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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원인 불편사항 찾아 바꾼다
경북교육청, 민원인 불편사항 찾아 바꾼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을 구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발굴단은 민원인이 느끼는 불합리하고 불편한 제도나 절차, 개선사항을 발굴해 경북교육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
학부모, 지역민 등 일반인 23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개선과제를 제안하면 필요성, 실현가능성, 관련규정 등을 검토해 추진한다.
지난해 2월 말 처음 구성된 발굴단은 지난해 82건의 개선과제를 제안했다.
경북교육청은 이 중 33건을 수용해 자체 개선하거나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지난해 주요 개선사례는 폐교 문서 보관기관 현황 홈페이지 게재를 통한 제증명 발급 소요시간 단축, 기관 공용 이메일 구축으로 서류제출 편리 등이다.
관계기관에 건의해 개선한 사례는 서안동 IC 교차로에 경북교육청 안내 표지판이 없어 청사 방문객이 불편했는데, 최근 안내 표지판을 설치 완료하는 등 발굴단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수요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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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해 신설학교 개교 순조로워
경북교육청, 올해 신설학교 개교 순조로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예천 단샘유치원, 칠곡 석적중학교, 김천 운남중학교를 개교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천 단샘유치원은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지구 내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926㎡, 6학급 128명 규모의 공립 단설유치원으로 개원한다.
유치원생의 쾌적한 교육환경과 안전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실내 스프링클러 설치와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전열교환기, 실내 공기정화와 습도조절을 위해 천연이끼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단샘유치원 개원으로 신도시 1단계 내 유치원 부족 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칠곡 석적중학교는 석적읍 남율·중리지구 개발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부지면적 13,071㎡, 25학급 672명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현재 99%의 공정율로 마무리 작업 중이다.
석적중학교는 석적중학구로 지정된 석적초 학생 전원과 대교초 학생 중 남율 4, 5, 6리에 거주하는 학생이 배정된다.
석적중학교 개교로 기존의 장곡중학교 과대·과밀해소와 석적읍 학생의 원거리 통학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 운남중학교는 경북혁신도시 내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용 목적으로 부지면적 14,041㎡, 33학급 838명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난해 9월에 준공했다.
운남중학교는 율곡중학교군으로 농소초, 운곡초, 율곡초, 아포초에서 희망에 의해 추첨 배정한다.
운남중학교 개교로 김천혁신도시 1만 3,717세대에서 유발되는 학생을 기존의 율곡중학교와 분산 배치할 수 있어 혁신도시 내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청 신도시, 혁신도시, 공동주택 개발지구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3개 학교를 순조롭게 개교하게 됐다”며“신설 학교의 혁신적인 공간조성으로 학생들이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우수한 환경에서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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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육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육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한 2021학년도 수학나눔학교 및 수학교구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선정 발표했다.
수학나눔학교는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성공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수학 학습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육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초·중·고 68개교에 교당 300~700만원을 지원한다.
각 학교별 수학클리닉 프로그램 운영, 학생 활동 중심 수학 교육, 또래멘토링, 각종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
수학교구지원사업은 경북교육청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중·고등학교 37개교에 처음으로 지원해 수업 및 방과후 활동에 필요한 수학교구를 구입하도록 했다.
올해는 초등학교를 포함해 51개교를 선정해 각 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보드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교구들을 구입·활용하게 된다.
수학교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초등교사들을 대상으로 ‘2020 초등 수학 교과 연계 교구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한편 수학나눔학교는 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일부 시도에서는 중단됐으나, 경북교육청은 많은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및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식탁에서 가족들이 음식을 나누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자녀들의 성장을 돕듯이 교사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관련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수학도 알아가고 사제지간의 정도 두텁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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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3학년 44학급 증설로 122학급을 30명 미만으로 조정
초 1~3학년 44학급 증설로 122학급을 30명 미만으로 조정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4학급을 증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실 내 방역 강화 및 안정적인 등교수업 추진을 위해 학년별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원 1명을 지원한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우선 등교를 추진한다.
