해 전국 고아원,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 연간 약 100회, 5천여명의 교육생들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내식당 지역농산물 이용확대, 지역업체 우선계약, 장애인 카페 및 지역 상품관 운영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인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원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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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현대병원과 협약 통해 재가 의료급여 의료지원 강화
남양주시, 현대병원과 협약 통해 재가 의료급여 의료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10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 현대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재가 의료급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지원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병원은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케어플랜 수립과 더불어 주기적으로 질환 및 복용 약물을 관리하고 건강상태 모니터링, 식이·영양 교육 및 상담 등을 실시하며 의료분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전문 의료진과 협력해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2019년 하반기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기관에 장기 입원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은 수급자가 퇴원 후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연계 받음으로써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시는 퇴원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있는 경우 의료급여관리사와의 상담에 이어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퇴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가 자립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35명의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보호자와 주거지가 없어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했던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6명은 2019년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한 이후 지역사회의 돌봄 속에서 스스로 자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키우며 보증금을 마련하고 다산진건영구임대주택의 노인친화형 공동주택에 당첨되면서 평생 보금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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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예술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을 찾습니다
혁신적 예술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을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예술기업 및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단계별로 종합 지원해 혁신 기업을 육성하고자 ‘2021 예술기업·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는 작년 공모 경쟁률이 10대 1에 이르는 등 예술 현장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선정기업 규모를 62개에서 90개로 확대하고 지원 예산도 58억원에서 83억원으로 25억원을 증액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단계별로 사업화 자금 총 43억원과 함께 영역별 맞춤 교육, 전문상담, 투자 유치 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원 대상을 예술경영의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예술기업’과 문화예술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나누어, ‘예술기업 공모전’과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기업 공모전[서로]’을 진행한다.
‘2021 예술기업 공모전’에서는 예비창업, 초기, 성장기별로 총 60개사를 선발한다.
예비창업자는 ‘창업과정 지원’에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는 ‘초기기업 사업기반 지원’에, 창업 3년 이상 기업은 ‘성장기업 사업도약 지원’에 지원할 수 있다.
‘2021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기업 공모전[서로]’에서는 총 30개사를 선발한다.
문화예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은 ‘서로 시작’에,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는 ‘서로 세움’에, 기업성장과 투자 유치를 목표로 자격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서로 성장’에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4월 말에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예술시장을 활성화하고 예술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19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혁신 기업 총 95개사를 발굴했다.
대표적인 예술기업 성공 사례로는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고 친근한 소재의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구독자 수 47만명을 보유한 ‘또모’, 사람들이 음악적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피아노 합주 교육을 위한 실시간 반응형 전자악보를 만든 ‘주식회사 파인애플코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미술품 분할소유권 판매 온라인 시장을 만들고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주식회사 열매컴퍼니’ 등이 있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공 사례로는 문화예술 취미생활 온라인 강의를 운영하고 60대 이상 노숙인 등을 고용해 취미상품을 제작, 배달하는 사회정의벤처 ‘하비풀’, 청년·경력단절 여성·은퇴 무용수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댄스플래너’와 양육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화 중심 미술교육을 개발하고 어린이 그림 상품을 판매해 수익을 기부하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에이드런’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지난 2년간 예술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예술 분야의 창의적 수익모델과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신진 작가 진출, 문화예술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 제공 등 예술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예술기업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예술경영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예술기업과 단체를 지원하는 예산을 확대하는 등 예술기업들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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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설 맞아“공직자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동참
행정안전부, 설 맞아“공직자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동참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월 10일 밝혔다.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설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전 부처가 함께 동참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전해철 장관은 지역 특산품인 나주 배, 영덕 사과, 통영 멸치 등을 소방, 경찰, 청사관리본부 현장 근무자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사회복지법인 대전 동구에 위치한 온누리요양원과 성심원에 우리 농산물인 사과와 배 등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밖에도 행안부는 실·국 및 소속기관별 사회복지시설 위문시 우리 농축수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안내하고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모든 직원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박민식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농어촌과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다”며 “설을 맞아 따뜻한 온정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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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더 가깝게’ 국가 가뭄정보 포털 전면 개편
환경부
[국회의정저널] 환경부는 가뭄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국가 가뭄정보 포털’을 전면 개편해 2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
‘국가 가뭄정보 포털’은 지역별 가뭄 현황과 전망,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구축한 정보 포털로 2017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전면 개편은 ‘국가 가뭄정보 포털’의 화면구성과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으며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와 전문가가 다루는 정보를 분리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가뭄 발생 시 물차, 지하수, 소방시설 등 주변의 비상용수 공급시설을 연계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가뭄 119’ 시스템과 지역별 산불위험, 생활·공업·농업 가뭄 현황을 한번에 보여주는 ‘우리동네 가뭄지수’를 새롭게 제공한다.
