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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영유아 감염 예방 위해 어린이집 방역상황 지속 점검
창원시, 영유아 감염 예방 위해 어린이집 방역상황 지속 점검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이후에도 영유아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방역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관내 어린이집 전체 817개소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계속 휴원 중이다.
휴원 중 보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보육을 시행하고 있다.
설 명절 이후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로 어린이집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창원시는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대비 어린이집용 대응 지침에 따라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외부인 출입자제 보육교직원 및 재원생 1일 2회 발열체크 수시 소독 주기적인 환기 보육 시 보육교직원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체 점검 및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어린이집의 방역지침 준수에도 지역사회 및 보호자들의 가족모임 등 코로나19 확진으로 보육교직원 및 재원 아동의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어린이집 내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육교직원에게 타 지역 방문과 외지인 접촉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아동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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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완료
양산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완료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중부동 삼일로 쌈지공원과 삼호동 젊음의 거리에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이야기를 지역 작가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설치로 2020 양산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완료했다.
2020 양산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주관한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2020년 8월 공모를 통해 중부동, 삼호동 2개의 지역에 작가팀이 선정돼 총 37명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 7개월간 전문가 자문 등을 협의를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최종 사업을 마무리헸다.
중부동 쌈지공원은 삼일운동의 발원지로 광복과 추억을 주제로 아트벤치를 새롭게 설치해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고 삼호동 젊음의 거리는 어둡고 침체된 상가지역에 젊음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민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변신을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을 통한 공간적 특징을 특색있게 반영한 작품 설치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품 설치 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플리마켓 개최 등 다양한 문화행사 기획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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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거제경찰서 이륜차 교통안전대책 간담회 개최
거제시·거제경찰서 이륜차 교통안전대책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거제경찰서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9일 오전10시 거제시청 참여실에서 삼성중공업·대우조선 관련부서 담당자 및 관내 4개 배달대행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 교통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거제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14명중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7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대비 이륜차 사고 사망자 비율이 2019년 29%에서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이륜차 사고발생현황, 사고다발지역, 사고사례 등을 살펴보고 주요 법규위반 행위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한편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양대 조선소 관련부서 담당자 및 배달업체 대표들은 “이륜차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수시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거제시와 거제경찰서 양대 조선소, 배달업체가 이륜차 교통안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에서는 앞으로 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륜차 교통사고가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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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하기 앞장선다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시민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하기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 먼저 올바른 우리말 사용 의식을 북돋은 후 시민들에게도 바른 우리말 사용을 확산시키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보도자료 등에서 어려운 외국어 등의 사용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국어 교육 실시와 바른 공공언어 사용 우수부서에 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월부터 직원들에게 행정시스템을 통해 ‘우리말 다듬기’라는 표제로 올바른 공공언어를 게시해 바른 우리말 사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국어진흥조례를 전부 개정했으며 1월 창원시 국어진흥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며 시 자체 국어 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창원시 국어진흥계획을 2022년에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창원시 관내 국어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 대상 국어 교육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 등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 사용이 많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말이 어려워 시민들이 이해할 수 없다면 좋은 정책이라고 볼 수 없다”며 “앞으로 국어사랑 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창원시가 올바른 국어사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국어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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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울 YMCA와 유통·교류 T/F팀’본격 활동 착수
양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농특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해 서울 YMCA와 유통·교류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유통마케팅에 나선다.
서울 YMCA는 1903년 10월 28일 창립된 대한민국 최대 비영리 민간운동단체로 청소년운동·시민운동·사회체육운동·사회복지운동·평생교육운동·국제교류와 협력운동 등을 주요사업으로 3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서울 YMCA와 양해각서 체결을 맺고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유통교류 T/F팀 구성을 통해 농특산물 판매 목표시장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농가와 업체 매출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적으로 수도권 소비지와 멀고 운송시간도 길어 농산물 유통에 불리한 입지인 점, 규모화와 상품화가 미흡하고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주력상품’ 부재 등 문제점을 보완해 새로운 소비시장개척과 전략적인 유통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생산농가 2, 가공업체 2, 서울YMCA위원 2, 행정인력 5명 등 모두 11명의 T/F팀을 구성했으며 이번 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월 2회 회의를 통해 농산물유통마케팅에 대한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추석명절 20억원을 판매목표로 서울YMCA와 기획전, 단체급식 공급방안, 회원대상 판매행사 등 온·오프라인 행사개최와 주요 농특산물 출하시기 특판행사 개최 등 연중 운영방안 지속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교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울YMCA와 T/F팀 운영을 통해 우리군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제고하고 소비자 맞춤형 유통마케팅 추진으로 지속적인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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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시의원, 공공기관 도서‘지역서점 우선구매’조례 발의
송명화 시의원, 공공기관 도서‘지역서점 우선구매’조례 발의
[국회의정저널] 송명화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온라인 매체 발달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서점들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개정안은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도서구매 시 지역서점 도서를 우선구매 하도록 했다.
