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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노동자 권리보호 관련 조례 2건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부개정조례안 2건이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박관열 의원은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에 대한 노동조건 향상 사업과 도의회 보고 범위 확대에 관한 규정을 추가했으며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휴게여건 향상을 위한 근로공간 및 휴게공간 개선 사업과 홍보 및 연구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추가한 ‘경기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복지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노동자로서의 권리 신장이 절실하지만 고용 불안정, 노조 가입에 따른 고용주의 계약해지, 정규직 중심인 노동조합에서의 배제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노동조합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지원을 위한 컨설팅, 자조모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2017년부터 시작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민간영역으로 널리 확산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 내 휴게시설 설치에는 강제성이 없어 공간부족, 비용문제 등을 이유로 여전히 화장실, 지하층, 계단 밑 공간과 같은 부적절한 공간을 휴게시설로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이 여전히 많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 근거를 추가하려는 것이다.
박 의원은 “도내 열악한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조례 개정과 관련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며 개정 소회를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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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현장‘안전보안관’62명 배치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현장‘안전보안관’62명 배치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지난 15일 재개발·재건축 현장에 안전보안관 62명을 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안전보안관은 공사장 주변을 순찰하며 공사장 주변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및 시민 안전보행로 확보 공사차량 안전운행 및 서행유도 공사장의 안전펜스 위험성 여부 확인 공사장 주변 도로 건축물 등 균열 발생 수시 관찰 공사장 주변 사각지대 청소년 보호 이주현장 야간 방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안전보안관과 공사현장의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위험요소를 해소하도록 유도함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관계 공무원과 합동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신고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질적으로 발생되는 안전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관계자 행정지도 및 교육을 통해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안전대책 추진과 1969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안전보안관 운영은 시민 안전관리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의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안전 및 민원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광명시形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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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도서관, 동아리 신규 모집
광명시 철산도서관, 동아리 신규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광명시민의 자발적 독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3월 1일까지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동아리를 모집한다.
5인 이상 12인 미만의 자발적 동아리는 신청 가능하며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이지 않거나, 특정 영리 및 내부행사를 하는 경우, 또는 초등학생 이하 회원으로만 구성된 동아리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광명시도서관 통합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도서관 4층 디지털자료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철산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는 동아리 결성 목적, 지속적인 활동 계획 등 심사기준에 따라 50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산도서관 동아리로 등록되면 동아리실과 교육 및 음향장비 등을 무상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공모를 통해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도서 100권 및 수업 강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동아리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미니 강연 등이 포함된 워크숍을 상반기에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그 해 동아리 활동 기록과 독서동아리 창작물을 담은 문집을 발간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워크숍 및 강사지원 사업은 진행시기를 늦추거나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동아리별 일회성 모임에 한해 거리두기 가능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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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동차 운행 줄여 인센티브도 받고 기후도 살리는‘자동차 탄소포인트제’실시
광명시, 자동차 운행 줄여 인센티브도 받고 기후도 살리는‘자동차 탄소포인트제’실시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오는 25일부터 광명시내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해 가정과 상가 등 건물을 대상으로 하던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까지 확대해 시행하는 제도로서 지급기준은 주행거리이며 감축률과 감축량으로 평가한다.
광명시는 지난해 4월 참여자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6개월간의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평가한 결과, 전체 참여자의 72%인 16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기준 주행거리 대비 40% 이상 감축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로 인해 약 5,667kgCO₂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8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며 가입대상은 광명시내 등록한 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다.
법인 또는 단체의 소유, 사업용, 친환경 차량은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가입한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받아 링크를 통해 증빙자료를 업로드해 신청하면 된다.
실적은 최대 10만포인트까지 인정한다.
10만포인트는 10만원으로 환산해 연 1회 지급하며 모집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국가나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도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고 강조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오염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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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광명~서울 고속도로’지하화 확정
광명시,‘광명~서울 고속도로’지하화 확정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원광명 마을에서 부천시계까지 1.5km에 이르는 광명~서울 고속도로 구간을 지하화하기로 국토교통부와 최종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광명~서울 고속도로를 지하로 건설할 경우 815억원에 이르는 공사비가 더 증가된다고 주장하며 지하화를 반대해왔다.
