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음성군, 상반기 중 4천527억원 푼다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AI 발생 등 각종 재난상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 사업으로 3천977억원의 사업을 선정하고 상반기 집행 목표율을 행정안전부 목표인 55%보다 6% 높은 61%로 설정했다.
또한, 1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 550억원을 지출해 코로나19 경제위기에 적극 나선다.
특히 파급 효과가 크고 지역경제와 밀접한 일자리와 소비·투자 분야 사업 등에 대해 월별로 목표를 정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의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에 따라 긴급입찰제도와 선금 지급 등을 활용해 신속집행 활성화에 힘쓰고 5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현황을 매주 점검하며 사업을 조기에 준공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이준경 음성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집행지원반·실무추진반·공기업 추진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집행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점검과 독려를 통해 집행 실적을 제고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음성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집행할 것”이라며 “지역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노사봉 ㈜노사봉가 대표, 음성군 홍보대사 위촉
노사봉 ㈜노사봉가 대표, 음성군 홍보대사 위촉
[국회의정저널] ㈜노사봉가 대표이자 방송인 노사봉 씨가 음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군에 따르면, 군수실에서 노사봉 대표의 음성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노사봉 대표는 음성군에서 생산하는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와 다올찬 수박, 음성청결고추 등을 맛보고 음성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과 금왕테크노벨리산업단지 내 한식 제조·물류창고를 투자하는 것이 계기가 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노사봉 대표는 가수 노사연 씨의 언니이자 배우 한상진 씨의 사촌누나로 지난 2002년부터 한식당 아리랑 대표와 2018년부터 ㈜노사봉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노사연 씨와 함께 노노TV 유튜브를 제작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노사봉 대표는 이날 위촉식 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농산물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음성군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1-02-18
-
달라지는 영등포 혁신교육… 마을과 학교가 힘 모은다
달라지는 영등포 혁신교육… 마을과 학교가 힘 모은다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2021년을 맞아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가는 마을과 학교’ 비전 아래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등포혁신교육지구가 추진하는 대표적 사업은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실천적 배움을 제공하는 마을-학교 밀착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안전연극단의 뮤지컬 공연 ‘맘마미아 안전교실’을 비롯해, 마을탐방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탐험대 영등포 마을누리 찾아가는 진로원정대 등이 있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마을 연계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인 ‘강숲생태학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에도 나서 마을기반형 교육콘텐츠 개발 ‘찾아가는 우주학교’ 와 ‘n개의 삶-n개의 학교’ 타이틀 아래 마을방과후학교를 확대한다.
지난해 마을방과후학교 실적은 22곳에서 79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4000여명이 이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자치연합 ‘유.자.청’과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인 ‘자몽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민·관·학 거버넌스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
올해부터 학교 및 동 단위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마을결합혁신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동 단위 거버넌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혁신교육지구 모니터링단을 신설하고 상생·협력·성장의 혁신교육 가치실현과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동아리 지원사업, 학부모 아카데미 등도 진행한다.
영등포만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지역특화사업 ‘영등포 꿈보자기’ 운영도 계속된다.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예술체험활동과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교육콘텐츠를 지원하는 영등포형 ‘슬기로운 사회적경제 탐구생활’ 등이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구는 ‘드림투게더 프로젝트’와 ‘드림하이 교실’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소외 학생들을 위한 건강한 학교문화 형성 및 교육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4개 분야 교육이 축제가 되는 ‘포포페스타’ 개최 등 구의 특성을 살려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시·구·교육청, 학교, 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마을-학교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어 이를 토대로 마을 자원을 연계한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대와 더불어 참여 주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느덧 올해로 6년차를 맞으며 안정기에 접어든 영등포혁신교육지구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사·구민 등 거버넌스 참여자의 고른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혁신교육지구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삶과 통하는 배움으로 행복한 마을-학교 교육공동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
괴산군,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 ‘속도’
괴산군,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 ‘속도’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의 추진현황과 건축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올해 5월말까지 건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미니복합타운의 문화제 시굴 및 표본조사가 완료되면 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괴산읍 대사리에 추진 중인 미니복합단지 부지 일원에 연면적 4530㎡로 조성되는 복합체육시설이다.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되며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차영군수는 “괴산 누구나 이용해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합한 시설 배치계획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계획을 세워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8
-
영등포구, 찾아가는 안전점검으로 건축물 관리 한 번에
영등포구, 찾아가는 안전점검으로 건축물 관리 한 번에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노후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올해에도 상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민간건축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 진단과 취약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점검대상 건축물은 15층 이하, 연면적 3만㎡ 이하의 건축물이 해당되며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건축구조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육안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변형, 구조체 균열, 부등침하 등 구조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내·외벽 균열, 박리, 박락 등 내구성 결함요인도 빠짐없이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건축물 보수·보강법을 안내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생했거나 취약 건축물로 판단 시,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정밀점검 또는 안전진단 이행을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영등포구 소재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영등포구청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발송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점검 비용은 전액 무료다.
