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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불청객 매미나방과의 전쟁 개시
군포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봄철 불청객인 매미나방과의 대대적인 전쟁을 시작했다.
이는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매미나방의 급증으로 군포의 명산인 수리산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시민들 피해 또한 적지 않은 데 대한 예방 차원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해만 143ha 면적의 수리산 일원에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리산의 고통에 대한 시민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생활상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매미나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군포시는 2월 18일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병해충 예찰방제단 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제거 행사를 가졌다.
매미나방이 대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끌개와 장대, 산불 진화차량의 고압살수포 등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미나방 같은 돌발해충 발생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또한 아름다운 수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돌발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미나방 제거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도 “산림 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해서 군포시의 자랑인 수리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3월 말까지를 매미나방 알집 집중제거 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알집 제거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용진사 입구 등 9곳에 ‘수리산, 시민이 함께 지켜요’ 등의 안내문과 끌개, 장대, 장갑 등을 비치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알집제거 후에는 산림청에서 제작한 매뉴얼을 토대로 유충기 등 매미나방의 생활사별로 집중 방제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서 알집 제거 등 신속하고 집중적인 산림병해충 방제를 통해 쾌적한 산림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매미나방은 연 1회 발생해 나무줄기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나며 유충은 3~4월부터 부화해 6월까지 잎을 갉아 먹고 통상 6월 초부터 7월 초에 번데기를 거쳐 8월까지 성충이 된 후 1주일 정도 살다가 200~500여개의 알을 낳고 죽는다.
식엽성 해충인 매미나방은 나무를 고사시키지 않지만,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히며 유충의 털이나 가루는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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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방세 고민은 납세자보호관과 함께 해결해요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의 권리보호, 세무조사 연기,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고충민원처리 및 세무상담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납세자의 상담이나 요청이 있을 때 세무상담이나 권리 구제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활성화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신규 창업법인, 산업단지 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방문·전화를 활용해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운영하고 지방세 신고 밀집 시기에는 민원상담 코너를 설치 운영해 맞춤형 세무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감면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 등 비과세 감면 미신청자에 대해선 지방세 정보통신망 등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시민 및 소상공인 등 납세자의 권리가 보호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납세자보호관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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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방지, 확진자 동선 공개 방법 변경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시 홈페이지 동선 공개 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전국 곳곳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확진자 동선을 놓고 도 넘은 조롱을 하거나, 확진자를 역으로 추측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방지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2월 19일부터 시 홈페이지 확진자 동선 공개 방법을 기존 확진자별로 공개하는 방법에서 확진환자 정보와 연결시키지 않고 장소 목록 형태로 게시하는 방법으로 변경한다.
홍성정 보건소장은 “이번 동선 공개 방법 변경은 확진자별 동선 공개 시 개인정보 유출 문제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따라 확진자가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이니 시민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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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518억원 투입, ‘경제활성화 집중’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경기에 역동성을 부여하는 한편 향후 대내·외 불확실성 및 경기 하방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부 기조에 맞춰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동해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총 2,750억원으로 시는 이 중 55.2%인 1,518억원을 상반기 내에 집행할 계획으로 1분기부터 각종 사업비 및 보조금을 앞당겨 지출하는 등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 추진을 통해 이월·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일자리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을 별도 관리해 월별 추진상황 점검, 사업별 공정관리에 매진하는 등 신속집행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긴급입찰·계약심사기간 단축 등 신속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충격 완화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올해 상반기를 경기 반등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일자리·SOC사업을 중점 관리하고 국고보조사업 등 실 집행률 제고를 통해 재정집행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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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평면, 초·중학교 졸업생 새학기 준비 지원금 전달
장흥군 장평면, 초·중학교 졸업생 새학기 준비 지원금 전달
[국회의정저널]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평면 초등학교·중학교 졸업생들에게 새학기 준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장평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졸업생 12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했다.
