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 제22회 거창문화재단 이사회 개최
거창군, 제22회 거창문화재단 이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는 거창문화재단 이사회 임원 선임 심의·의결, 2021년도 거창문화재단 직원 정규직 전환 심의·의결 결과 보고 등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제2기 선임직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공개모집, 임원추천위원회 등 일련의 절차를 통해 선정된 제3기 임원의 선임에 관한 안건인 거창문화재단 이사회 임원 선임에 대해 심의·의결을 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2017년 1월 경남 군 단위 최초로 설립된 거창문화재단이 최근 2년 연속 운영우수 평가를 받는 등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출범 시부터 함께한 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었다”며 “이번 이사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시더라도 거창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한 임원은 “그 동안 거창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2021-02-18
-
“통일시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평화지역”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2021년도 ‘통일시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평화지역’을 위해 평화지역 발전기반 확충, 평화지역 활성화 조기실현,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평화와 번영 기반조성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방개혁에 따른 피해지역 대책 및 군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강원도-평화지역 간‘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3월 중 개최해 평화지역 군 유휴부지 활용, 정책·제도개선을 논의하고 이와 동시에 군사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부대 유휴 부지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또한, 제도적인 지원근거를 뒷받침 할‘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위해 도 출신 국회의원, 소관부처, 평화지역 5개 군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DMZ의 우수한 생태·역사·안보자원을 활용한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 그중 4개 사업을 금년에 준공하고 남북공동 유해발굴 장소로 의미 있는 화살머리고지에 평화기념관 건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의 수요가 국내여행으로 전환되는 트렌드에 맞춰 평화지역이 코로나 시대에 각광받는 국내여행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며 이러한 관광자원을 뒷받침할 소프트웨어적 요소로 AR·VR을 활용한 ‘DMZ 전망대 스마트 체험존 조성’,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을 기반으로 한 ‘DMZ 테마 관광벤처 육성’, 지역주민을 관광전문가로 육성하는 ‘지역문화 관광서비스 선진화’ 등을 가미해 내실 있는 DMZ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평화지역 문화행사가 코로나19로 축소 또는 취소되어 문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드라이브 인 콘서트, 모닥불 콘서트 등의 이색 거리두기 방식으로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금년에도 ‘DMZ POP’, ‘평화이음 콘서트’,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등 평화지역 대표 문화프로그램 등을 코로나 진정 상황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로 군 장병 참여가 어려워 개최가 연기된 ‘e스포츠’, ‘랩 배틀’은 온라인 예선을 거쳐 현장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올해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군 장병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군부대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평화지역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 개선으로 군 장병·이용객들의 지역 내 체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은 1단계 사업이 끝나는 올해 200억원을 투입, 1,000개소 노후시설 개선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지역상권 인프라를 구축하고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에 55억원을 투입, 군 장병의 외출·외박 재개 시 군 장병의 소비활동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군 장병 소비흐름에 맞는 다양한 업소 모집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평화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신규 역점사업으로 ‘고성 가진항 물회마을 외식지구’ 조성을 통해 오징어 물회 발상지인 가진항 물회의 옛 명성을 되찾고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외식문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대표맛집 발굴 및 지역상권의 차별화를 목표로 한 ’평화지역 맛집 만들기 솔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지역의 특색 있는 경관자원을 기반으로 추진한 ‘평화지역 시가지 경관 및 환경정비’ 사업은 올해 204억원을 투입, 72개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군별 킬러 콘텐츠를 접목한 지역특화 사업은 향후 지역축제 및 관광스팟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다.