학습 격차와 더불어 발달 격차, 돌봄 공백 문제가 겹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지만 교실 내 거리두기가 어려운 과밀학급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44학급을 증설함으로써 학생 수 30명이 넘는 122학급이 30명 미만으로 조정돼 안전한 등교수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급 증설이 여의치 않은 과밀학급의 경우 정원 외 교원을 정규 수업에 지원하는 ‘협력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 수업’은 학교 여건과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다양하게 운영된다.
현재 협력 수업을 위해 12명의 정원 외 교원을 투입하고 추후 학생 수 변동에 의거 희망하는 학교가 있을 경우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안전한 거리두기와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학급 증설 및 협력 수업 방안을 모색해 모두가 만족하는 등교수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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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비하 논문, 일본의 추한 모습 다시 고개 드는 것
마크 피터슨 명예교수 사진(피터슨 교수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국 하버드대 석·박사 출신 한국학 전문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폄하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 법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 논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칼럼을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에 기고했다.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 대학 명예교수는 2월 17일 코리아넷에 게재한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2차 세계 대전 당시 행위를 두둔하는 일본의 추한 모습이 2021년에도 다시 한번 고개를 들고 있다”고 글을 시작했다.
피터슨 교수는 “램지어 교수 논문의 문제점은 피해자들이 어떻게 강제로 또는 속아서 위안부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고 변호사들만 읽을 수 있는 법적인 주제로만 국한시켰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사연은 한국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며 일제 강점기 때 위안부 강제동원을 피하려고 하얼빈의 삼촌집으로 보내진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 “이 논문은 국가가 허가한 유곽에서 이뤄진 매춘에 관한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다 법적인 문제 외에는 위안부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하려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저자는 일본이 전시에 저지른 여성 착취 범죄 상황 전반에 대해서는 논하고자 하지 않는다 잠시 쉬었다는 이유로 병을 옮기거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위안부들을 난폭하게 때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위안소의 잔인한 면은 ‘위험하다’ 정도로 적힌 것이 전부”고 지적했다.
그는 일제가 저지른 난징대학살을 언급하면서 “일본군은 전투를 치른 뒤 여자들을 강간하고 사람들을 죽이며 난동을 부렸다 일본 정부가 자국 병사들의 성욕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위안소 운영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터슨 교수는 “법학자는 전쟁 시의 법적인 문제에 대해 다룰 수 있다 그러나 이 논문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과 이미 작고한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고 서로 골이 깊어진 두 이웃 국가 간의 불신과 증오에 불을 지피는 것이라면, 이 논문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며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굉장한 폐해를 낳고 있다 그의 논문은 일본에 대한 한국의 오랜 반감, 불신, 증오에 불을 질렀다”고 했다.
램지어 교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램지어 교수는 공식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학교수’이고 일본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2년 전에는 일본 정부 훈장인 ‘욱일장’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일본 사람이 아니지만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일본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번에는 하버드 법대에서 나온 논문으로 일본의 입장을 두둔하며 다시 한국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의 행태와 관련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입장을 고집해왔으며 매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딱지를 떼어내 버린다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보여야 할 사죄와 동정과는 멀찍이 거리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피터슨 교수는 “과연 언제쯤 일본과 일본을 대표하는 모든 이들이 20세기 초 자국이 저지른 전범행위에 대한 정당화를 중단하고 ‘미안하다’고 말할까”며 글을 끝맺었다.
피터슨 교수는 1987년 하버드 대학에서 동양학 박사 학위를 받고 브리검영 대학에서 30년 이상 한국학을 가르쳤다.
2018년 은퇴 후 ‘우물 밖 개구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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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꿈과 희망의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8일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채예원 학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채예원 학생은 2019년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1년간 휴학했고 항암치료 등 힘든 투병과정 중에도 공부를 이어갔다.