김인순 장평중학교장은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병진, 김용문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찬 새학기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에 관심을 가지고 아동복지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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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평창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20대 청년을 대상으로‘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신청을 받는다.
사업비 984백만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청년 주거급여분리지급사업은 취학, 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거주지를 달리하는 미혼 청년들의 열악한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45%이하에 해당되는 가구의 만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는 거주 지역별 기준 임대료 상한으로 실제임차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청년의 주소지가 아닌, 주거급여 수급가구 세대주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도시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통해 저소득 가구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불안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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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평창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2021년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실시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확인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및 환경부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현재 평창군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 및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에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총 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총 중량 3.5톤 이상이거나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은 최대 4,000만원이다.
다만 총중량 3.5톤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거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을 당초 3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경우 대당 4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금은 조기폐차, 장치부착 중 1가지만 선택하실 수 있으며 중복지원 받을 수 없다.
신청기간은 2월 1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인터넷 접수 및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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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덕읍, 화재 피해 가정에 생필품 전달
장흥군 대덕읍, 화재 피해 가정에 생필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대덕읍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4시경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에 옷가지와 생필품을 긴급 전달했다.
현재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오 모씨와 자녀는 화재 피해 당시 갑작스레 대피해 옷 하나 없는 상황이었다.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안타까워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송남신 대덕읍장은 “하루아침에 화재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은 우리 읍민이 한시라도 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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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수도사업소,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홍성군수도사업소,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군민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군민 누구나 인터넷이나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각 가정을 찾아가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방문 서비스다.
수질검사 항목은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물질 등 14항목으로 검사결과는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홍성군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수도사업소 홈페이지 또는 물사랑누리집,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육헌근 수도사업소장은 “홍성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에 대한 신뢰도와 음용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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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유휴시설,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홍성군 농촌유휴시설,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농촌 유휴시설을 지역의 역사문화체험교육을 위한 다목적 거점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 유휴시설을 창업 및 사회적 공공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공동체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2년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과거 보건소로 사용했던 결성면 유휴시설을 역사문화체험교육을 위한 다목적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사업이 인구감소에 따른 대책과 결성읍성 복원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결성면 주민과 함께 지역전통먹거리 맛보기 및 전통짚공예품 만들기 체험 지역 특산물 판매 동네해설사 양성 등 농촌의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돈 결성면장은 이번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해 구보건소 건물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소신과 포부를 밝혔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공동체화합, 청년인구유입, 문화와 예술이 생동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을 홍성군이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며 “읍·면에 산재해 있는 농촌유휴시설들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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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한다
홍성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한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촘촘한 건강복지망 구축으로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군은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지원과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에 26억 3,100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충남도 내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범위를 확대해 6개월 이상 거주 조건만 충족하더라도 정부지원과 동일한 횟수의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소득 초과로 정부지원을 못 받는 대상자와 사실혼 가정, 한방 난임 치료 등 폭넓은 난임치료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37명의 난임부부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들 중 42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예비맘 건강검진과 임산부 등록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586명의 임산부를 등록·관리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대면·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41회 운영, 354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올해 엽산·철분 등 영양제와 임신 초중기 건강검진쿠폰, 전문 교수진들의 임산부 건강교실과 영양교육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말 홍성의료원 내 충남의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열악한 출산환경 개선과 산후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군은 총8억의 예산을 투입해 의료원 내 산후조리원을 리모델링, 의료진 12명 산모실 10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소년·장애인·고위험·다문화 이주여성 임산부와 의료수급계층 영유아 등 취약계층 건강지원과 육아용품 무료 대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출산 및 육아의 부담을 경감하고 예비아빠 임신체험, 임산부 및 다자녀가구 전용주차구역 운영,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출산장려금 제공 등을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아이 키우는 가정의 양육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위해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인건비도 지원한다.