또한 군 장병 특화 생활 SOC 확충의 일환인 ‘생활문화체험 복합 공간’ 2개소, ‘야외쉼터 및 편의시설‘ 10개소를 금년에 완공해 군 장병들이 지역 내 체류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지역 활성화와 더불어, 강원도는 한반도 평화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남북교류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1평창평화포럼에서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북한참가‘를 특별의제로 논의됨에 따라,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강원도는 우선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등 체육·문화 분야 등의 비정치적·비경제적 교류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향후 대북 제재 완화 등 상황변화에 따라 금강산 공동영농 협력사업 등 농업·수산·산림 등 중장기적 사업의 재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왕규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올해가 평화지역발전본부가 출범한지 4년 차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평화지역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제도개선으로 평화지역 발전과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목표 중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평화지역발전본부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
강원도, 전국최초 2040년까지 탄소중립 선언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의 저탄소사회 전환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40 탄소중립 추진전략 기본계획이 공식 발표 됐다.
강원도는 2. 18 10:00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강원연구원 등과 함께 “강원도 2040 탄소중립 추진전략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의지를 본격화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 추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를 통해 강원도는 오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인 순배출량 3천4백4십만톤CO2-eq 이상의 온실가스를 0으로 하는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공식 행보를 시작하게 된다.
최근 국제사회 및 대한민국의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속속들이 발표됨에 따라 강원도는 이보다 10년을 앞당기는 “강원도 2040 탄소중립 추진전략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월 18일에 공개했다.
이에 따라, 그린 액화수소경제 실현, 그린모빌리티 확산, 화력발전 연료전환 및 탄소광물화, 시멘트산업 NET-ZERO 및 자원화, 젊은 산림 흡수원 관리와 자원화 등 7대 역점과제를 포함한 총 12대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2040 탄소중립 이행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저탄소사회의 경제기반 마련을 위한 에너지 정책 전환을 통해 그린 경제비중을 높이고 한국판 뉴딜중 그린뉴딜사업인 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발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추진과 더불어 탄소중립을 차질 없이 달성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강원도의 2040 탄소중립 선언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이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주체인 지방정부 중심의 지역사회 역할이 확대된다.
에 따라 지방정부인 강원도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계획과 미래 신기술 개발 등을 위한 단계별 이행수단을 제시한데에 의의가 있다.
“강원도 2040 탄소중립 선언”의 주요 내용으로는, 2040 탄소제로 에너지 플러스 강원 조기 달성을 위한 목표 아래 2007~2018년까지 강원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예측한 204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인 순배출량 3천4백4십만톤CO2-eq 이상을 감축해 탄소중립 실현 이를 위해 ➊ 그린·액화수소 등 에너지 대전환, ➋ 주요 배출 산업의 저탄소 및 자원화, ➌ 건강한 산림관리와 관광자원 탄소중립, ➍ 디지털 탄소중립 및 기후 안심인프라 확대 등 4대 전략 12대 과제 제시 액화수소 기반 클러스터 조성, 수소도시 조성 및 연료전지 발전시설 구축 등 그린액화수소경제를 선도하고 풍력발전사업 확대 추진,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 신재생·미래에너지 지속 확대, 그린카 보급을 통한 그린모빌리티 확산, 그린수소 연료전환 및 탄소자원화 기술 활용 탄소포집 저장기술 확대를 통한 화력발전 연료전환 및 탄소광물화 등을 포함 총 16개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단계적으로 시행 직접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도민 의식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홍보 등 탄소중립 생활화 정착 유도와 사업이행 모니터링 및 평가방안 제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40 탄소중립을 목표로 금년 수행 예정인 “강원도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의 체계적인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지방정부가 적극 참여하고 국가는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 국민이 함께하는 기후변화 대응행동의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원도의 2040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국가는 탄소중립 투자·공정전환을 위한 예산지원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기술 R&D 투자 및 인센티브를 마련해야하며 산업계는 사업장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및 이행방안을 조기에 수립하는 등 맞춤형 전략마련 후 단계적 시행, 도민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적극적 동참 등 이행주체별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1-02-18
-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으로 그린뉴딜 실현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으로 그린뉴딜 실현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폐광지역의 자립성장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비전으로 석탄의 대체 산업인 그린수소를 미래의 신동력 사업으로 재도약을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는 ’25년까지 총 2,727억원을 투입해 태백시 일원에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기업유치 30개, 신규 일자리 500개, 수소분야 전문인력 1,000명 양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가시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도는 플라스틱, 석탄, 목재, 가스로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를 제조하는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플라스틱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금년에 사업비 20억원을 반영해 전국 최초로 플라스틱으로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는 연구개발 실증이 올해 안에 완료될 계획이며 플라스틱 저감 등 환경문제 개선과 수소공급 안정화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석탄 자원화 기술개발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저급탄과 재고탄을 원료로 플라즈마를 이용한 가스화기술로 석탄 자원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금년부터 10억을 투자해 연내 석탄 자원화 기술을 상용화하며 석탄에서 수소로의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목재를 활용한 전기와 수소생산 플랜트를 구축한다.
