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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혜택 받는 구례군 군민안전보험 시행
누구나 혜택 받는 구례군 군민안전보험 시행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공제 보험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민안전공제 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군에서 보험료를 부담해 일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보험 가입 대상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으로 계약기간 중 전입했거나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화재, 붕괴, 농기계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등 11개 항목이 있으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보장혜택은 사망과 후유장애로 구분되며 사망보상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된다.
보험금 청구는 군 안전도시과에 피해 상황을 접수한 뒤 직원의 안내에 따라 보험료 청구 신청서를 작성하고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과거 2019년 농기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가 있었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피해를 겪은 군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선진적인 안전복지 제도이다”며 “앞으로 군민 모두가 안전한 구례가 되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군민의 실효성 있는 생활안전 지원제도로 군민안전보험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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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선 문화 차이, 언어 차이도 이제 걱정 없어요
대전에선 문화 차이, 언어 차이도 이제 걱정 없어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조기정착과 안정적 생활지원을 위한‘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8일 오전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이날 오전 10시 정동 소재 하나은행 대전역전지점 2층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유미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 외국인 시정참여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등 주요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민·관 협업으로 외국인주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한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와 박정기 외국인사랑의진료소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전시는 지역 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주민의 복지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설립을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해 왔다.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하나은행의 컬처뱅크 프로젝트와 연계, 하나은행 대전역전지점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후 무상 임차를 통해 조성됐으며 2층은 사무실·강의실·무료진료소, 3층은 강의실·디지털존·상담실·쿠킹스테이지·다문화도서관, 옥상은 야외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주민 기초생활 적응 교육, 법률·생활상담 등 외국인주민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민간 교류 및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증진 등 국제교류업무도 통합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사업 운영 목적이 부합하고 설립 초기에 안정적으로 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에서 맡아 운영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외국인주민은 언어장벽이나 문화차이로 인한 어려움, 생활인프라 부족 등으로 불편을 많이 겪을 수밖에 없다”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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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걱정 뚝 대전 시내버스 이상무
코로나19 걱정 뚝 대전 시내버스 이상무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507명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른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민들과 접촉해 코로나19에 취약한 운수종사자의 건강관리와 함께, 이용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서 운수종사자의 우선 진단검사를 추진했다.
대전시 시내버스는 그동안 승객창출을 위한 서비스 개선 노력으로 2015년부터 감소하던 이용객 수가 2019년도에 전년도 대비 1.02% 증가하는 변화를 보였으나, 지난해 2월 대전에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이용객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에 시는 시내버스 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 빠르게 전문방역업체를 활용, 시내버스가 기·종점지에 도착할 때마다 손잡이, 의자 표면 닦기 및 분무소독 등을 철저히 했다.
또한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방역을 완료한 차량임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으로 이용객 수는 지난해 12월 말 전년대비 29.1%가 감소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운수종사자에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교육과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이동수단으로 안전이 최우선으로 담보되어야 한다.
따라서 철저한 방역과 운수종사자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로 시내버스가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으니, 시민분들도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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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사업자 실태조사 실시
구미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에서는 2.15. ~ 3.24.까지 올바른 선진광고 문화 정착과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사업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구미시에 등록된 166개 업체 및 미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으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옥외광고업 대표자, 옥외광고업 기술자 상시근무 여부 및 기술자격 취득여부, 옥외광고업 등록증 상시 비치, 영업장 소재지 일치, 상호변경 유무, 휴·폐업 여부 등이다.
지도·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할 예정이며 등록사항 미변경 및 미등록 업체에 대해서는 기간 내 이행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창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금년 6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인 옥외광고물 책임보험 의무화와 향후 시행 예정인 간판실명제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수 있으며 구미시가 옥외광고물 선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 ”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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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애인 휠체어 등 보장구 수리 지원사업 시행
광양시, 장애인 휠체어 등 보장구 수리 지원사업 시행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휠체어 등 보장구 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자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연간 30만원 이내, 일반장애인은 연간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수리품목은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3종이며 보장구 수리를 위한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출장 수리도 지원한다.
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희망하는 협약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기관은 광양장애인복지관, 중마장애인복지관,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총 3개소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의 이동수단인 휠체어 등에 대해 수리비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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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음용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신청 접수
광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고 물 복지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안심 지하수 사업’이다.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약 10만 공의 지하수 수질검사와 3천 공 이상의 맞춤형 개선사업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47개를 조사하고 검사결과 기준 초과 시 관정 개선, 소독 등 맞춤형 지원대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지 않는 농업용이나 상업용은 제외된다.
