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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양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2021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을 함께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잠재능력 개발과 취미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일본어회화, 양말목공예, 요가, 바이올린, 가족요리 등 9개 과정으로 모집정원은 모두 92명이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과목별 인원을 12명 이하로 제한운영하며 손 소독 및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키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여성회관과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초과 과목은 다음달 3일 공개추첨을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 최대 2과목의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과목당 3만원이나,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및 가족, 등록 장애인, 결혼이민자, 다자녀가구 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군은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와 교육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통해 9명의 전문 강사를 채용하고 강의시설과 기자재를 정비하는 등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교실은 다음달 22일부터 6월 18일까지 13주 동안 진행된다.
또한 여성회관에서 월리 푸르미 아파트, 서문리 버스정류장, 양양시외버스터미널, 낙산터미널, 물치 버스정류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 교육교실 참여자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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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논제초용 왕우렁이 공급사업 신청 접수
함평군청
[국회의정저널] 함평군이 다음 달 31일까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논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공급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관내 벼 재배농가로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군은 6,712ha에 벼농사 제초용 왕우렁이 약 80톤을 공급하며 지원 비율은 친환경답의 경우 90%, 일반답의 경우 80%이다.
왕우렁이 농법은 제초제 대신 왕우렁이의 초식 특성을 이용해 잡초를 제거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피·물달개비 등 일반 잡초는 물론 제초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잡초까지 99%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왕우렁이 농법 실천농가는 별도의 차단망을 설치해 왕우렁이가 자연환경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용 후엔 수거해야 한다.
또한 동계작물 재배 및 깊이갈이를 미실시한 농가는 2022년부터 사업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왕우렁이 농법 실천농가는 지속적인 왕우렁이 농법 활용을 위해 사업 완료 후 왕우렁이를 의무적으로 수거해야 한다”며 “친환경농업에 활용하는 왕우렁이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없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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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백혜련 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 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회도서관은 개관 69주년 맞아 ‘국회도서관 이용 국회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07년을 시작으로 국회의원의 의회 정보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의원방문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이용, 단행본 대출이용, 전자도서관 이용 등 총 4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 최우수 국회의원을 2명씩 총 8명을 선정해오고 있다.
매년 국회도서관 개관 기념식에서 국회의장이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절차가 간소화됐다.
이에 백혜련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열람실에서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으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았다.
의정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에도 국회전자도서관에 소장된 법률정보, 국회의원 정책자료, 국회·지방의회 의정정보, 국회기록정보, 전문가 정보 등을 활발하게 이용함으로써 전자도서관 이용 부문에서 최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백혜련 의원은 ‘20대 국회부터 책을 좋아하는 여러 국회의원들과 독서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어서 이번 수상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수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 속에서 의정활동의 지혜를 얻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 빈자리를 책으로 채움으로써 의정활동의 양분을 더욱 쌓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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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 확정
전남교육청, ‘2030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 확정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을 전남미래교육 원년으로 선포하고 ‘2030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외부 전문가 10명과 내부 인사 35명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설문조사, 분야 별 세부계획 수립, 공청회 등을 거쳐 이 방안을 확정했으며 오는 3월 새 학년 시작 전에 일선 교육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이 방안을 통해 제시한 미래학교 청사진에 따르면, 2030년 전남 학생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변모한 최적화된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추어 개별화된 시간표를 구성할 수 있고 학교에서 학년과 학급은 유연해진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온라인, 오프라인, 학교 밖 학습장, 지역사회 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다.
국가에서 정한 최소한의 교육과정만 이수하고 자신의 흥미,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배울지 스스로 결정할 수도 있다.
온라인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학교, 타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토론하며 이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된 문제를 다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지역사회, 기업 등과 연계된 학교 밖 학습장에서는 도시 스마트농업, 메이커 교육, 다양한 도서교육 등의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젝트를 하고 창업을 준비한다.
‘2030 전남 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은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성인이 될 무렵인 2030년,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와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빛나는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인간, 자치, 협력, 민주, 개방의 기본 철학을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청, 마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상호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가 전체의 43%가 넘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소인수에 최적화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육성, 무학년 통합학교 등 교육과정의 유연화, 네트워크 학습체제 등 대안적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미래핵심 역량 중심 교육 실현 포용적이고 공정한 책임교육 구현 미래형 교육행정·조직 정비 지역 교육자치 생태계 구축을 역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또 2030 전남미래교육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도약기, 확산기, 정착기’로 구분해 시기 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도약기에는 온·오프라인 복합 교육과정을 이루고 교육과정 유연화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가 운영된다.