광명~서울 고속도로가 지상으로 건설될 경우 도시를 단절시키는 흉물로써, 장래 특별관리지역의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저해하는 커다란 장애물이 될 우려가 컸다.
또한, 원광명, 두길을 포함한 광명동 원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각종 차량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해 건강 및 재산상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어 지하화 건설은 무조건 관철시켜야 할 현안이었다.
이에 광명시는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범시민대책위원회를 포함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지상이 아닌 지하화를 끈질긴 설득과 협상을 이어온 끝에 그 결실을 보게 됐다.
협상과정에서 임오경 국회의원은 국토부 정책결정자 및 실무자와의 수차례 면담을 통해 지하화 건설의 명분과 당위성을 설득하는 등 정책합의를 이끄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성과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주장만 펼치는 것이 아니라 국토교통부와 광명시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현안을 해결한 전향적인 사례로 이를 시작으로 광명시가 풀어야할 숙원들을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가는 대전환의 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가학동과 서울특별시 방화대교를 잇는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수원~광명 고속도로와 서울~문산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이다.
2024년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명에서 개성과 평양을 가장 빠르게 연결해 남북 경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광명시는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인 KTX 광명역과 함께 남북 통일시대를 여는 중추적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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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생활고 해소 큰 역할, 소하2동 공유 냉장고‘소이곳간’광명형 곳간으로 확대 운영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생활고 해소 큰 역할, 소하2동 공유 냉장고‘소이곳간’광명형 곳간으로 확대 운영할 것”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소하2동의 마을 공유냉장고 ‘소이곳간’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다.
소이곳간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비대면 복지사업으로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웃과 음식을 공유하며 주민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소이곳간은 이웃을 걱정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주민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지난해 12월 시작한 경기도 그냥드림코너보다 더 앞서 운영을 시작해 소하2동 지역 주민들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
소이곳간은 연중 24시간 주민 누구나 이용하고 기부할 수 있는 주민 공유 공간으로 냉장고 냉동고 저장고가 있어 냉장·냉동 식품이외 부식품이나 공산품 등도 나눔이 가능하다.
운영한지 4개월 만에 총 1200여명의 주민이 이용했으며 이 중 물품을 기증한 주민은 280명에 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나눔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이곳간을 방문해 지역주민 돌봄 활동에 애쓰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소이곳간 운영상황을 살펴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이곳간의 장점과 타 지자체 공유냉장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속가능한 ‘광명형 곳간’을 권역형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며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소이곳간을 이용하며 생활고를 해소하는 부분은 소이곳간 운영의 큰 장점으로 여겨지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소이곳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호준 소하2동장 “실제 소이곳간을 자주 이용하는 대상자 중 생활이 어려운 강어르신은 면밀한 상담을 통해 핀셋지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소이곳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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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경기도 7개 공공기관 이전 대환영”
이재준 고양시장, “경기도 7개 공공기관 이전 대환영”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고양시장은 경기도 7개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해 “경기도 전체의 상생을 위한 통 큰 결정에 감사하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는 지난 1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 남부에서 북·동부로 7개 기관을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대상 기관은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대부분 중견급 규모의 기관이다.
경기도는 2019년 3개 기관, 이듬해 5개 기관까지 총 8개의 산하 공공기관을 경기 남부에서 북·동부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바 있지만 이들 대부분 200인 이하의 중소 규모 기관으로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경기 북부 10개 지자체장은 실질적 균형발전을 위해 300인 이상의 규모 있는 기관 이전을 촉구해 왔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에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인원수만 1,100여명에 달하는 만큼 경기 북부에 보다 실질적인 활력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북부의 오랜 고민인 기업 유치나 소상공인 지원, 개발사업 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는 어느 한 도시의 혜택이 늘거나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파이를 키워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도권이라는 이름은 경기북부에게 가장 큰 가능성이면서 가장 큰 규제가 되어 왔다.