이 밖에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뭄 및 물절약 관련 교육만화와 생활 가뭄 달력을 실었고 온라인 상에서 가뭄교육체험이 가능하도록 가상현실 교육장을 마련했다.
최근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 재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등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가뭄 교육 정보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국가 가뭄정보 포털’은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19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년에는 11만명이 접속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30만명이 접속하는 등 산·학·연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상진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은 “지난해에는 홍수가 심해, 많은 관심과 주요 정책이 홍수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홍수와 가뭄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로 올해는 가뭄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국가 가뭄정보 포털’의 전면 개편을 통해 신속한 가뭄대응을 위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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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없는 자유 실증으로 드론 시대 앞당긴다
규제 없는 자유 실증으로 드론 시대 앞당긴다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인천, 경기, 대전, 세종, 광주, 울산, 제주도 등 전국 15개 지자체의 33개 구역을 ‘드론법’에 따른 드론 전용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부는 드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드론 실증도시' 등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새로운 드론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증하는데 집중해왔으나, 실제 실증에 이르기까지 거쳐야 하는 많은 규제로 인해 기업들에게 많은 불편이 있어온 것이 사실이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는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등 규제를 면제하거나 완화해 5개월 이상의 실증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7월 최초로 시행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의 공모에는 총 33개 지자체에서 참여했으며 국방부·군부대와의 공역협의와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드론산업실무협의체 심의 등 7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최종 15개 지자체의 33개 구역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환경 모니터링, 드론 교통·물류배송, 시설물 점검, 안티드론, 방역, 행정안전·대민 서비스 등 지역특성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 비행 관련 규제가 면제·완화되더라도, 항공안전기술원의 관리·감독과 지자체의 철저한 현장 감독뿐만 아니라 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사고대응 협력체계도 구축해 안전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2년으로 하되, 운영 성과와 실증 지속 필요성 등을 평가해, 필요한 경우 기간 갱신도 검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항공정책관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제도를 처음으로 운영하는 만큼, 추가적으로 개선할 규제는 없는지, 정부에서 지원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겠다”며 “향후 거대 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드론 시장으로 우리 드론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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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 타워크레인 건설현장서 퇴출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작년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과 사고발생장비 중 타워크레인 12개 기종 369대에서 안전기준 부적합 등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경중에 따라 등록말소 또는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추가적으로 해당 타워크레인에 대해 판매중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기준을 위반한 3개 기종 120대는 등록말소 조치해 사용이 불가하도록 하고 안전기준에는 적합하지만 형식도서와 실물이 상이하거나 신고서류가 부실한 9개 기종 249대는 시정조치 명령을 부과한다.
아울러 이번 제작결함이 발견된 12개 기종 369대 모두에 대해 더 이상 판매하지 못하도록 판매중지 명령도 부과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관련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소형타워크레인 특별 점검결과 제작결함이 추정되는 장비와 사고발생 장비의 사고조사 과정에서 결함이 의심되는 장비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결함조사를 실시하고 건설기계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항이다.