아울러 건축물 진단 내역 및 점검결과, 안전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조치와 유지관리 방법 등 전문가의 자문사항을 소유주에게 별도로 우편 발송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후건축물 유지보수에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
용산구, '상금 최고 100만원' 국민 제안 접수
용산구, '상금 최고 100만원' 국민 제안 접수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구정 업무 개선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공무원 제안 제도를 활성화한다.
제안내용은 구정 업무 전반에 관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정책이다.
일반 통념상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것, 단순 건의사항, 특정 개인·단체·기업 등 수익사업과 그 홍보는 제안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안은 구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서 제안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기획예산과 담당자 앞으로 제안서를 보낼 수도 있다.
관련 양식은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 게시했다.
구는 접수한 제안을 분류, 소관부서에서 채택·불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연말에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제안을 선정한다.
우수제안에는 창안등급별 50~100만원 상당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국민·공무원 제안 269건을 접수, 우수제안자 8명에게 상금 50만원씩을 지급했다.
선정된 내용은 공공도서관 열람실 내 어르신용 추천 도서목록 비치 우리동네 아이돌봄시설 안내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도서관 책 소독 홍보 건설공사장 안내표지판에 부실시공 신고전화 표기·운영 등이었다.
국민·공무원 제안 외 구는 우수기관 벤치마킹도 강화한다.
이달 중 부서별 실행팀을 구성, 벤치마킹 과제를 찾고 오는 8월까지 현장방문 등 조사를 이어간다.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은 즉각 도입,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국민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용산을 변화시킨다”며 “우수한 정책을 찾고 실행하는 데 1300여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
괴산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관리를 위한 공적 장부로 농지원부 관리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농지원부의 전수 확인 및 점검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정비 대상은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35,593필지와 지난해 잔여물량 4,777필지를 포함한 총 40,370필지이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공적자료와 비교·분석을 통해 정보 불일치를 현행화하고 불일치할 경우 소명자료 요구, 현장점검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있을 경우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을 홍보하고 필요시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올해까지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마무리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적장부로써의 농지원부의 기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
낙동강하구에코센터, ‘2021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 추진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습지와 낙동강하구의 중요성 및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낙동강하구 생태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학생들이 현장체험 생태교육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에코센터 교육 강사가 사전 예약한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재 및 체험교구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조류 갯벌 식물 곤충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영상을 활용한 강의형 수업과 체험지 학습, 만들기 체험 등 체험형 교육을 병행한다.
지난 2020년 교육에는 11월, 12월 두 달에 걸쳐 총 60회, 1,22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학교 집합 교육이 제한될 경우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교재 및 체험교구를 사전 배포하고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부산시는 지난해 9월 ‘환경교육 도시’로 지정돼,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도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8
-
정월대보름맞이 신명 나는 부산농악 공연 감상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2월 26일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정월대보름맞이 부산농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부산농악보존회’의 공연으로 아미농악의 대표적인 풍물굿 가락을 모아 앉은반 형태로 연주하는 경상도 사물놀이 ‘아미농악 가락’과 상모를 돌리면서 여러 형태의 대형을 연출해 시각적 요소를 강조한 ‘아미 판굿’을 함께 선보인다.
‘부산농악’은 서구 아미동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놀이로 행해지던 중 6·25전쟁 등으로 한때 맥이 끊어졌으나, 1952년 11월 20일 체계적인 농악단이 다시 구성됐다.
