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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 농업인 지원 사업 ‘호응’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지역을 이끌어갈 익산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27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33명 모집에 76명이 접수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7대 1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서울, 인천 등 타 지역에서 익산으로 영농을 위해 신청한 청년 후계농이 11명이나 돼 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신청한 청년 후계농은 서면평가와 전북도 면접 평가를 거쳐 다음달 26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한 이후로 지난해까지 총 94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청년후계농은 연차별 월 80 ~ 100만원씩 최대 3년간 정착금이 지급되며 최대 3억원의 한도로 융자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익산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청년 농업인 육성 기틀을 마련했으며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만 49세까지 확대했다.
올해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약 4억원을 투입해 선진 영농기술 도입, 드론 지원, 생생동아리 지원,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사업, 융복합 자립기반 조성 시범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23곳을 지원한다.
특히 병해충 방제에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는 드론구입비를 지원하는 청년 농업인 드론지원사업은 3곳 모집에 11곳이 지원에 호응이 컸다.
시는 앞으로 호응이 큰 사업들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청년 후계농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도 진행된다.
청년 농부들의 夜한 農談은 매월 1회 개최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업CEO 초청 강연, 인문학 특강, 청년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청년들이 지역 농촌으로 와서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청년들이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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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가평군청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가가호호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로 실시한다.
해당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복장1지구 상색3지구 801필지 533,844㎡로 지난해 12월 16일 실시계획 수립 후 지적재조사측량비용 1억4천5백만원 국비지원을 받아 사업지구 지정, 일필지조사 및 측량, 경계조사 및 경계합의를 통한 경계확정 등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평군은 2021년 2월 22일부터 3월 19일까지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의견청취, 동의서 징구를 위해 “가가호호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사업진행 충족 요건인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면적 2/3이상의 주민동의서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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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00만 대도시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운영
화성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시는 시의 인구가 100만 대도시를 향해 가고있는 가운데 살고싶은 행복도시 화성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화성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논의에 착수했다.
화성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종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여성가족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등 인구정책 추진 관련 18개 부서의 팀장 28명으로 구성된 ‘화성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실시했다.
5개 분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은 성장해가는 가장 젊은 도시 화성과 살고 싶은 도시 이미지 구현을 위해 다양한 대안과 정책을 내놓았다.
이날 추진단 회의에서는 인구절벽 시대 다자녀 가구 지원을 위해 시에서 지원하는 다자녀 관련 혜택을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이용할 수 있는‘맘애 좋은 화성 다자녀 카드’의 발급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우대 시설 모집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올해부터 시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출생축하 선물세트 배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가정기능의 강화를 위해 예비부모교육 지원, 빈집 리모델링 후 신혼부부임대,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운영 등 다양한 대안과 정책들이 제시 됐다.
특히 청년 일자리사업과 다문화 직업훈련 등 인구증가에 따른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안도 제시됐으며 노인평생교육 강화와 건강증진사업, 경제적 지원 등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대책 및 방안을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화성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는 “살고싶은 행복도시 화성시”로 발돋움 하도록 실무추진단을 활발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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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취업지원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한 읍·면‘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진행
가평군청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가평관내 구인·구직자들의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에 일자리센터 취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구인·구직자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7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가평관내 구직자 53명 및 관내 31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중 삼성E&E 등 5개 업체는 사전 알선으로 당일 행사 장소에 직접 방문해 1:1 면접을 진행했고 그 결과 24명 중 2명이 현장 채용 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관련 정보제공은 물론 가평군 취업프로그램 안내 및 각종 정부 지원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는 2월 17일 북면을 시작으로 청평면【2월 23일】, 조종면【3월 4일】순으로 이어 개최되며 하반기는 가평읍·설악면·상면 순으로 9월 개최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인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개최된‘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취업정보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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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5명 추가 확진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5명 추가 확진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 코로나19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구본조 아산시 보건소장은 18일 오전 브리핑에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해 가족 간 감염 4명, 지인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금일 오전 9시 기준 우리 시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이라고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총 261명으로 모두 전담 공무원이 1:1 매칭되어 집중 관리되고 있다.