박성완 하수도과장은 “개인 관정의 경우 노후화되고 낮은 심도로 수질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며 “무료 지하수 수질검사도 받고 국가에서 맞춤형 대책까지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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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장난감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이전
광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신축한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중마장난감도서관을 이전해 3월 2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마장난감도서관은 시설 이전과 차질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2월 25~27일 임시휴관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중마장난감도서관은 총면적 188.46㎡ 규모로 보관실, 세척실, 장난감도서관으로 구성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시간제 보육제, 놀이체험, 상담 및 각종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7세 이하 아동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3개소의 장난감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이용시간은 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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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관 합동으로 광양제철소 대기환경 개선사항 확인
광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25일 광양제철소 대기환경 공정개선 확인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광양시의회,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전라남도 관계자와 함께 광양제철소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적과 향후 개선계획 등을 확인한다.
2019년에 발생했던 고로 브리더 휴풍 작업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세미브리더 개선사항, 대기환경 개선 공동협의체에서 최종 확정한 개선계획 진행사항과 비산먼지 행정처분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결공장·슬래그 냉각장 등 공정 전반에 걸친 오염 발생원을 확인하고 광양제철소와 지역사회가 환경개선과 관련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에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위한 행정처분을 내렸고 광양시의회에서는 1월 28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에서 포스코의 대기환경 개선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도 광양제철소 대기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요지의 2021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려하는 대기분야 개선과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의 정책을 실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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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광양투어’크리에이터 추가 모집
광양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광양투어’크리에이터 추가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관광산업을 시 핵심동력으로 삼고 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에 더욱 주력하기 위해 참신한 광양관광 SNS크리에이터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광양투어’의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를 3월 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관광 SNS크리에이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광양의 역사, 명소, 축제, 맛집 등 광양 관광자원을 감성 넘치는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을 펼친다.
현재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운영하며 일러스트 및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활용이 능숙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5명 이내로 3월 22일까지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박순기 관광과장은“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코로나 시대, 광양을 사랑하고 광양의 매력을 재발견할 감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해비치로 야간경관이 불을 밝히면 낮과 밤이 더욱 아름다운 광양을 만날 것이다”며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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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 은퇴자 활력도시 시행계획 발표
광양시, 2021 은퇴자 활력도시 시행계획 발표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5060 은퇴자 지원을 위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추진할 ‘2021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사업’은 은퇴 고령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철강과 항만산업이 주축인 광양시는 지역 산업구조의 특성상 숙련된 기술자와 고소득 종사자가 많은 도시로 새로운 일자리와 재능 기부 등에 관심이 많은 은퇴자가 매년 약 2,800명씩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재취업·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활동 평생학습 등 4개 분야 관련 4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은퇴자의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취업·창업’ 분야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중심으로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은퇴자 공동체 관광두레사업 참여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등 은퇴자 기술 및 경험과 아이디어를 연계해 20개 사업을 시행한다.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부암지구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농어촌 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 농촌융복합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등 11개 사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사회공헌 활동’ 분야와 관련해서 광양시 은퇴재능 봉사단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도립미술관 도슨트 양성교육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운영 등 은퇴자 경력을 활용한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지역주민 사회교육에 역점을 두고 은퇴자의 특성에 맞도록 인생 2모작을 위한 평생교육 후진학 혁신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공유’ 플랫폼 운영 등 4개의 특화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별도의 TF팀 회의를 통해 은퇴자 지원방향을 구체화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행력을 제고하고 사업시행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확보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광양시 인구 구조상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은퇴 세대가 향후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시행계획을 토대로 은퇴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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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70대 만학도의 선행‘눈길’
장학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70대 만학도의 선행‘눈길’
[국회의정저널] 70대 중반의 만학도가 대학원 시험에 합격하면서 받은‘면학장학금’을 다른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해 화제다.
감동의 주인공은 신현문씨로 18일 계명대학교 학위 수여식에서 자신이 받은 장학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칠곡군 관계자에게‘호이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신 씨는 학사모를 쓰고 활짝 웃으며“배고픔 보다 배우지 못한 한이 더욱 큰 고통”이라며“가난으로 배우지 못해 평생의 한을 갖는 분들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 씨는 5년 전만 하더라도 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였다.
칠곡군 기산면에서 가난한 농부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간신히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왔다.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했지만 가난이 배움에 대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그는 친구들의 교과서와 노트를 빌려 독학을 하며 학업에 대한 열망을 채워 나갔다.
30대에 접어들자 농촌 생활을 청산하고 대도시에서 사업에 도전해 성공한 사업가로 명성을 얻었으나 중국산 저가제품과 IMF로 인해 부도를 맞게 됐다.