이후, 걸립농악이 가미된 연희농악으로 인정받으며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6호 ‘부산농악’으로 지정됐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5일 오후 4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신명 나는 부산농악 공연을 통해 정월대보름날 부산 고유의 흥과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8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 구축한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 구축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전국 공립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해양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전시관람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사업과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전국 14개 시·도, 65개 박물관·미술관이 선정된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 분야에 포함됐다.
‘해양자연사박물관 스마트 전시관람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XR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 전시해설 안내시스템 구축 VR 전시공간 구축 탈공간화 교육프로그램 제공 빅데이터 관람객 통계시스템 개발 등이 추진되며 관람객들에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여질 것이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사업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물리적·공간적 제약을 넘어선 안전한 전시관람 문화를 구축하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전시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
부산시, 서부산권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서부산권 근로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명지 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명지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명지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285㎡, 연면적 980㎡, 지상 3층 규모의 어린이집으로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 95명을 보육하게 된다.
지난 2018년, 부산상공회의소와 리노공업 등 16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용보험기금 20억7천만원을 확보하면서 어린이집 설치의 물꼬를 텄다.
이에 부산시도 산업단지계획을 변경해 시유지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건립비 2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설치가 본격 추진됐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 산단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 근로자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와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근로자들의 출산·육아 부담 해소와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시가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5년 31곳에 그쳤던 직장어린이집은 현재 57곳으로 확대됐으며 그 중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명지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5곳이 운영 중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는 기업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나, 설치비용 및 운영에 대한 부담으로 입주기업의 동의 획득 및 대표사업자 선정에 애로가 있다”며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로여건 제공을 통해 능력 있는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기업 대상 설명회 및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보육 인원 감소로 인한 경영난으로 휴⸱폐원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과 기업을 매칭해 매입 또는 장기임차를 추진하는 등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부산시, 올해 지원 대상자 대폭 확대해 3천 명 지원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월 17일 올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 예산을 2억원 확보해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34세의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거용 주택에 주거하는 청년 임차인이다.
이 사업은 갭투자, 경매 등으로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주거 취약계층인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연소득 5천만원 이하 대상자에게 보증료 10%를 추가 할인한다.
또한, 부산청년플랫폼과 HUG 홈페이지에 임차인이 알아야 할 전세계약과 전세보증금에 대한 법적 절차 등 교육에 관한 동영상자료를 게재해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법적 주거 안정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1-02-18
-
부산시, 동북아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난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북아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2021년 부산 해양레저관광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시행계획에서 6대 전략과 각 전략에 따른 26개의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사업비 약 19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로 주춤했던 시책들도 올해는 비대면 또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추진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할 주요 전략과 추진과제로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조성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 사계절 해양레저관광 체험도시 조성 크루즈/유람선 허브 구축 새로운 해양관광 즐길거리 발굴 낙동강 수상레포츠 메카 조성 등이다.
이번 시행계획에서는 코로나 극복 이후를 대비해 사계절 안전한 해수욕장 등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조성 수륙양용 투어버스와 해상택시/버스의 본격 도입 크루즈와 유람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여건 조성 등으로 부산을 해양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들을 반영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침체되어 있지만, 부산시가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 사업들과 연계해 코로나 일상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이상천 제천시장,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염원 챌린지 동참
이상천 제천시장,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염원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이상천 제천시장이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염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의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동서고속도로 추진 협의회의 7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여해 조기개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천 시장은 “동서고속도로 개통은 영동고속도로의 정체 해소와 더불어, 철도, 도로 등 육상교통과 동서해안 해상교통 융·복합을 통한 국가경제 부흥을 이끌 수 있을 것” 이라며 “조속한 개통을 통해 한반도의 끊어진 허리를 이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추진협의회는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이벤트를 개최해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나동희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장, 지형일 제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권병기 제천시 이통장협의회장을 지목했다.
2021-02-18
-
제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제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 권익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여성친화사업, 여성일자리 창출, 안전 및 돌봄, 복지 및 사회참여 분야로 각 사업별 700만원 이내로 총 4,700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제천시에 소재하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그 밖에 여성권익 및 지위향상을 위한 여성관련 단체는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제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천시청 여성가족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