관련 확진자 중 외국인이 24명 확인됨에 따라, 아산시는 득산농공단지, 인주산업단지, 둔포테크노벨리 단지 등 관내 3개 산업단지 사무실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검사요원 30명이 긴급 파견되며 운영 시간은 18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19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아산시는 이번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3밀 직업환경이 다른 사업장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유사 집단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26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청 공무원 160명이 투입됐으며 오늘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귀뚜라미 공장 관계자와 회의를 거쳐 회사별 방역대응팀과 운영관리팀을 구성하고 시와 핫라인을 구축해 근로자 투입과 공장 가동 재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구본조 소장은 “보건소 긴급대응팀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 충남도와 함께 최초 감염원 파악과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확진자는 전원 입원 조치 됐고 가족과 이동 동선 등에 대해서도 CCTV, 카드내역 등을 세밀하게 분석 중이다 우리 시는 이번 집단 감염이 지역사회로 더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라도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별히 2월 7일부터 13일까지 해당 공장을 방문한 분, 확진자와 접촉한 분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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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실시
가평군청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1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총 12억을 투입해 810대 차량을 지원할 예정으로 2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되며 신청방법은 인터넷 또는 우편을 통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가평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5등급 노후경유차 및 2005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년에는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유 지원 상한액이 300만원이지만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소상공인 소유인 차량에 대해 최대 600만원까지 조기폐차 및 신차구입 비용지원이 가능하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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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옥 산문집 ’섬기며 아끼며 사랑하며‘ 간행
윤수옥 산문집 ’섬기며 아끼며 사랑하며‘ 간행
[국회의정저널] 장흥문화원장을 역임한 화산 윤수옥의 산문집 ‘섬기며 아기며 사랑하며’가 출간됐다.
이 산문집은 2020 한국문학특구포럼 사업의 일환인 ‘장흥작가 발굴 작품집’ 두 번째 문집으로 간행된 의미 있는 단행본이다.
윤수옥은 장흥 문화 활동의 형성과 전개의 과정에서 중심에서 양지, 음지를 가리지 않고 조력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1980년대에 장흥 최초의 민간문화 단체인 장흥문화동호인회의 창립 회장을 역임하면서 전시, 공연 출판 사업 등을 전개해 소위 지역 문화의 자생적인 풍토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어서 장흥문화원 이사, 부원장, 원장을 역임하면서 장흥문화원이 시범 문화원으로 선정되는 기틀을 마련했고 남산 공원으로 이거한 문화원의 문예회관 시대를 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2대 8년간의 문화원장 임기를 마친 후에도 관서별곡의 저자이며 뛰어난 가사문학가인 기봉 백광홍 선생 기념 사업회 회장을 맡아 기봉의 문학과 학문을 선양하는 사업에 조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존재 위백규 기념 사업회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크고 작은 사업을 기획하고 개최해 존재 위백규의 실학과 문맥을 계승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뿐만 아니라 제2대 장흥학당 당주로 재임하는 동안에는 군민의 연찬과 연수의 주목할 만한 사업들을 전개해 군민의 민주적 시민 역량을 증진하는데 발자취를 남겼다.
이렇듯 장흥의 문화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면서 체험하고 공유한 이야기들을 기고하고 발표한 원고를 모아 단행본으로 엮어 간행한 것이 이번에 선보인 산문집이다.
380여 쪽의 분량과 총 5장으로 구성된 산문집에는 작가가 장흥에서의 문화 활동을 통해 사유하고 성찰한 진솔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장흥고을 ‘어른’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작품에 진정성이 담겨 있어 지역 문화의 지침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평을 쓴 문학평론가 강경호 박사는 “윤수옥의 산문집이 지향하는 작품 세계는 장흥의 문화와 정신 그리고 역사 탐구와 선비 정신 관조하고 있다”며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방식들이 내재해 있으며 시종일관 선비의 겸양을 보여 주고 있어 삶과 예술을 일치해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깃들어 있다”고 평했다.