언니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은 뒤 차츰 건강이 나아져 지난해 3학년에 복학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전히 면역력이 약해 고3 수험생활을 이어가기에 힘든 상태였으나 대학진학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한 결과 바라던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했다.
장차 국제 환경보호 분야에서 일하는 외교관의 꿈을 가진 채예원 학생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꿈을 이뤄 주변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먼저 여러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험생활을 묵묵히 이겨낸 채예원 학생이 대견하고 장차 꿈을 이루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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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동병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맞손
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18일 조윤의료재단 영병동원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고 양 기관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대상자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적극 참여 생명지킴이 교육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지킴이로 함께 동참한 영동병원은 정신질환 및 자살위험자로 의심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의료비지원 등 사업을 홍보하고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은 협약 기관의 해지 요청이 없는 한, 무기한 자동 연장된다.
오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영동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생명사랑문화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등으로 군민들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심리지원 상담, 우을증 치료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세심한 정신건강 유지사업을 추진중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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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선 세우리병원에 감사패 전달
영동군,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선 세우리병원에 감사패 전달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협약기관인 대전 서구 세우리 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영동군과 세우리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상생발전 협약 이후, 우호관계를 지속 유지하며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세우리병원은 약1년간,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무릎· 허리 등을 치료하며 건강을 살폈다.
약 90명의 군민이 세우리 병원을 찾아 건강 혜택을 누렸다.
영동군에는 고령의 노인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관절, 척추 등에 질환을 가진 주민들이 많이 있으며 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걱정을 덜어준 세우리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17일 군수집무실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핵심역할을 한 세우리병원 정호 병원장과 황선건 대회협력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악의 고장답게 북 모형의 감사패를 제작해, 영동을 알리는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박세복 군수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공동 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과 세우리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주민 의료지원 서비스 향상과 영동의 문화 예술 관광·지역 농특산물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협약을 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민이 해당병원 외래진료시 비급여 본인부담액 20%를, 입원진료시에는 비급여 본인부담액 10%를 할인받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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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경제의 뿌리’ 소상공인 살리기 집중
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며 지역경제 안정과 위기극복을 꾀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 생업보호를 위해 긴급 재원을 마련해, 다양한 경제 안정화 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예산 1억 7400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극심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우선 살피고 있다.
시외버스 기사 1인당 100만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1대당 50만원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창작준비 지원비로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로 1인단 50만원을 지원하고 종교시설과 관광사업체에도 각각 50만원·100만원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일부 던다.
약 320명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들에게는 기존 정부 지원외에 별도 지원책을 마련했다.
군은 영업금지와 제한으로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보상이 이뤄져야 함을 통감하고 발빠르게 대응해 2,980여명의 소상공인에 지원할 13억5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긴급 확보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의 집합금지 업종에는 기존 정부 지원금 300만원에 추가로 200만원을,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영업제한 업종에는 기존 정부 200만원의 지원금에 더해 추가로 7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업종과 행사·이벤트 업체에게는 기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각각 30만원, 7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개인·법인택시에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비 명목으로 정부 지원 외에 대당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위축과 매출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사업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나 군민들이 없도록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꼼꼼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지원의 미비한 점을 보완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회생을 돕는 선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더 꼼꼼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레인보우영동페이 출시,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 감면·지방세 세제지원·농업기계 일부기종 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경제안정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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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림뉴딜 기반 산림공간정보서비스, 만족도 높아
디지털 산림뉴딜 기반 산림공간정보서비스, 만족도 높아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현장 활용도를 파악하고 미래 디지털·비대면 산림기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이용현황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산림의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분석해 산사태 위험지도, 임상도, 산지 구분도, 임도망도 등 객관적인 산림공간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조사는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주 이용자로 예상되는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담당공무원, 학계, 현장전문가 1,525명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518명의 응답을 얻어 분석했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를 사용해 본 적이 있는 응답자는 응답자의 70.5%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담당업무 의사결정 시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63.7%로 나타나 산림 분야에서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역할과 기여도가 적지 않음을 밝혔다.