학내망 고도화 등 하드웨어 중심 그린 에듀테크 시대가 열리고 친환경제로에너지 시설, 스마트 교실, 공간혁신, 시설복합화가 구현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첫 선을 보이며 방과후 마을학교가 교육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어 확산기에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넘나들며 배우는 초·중·고 통합운영학교가 등장하고 창의·융합형 스마트학교, 진로진학 연계 마을학교 운영을 본격화한다.
마지막, 정착기에는 고교 학점제가 중학교까지 확대돼 선택중심 학점제 학교가 운영되고 빅데이터 기반 AI·창의융합형 스마트학교와 학점인증제 도입을 통한 교과교육 연계 마을학교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전남미래교육’을 앞당기기 위해 행정조직을 학교 지원 중심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조직은 기획 위주로 시·군 교육지원청은 교육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재정립한다.
학생 및 학교 수 감소에 대비해 교육행정 조직도 축소하며 조직 운영방식도 대폭 혁신한다.
또 역량 기반 인사 혁신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생애주기 별 연수를 강화해 미래교육 추진의 동력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제 전남도교육청은 혁신을 넘어 변화와 창조를 선제적으로 열어가는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려 한다”며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미래역량중심 교육이 실현되는 교실, 공정과 포용의 책임교육, 배움과 삶의 터전이 되는 마을이 되도록 행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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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수 장흥부군수,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에 총력 다해
임성수 장흥부군수,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에 총력 다해
[국회의정저널] 최근 전라남도 내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장흥군은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을 우려하며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임성수 장흥부군수는 지난 16일 가금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AI방역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임성수 장흥부군수는 가능한 모든 자원들을 총동원해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 장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돌아본 임성수 장흥부군수는 “최근 가금농장에서 AI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농장 내부 및 주변에 바이러스의 존재 가능성이 있어 축산 관계자들의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모든 가금농장에 축산차량 출입 통제, 농장 내부 매일 소독, 철새 도래지 및 농경지에 방문 금지, 축사별 전용 장화 착용 등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수칙’을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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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안양시,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금년부터 건강보험료 지원을 월 1만원 이하 에서 최저보험료 이하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해 왔지만 매년 건강보험료가 올라, 월 1만원 초과 세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더 많은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금년부터는 최저보험료 기준으로 지원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로서 관련법에 의거한 장애인, 한부모가정, 노인, 만성질환자 등이다.
시는 이들에 대해 매월 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하는 명단을 확인해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가정은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 없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707세대에게 6천2백여만원을 지원했지만 올해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로 지원기준이 확대돼, 보다 많은 저소득 주민들이 혜택을 입을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소득층의 건강보장 및 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제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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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고성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증대와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기초반과 심화반 2개 과정으로 농산원료의 특징과 가공방법, 포장과 유통기한, HACCP 등 식품 위생 관련 법규 및 인허가 절차 등 행정사항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제조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에 주소지를 둔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품산업과 가공센터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창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관련 창업 희망자를 발굴하고 농식품 가공산업 전망에 따른 이론, 실습을 통해 소규모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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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레, KBS ‘안녕? 나야’에서 17반하니로 시간순삭 호연 ‘틴파워’ 내공폭발
사진: 안녕나야 방송화면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레가 드라마에서 탄탄한 호연을 선보이며 ‘연기 천재’임을 입증했다.
이레는 17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17세 반하니 캐릭터에 흠뻑 녹아드는 ‘찐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며 직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레가 연기한 17세 반하니는 예쁜 외모와 넘치는 끼를 보유한 교내 핵인싸이자 퀸카 역할로 첫 등장했다.
37세의 반하니가 사고의 위험에 처하려는 순간 극 화면이 바뀌며 20년 전 그녀가 다닌 호수고등학교 옥상이 나타났다.
교내 옥상에서는 ‘영파워 가슴을 펼쳐라’는 프로그램 녹화 중으로 남학생들은 17세 반하니에게 서로 고백하려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정작 고백 주인공인 17세 반하니는 1학년 3반 교실에 있었고 피날레를 장식하고자 시큰둥한 자세를 취했다.
