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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각종 위험에 노출된 채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업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을 필수노동자로 규정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지원함으로써 필수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생활 안정과 재난극복에 이바지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보호, 사회의 기능 유지를 위해 업무를 지속해야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의 역할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업무량과 노동 강도는 물론, 감염 및 과로 위험까지 증가하고 있어 필수노동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필수업무 분야는 전통적으로 근무 여건이 취약하고 고용안정성이 취약한 일자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행업무의 가치와 수고로움에 비해 정당한 사회적 대우를 받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방역과 일상이 공존하는 ‘with-코로나’ 시대에 맞는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 질 것”이라 제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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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1동, 복지 통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 박차
양주시 회천1동, 복지 통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 박차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회천1동은 소외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인적 그물망을 구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통장제’를 추진한다.
‘복지 통장제’는 지역 실정에 밝은 마을 이·통장을 활용,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의 요구를 수시로 파악해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마을 단위 복지안전망 체계이다.
회천1동은 지난 17일 관내 복지 통장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무한돌봄 사업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도우미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에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 추진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덕정역에 연 2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비롯해 매월 3회 ‘찾아가는 방문 복지의 날’, 매월 첫째·셋째 주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주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광수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통장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데, 복지 통장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주형 동장은 “복지통장 사업은 지역실정에 밝은 통장에게 주민들이 쉽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며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주민을 살피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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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신규위원 15명 위촉
이천시,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신규위원 15명 위촉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17일 민선7기 2기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위촉식을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촉식은 엄태준 시장과 민간위원, 시 소속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획위는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6개 분과 중 미래비전분과를 시민소통분과로 변경하고 공정·상생분과를 신설해 총 7개의 분과로 개편했다.
또한, 청년공동체, 다문화공동체, 노무사, 비정규직센터 등 다양한 계층의 신규위원 15명을 위촉했다.
민선7기 2기 발전기획위의 부위원장에 심현익 위원이 위촉됐고 시민소통분과위원장에 김기준 위원, 기획·예산·행정분과위원장에 최유니위원, 산업·경제·환경분과위원장에 이상범 위원, 지역개발·교통분과위원장에 박종철 위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에 최철용 위원, 복지분과위원장에 정신화 위원, 공정·상생분위원장은 이성경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엄 시장은 “공정·상생 분과의 신설을 환영하며 특정계층에 대한 불공정과 희생을 대변하고 동반상생의 지혜를 함께 모아주길 기대한다”며 “발전기획위에서 실효성 높은 정책과제가 제안되고 시가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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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엘리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로 치매업무 적극 추진
이천시, 이천엘리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로 치매업무 적극 추진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17일 남부권 치매조기검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장호원 소재 이천엘리야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협력의사를 위촉했다.
협약을 통해 이천시보건소는 남부권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일환인 치매감별검사 및 자료관리, 치매진단, 치매확진 등을 이천엘리야병원에 위탁해 본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그간 장호원지역 일원의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이 치매진단과 감별검사 및 확진을 받기 위해 이천 시내의 병원 등 먼 거리로 방문해야 했는데 이천엘리야병원이 지난 ‘20년 11월부터 신경과 전문의 진료가 시작되어 업무협약을 맺게 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의 지역주민이 치매조기검진을 받으려면 우선, 이천시치매안심센터 또는 남부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선별검사후 판정결과가 정상이면 2년마다 선별검사를 받도록 하고 인지저하인 경우 이차적으로 협약병원에서 전문의 진료와 신경심리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고 치료 등 치매관리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고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증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고 치매에 동반되는 가족의 고통과 부담은 가름하기 힘들다며 치매관련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치매안심센터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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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가능한 학사 운영 및 교육과정 지원으로 온전한 배움 완성
충청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1학년도 예측 가능한 학사 운영과 학교 교육 안정화를 위해 ‘2021학년도 새학기 학생 맞이 종합 지원 방안’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 돌봄, 방역, 급식 등의 문제를 보완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등교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학년도 학사일정은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시작하며 법정 기준수업일수를 준수해 정상 운영한다.
초·중·고·특수학교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 유치원은 180일 이상이다.
