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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본격 운영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기술자문단 운영을 시작한다.
전북도는 18일 지난해 제정한‘전라북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구성 및 운영 조례’후속 조치 일환으로 2월부터‘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공동주택 시설보수공사에 대해 전문성이 부족한 관리주체를 대신해 노후도, 공사부위, 단지여건을 민간전문가가 현장 확인하고 보수공사 적정시기, 보수범위, 공사방법 등을 무료로 자문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자문단은 전문가 추천을 받아 건축, 토목, 조경, 전기, 기계설비, 소방, 통신, 승강기 등 분야별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됐다.
신청대상은 하자기간이 지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이다.
자문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나 입주자 등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을 첨부해 공동주택 소재지인 시·군으로 하면 된다.
올해는 100개 단지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소송이 진행 중이거나 감사·조사를 받는 경우, 하자관리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 입찰 진행 중이거나 공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자문을 받을 수 없다.
전북도는 앞으로 기술자문단 운영이 활성화되면 공동주택의 시설보수공사 진행과정에서 공사견적 부풀리기, 부실공사 등으로 인한 입주민간의 분쟁 예방과 공사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은“기술자문단 운영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만큼 시범사업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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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친환경농업 육성 8개사업 6억원 투자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영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 분야에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친환경농업 자재지원, 친환경인증검사비 지원, 친환경농가 직불금 지원 등 친환경농가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친환경농업 자재지원에 429백만원의 사업비로 친환경농산물 품질경쟁력 향상과 농업환경 보전 및 지력 증진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 등을 지원해 준다.
또한, 친환경 농업인의 경영비 경감과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친환경 인증검사비와 친환경재배에 따른 친환경 실천 농가의 소득 유지 및 안정적 정착 유도를 위해 친환경농가 직불금 등에 164백만원을 지원해 영월군의 친환경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김경민 소득지원과장은 “다각적인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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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 전북투어패스와 함께하는 피카소 특별전 개최
피카소와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 전북투어패스와 함께하는 피카소 특별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정읍시립미술관 기획전시‘피카소와 동시대 화가-정읍에서 사랑에 빠지다’특별전과 전북투어패스 연계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피카소 특별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정읍 내장사와 주변 카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했다.
패키지A, B, C로 구성하고 패키지 A와 B는 6,000원, C는 7,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해 관람객들은 기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피카소 패키지 상품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 네이버, 옥션, 위메프, 티몬 등 10여 개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고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정읍시립미술관 피카소 특별전은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피카소와 20세기 동시대 화가들 작품 2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입체파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드로잉, 판화, 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동시대를 살았던 샤갈, 브라크, 미로 뒤뷔페 등의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비대면 관람을 위한 온라인 미술관도 열린다.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미술관 이용 인원의 50%로 제한된다.
정읍시립미술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인원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현장에서도 매시간별 관람 인원을 조정하고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전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전북투어패스 취지에 맞게 한곳 더, 하루 더, 한번 더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농촌체험, 지역축제 등 다양한 연계상품을 개발하겠다“라며 ”전북투어패스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쳐 관광객 유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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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전북도 ‘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전북도는 18일 ‘전북 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북도 송하진 도지사와 캠코 문성유 사장이 참석했다.
캠코는 1962년 설립되어 금융회사의 부실채권 정리와 신용회복 지원, 국공유재산의 관리와 개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공적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설립해 민간 자본시장의 투자자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투자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도 같은 맥락에서 추진되어 전라북도 내 기업들이 캠코의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해 민간자본을 유치하기가 보다 용이해졌다.
전북도는 캠코의 기업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캠코는 전라북도 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의 민간 자본투자 연계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도와 캠코, 기업 등 지역사회 전반이 함께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의 일자리 참여기업이 민간 자본투자를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이 다져질 것으로 기대되어 도와 캠코, 기업 등 지역사회 전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전기차 클러스터에 입주해 있는 ㈜명신은 1995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회사로 2019년 인수한 군산의 GM공장에서 전기차 위탁 제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자본투자 유치를 모색했고 ‘21.2월 캠코의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해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550억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019년 10월 24일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명신 공장에서 양대 노총 군산시지부와 전기차 완성차 기업 및 부품기업의 노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군산시민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중단, 한국GM 군산 공장 폐쇄 등으로 지역 주력산업이 붕괴되어 지역경제가 침체되던 가운데, 전통적인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에서 미래 전기차 중심의 신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특히“군산,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 하에 대기업이 떠난 곳에 중견·벤처기업들이 모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일자리 모델로 계획됐으며 ‘노사상생·원하청상생·지역사회 상생’이라는 3대 핵심 상생요소를 주요 가치로 담고 있다.