이어 단상에 올라선 17세 반하니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한껏 귀여운 척하며 자신이라고 꼽았다.
그녀는 “이름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을 반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반하니 사랑해 넌 정말 캡이야”며 엄지 척 자세를 취했다.
17세 반하니는 높은 자존감을 지닌 교내 퀸카인 모습과 달리 집에서는 철부지 막내딸이었다.
엄마의 대파 심부름을 하면서도 먹고 싶은 과자를 사먹는 대범함도 보였고 마침 택시운전을 하는 아빠를 발견했다.
17세 반하니는 무언가 비밀을 감추면서 아빠에게 무작정 약속하며 자신의 편이 되어달라 말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했다.
그 비밀은 바로 가수를 향한 꿈이었다.
다음 날, 꾀병으로 조퇴한 17세 반하니는 걸그룹 오디션 장으로 향했고 무대를 즐기며 노래하고 춤췄다.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 받는 것도 잠시, 부모님이 나타나 끌려 나왔다.
비 내리는 도로에서 차 문을 열고 뛰쳐나가다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트럭을 보고 놀라 움직이지 못했다.
다시 화면이 전환되고 응급실을 배경으로 부모님의 이름도 핸드폰 번호도 같았던 17세 반하니와 37세 반하니가 우연히 옆 병상에 같이 있는 모습으로 조우해 충격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10대 시절 빛나던 반하니는 현실에 지쳐 쭈굴한 자태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 극 말미 에필로그에서도 20년 후의 자신에게 편지 쓰는 반하니의 모습은 멋지고 당당할 것이라 예상했기에, 이들이 앞으로 어떤 놀라움과 시련을 겪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첫 방송을 통해 이레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났다.
이레가 이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방송 전부터 기대가 모아졌던 상황. 이레는 비주얼부터 17세 반하니 캐릭터 그 자체였으며 극중 인물이 처한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그간 다수의 영화, 드라마를 통해 단단히 쌓아온 연기내공을 시원하게 터트렸다.
막연히 극의 마스코트인 10대 철부지 캐릭터가 아닌, 극을 이끌어가는 핵심 키 역할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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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경상남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22일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성군은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446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2020년 9월 1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연속해 등록된 차량으로 6개월 이상 최종 보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환경부 홈페이지 및 환경부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등은 3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초미세먼지가 자동차 등 도로 교통 부분에서 44%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이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군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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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고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 살리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학고분군지구는 고성읍 송학리 292-5번지 일원 50,000㎡ 규모로 국가지정문화재인 송학동고분군에 인접해 오랜 기간 주거지 개발 및 정주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해 주거재생이 시급한 지역이다.
고성군은 ‘고분 아래 삶터, 무학마을 조은동네’라는 사업명으로 2021년부터 2023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67억원으로 국비 40억, 지방비 27억원이 투입된다.
핵심 사업으로는 어울림샛터 조성 친환경 나눔채 조성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 무학마을 공동체 활성화 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 등이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우리동네 살리기 유형은 생활밀착형 시설 등을 지원해 노후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도시활력 회복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거점조성을 위해 매입한 빈집 철거를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안심마을길 정비 및 범죄예방시설물 확충, 주민공모사업 등을 추진하며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활동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면담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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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승인
경상남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2월 9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승인을 통보받았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WHO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 세계 회원 도시들이 나이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활동을 한다.
고성군에서는 그동안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기본계획 수립,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고령 친화도 진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구성, 모니터단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령친화도시 인정으로 고성군은 야외공간과 건물 교통 주거시설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적 포용 시민참여와 고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사회의 지원과 보건서비스 등 8대 영역을 준수해 경로당기능활성화사업 외 총 34개 실행계획과 내실 있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고성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은 모든 군민을 위해 일하라는 또 다른 가치의 출발로 생각한다“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연차별 실행계획을 통한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제도와 기반의 내실을 다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살고 싶은 고성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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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본계획 발표
경상남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3월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본계획을 밝혔다.