벌목하고 버려지는 목재는 산불 발생의 요인이 되는데, 이런 목재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전기와 수소를 동시에 생산하는 상용화 플랜트를 구축중에 있으며 ‘21. 3월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네 번째, LNG, LPG에서도 이산화탄소가 없는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현 수소생산은 불가피하게 이산화탄소가 발생되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부족함에 따라 플라즈마 기술과 이산화탄소를 재순환해 그린뉴딜의 대안인 이산화탄소가 발생되지 않는 그린수소를 상용화한다.
또한, 강원도는 내년부터 320억원을 투자해 태백 동점산단 내 수소벤처센터, 공용장비 지원센터 등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태백 클러스터 사업을 상호 연계해 액화수소 제조, 저장제품 상업화 전략 추진을 통해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폐광지역 주변 교육시설과 수소 신기술을 연계한 맞춤형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25년까지 수소분야 전문인력 1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소·중규모 발전 및 그린수소 제조 기술수출을 위해 ‘강원에너지진흥원’을 설립해 플라즈마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본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다시 한번 태백시가 석탄의 대체 산업인 그린수소로 미래의 신동력 사업으로 재도약해 관련 기업들의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술 수출 기반확충과 기업 지원을 통해 플라즈마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2-18
-
2021년도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제3기 혜움누리 청소년운영위원 모집
2021년도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제3기 혜움누리 청소년운영위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참관 및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자문 · 평가,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진행하는 제3기 혜움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월 1회 정기회의 참석,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모니터링, 청소년 행사 운영 기획, 타 지역 청소년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선발된 청소년들에게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확인증 발급, 우수 위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2021년 2월 18일 부터 3월 4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중학교이상, 고등학생, 대학생이다.
위원 선발은 신청서 접수, 면접의 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면접일은 개별 공지예정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김광수는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뿐 아니라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힘 있는 권리의식을 가지게 해 민주시민으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경주시청 직원일동,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모금액 4859만원 전달
경주시청 직원일동,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모금액 4859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에서는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을 실시해 모은 4,859만8,510원의 기부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호진 부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원 모금사업팀장, 최대락 경주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한진억 시민행정국장이 참석했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은 화합과 희생정신을 발휘해 온 경북의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으로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경주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기업 및 소상공인 등 어려움이 가중되자 솔선수범해 이웃사랑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설 명절 직후인 15일까지 13일간 경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모금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총4,859만 8,510원의 금액을 모았다.
이번 모금 캠페인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호진 부시장과 1,700여명의 경주시 공직자가 나눔의 물결에 동참했으며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올해 첫 월급인 1월 급여를 전액 기부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배려로 많은 모금액이 모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2021-02-18
-
보성군, 무료 토양검정으로 내 논밭 영양상태 알아보세요
보성군, 무료 토양검정으로 내 논밭 영양상태 알아보세요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 9가지 항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땅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알맞은 비료 시용량을 산출해주는 과학 영농 서비스다.
특히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에 실시해야 검정 값이 정확하고 사용해야 할 비료의 양을 계산할 수 있어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작물을 심기 전에 검사할 것을 추천한다.
검정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직접 토양에서 5~10곳의 지점에서 지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15cm 깊이로 균일하게 총 500g 가량 채취해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민상담소로 의뢰하면 된다.