5등급 척도로 자료별 이용 만족도를 평가한 조사에서는 모든 산림공간정보 자료에서 ‘만족한다’가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공간정보 자료별 이용 경험도는 산지구분도가 3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임상도, 산림기능구분도, 임도망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당업무에 따라 자료별 활용도가 차이를 보였는데, 산지구분도는 ‘정책’ 분야 종사자들이, 임상도는 ‘생태·환경’ 분야, 산림기능구분도는 ‘조림·육종’과 ‘정책’ 분야, 임도망도는 ‘경제·경영’ 분야 종사자들의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림공간정보서비스 활용도 증진을 위해서는 정보의 정확도 개선, 주기적인 자료 현행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구축된 접속환경개선 등이 요구됐다.
조사를 담당한 산림산업연구과 설아라 박사는 “산림공간정보는 디지털 산림경영, 가상현실 숲체험, AI 기술융합 산림재해 예측시스템 개발 등 한국형 산림뉴딜 K-포레스트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근간이 될 귀중한 자산이다”며 “현재 구축된 정보를 꾸준히 개선·보완한다면 미래의 디지털 산림·산촌·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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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密 밀폐, 밀집, 밀접 안돼요~”
“3密 밀폐, 밀집, 밀접 안돼요~”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시에서 운영 중인 3선현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17일부터 재개관하기로 결정했다.
재개관 시설은 임고서원, 포은 정몽주 생가, 최무선과학관·영상체험관, 노계문학관, 전통문화체험관이며 다만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출입명부 작성, 관람객 간 1m 이상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다.
더불어 최무선 영상체험관 무료 체험 이벤트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혜택을 마련해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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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봉화군청
[국회의정저널] 경북 봉화군이 지난 1월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2021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환경정비, 행정전산화, 방역활동 사업 등으로 총 20명을 선발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다음달 3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며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30시간 근무가 원칙이고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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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봉화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은 허성희 봉화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2월 18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운전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해 동참하는 방식이다.
권영준 의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성숙한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중요하다”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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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모집
양주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 능력과 사회·문화적 기초학습 역량 향상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초등학력 미취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초등 3단계 반으로 구성된 성인문해교실은 오는 3월 1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매주 월, 수, 금 오후 2시~4시 총 240시간 수업으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국어와 수학을 비롯해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내용으로 덕계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경기도 교육감 명의의 학력인정서를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상황추이, 기관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 분반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양주시 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팀으로 선착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문해 성인의 기초능력 강화를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쁨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문해교육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등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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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미디어센터, 미디어동호회 참여자 모집
군포시미디어센터, 미디어동호회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미디어센터가 군포시민들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미디어 동호회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포시와 군포시미디어센터에 따르면, ‘미디어 동호회 활성화 사업’은 3인 이상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팟캐스트, 또는 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미디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군포시민들의 미디어 접근성 및 활용 능력 제고와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내 미디어 활동가를 발굴·양성하고 군포시민들의 미디어 활동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교육형과 활동형으로 구분되는데, 교육형은 미디어제작 활동을 하고 싶지만 경험이 없어 교육이 필요한 모임을, 활동형은 미디어활동의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나 공간 또는 장비의 지원이 필요한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3인 이상 주민들의 모임 또는 단체로 활동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으로 결성 및 활동 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메일로 하거나 군포시 미디어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미디어 동호회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집 분야에 따라 이론·실습교육을 받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디어센터 시설과 장비 이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론교육은 비대면으로 하고 시설과 장비 등이 필요한 대면 실습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사를 포함해 4인 이내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원환섭 군포시미디어센터장은 “미디어 동호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미디어 관련 동호회가 조성되고 운영되길 바란다”며 “향후 참여 동호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디어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군포지역의 미디어 향유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민들의 미디어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체험과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시설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