접종목표 인구는 만18세 이상의 고성군민의 70%인 약 31,850명으로 소아, 청소년, 임신부는 임상결과에 따라 추후 접종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1분기 우선접종대상은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3개소 등 1,800여명이고 예방접종 순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보건의료인 순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분기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와 65세 이상 군민들이 대상이며 3분기부터는 백신 도입 일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방접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접종방법은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자체접종, 보건소 방문접종 4가지이다.
일반 군민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의료기관은 종사자 자체접종이 가능하며 요양시설·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와 같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방문 접종도 운영한다.
고성군 예방접종센터는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 중 화이자, 모더나와 같이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대규모 접종 공간, 교통 접근성, 전기·조명·자가발전시설 구비 등 설치 기준에 부합하는 고성군실내체육관에 별도로 운영된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의 유통, 예방접종 시행, 이상반응 관리까지 전 과정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고성군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군민 모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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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기숙사 입사 신입생 무료 진단검사 실시
고성군, 기숙사 입사 신입생 무료 진단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군에 주소들 두고 코로나 검사 확인증이 필요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
수혜 인원은 300명 정도 예상되며 18일부터 신분증과 기숙사 입사확인서를 가지고 고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검사 다음날 즉시 검사확인증을 교부한다.
백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코로나19 검사 비용이 유료로 전환되었으나, 고성군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기숙사 입사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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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감동갤러리, 나전칠기장 김정열‘천봉의 빛’전 성황
양주시 감동갤러리, 나전칠기장 김정열‘천봉의 빛’전 성황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9일 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개막한 나전칠기장 천봉 김정열 선생의 ‘천봉의 빛’ 전이 성황리에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명장이자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김정열 선생의 나전칠기 공예 작품 15점과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그의 제자 천봉나전칠기보존회원들의 작품 5점을 전시했다.
특히 김정열 선생의 미공개 작품을 비롯해 세계 유수 박물관 전시에 출품됐던 작품, 대한민국 명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여러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작품 등을 함께 공개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은 ‘2019년 경기도문화재 원형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미공개 작품 ‘나전 산수문 벽걸이’로 한국 나전칠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 폭의 산수를 담고 있는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화면 구성과 섬세하게 수놓아져 화려한 빛을 내뿜는 자개가 조화를 이룬다.
자연에 자리한 집과 기암절벽에 숨겨진 여인의 모습에서는 산수화에 담긴 한국적 정신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고려 시대부터 내려온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기법인 끊음질 기법과 자개를 정교하게 오려내는 주름질 기법, 자개를 잘게 부수어 뿌려 붙이는 시패법 등이 적용됐으며 전시장 내 영상을 통해 작품 제작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그밖에도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됐던 ‘양주탈’와 대한민국 작품전 1위 수상을 거머쥔 ‘나전 포도 무늬 서류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양주탈’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 형성된 새로운 한국문화를 제시하고 ‘나전 포도 무늬 서류함’은 풍성한 포도알과 춤추듯 넝쿨을 뻗고 있는 포도의 모습을 통해 마치 살아있는 것만 같은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운영하며 관람객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최고 수준의 나전칠기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공개된 뜻깊은 자리”며 “명작의 품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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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름다운 명소 함안 9경 홍보 영상 제작
함안군, 아름다운 명소 함안 9경 홍보 영상 제작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함안의 아름다운 명소 중 가장 빼어난 9곳인 함안 9경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1월부터 착수해 연말까지 예정인 이번 영상 제작은 함안9경의 모습을 최상으로 담아내기 적절한 시기에 감각적인 영상물을 제작해 함안군을 찾고 싶은 여행지로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촬영하는 함안 9경은 말이산고분군 악양의 꽃길과 노을 입곡군립공원의 단풍 무진정의 사계 연꽃테마파크의 아라홍련 강나루생태공원의 청보리 장춘사의 산사풍경 합강정과 반구정의 해돋이 대평늪의 늪지식물 등이다.
군은 함안9경 및 함안4계를 담은 홍보 영상을 토대로 광고용 영상뿐만 아니라 함안의 아름다움을 담은 유튜브 및 SNS용 영상도 제작해 군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직접 느끼며 즐기는 관광에서 비대면 관광으로의 변화를 풀어나가기 위해 최소한의 접촉과 노출을 통해 개인적 감성을 중심으로 나만이 알고 있는 소소한 여행지, 누구에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숨겨진 보물 같은 느낌으로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랜선으로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여행 욕구를 해소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