예순을 넘기면서 상가임대사업으로 매월 고정수입이 발생하며 생활이 안정이 되자 그동안 못했던 공부에 대한 열정이 다시 솟아났다.
신 씨는“처음에는 이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도 될까 망설였지만 가족들의 격려와 평생토록 간직해온 배움의 한을 풀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며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실천하며 도전하는 것이 노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내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년 7개월간 고시원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69세 나이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에까지 도전 이듬해 계명대 역사학과에 입학했다.
신 씨의 대학생활은 꼬불꼬불한 영어보다 반백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기들과 친목을 다지지 못해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열린 마음으로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 달에 백만원 이상 사비를 들여 밥을 사주기 시작하자 학생들도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학생들 사이에서 말이 잘 통하는 밥 잘 사주는 착한 형, 오빠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학위 수여식에서도 학생들이 신 씨를 보자“형 축하해요”고 인사를 건네며 손을 맞잡았다.
평점 4.5점 만점에 3.8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3월 계명대 일반대학원 역사학과에 진학한다.
신 씨는“다른 학생들처럼 결혼 걱정과 이력서 쓸 일도 없으니 점수 욕심을 버렸지만 동기들의 도움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됐다”며“마지막 숨을 다하는 순간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신 씨의 기부는 금액을 떠나 그 어떤 기부보다 숭고하고 가치가 있다”며“기부에 담긴 뜻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호이장학금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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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2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개최
영덕군, 2022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영덕군 2022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전략회의가 18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광역교통망 확충, 신공항 배후거점 도시 조성, 영덕 미래 100년 먹거리 발굴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점검하는 자리로 이날 회의에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전략적 접근체계 구축과 함께 각 사업 문제점 분석 및 대응책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
중점회의 내용은 민선7기 핵심과제 중 신규사업, 공약사업, 계속사업 점검 현재 국도비 재원확보 현황과 향후계획 보고 각 사업 주요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방안 공동논의 등이었다.
또, 사전행정절차 이행상황과 도 및 중앙부처 업무담당자와 협조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주요 국책사업은 동서횡단 철도 건설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7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남영덕나들목 진출입 개선 40억원 동해선 철도 건설 1,546억원 동해선 철도 전철화사업 3,636억원 국지도20호선 건설사업 10억원 국립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21억원 강구항 개발사업 30억원 강구대교 건설 90억원 등으로 영덕군은 대형 국책사업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한다.
군 시행사업으로는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 강구교 재해위엄지구 정비 지품지구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 영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강구연안유휴지 휴양시설조성사업 고래불 해수욕장 해안생태탐방로 조성 청소년수련관 건립 미래인재양성도서관 건립 바데산 자연휴양림 조성 오십천 그린로드 조성 영덕읍 다함께행복청사 건립 강구 건강활력센터 건립 등으로 살기 좋은 영덕군을 만드는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총규모는 국가 및 도시행사업 18건에 6,643억원, 영덕군 시행사업은 87건에 1,213억원 규모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올해 본 예산 5천억 시대를 연 비결이 국·도비 적극 확보였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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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온라인 영덕대게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23회 온라인 영덕대게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23회 온라인 영덕대게축제 평가보고회가 17일 강구블루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평가보고회는 온라인 영덕대게축제의 콘텐츠, 운영, 서비스 전반에 대해 조사 분석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완성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축제의 지속 발전을 위한 전략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소장 서철현 교수가 보고했다.
서 교수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영덕대게축제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분석했다.
설문조사 평가의 경우 온라인 영덕대게축제에 참여한 여성이 52.2%, 남성이 47.8%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으며 연령은 30~40대가 65.2%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영덕대게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의 직업을 살펴보면 서비스직이 21.7%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자영업자, 학생 순이었다.
또,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많았고 가계소득은 300~400만원대가 가장 많았다.
눈에 띄는 점은 외지인이 참여가 97.8%에 달했다는 점이다.
그 중 서울/인천/경기인들이 43.5%를 차지했으며 처음 참여자가 전체의 52.2%, 재 참여율이 47.8%에 달해 온라인 영덕대게축제가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온라인 대게축제에 참여하기 위한 순수 목적객은 89.1%였으며 설문자 중 축제기간동안 영덕군 또는 강구항을 방문한 사람들이 52.2%로 96%가 자가용을 이용했으며 가족, 친지와 58.3%의 비율로 방문해 온라인 축제가 오프라인 흥행으로도 이어짐을 볼 수 있었다.