원격수업을 병행할 경우에도 유아, 초등 1~2학년, 특수학교와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우선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연계한 학교 밀집도는 1단계 밀집도 2/3 원칙, 조정 가능 1.5단계 밀집도 2/3 준수 2단계 밀집도 1/3 원칙, 최대 2/3 운영 가능 2.5단계 밀집도 1/3 준수 3단계 전체 원격수업 전환 등이다.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1~2학년 그리고 중 1학년, 고 3학년은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하고 항상 등교한다.
거리두기 2.5단계까지는 학생 수 400명 이하 소규모학교, 원아 수 60명 이하 유치원, 특수학교는 전면등교가 가능하다.
충남은 소규모학교가 약 70% 정도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 자가진단 시스템 운영은 개학 1주일 전부터 재개하고 학생 1인당 마스크 5매와 교실 1실당 손소독제 3개 이상 방역물품을 준비한다.
개학 전 학교 전체 특별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학교 방역 인력을 학생 수 규모에 따라 전체 학교에 배치하며 초등 저학년 과밀학급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을 지원하는 기간제 교사를 추가 배치한다.
원격수업으로 인해 긴급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학교여건에 따라 1,2학년 위주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이 급식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 학교의 급식실정과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급식을 제공할 수 있고 충분한 급식 시간 확보와 동선 관리를 강화한다.
학습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초·중 전체 학교에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1수업 2협력 교사제를 확대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예비교사를 1:1 맞춤형 지도 강사로 위촉한다.
더불어 학생, 학부모에게 정서 심리적 상담을 위해 ‘학생마음건강지킴이’ 상담 전화를 야간까지 운영하고 Wee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비 지원, 심리방역을 확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대처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온전한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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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맹견 보험 가입 의무화 실시
이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2021년 2월 12일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가 실시된다고 안내했다.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드와일러 5종 및 그 종의 잡종을 포함하며 맹견 보험 가입 의무를 위반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혔을 때를 대비한 피해보상 보험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대부분 보장액이 500만원 선이었고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운 때도 있어서 피해보상에 한계가 있었다.
금회 실시되는 맹견 책임보험 가입비용은 마리당 연 1만 5,000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피해보상액을 증가 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천시 관계자는 맹견소유주들이 개물림 사고 방지를 위해 맹견과 함께 외출 시에 목줄과 입마개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맹견이 아닌 개의 소유주들도 외출시 목줄착용, 배변물 수거 등 반려동물 펫티켓 문화를 지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이천시 조성에 협조해줄 것을 적극 홍보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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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수복로 등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 추진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2월 ~ 3월간 수복로 및 장안로의 가로수 왕벚나무, 은행나무 180본에 대한 가지치기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가지치기 작업은 봄철 인도변을 침범해 보행자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무성한 가지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변 상가들의 간판 가림과 각종 전선 및 케이블과의 접촉 등으로 예상되는 민원 사항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추진한다.
또한,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는 죽거나 약한 가지들을 제거해 수목의 생육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수형조절로 인한 경관개선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이 종료되는 기간까지 작업 시간 동안에는 작업자와 인도 보행자, 주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일시적인 교통 및 보행 통제가 불가피하니 가로변 차량 주정차 및 인도 보행 통제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가로수 환경 정비를 통해서 수목의 공익적 기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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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 ‘2021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 중장기 질적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 ‘2021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 중장기 질적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2월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1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 중장기 질적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 공보육 핵심정책인 국공립어린이집의 질적 개선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토론회로 동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송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2020년에 수행한 서울시 수탁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현황 진단과 질 향상 방안 모색에 대해 발제를 했으며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을 좌장으로 황옥경 서울신학대 교수, 이남정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김영명 마포구 국공립 서강어린이집 원장, 양미선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서 교사 대 아동비율 하향조정 및 평가제 등 국공립어린이집 질 향상방안에 대한 열띤 공방전을 펼쳤다.
특히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교사 대 아동비율 하향 조정의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아 동의했으며 다만 기준 설정 등에 있어서 현장의 요구뿐만 아니라 아동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영유아 1인당 면적 확대 등을 함께 검토해 어린이집의 물리적 환경 개선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다.