또한 시장의 책무 조항에 지역서점에 대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와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필요한 방안 마련을 추가했다.
송명화 의원은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재임 시에도 강동구 서점연합회의 애로점을 청취해 강동구청 담당부서에 서점협동조합 설립을 제안, 조합설립을 도왔으며 강동구의 공공도서관 도서구입 시 지역서점에서 구입하도록 촉구해 시행하는 등 사라져가는 동네서점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서점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송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인 지역서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지역서점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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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1년 군민 정보화교육 운영
양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군민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2021년 군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군민정보화 교육은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받기 쉬운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정보화 교육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한글, 엑셀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운영하며 파워포인트, 디자인, 멀티미디어 등 과목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스마트폰 대중화와 SNS시대에 맞는 스마트폰 활용 위주로 교육을 편성해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3월 2일부터 연말까지 문화복지회관 컴퓨터 정보교실에서 진행되며 인원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정원을 1/2로 축소해 각 과정별 15명씩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시간은 주간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야간반은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 3회 2시간씩 4주 과정으로 실시된다.
첫 개강하는 3월 교육은 3월 2일부터 26일까지로 교육 접수기간은 2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다.
수강을 원하는 군민은 매월 시작일 전 접수기간에 맞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자치행정과 헬프콜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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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찾은 겨울 손님 ‘고니떼’ 눈길
양양 남대천 찾은 겨울 손님 ‘고니떼’ 눈길
[국회의정저널] 최근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지정된 ‘고니’가 양양 남대천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물새로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1호로 지정되어 있다.
겨울철새로 알려진 고니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마리 정도가 양양 남대천을 꾸준히 찾아오고 있는데, 올해는 그 보다 많은 30여 마리가 유유자적 노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니는 매년 12월쯤 청정한 생태환경을 찾아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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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잘-살아볼클라쓰 랜선 교육 종료
군위 잘-살아볼클라쓰 랜선 교육 종료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지난 16일 ‘군위 잘-살아볼클라쓰’ 랜선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랜선 교육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교육과 더불어 각 분야 멘토단과의 만남을 통해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실제 이번 교육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의 많은 창업 자원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이후 군위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실현 가능한 청년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한편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내 청년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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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평면, 파평 참사랑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파평면은 파평 참사랑장학회가 22일 파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은 파평면 지역 2명, 적성면 지역 1명이다.
파평면에 소재한 장학회지만 혜택은 주변마을과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적성면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참사랑장학회에서는 올해 초 3개 초등학교에 1명씩 20만원, 파평중학교 2명, 삼광중학교 1명에게 각각 30만원씩을 전달한 바 있다.
파평 참사랑장학회는 2007년 故이갑열 이사장이 30여 년간 돼지를 키운 돈 1억원을 쾌척하며 시작됐다.
이후 작년까지 초등생 76명, 대학생 39명에게 3억 4천만원의 학비를 지원했는데 1년 평균 지원액은 2천 4백만원에 달한다.
김공만 회장은 “지역의 학생 수와 마을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마을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한 소중한 장학금”이라며 “학생들이 마을의 자랑이자 보배로 자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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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유아숲체험원 안전정비 실시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3월 유아숲체험원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안전정비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정비 대상 유아숲체험원은 기존에 조성된 3개소다.
파평면 율곡리 율곡수목원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기존 산책로와 밧줄놀이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탄현면 통일동산 고산원공원과 금촌 쇠재공원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의 안내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운정호수공원에 1만㎡의 규모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지형을 이용해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준수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더욱 많은 아이들이 가까이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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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복합기능 미생물 실증시험 추진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에서 유용미생물인 바실러스 GH1-13균과 베리오보랙스 PCM12균의 사용 효과 및 지역적용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가지원 사업으로 오는 24일부터 감자, 고추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공급해 효과를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유용미생물 GH1-13 균주는 감자, 고추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가능하며 작물 종자를 침지해 파종할 경우 작물의 생육을 증진시키고 작물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증진을 유도한다.