여기에는 전기자동차 완성차 업체 4개사와 부품업체 1개사가 참여 중으로 2023년까지 3,528억원을 투자해 1,106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119,844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밸류체인 연계사업 영업이익은 효과총액 3,3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명신의 550억 규모 민간자본 투자유치 성공으로 인해 자금공급 등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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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업무보고회
제30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업무보고회
[국회의정저널] 동해시의회는 2월 18일 제30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획감사담당관, 동해시시설관리공단, 홍보소통담당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센터 등 6개 부서에 대해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정학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특히 예산 투자에 있어 선택과 집중이 절실한 시점이며 이러한 시대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조정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박남순 의원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주민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박주현 의원은 “고객 맞춤형 비대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관광지·체육시설 운용 방안 강구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임응택 의원은 “모든 공사, 용역, 물품구매에 지역업체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자재·인력 수주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석찬 의원은 “지자체별로 일부 방역조치를 완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단체장 재량범위 내에서 업종별로 탄력적으로 규제완화할 수 있는 부분 적극 검토해 집행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복지회관 운영이 당초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재석 의원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무릉계곡 버스킹 공연장 운영이 유지되어야하는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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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도의원, 통합환경관리제도 문제점 지적 및 관련법 개정 촉구
송영만 도의원, 통합환경관리제도 문제점 지적 및 관련법 개정 촉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통합환경관리제도의 불합리한 운영실태를 밝히고 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환경부에 관련법 개정을 적극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
통합환경관리제도란 환경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배출시설 등을 통합 관리하고 사업장에 맞는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환경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자 시행하는 제도이다.
송영만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환경부는 인허가 방식을 일원화한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고형연료 사용승인 등은 제외되어 있어 인허가가 완전히 통합되지 않은 상태”이며 “최초 허가 이후 5년마다 갱신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갱신기간 내 배출시설의 신설 또는 증설 시에는 변경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통합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1억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해 기업의 비용 부담이 크고 허가를 받기까지 약 2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하면서 “환경부의 ‘통합환경관리제도’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기민하게 대처해야 하는 기업들의 특수성을 외면하고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송 의원은 “통합환경허가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권한이 환경부에만 있다보니 민원 발생 시 시·군은 한강유역환경청에 해당 민원을 이첩할 수밖에 없고 인허가와 지도점검 권한이 없는 시·군에서는 사업장에서 유출된 폐수의 성상을 파악하지 못한 채 방제작업을 실시하다보니 사고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상해를 입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불합리한 제도 운영실태 개선을 위해 지자체에 지도점검 권한이 위임될 수 있도록 환경부 법령 개정 통합환경허가 사항을 지자체와 공유해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지자체 공무원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영만 의원은 “통합환경관리제도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앞에서 제기한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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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고고챌린지’캠페인 동참
최기문 영천시장,‘고고챌린지’캠페인 동참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최기문 시장이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확산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SNS에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절하고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의 형식으로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 시장은 2020년도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페트병 무심코 버리지 말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하고’를 약속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최기문 시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활성화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다음 주자로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장욱현 영주시장, 이승율 청도군수를 지목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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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의료계 "도민 안전 위해 맞잡은 손"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와 의료계가 이달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성공적 이행과 도민의 안전, 안심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18일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3개 의료단체 대표는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과 함께 도와 의료계는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하는 등 오는 26일 백신접종 시행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의정협의체는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사회장, 전라북도병원회장, 전라북도간호사회장으로 구성돼 정부의 백신 공급에 맞춰 단계별 접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업무 전반에 걸친 적극적인 협력을 하게 된다.
특히 백신접종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공공의료인력 자원만으로는 충당이 되지 않는 만큼 민간의료인력 지원과 백신접종률 향상을 위해 다각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희생을 감내하고 방역에 동참한 모든 도민과 헌신적 자세로 시종일관 분투하는 의료진 덕분에 최근 대규모 환자 발생 없이 진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만이 코로나19 사태를 종식시키고 도민의 고통을 덜어드릴 길인 만큼 도와 의료계가 조금 더 힘을 모아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송 지사는 이어 “도와 의료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백신 접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이른 시일내에 코로나19 재난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도 나와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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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환의 시대, 전환문화와 예술 · 놀거리에 대한 고민 필요”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환의 시대, 전환문화와 예술 · 놀거리에 대한 고민 필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이 18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생태도시의 전망 속에 더 좋은 시대를 위한 정책과 사업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만식 위원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전환의 시대에 놓여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는 이전보다 더 좋은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with 코로나,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과 지방정부 역할이 중요하며 전환의 시대 전환문화와 예술, 놀거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기존의 문화예술 활동을 중단하고 전환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측면을 더하고 확장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문화예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보다 나은 삶과 세계를 만드는 것이라면, 그 동안의 문화예술 활동은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구체적인 삶과 분리된 이후 다시 삶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문화예술인 이전에 ‘생활인’으로서 생활 및 관련 조건과 환경을 생태적으로 바꾸어 가는 노력 속에서 문화적, 예술적 사고와 감각,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존재 가치를 새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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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영천사랑 실천”
영천시청
[국회의정저널] 18일 삼녕영농조합법인에서 500만원, 북안골프모임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삼녕영농조합법인은 신녕면 화남리에 위치한 친환경 퇴비 생산 전문업체로 마늘·양파 등 특정작물에 효과적인 맞춤형 퇴비를 공급해 농가 생산력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교육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2012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5,300만원에 이른다.