축제에 대한 전반 만족도는 2019년 대비 1.55점 상승해 7점 만점 기준으로 6.53을 기록했으며 순수 목적객과 재 참여자, 여성보다는 남성, 영덕을 다녀갔던 방문객의 만족도가 비방문객보다 더 높게 나왔다.
축제개최로 인한 지역 영향력을 살펴보면 축제가 지역을 알리는데 도움이 됐고 축제를 통해 여가활동이 확대되며 영덕자원의 가치를 알게 됐다는 등 만족도가 6점을 넘는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영덕대게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만족도를 살펴보면 영덕대게쿡방쇼와 영덕대게 플래시몹 경연, 온라인커머스 영덕대게TV, 영덕게 온라인 깜짝경매, 랜선라이브 실시간 댓글 이벤트, SNS 이벤트 모두 6.6점 이상으로 매우 양호한 만족도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축제의 인지도를 살펴보니 알고 있었다는 결과가 97.8%, 유튜브를 접속한 적이 있다는 결과가 95.7% 등으로 나왔으며 온라인 축제 개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 31문항 중 26문항이 긍정적인 응답이었다.
이러한 조사들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한 라인 총 조회수는 138만회에 달했고 팔로워 수는 2,456명에 달했다.
12월 한달간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한 시청자 수를 분석한 결과 12월 6일 덕자TV의 시청자 수가 가장 많았으며 온라인 영덕대게축제기간임에도 영덕을 직접 방문한 방문객 1인당 지출액을 살펴보면 영덕군민은 1인당 22,500원, 외지인은 1인당 113,118원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신사 KT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기간 2020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통신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행사의 성과를 분석하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관광객 수 총계, 성별 관광객 수 등 현황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현지인은 145,701명, 외지인은 262,015명으로 총 407,716명에 달했으며 그 중 남성이 230,728명, 여성이 176,988명이고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대가 11여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10만 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축제기간동안 내국인 유입 이동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영덕군이 1위를 해 축제에 대한 관심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 진다.
제23회 온라인 영덕대게축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보면 영덕대게 플래시몹 경연대회 등의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도출했고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에 따라 영덕대게축제의 전통성은 계승하고 새로운 축제 문화를 개척했으며 전국적인 홍보효과까지 낳은 것으로 분석 됐다.
그리고 쿡방쇼를 통해 시니어, 주니어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SNS에 익숙한 젊은 계층의 관심을 끄는 효과를 이끌었다.
이번 평가보고회의 보고자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는 “앞으로도 일정한 축제 기간을 설정해 집중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온라인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또 그리고 앞으로 온라인 축제를 할 시 라이브 방송시간을 확대하고 오픈형 스튜디오 운영을 제안했으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연동시스템 개발 필요를 강조했다.
온라인 축제를 영덕관광의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온라인 커머스 상설스튜디오를 운영해 영덕군민을 축제의 주인공으로 부각시키며 상설농특산품 유통 시스템의 시작점이 되는 것 등도 건의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참여한 총감독, 대게축제추진위원회 임원들, 기자, 의원, 문화관광과장 등의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손문구 영덕대게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온라인으로 축제가 진행됐음에도 축제를 1달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위원회와 변향우 총감독, 이희진 군수님을 비롯한 영덕군에 감사한다” 전했다.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는 “온라인 플랫폼상 이뤄진 영덕대게축제의 성과로 타지자체의 성공 문의가 지금까지 이어오는 만큼,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 더 나은 축제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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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피어난 ‘봄의 전령’ 복수초
폭설 속 피어난 ‘봄의 전령’ 복수초
[국회의정저널] 지난 17일 담양군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전남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 속에서 꽃망울을 피웠다.
복수초는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으로 알려졌다.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는 눈 속에 피는 연꽃과 같다해 설연화라고도 불린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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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음식점 옥외가격표시 지원사업 공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음식점 옥외에 메뉴와 가격을 표시할 일반음식점 300개소를 다음 달 2일까지 공모한다. (여수지역 식당의 음식점 옥외광고표시 사진)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음식점 옥외에 메뉴와 가격을 표시할 일반음식점 300개소를 다음 달 2일까지 공모한다.
옥외가격 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격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음식점 외부에 표시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며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 소재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인 일반음식점 300개소의 영업주 또는 관련 단체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옥외가격 표시 비용 6만원을 지원 받는다.
옥외가격은 내구성 있는 재질로 전 품목 또는 5종 이상을 손님이 보기 쉽도록 영업소 외부에 표시하면 된다.
신청은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고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알기 쉽고 편리한 음식점 이용을 위해 음식점 전반으로 옥외가격표시가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