감자의 경우 수확량이 10% 가량 증가되고 고추의 경우 역병, 탄저병 등이 경감되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 양파 등 염류피해 완화 효과가 있는 PMC12 균주도 실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MC12 균주를 처리할 경우 토마토에서 수확량 증대 및 풋마름병이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유용미생물인 GH1-13, PMC12 균주를 지역 농업에의 적용성, 농가사용 편이성, 수확량 증대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효과가 높을 경우 내년부터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특허균주 사용권을 획득해 파주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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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함께하는 온라인 운동교실 스타트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함께하는 온라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운동교실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장기간 집합 교육프로그램이 중단되면서 외출자제와 거리두기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만든 비대면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6월 시범사업으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운동과 하반기 온라인운동교실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프로그램을 보완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온라인 운동교실은 모바일 앱 밴드를 활용해 성인 1개반, 어르신 1개반으로 운영된다.
운동강사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근력운동, 라인댄스, 건강체조 등 운동영상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 참여자들의 미션인증, 운동참여 댓글과 운동 강사의 실시간 방송 이벤트 등으로 참여자와 강사의 재미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비대면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고 코로나 극복과 함께 시민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온라인 운동교실은 3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10시에 운동 영상이 제공되며 강사가 직접 문자메시지로 초대장을 전송해 모바일 앱 밴드에 가입할 수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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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한마음교육관 만학도 39명의 특별한 졸업식
파주한마음교육관 만학도 39명의 특별한 졸업식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한마음교육관에서 학업의 꿈을 이룬 평균나이 67세 학생들의 ‘제6회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한마음교육관은 파주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력인정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곳으로 다문화가정 및 저학력 성인 대상 한글교육 및 교육부 고시에 의한 초등·중등학력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지역 내 비문해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해 2개 기관의 학력인정 프로그램에 연간 약 7,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2018년 3월 입학해 3년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교육감이 인정하는 학력 인정서를 수여하는 행사다.
외부인사와 가족들은 초청하지 않고 30분간 5명씩 모여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졸업생 18명, 중등졸업생 21명이 배움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버리듯 환한 미소로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재학 중 검정고시에 합격한 어르신도 교육관에 들러 급우들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로써 파주시에서는 2016년 2월 평생학습관에서 첫 초등학력인정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누적 205명이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한마음교육관에 모인 학생들은 54세부터 81세까지 나이대도 다양하고 ‘딸로 태어나서’,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등 제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다.
파주한마음교육관은 졸업문집 ‘나는 학생이다’를 발간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직하게 학업을 지속했던 과정의 우여곡절과 배움으로 인한 삶의 변화가 담긴 학생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어린 시절 몸이 허약해 중학3학년을 마치지 못했던 백 모 어르신은 “관절염이 생겨 연필을 집으면 손가락이 아프다.
3년 개근할 욕심이 없었다면 한없이 무너졌을지도 모른다”며 “코로나 상황에도 학교생활이 버팀목이 돼, 그토록 바라던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중학교를 졸업한 김 모 어르신은 시골마을에서 둘째 딸로 태어난 탓에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이제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진학할 생각이다.
새로 이사한 집에 공부방을 제일 먼저 만들었다는 그는 캠퍼스를 누비며 꿈을 펼칠 상상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현정 파주시 평생학습과장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인 만큼, 배움을 갈망하는 분들이 언제든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 배움의 문을 두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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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도‘개방화장실’지정신청 접수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올해 시민 편의를 위한 개방화장실 지정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개방화장실 지정신청 접수기간은 2월 17일부터 26일까지다.
파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자원순환과 재활용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방화장실 지정신청은 화장실 소유자 및 관리자가 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장심사 후 개방화장실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심사는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유동인구, 시설현황, 청결상태, 관리인 여부, 지역여건, 이용자 편의성 등을 토대로 개방 필요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지정된 개방화장실은 시민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화장실을 상시 개방해야한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 화장지, 방향제, 물비누 등 매월 15~20만원 가량의 편의용품이 지원된다.
김관진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편하게 이용하고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