모든 검정 서비스는 무료이며 시료를 맡긴 후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검정이 끝난 후에는 현재 토양의 영양상태와 작목별 알맞은 밑거름, 웃거름 양이 표기된 비료 사용 처방서가 주소지로 우편 발송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GAP 인증 및 공익직불제 정책 등과 관련해 토양검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작물이 재배되지 않는 농한기에 토양 검정 후 적절한 양의 비료를 줘 경영비도 절감하고 토양 환경 지키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
연천군의회, 제261회 임시회 폐회
연천군의회, 제261회 임시회 폐회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의회는 18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3일간의 의정활동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연천군 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코로나19 관련 민생 지원책을 포함해 총 1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임재석 의원은 농산물종합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의결에 앞서 센터 운영의 타당성과 사업의 적법성을 근거로 반대 토론을 펼치며 집행부가 좀더 일관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신중하게 사업을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최숭태 의장은 2021년 첫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코로나 19로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군민에게 위로를 표하고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지원책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일부 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의 피해와 아픔을 최소화하는 데 연천군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1-02-18
-
합천군 국공립‘야로하나어린이집’ 다음달 개원
합천군 국공립‘야로하나어린이집’ 다음달 개원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다음달 2일부터 야로면에 신축한 국공립 ‘야로하나어린이집’을 개원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군의 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19년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의 60%를 지원받아 야로면 구정리 내에 이를 추진해왔다.
야로하나어린이집은 지상1층 연면적 323㎡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췄으며 총27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다.
2020년 9월 합천군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어린이집 위탁운영자을 선정했으며 현재 원아 모집 중이다.
보건복지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만0·1세반 1개, 만2세반 1개, 만3~5세반 1개 등 3개반 이상이 꾸려지며 원장 1명, 담임교사 3명 등 교직원 7명이 근무 예정이다.
최유란 원장은 “지역사회 맞춤형 보육서비스 실시 및 야로하나어린이집만의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및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준희 군수는 “친환경 최신 시설과 원장님의 열정이 보태져 최고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함께 키우는 합천’에 어울리는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1-02-18
-
합천군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관내 18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21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 영역 확대 및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기본 필수 교육을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배치기관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실시 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자는 모집 공모절차를 통해 선발되어 장애인 일반형 전일제 일자리사업 26명, 시간제 6명,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30명, 특화형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사업 4명으로 총 66명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 사업 시행으로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 및 생활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근로 연계를 통한 장애인 복지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새해 첫 리쇼어링 유치…올 투자유치 청신호
새해 첫 리쇼어링 유치…올 투자유치 청신호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새해 첫 ‘리쇼어링’ 유치에 성공하며 올해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에 청신호를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윤준열 넥스콘테크놀러지 대표이사, 박상돈 천안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중국 중경 법인을 철수하고 천안 서북구 성거읍 2만 3243㎡의 부지에 2차전지 보호회로 공장을 증설한다.
이를 위해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오는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00억원을 투자한다.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인력 우선 채용,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천안시 내 생산액 변화 427억 1300만원, 부가가치 변화는 104억 8700만원, 신규 고용 인원은 157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 건설에 따른 도내 단발성 효과는 생산유발 540억 3100만원, 부가가치 유발 204억 7900만원, 고용 유발 245명 등으로 분석됐다.
1996년 설립한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전기용 기계장비 및 관련 기자재 생산 업체로 천안과 중국 남경, 베트남 등에 사업장이 있다.