다른 도시의 성장을 위해 과밀억제권역·그린벨트 등 온갖 규제와 기피시설을 떠맡아 온 경기북부에 남은 것은 수도권이라는 이름뿐이다.
고양시만 해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수로는 2위면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하위권으로 북부와 남부 격차는 공공기관 배치 뿐 아니라 기업, 교통 등 도시의 모든 분야에 만성화되어 있다”며 경기 북부의 열악한 상황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이번 공공기관 이전이 균형발전의 물꼬가 되어 기업·교통·인프라 등 도시의 기본적인 권리를 경기북부 353만명 주민이 고루 누리고 주민들의 오랜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7곳 기관의 이전 대상지는 각 시·군의 공모를 받아 5월경 확정된다.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가운데 중복 지역을 제외한 17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역시 1·2차 도전에 이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최근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자족단지 개발사업과 특례시 지정, 군사시설보호구역 대거 해제 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 및 한예종 유치, 고양지원 지방법원 승격 등을 추진하는 한편 발전의 저해요소가 되어 왔던 서울시 기피시설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 북부 중 가장 큰 대도시임에도 덩치에 맞지 않는 역차별로 ‘오랜 설움’만 삼켜 왔던 고양시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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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건축허가 소요기간은 Down 경제효과는 UP
부천시, 건축허가 소요기간은 Down 경제효과는 UP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건축 인허가 전 심의 방법을 개별심의에서 통합 원스톱 심의로 개선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축관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동일 심의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법에 따라 경관·건축·교통위원회 등 각각의 위원회에서 개별심의를 진행해 인허가의 처리기간에 장시간이 소요되어 경제적 부담을 초래했다.
잦은 심의위원회 개최로 위원들의 업무 피로도 또한 높아졌다.
부천시는 20여명의 위원을 추가 선정해 통합위원회로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 건축구조위원회의 심의 시점을 건축 허가 후에서 허가 전으로 변경하고 각종 위원회를 통합 구성해 일괄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건축 공사 기간을 약 3~5개월로 단축해 건축 관계자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심의 횟수가 감소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심의 개선방안은 통합 심의를 원하는 건축 요청 시 상정되며 3월 접수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종우 건축허가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법률이나 제도를 적극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민원편의 건축행정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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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사용하세요
인감증명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사용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는 자동차, 부동산을 거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인감증명서 발급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도입됐다.
도장 대신 서명으로 확인서를 발급해 각종 거래관계에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전 등록 없이 발급 가능 위임발급 불가로 대리 발급 부작용 해소 인감대장 관리에 따른 예산 절감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시행 9년째임에도 불구하고 인감 증명을 선호하는 사회 관행과 제도 인식 부족으로 인해 지난해 기준 인감증명 대비 발급률이 5.71%에 그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민원봉사과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올해 말까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체험기간을 운영하고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를 보완해 나온 서류인 만큼, 도장 분실이나 허위 대리 발급의 위험이 없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다”며 “방문하시면 친절하게 발급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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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처럼… 혁신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세요
부천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역 자원과 사회적경제를 연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팀을 발굴해 창업을 지원하는 2021년 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단비기업이란 지역의 가치를 찾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경제 방식의 기업모델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부천형 소셜 벤처기업 특화브랜드를 뜻한다.
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은 문턱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사업계획서 단 한 장으로 모든 신청자에게 사업 아이템 평가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최종선정자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창업 활동에 필요한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다.
단비기업 소재지가 부천이면 경력, 거주지에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 법인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자는 참가신청서와 창업아이디어 제안서를 이메일로 전송해 접수하면 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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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수칙 준수 속 목포실내수영장 개장
목포시, 코로나 수칙 준수 속 목포실내수영장 개장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코로나19로 휴장 중이던 목포실내수영장을 오는 19일부터 개장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수영장을 개장했다.
다만,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용자는 수영장 내에서 최소 2m 간격 유지 이용자 간 신체접촉 및 대화 자제 샤워장, 탈의실 거리 유지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발열 체크를 통해 유증상자의 입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자 기록 등을 통해 입장자를 관리할 방침이다.