이 문집의 발간을 총괄한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장흥의 문화 현장을 진단한 윤수옥님의 글이 2021년의 신춘을 보다 밝게 조망하는 문집으로 공유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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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세월이 지나도 품위를 더하는 공공시설물 만들어야
조길형 시장, 세월이 지나도 품위를 더하는 공공시설물 만들어야
[국회의정저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예측이 가능한 시정추진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18일 주재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예술의 전당과 구 공설운동장 자리의 복합체육센터 등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공공시설물 건립을 곳곳에서 진행하는 상황”임을 상기시키며 “시민의 일상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물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충주시청 건물을 긍정적인 공공시설의 예로 들며 “오랜 기간 사용하는 각종 시설물은 설계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철저하게 고려할 것”과 “불필요한 장식·구조물 등은 지양하고 내외장 자재를 선택할 때도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고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민 의견도 함께 반영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며 “세월이 지날수록 오히려 품위와 멋을 더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물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600여명을 돌파한 만큼, 어디에서든 확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상황임을 명심하고 장기전에 대비한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월 말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에 대해 “충주에서 백신접종에 투입할 수 있는 의료여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제적인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읍면 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원활한 접종을 위한 교통 대책도 준비되어야 한다”며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청장년층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장기적인 시야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며 “시민의 삶에 안정을 가져오고 나아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거시적인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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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비대면상담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진행
전남교육청, 비대면상담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진행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5일부터 4일간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날짜 별 40명 내외로 연수대상자가 4일 중 희망하는 날짜에 선택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 및 비대면 상담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ZOOM 화상회의 플랫폼의 기본 및 핵심 기능을 익히고 학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설문방법, 구글 잼보드 이용방법 등 다양한 온라인 TOOL 활용법이 안내됐다.
특히 비대면 라포 형성을 비롯한 상담 기술과 비대면 상담 사례가 공유되고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코로나블루로 인해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비대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신학기 초 상담활동 활성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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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5명 모집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145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65세 근로능력자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와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 등은 배제된다.
근무 시간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65세 미만 일반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이다.
임금은 시급 8720원과 간식비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4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열린교육 바우처 업무지원 등 DB 구축사업 일자리지원센터 취업지원 등 서비스 지원 사업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사업 등 환경정비사업 등 총 52개 사업에 배치된다.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예년에 비해 모집인원을 확대한 만큼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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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도 찾기 쉽게’ 도로명판 대거 확충
‘골목길도 찾기 쉽게’ 도로명판 대거 확충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보행자들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는 4월까지 총 1억여 원을 투입해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94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지난 2014년 이후 주요 교차로나 도로변에 도로명판을 설치해온 시는 골목길 등 좁은 길에도 도로명판이 필요하다고 보고 설치를 해오고 있다.
시는 도로명판이 보다 쉽고 빠르게 식별될 수 있도록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도로명판 추가 설치로 보행자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정확한 길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주시를 찾는 방문객들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보행자의 편익을 돕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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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온라인 요리교실 연다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온라인을 통해 가족과 함께 요리를 배워보는 비대면 요리교실을 연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부터 27일까지 총 100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를 이겨내는 온라인 식생활교실, 한바탕 전주집밥 교육’을 실시한다.
식생활교실은 요리재료가 담긴 꾸러미를 집에서 받아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강사와 소통하면서 가족과 함께 요리를 진행하고 참여사진을 네이버밴드 ‘한바탕 전주집밥’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 첫 강의에서는 박옥순 강사가 ‘가장 좋은 백신은 건강한 식단’이라는 주제로 신선한 전주푸드 식재료를 활용해 감자피자호떡과 황태고추장 장아찌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또 요즘 문제가 되는 일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방법 등 기후변화에 대처해 나가기 위한 교육도 병행된다.
향후 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병행 추진된다.
황권주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요리를 진행하면서 화목한 가정생활을 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주시민의 먹거리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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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추가 설치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추가 설치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등산로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곳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키로 했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완산칠봉과 천잠산, 화산공원, 행치·두리봉 등 주요 등산로 4개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38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 부여는 국토와 인접 해양을 일정 간격으로 나누고 각 지점에 고유번호를 주는 제도다.