그 외에도 국공립어린이집의 평가를 새로이 추진하는 것보다는 기존 평가체계를 정교화하거나 내부 교직원의 역량을 기반으로 스스로 진단하고 질을 향상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주장과,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기능보강 등을 통한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 등이 이어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영실 위원장은 “본인 의사표현이나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이 혼자서도 가능한 초등학교 1학년생 한반이 15명인 것과 비교할 때,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가는 만 3세 아동 15명을 한명의 교사가 돌봐야 하는 어린이집의 현실”을 지적하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선도해온 서울시의 보육정책을 높이 평가하지만, 앞으로는 국공립어린이집 양적 확대에서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으로 서울시 공보육 정책 방향의 대전환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덧붙여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교사 대 아동비율 상향 조정 등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되고 논의된 사항들이 서울시 공보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함께하고 힘을 보태겠다”며 토론회 소감을 마무리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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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근현대사 주요기념일 및 우리지역 독립운동가 역사달력 배포
2021년 근현대사 주요기념일 및 우리지역 독립운동가 역사달력 배포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근현대사 주요 기념일 및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의 순국일이 기록된 역사 달력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역사 달력은 개항 이후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역사적 기념일을 월별로 연도를 알 수 있도록 정리했고 우리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30명의 순국일을 월별로 표기했으며 매월 ‘역사 돌아보기’를 서술해 학교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지역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순국일을 표시했다.
그동안 여성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 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를 반영해 8명의 여성 독립운동가의 기록을 찾아 달력에 표기했다.
매월 ‘역사 돌아보기’에서는 월별 주요 사건이나 기념할 만한 사건을 중심으로 학생과 함께 고민할 사항을 간략하게 정리해 근현대사 및 향토사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배치했다.
가령 3월에는 ‘3·1운동으로 기념해오던 삼일절을 3·1혁명으로 부르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라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어려운 시대를 살아왔던 사람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들이 만대에 걸쳐 기억되고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역사 달력이 학교 현장에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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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희망2021나눔캠페인’모금액 전년대비 233% 증가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전년 대비 233%의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금 2억 6천만원, 현물 8천만원 등 모두 3억 4천만원이 모금되어 강원도 내 전년 대비 모금 증가율 실적 1위를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 도와 극복하고자하는 개인·기업·단체 등 각계각층 속초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성황리에 캠페인을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강원도공동모금회를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속초 관내 저소득 가정의 긴급한 의료비, 취약계층의 연료비를 비롯한 생계지원비와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등의 공모사업비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인표 시 희망복지담당은 “어려운 경기임에도 더불어 사는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해주신 속초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중하게 모인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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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2021년 희망속초 미래설계 보고회’성료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지난 1년간의 민선7기 속초시정의 성과와 2021년의 주요 시책을 시민에게 보고하는 주민 소통형 찾아가는 시정보고회인‘2021년 희망속초 미래설계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흘간 8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 보고회는 무화식 방역 실시, 열화상 카메라 비치, 마스크 착용 및 좌석 띄어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으며 김철수 속초시장이 시정운영 전반과 각 동주민 체감형 접점 사업들을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고한 후 생활불편 및 시책 건의사항을 격의 없이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속초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보고회로서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특히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암반관정 개발, 차수벽 건립,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물 자립 도시 완성’을 위한 지금까지의 약속 이행을 점검함은 물론, 춘천~속초간 동서 고속철 속초구간 노선·역사의 지하화 설계 반영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속초시는 철도 노선 및 역사 지하화와 관련해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과 향후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한데 모아 속초시의회와 조율을 거쳐 속초시의 공식 입장을 내 놓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접수된 주민건의사항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즉각적인 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 확인을 통해 조속히 해결하고 예산 반영이 요구되는 부분은 향후 추경시 관련 예산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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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신청 안내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저소득가정의 자녀 중 학업성적이 양호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의 균등한 교육기회와 학력신장 제고에 힘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성적우수학생, 가구 내 1인당 월평균 소득이 적은 학생,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순으로 선정해 1인당 최대 1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단, 타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은 학생 또는 휴학생의 경우 지원 제외 대상이므로 유의해 신청하길 바란다.