또한 0~23개월 영유아 가정에 매월 10만원의 행복키움수당과 가정양육수당, 영유아 보육료 등을 지급하고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를 운영하며 임신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촘촘한 지원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설 방침이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임신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비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육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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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산물 위생분야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 축산물 위생분야 합동단속 실시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관내 축산물 제조·가공·판매·유통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 및 한우 유전자검사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단속은 충청남도와 시·군 특사경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 여부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위·변조 여부 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여부 수입산 쇠고기, 국내산 육우가 국내산 한우로의 둔갑행위 식육 매입, 매출에 관한 서류 작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식용란 미포장 행위 여부 식용란 적정 보관 및 거래·폐기내역서 기록 및 보관 여부 등으로 쇠고기 취급업소에 대한 한우 유전자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과 한우 유전자검사를 통해 우리군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보하고 믿을 수 있는 쇠고기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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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추진
영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7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동차배출가스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주 시는 자동차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자 노후경유차 조기폐자 지원에 25억원, LPG 1톤 화물차 구입에 2,800만원 등 총 사업비 25억 2,800만원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에 제작·출고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으로 영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서 등록되고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로 인한 과태료처분 유예 중인 차량, LPG 화물차 신차 구입, 3.5톤 이상 차량, 건설기계 등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산정된다.
올해부터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생계형 차량일 경우 보조금 상한액 상향 적용으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그중 폐차기준가액의 70%를 폐차 지원금으로 하고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신차구매 시 30%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자에게는 신차구입비 4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하며 조기폐차 신청를 함께 제출하면 우선지원 해택이 주어진다.
조기폐자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LPG 1톤 화물차 구입 신청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또는 영주시 환경보호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조기폐차지원 사업에 이어서 배출가스저감장치지원, 건설기계엔진교체지원, 전기자동차구입지원 사업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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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부품 기업 삼호엔지니어링, 영주로 본사 이전
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1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삼호엔지니어링과 베어링 부품 제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삼호엔지니어링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해 인천에 있는 본사 및 베어링 부품 제조 공장을 갈산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25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나 지역 고용 창출과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호엔지니어링은 자동차, 항공우주, 고속철도, 친환경에너지 등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베어링의 핵심부품인 리테이너를 생산하는 베어링 부품 제조 기업으로 셰플러, SKF, 베어링아트 등 세계적인 베어링 기업을 고객사로 갖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21%를 수출할 만큼 품질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삼호엔지니어링은 지난 2016년 영주시와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61억원을 투자해 22명을 신규 고용하는 베어링 부품 제조 공장을 신설한바 있다.
특히 이번 인천 본사 및 제조 공장 이전 투자를 통해 제조라인 통합과 물류 개선으로 생산성 증가와 품질 향상을 모두 이뤄 세계 최고의 베어링 부품 기업으로의 도약에 도전하고 있다.
박용기 ㈜삼호엔지니어링 대표는 “지난 2016년 영주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통해 영주시와 좋은 인연을 맺은 이후 영주시의 각종 투자지원책, 기술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 때문에 ‘코로나19’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영주에 베어링 관련 기업들이 앞다투어 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공장 설립에 이어 인천 본사와 공장까지 전부 이전한 삼호엔지니어링이 대한민국을 대표 베어링 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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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관내 37개 학교에 전자칠판 485대 지원
서대문구, 관내 37개 학교에 전자칠판 485대 지원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37개 학교에 빔프로젝트형 전자칠판 101대와 TV형 전자칠판 384대 등 총 485대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교실 환경 구축과 원활한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에는 26억 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됐으며 구가 전액 구비를 들여 추진했다.
또한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수요조사와 물품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새로 설치된 전자칠판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에 활용되며 교사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인다.
지난해 구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개관했으며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과 원격 수업을 위한 학교 내 무선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올해도 미래형 디지털 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학교 내 온라인 스튜디오와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등을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학교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 사항이며 이는 학생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차별 없는 교육복지 구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