또 수영장 방역을 위해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소독, 환풍, 물 정화시간 등을 운영한다.
실내수영장 셔틀버스는 버스 내 거리두기가 어려워 운행하지 않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행 여부는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또한, 수영강습은 강사와 강습생의 신체 접촉 및 대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기 때문에 개인별 자유 수영만 운영하며 강습회원도 모집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실내수영장의 단계적 운영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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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농상생 서울시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확대
강진군, 도농상생 서울시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확대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강진 농산물의 공공급식 사업을 확대한다.
군은 지난 2018년 서울 동작구와 체결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을 계기로 수도권 고정 소비자층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도농 자치단체와 1:1 매칭을 통해 기존 5~7단계에 달했던 복잡한 유통구조를 산지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생산자는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
군은 군동면 소재에 330㎡ 규모의 공공급식센터를 건립하고 저온저장고와 기자재, 정육작업장 등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강진산 농축산물을 동작구 어린이집, 복지회관 등 공공급식 시설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는 농산물 직배송 공급을 위해 전용 3.5톤 냉장차량을 구비해 기존 물류 배송체계에서 발생되고 있는 식자재 변질 등 식재료 관리의 문제 요소를 보완해 공급한다.
또 공공급식에 소요되는 농산물 수집 및 물류비 등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조달체계를 구축한다.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필요한 안전성 검사비용도 1건당 15만원씩 지원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공공급식 확대를 통해 지난 2018년 75개소, 1,000만원을 기록했던 공급실적을 지난해 173개소, 10억원으로 수직상승한데 이어 올해는 200개소, 15억원 이상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공공급식을 통해 지역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으로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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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종합운동장, 신규 주차관제 시설 현장 시연 및 점검
안양 종합운동장, 신규 주차관제 시설 현장 시연 및 점검
[국회의정저널] 안양도시공사는 안양 종합운동장 통합 주차관제시스템 구축에 따른 유료화 운영을 앞두고 배찬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5일 현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3월 1일부터 시행하는 종합운동장 유료화 운영을 대비해 주차관제시스템 전반을 시연하고 배찬주 사장은 차량 감지 여부, 차단기 작동 여부, 주차요금 결제, 원격 작동 여부 등에 미비점이 있는지 중점 살폈다.
이어 통합 방재센터를 찾아 주차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쓴 직원들과 주차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공사 배찬주 사장은“종합운동장은 연 100만명의 이용객이 찾는 시설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시스템 유료화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종합운동장 내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주차관제기 종합운동장 정문, 서문, 남문 등 3곳 설치 CCTV 86개 설치 통합 방재센터 신설 주차관리원 전문교육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주차 유료화 운영을 알리는 홍보영상 자체 제작, SNS 집중 게시, 안내문을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는 등 시민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를 통해 무단 장기주차 문제와 각종 행사 시 주차난 해소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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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세버스업계 경영지원”
영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시가 전세버스 업계를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버스 운행률은 전년대비 절반에도 못 미쳤으나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전세버스업체에 보유버스 대당 50만원, 운전기사 1인당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에 경상북도로 주소가 등재된 운전자로 공고일 현재 우리 시 소재 전세버스업체 소속으로 근무 중인 운전자이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소속 전세버스업체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에서는 이를 취합해 서류를 검토 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긴급 지원으로 전세버스 업체와 운전기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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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에 황포돛배 띄운다
양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양양 남대천에 황포돛배를 띄운다.
남대천 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 출발해 남대천 경관과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황포돛배는 작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중 제작업체와 계약 후 빠르면 7월경에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포돛배는 우리나라 전통선박의 외관을 살리면서도 FRP 재질에 가솔린엔진을 탑재해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총톤수 4.87톤, 길이 10.78m, 너비 3m, 탑승인원 14명으로 평속은 약 8노트이다.
이와 관련, 양양군 역점사업인 남대천 르네상스사업을 총괄하는 남성일 남대천보전과장은 황포돛배가 양양군의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