지원기준은 자녀가 관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직전학기 성적이 4.5점 만점에 3.0점 이상인 학교장 추천을 받은 대학교 재학생 또는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성적이 평균 80점 이상인 학생이거나 최근 2년 내 전국규모의 예·체능, 과학, 수학, 전산 분야 등 경연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한 학생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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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운영되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1년 내내 운영되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국회의정저널] 지난 2020년 10. 15 ~ 10. 18., 코로나19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3D 온라인 플랫폼과 쇼핑몰을 연계해 진행되었던 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년 내내 진행되는 온라인 박람회로 전환된지 100일 만에 총 44억여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8회 GTI박람회를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296개 기업, 890개 제품을 3D로 전시하고 이를 쇼핑몰 및 수출계약시스템과 연동·운영함으로써, 4일간의 박람회 기간 동안 1,728만명이 방문해 13억 여원의 상품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수출계약 25,858만 불, 국내MD 구매계약 33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공식 박람회 폐막 이후, “1년 내내 박람회”로 전환한지 100일에 즈음한 2.15일 현재까지, 온라인 방문객은 당초 1,728만명에서 2,267만명이 증가한 3,995만명으로 집계됐고 온라인 판매액 또한 당초보다 30여억원이 증가해 총 44억여 원의 매출이 집계되면서 박람회 이후 온라인을 통한 판매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지 100일여 간 약 30억여 원이 온라인 상에서 추가 판매되어 약 317%의 매출액 증가를 보였고 “GTI박람회 입점돈”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냈다.
이처럼 판매액이 증가한 이유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1년 내내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플랫폼과 강원마트 연계 이벤트,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막강홈쇼핑, 찾아가는 기업제품 특별전, 소규모 온라인 수출상담 및 국내MD 상담을 통해 도내기업의 항구적 판로 개척의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2021년도 제9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평화와 번영, 동북아대표 글로벌 경제·한류 축제”라는 주제로 2021월 10일 14 ~ 10. 17. ,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강원도경제진흥원 내에 GTI박람회추진센터를 구축하고 강원도와 추진센터가 힘을 합쳐 제9회 GTI박람회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위원을 위촉하는 등 대박 관람회 굳히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강원도를 비롯한 국내 기업을 3월 1일 부터 5월 말까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해외참가기업 모집은 5월부터 8월말까지 모집한다.
또한, 각국 대사관, 유통, 수출, 상공회의소, 여성 경제단체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도 네트워킹을 강화해, 참가기업 및 수출바이어 초청 범위를 세계시장으로 크게 넓히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개최지 원주시는 교통, 숙박, 음식, 관광 상품 개발지역내 문화예술, 관광,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융합, 도민들과 함께하는 경제·한류 종합축제가 되도록 함으로써, 무역수출 뿐 아니라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극대화하기 위한 공조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2020년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쇼핑몰, 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1년 내내 박람회 매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금년 제9회 GTI박람회 또한 3월부터 운영 예정인 디지털 스튜디오를 활용, 국·내외 라이브 프로모션 등을 가동해 도내 기업 매출을 극대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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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작물재해보험 보험료 90% 지원
산청군 농작물재해보험 보험료 90% 지원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매년 반복되는 봄철 저온피해와 여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 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농작물 소득안정을 꾀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산청군의 농작물재해보험 보상금 지급액은 500여 농가에 약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봄철 이상 저온현상과 긴 장마 등으로 인해 그동안 피해가 미미했던 감 품목에서도 상당한 피해를 입어 재해보험 가입에 따른 혜택을 받았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연재해와 조수해를 기본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품목에 따라 특약으로 다양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청군은 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해 농업인들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낮췄다.
오는 3월5일까지는 사과, 배, 단감, 떫은감 품목의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과 버섯재배사 및 버섯작물은 11월까지 가입 가능하다.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한 농가는 “농작물재해보험 보상으로 농경지 유실피해를 복구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자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해를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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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향토장학회 셋째 이상 자녀 대학입학금 지원
산청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향토장학회가 18일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2020년 결산과 2021년 장학사업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장학회는 올해 산청우정학사 운영과 초·중·고 대학생 등 대상에 대한 장학사업, 학생특기적성교육 지원 등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비부담을 덜기 위해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도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 대학교 장학생 선발기준에서 학교 규정을 삭제하는 등 관련 지급기준을 개선했다.
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은 물론 원어민 영어강사 지원, 우수식자재 구입비 지원 등 교육환경개선사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사업 추진으로 교육경쟁력 향상은 물론 공립학원인 산청우정학사와 거점형 기숙학교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무상으로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대도시와 인근도시의 우수한 학생들이 관내 학교로 전학하는 등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호용 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느때 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관·단체·주민, 향우 여러분께서 장학사업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덕에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기탁이 이뤄졌다”며 “지역에 있는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산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