제작결함 조사결과 등록말소 대상인 3개 기종에서는 러핑 와이어로프 및 드럼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등 안전기준 위반 사항이 발견됐고 추가적으로 FT-140L 기종에서는 타워크레인에서는 마스트의 주요 용접부 용접이 불량해 용접부 파단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정조치 대상인 9개 기종에서는 호이스트 윈치 회전력이 실물과 다르거나, 와이어로프 안전율이 신고치 보다 크게 감소하거나, 시험성적서 오류 등 신고서류를 허위 또는 부실하게 작성되어 신고서류 및 장비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토부는 건설기계 안전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장비는 강력히 제재하는 차원에서 관련법령에 따라 직권으로 등록말소하고 그 외의 장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해 안전성을 확인 후 사용이 가능토록 하며 이번에 결함이 발견된 모든 장비는 판매중지 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수입·판매자가 제작결함 사항에 대한 시정조치계획을 국토부에 제출한 후 조치가 이뤄지게 되며 해당 장비 소유자에게는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을 등을 알리게 된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김광림 과장은 “이번 조치로 타워크레인의 사고 예방을 통한 건설현장의 안전성 확보가 기대된다”며 “안전에 관한 한 관용이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과 건설기계의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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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결원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9년 11월 창단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개성 있고 풍부한 소리, 혼신을 기울이는 연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김해에서 시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립에 앞장서며 전국적인 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거듭해 나가고 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각 파트별로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는 공고일 현재 김해시에 거주하는 10세 이상 19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음악적 기본소양을 갖추고 주2회 정기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8일 목요일부터 2월 25일 목요일까지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실기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3일 수요일 김해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활동은 김해시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공연기회 제공, 단복 제공, 월 간식비 지급, 여름 정기연수 등의 혜택뿐만 아니라 성실히 활동하는 단원에게는 표창, 상장수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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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 챌린지 동참
김보라 안성시장,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김보라 안성시장이 10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
본 챌린지는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 확산시킨다는 의미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 올해 귀속분부터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이 공제됨을 홍보해 참여를 유도하는 챌린지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주신 임대인 여러분의 상생과 공동체 정신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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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적의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 “기적의 ‘가족 책장’을 분양한다”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긴 호흡으로 시민들과 책 읽는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기적의 가족 책장’을 분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한 가족씩 가족 구성원들이 추천하고 싶은 책에 선정 이유 등을 적어 가족 책장을 꾸리고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소개하는 ‘가족 북 큐레이션’ 형식으로 운영된다.
10달 동안 10가족이 참가한 후 12월에는 ‘가족 책장’에 전시된 모든 도서의 대출 이력을 조회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을 추천한 가족에게 ‘우수 가족 북큐레이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책장을 꾸리면서 할 수 있는 후속활동을 소개하며 가정 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언을 제시할 ‘가족 책장 가이드 강연’도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설미경 독서지도사의 강의로 3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에서 “가족 책장으로 추억 남기기”란 주제로 가족 책장을 꾸리는 요령, 가족 책장 활용 팁, 독서 포트폴리오 사례 등을 4회에 걸쳐 공유한다.
도서관측에서는 ‘가족 책장’에 참가하는 가족들에게 책을 선정하는 단계부터 실제 책장을 꾸미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남길 것을 권하며 연말에는 10가족의 영상을 모아 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할 계획도 있다.
담당 사서는 ‘가족 책장’ 분양을 신청하는 가족들은 새삼스럽게 우리 가족 구성원들이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지 알아가며 추억도 남기고 이용자분들은 다른 가족은 어떤 책을 읽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며 책 읽기 경험이 확장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족 책장’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및 김해기적의도서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 책장’ 분양을 원하는 분들은 2월 10일부터, ‘가족 책장 가이드 강연’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2월 17일부터 김해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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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검사 후 입도한 서울 거주자, 최종 확진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 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 제주에 온 서울 중랑구 지역 거주자 A씨가 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씨의 입도 사실을 9일 서울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일행에 대한 소재를 파악한 뒤,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기침, 두통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8일 서울의 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검사 후 결과를 확인하기 전 9일 가족 등 일행 5명과 함께 제주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그동안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서를 지참해 입도할 것을 강력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 확인 없이 입도한 A씨의 가족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부득이하게 제주를 방문할 경우, 입도 전 3일 이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신 후 제주에 오실 것”을 강력 권고했으며 “모든 입도객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가까운 보건소 등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특히 A씨 일행은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이 함께 입도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금지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제주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와 의거해 이들을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입도 후 확진 판정 사례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착수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할 경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하며 대기해야 하지만 현재는 이탈 시에도 법적 처벌 근거 조항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는 임시 선별진료소와 일선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후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반드시 의무 격리를 시행할 것을 중대본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중 서울시에 공문을 보내 진단 검사 후 대기를 하지 않고 제주 등 타 지자체로 이동해 확진 받는 사례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피력할 방침이다.
제주도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후 판정 대기 없이 입도해 확진된 사례는 지난해 11월 25일 1건, 12월 24일 1건, 25일 1건, 26일 1건, 올해 2월 10일 1건 등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총 5건에 달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접촉과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코로나19 재확산의 고비를 막을 수 있다”며 “오는 설 연휴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하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이동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의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9일 하루 동안 제주지역에서는 총 63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없다.
9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8명, 격리 해제자는 522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520개이다.
제주지역 자가격리자는 현재 453명로 집계됐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