임직원 수는 모두 2080명이며 매출액은 2019년 기준 1908억원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영역”이라며 “우리 지역경제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치고 더욱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 바로 기업의 활동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전기차 양산과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따라 2차전지와 배터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넥스콘테크놀로지가 충남에서 미래 시장을 선점하며 더 큰 성장과 도약을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1-02-18
-
합천군, 비대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합천군, 비대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합천군는 관내 농업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지난 18일부터 11월말까지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매년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확산, 보급하고 주요 농정시책을 홍보해 농업인의 현장문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일부 교육이 중단되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올해는 이러한 농업인 불편함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천군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벼, 양파, 마늘 등 주요작물 재배기술과 스마트폰 활용, 웃음치료 등 10과정을 교육영상으로 게시해 농업인들의 자발적 구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시된 영상물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고 반복학습이 가능해 편리할 뿐만 아니라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 지역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영상 제작으로 실용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려는 합천군의 노력은 지역 농업인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읍·면 사무소 또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합천군 홈페이지 팝업창이나 유튜브에서 “합천군” 검색으로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교육이 아닌 생소하고 익숙지 않은 온라인 환경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비대면 교육 방식을 적용해 영농현장에서 직면한 당면 현안과제 및 애로기술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온라인 교육이 영농계획 수립에 유익한 자료로 잘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
내륙 최초 해양교육 요람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기본설계 보고회 개최
내륙 최초 해양교육 요람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기본설계 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시의회 의장·의원 및 관련부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해양 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은 내륙 청소년들에게 해양 역사, 해양 레저, 해양 안전 등 해양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교육과 해양교육 지도자 양성, 해양레포츠 지도자 양성 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내륙권에서는 최초로 건립되는 해양교육원이다.
이날 보고된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낙동면 낙동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384㎡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준공 예정이다.
1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해양안전훈련체험실, 강당, 세미나실 등 연수시설을 갖춘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플레이아키 건축사사무소 홍광기 대표는 지난 12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안을 발전시켜 기본설계를 완료했으며 자연의 흐름을 담은 입면 계획과 연수시설과 숙박시설을 분리하면서 기능적으로 연결해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보고회 때 나온 개선 의견을 면밀히 검토·분석하고 인근 내수면 비즈니스센터 및 수상레저센터 등과 연계해 사용성·경제성과 함께 향후 유지 관리까지 고려한 명품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8
-
동박새의 동백꿀 사랑
동박새의 동백꿀 사랑
[국회의정저널] 간간이 이어진 눈발과 영하의 기온이 이어진 지난 18일 천연기념물 제 151호인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에서 동박새 무리가 유난히 좋아하는 동백꿀을 따느라 동백꽃가루를 잔뜩 묻힌 채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1-02-18
-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자재 공급, 올해 춘천 전 학교 확대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정부는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급식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새 학기에는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무상급식을 하는 모든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자재가 공급되는 학교가 춘천시 무상급식 지원을 받는 68개교 전 학교로 확대됐다.
전 학교 확대는 행정과 춘천시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사항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양질의 학교급식을 위한 춘천시와 교육지원청의 노력은 상시 모니터링단운영과 연계된다.
학부모와 교장, 영양사, 농업인, 학생 등을 구성으로 한 학교급식모니터링단은 오는 19일부터 운영된다.
무엇보다 이 모임은 급식의 실수혜자이자 당사자인 학생을 모니터링단에 포함해 학생의 의견을 직접 청취, 실질적인 학교급식 개선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춘천시정부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 우선 공급, 자체 출하농산물 안전성 검사,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한 납품 농산물 검사, 보건소 정기점검, 지역먹거리인증제도 운영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식자재 계약방식도 효율적으로 바뀌었다.
2월초에 개최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기존 사용하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뿐 아니라, 수의계약을 학교급식 식자재 계약방식에 포함하는 등 계약방식을 개선했다.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시정부와 교육지원청, 학부모, 영양사, 농업인, 시민단체 등 이해당사자들로 구성된 학교급식운영위원회도 2월초에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전년도 학교급식 운영보고 학교급식운영위원회 산하 업체선정분과를 통해 결정된 학교급식 업체 공개, 올해 학교급식 예산 공개 등을 통해 운영 투명성도 높였다.
이에 더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직원들의 동선 파악과 출근 시 발열 확인, 외부 출입자 명부 제출, 검수실과 입고실 출입을 통제하며 지속적인 정기소독을 한다.
앞으로도 시정부는 춘천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기반을 조성한다.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유통구조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용해중 안심농식품과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올해 5억원의 시비를 추가로 편성하는 등 친환경 우수 농산물공급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