소방·경찰·국립공원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지난 2013년부터 통일해 재난·범죄·응급의료 등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모악산, 학산·고덕산, 건지산, 황방산, 기린봉 등 주요 등산로와 하천변 산책로 등 328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관리할 계획”이라며 “응급상황에 국가지점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주요지점에 설치돼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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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 지원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4월 10일 치러지는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대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출문제 풀이 및 개인별 멘토링 등을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달 24일부터 4월 8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대비를 위한 1차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교실은 대학생 멘토단을 구성해 검정고시 과목을 지도해주는 집단 강의로 매년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1차 스마트교실에서는 지난 6개년 간 기출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또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등 교육봉사자 8명으로 구성된 개인 멘토단을 통해 1:1 멘토링을 지원키로 했다.
또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학습능력 향상을 돕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시행된 1·2차 검정고시에서는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179명이 응시해 173명이 합격함으로써 96.6%의 합격률을 달성했으며 만점자 1명을 배출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올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각자 목표하는 점수를 달성하는 성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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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생태도시 ‘그린 전주’로 박차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아파트거래 특별조사단을 통해 아파트 불법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주거약자들을 위한 사회주택과 청년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에코시티에는 백석저수지와 연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효천지구에는 교통정체를 해소할 효천교를 구축하는 등 신도시 개발에도 주력키로 했다.
시는 18일 생태도시국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 삶의 중심,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그린 전주’를 비전으로 생태도시 분야 6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6대 역점시책은 함께 행복한 미래 도시 구현 더불어 행복한 전주형 주거복지 실현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품격 있는 도시 구현 걷고 싶은 도로 걸으면 행복한 도로 만들기 빛나는 기억, 다시 뛰는 심장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 추진 품격 있는 도시경관 및 주거환경 조성을 통한 생태문화도시 구현 등이다.
시는 모두가 행복한 미래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우선 도시관리계획을 합리적으로 재정비하기로 했다.
또 아파트 거래시장 안정화를 위해 아파트거래 특별조사단을 지속 가동키로 했다.
특히 아파트 거래동향 모니터링단과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경찰서와 세무서 등 관계기관과 인접 시·군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불법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행복하고 촘촘한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데에도 집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월세체납·경매·비주택거주자 등 주거위기에 몰린 주거약자에게는 임시거처인 긴급순환형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무주택 청년·고령자·다자녀·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에게는 사회주택과 청년매입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다.
인후·반촌 지역과 팔복동 지역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지로 선정된 곳에는 행복주택과 청년예술인주택, 고령자안심주택 등을 구축하고 작은도서관과 쌈지공원, 문화카페 등도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시는 또 체계적인 도시개발 사업으로 품격 있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시설 노후화와 주변 지역의 도시화로 이전이 불가피한 전주교도소의 경우 올 연말까지 이주민 보상과 이주단지 조성을 완료키로 했다.
전주대대 이전사업은 인접 지자체와 지역 주민, 비대위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효천지구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효천교는 9월까지 완공하고 에코시티에는 백석저수지와 연계한 친수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걷고 싶은 도로 걸으면 행복한 도로를 만드는 데에도 공을 들인다.
충경로 사거리부터 병무청 오거리까지 구간과 한옥마을에서 전주시청을 잇는 구간에서는 보행환경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독배천, 금학천, 아중천 등에서 하천 정비사업도 벌인다.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재생 사업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의 경우 정원, 예술, 놀이, 미식, MICE의 5가지 테마숲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등 시민의숲1963 프로젝트 행정절차 이행에 돌입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전주 육상경기장 증축 및 야구장 건립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전주의 스포츠산업을 선도할 경기장과 야구장 건립에도 공을 들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시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과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및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서부시장 간판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2021년은 개발과 보전이 어우러지는 시민 중심의 그린도시 전주의 모습을 다지는 해”며 “미래도시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