권태봉 대표는 “영천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작으나마 밑거름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기탁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북안골프모임은 골프를 통한 친목도모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종근 회장은 “골프 동호인들이 모여 만든 작은 모임이지만 영천교육발전을 위한 염원은 늘 갖고 있다”며 “영천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나와 지역 발전을 이끌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장학사업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해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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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백미 960kg 기탁
금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백미 960kg 기탁
[국회의정저널] 금산새마을금고는 17일 ‘사랑의 좀도리’로 모은 백미 960kg을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한 줌씩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선조들의 이웃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나눔 운동으로 금산새마을금고에서 매년 실천해오고 있다.
박정순 이사장은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과 사랑이 지역 내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돌봄취약 아동의 보호와 돌봄을 실천하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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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0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1등급 선정
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이 2020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1등급으로 선정돼 충남도로부터 5000만원의 사업비 인센티브를 받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에 의해 자치단체별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 안전수준을 상대평가하고 등급이 부여하고 있다.
군은 감염병 지표에서 전년 대비 3등급 상향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소방교부세 목적으로 배부된 5000만원은 목적에 맞게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감한 시점에 감염병 분야 지역안전지수 1등급은 의미있는 결과”며 “앞으로 지역 안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중장기적 개선 방향을 마련해 안전한 사회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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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흡연자 금연지원 총력
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흡연자 금연지원을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등록한 대상자에게 개인 흡연량에 따라 니코틴 패치·껌·사탕 등 금연보조제, 아로마파이프·가글액 등 행동강화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6개월간 지속적으로 1:1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실천을 돕고 있으며 금연상담 관리 후 금연 성공 시에는 5만원 상당의 금연성공 기념품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가 되면 대다수의 흡연자가 금연을 결심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며 “혼자서 금연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금연 성공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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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미래교육 지원 기능 강화
학교도서관, 미래교육 지원 기능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교육의 발판으로 삼는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구체화한 ‘2021. 학교도서관 발전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 학교도서관 발전시행계획은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비전으로 학교도서관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학습경험 축적과 공유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학교도서관의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학습 지원 및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범위 혁신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제 개선의 4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망 구축에 집중하고 나아가 타 기관과의 협력망 구축에 경남교육청이 앞장선다.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가시책인 독서교육종합시스템 고도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매뉴얼 개발·보급사업을 주관한다.
또 국회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회전자도서관 원문정보를 학교도서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찾아가는 사서교육-학교도서관운영’ 과정도 공모에 선정되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자료 개발을 위해 사서와 사서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자료를 개발·보급한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사업에 초·중·고 21교에 16억원을 지원하고 단설유치원 도서실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같은 학교도서관 범위 혁신을 통한 자료 관리와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는 미래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다 학교도서관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이 되도록 정책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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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확실한 변화, 청렴광주’ 위한 혁신안 권고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18일 제2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제15차 혁신과제를 확정해 광주시에 권고하기로 했다.
이번 혁신안은 혁신추진위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렴도 측정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광주, 청렴 1번지 광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8일 청렴문화개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4차례의 회의를 거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광주시 보조금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 인사 및 조직문화 개선으로 새로운 업무환경 조성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등 3대 기본방향 28개 혁신과제다.
예산편성부터 시 직접사업과 보조금 사업을 명확히 구분해 시행하고 보조금 사업자의 사업계획서 제출시 목표제시 및 성과측정 자가진단표 제출로 책임성을 강화시킨다.
방감사를 강화하고 보조금 사업자와 담당공무원에 대한 교육 의무화, 시민컨설팅단 운영 및 보조금 사업자를 위한 단계별 문자서비스 발송 등 소통을 통한 부조리 사전예방이 되도록 한다.
일정직급 이상 공직자 다면평가 실시, 근무평정팀과 인사담당팀의 분리, 승진예정자 인사부서 등 선호부서 배치 배제, 실국별 균형인사, 실·국 단위의 근무성적 평정 개인별 순위 공개 등 조직 내 인사문화가 개선되도록 한다.
간부 공무원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갑질 및 부당한 업무지시 방지를 위한 근절 대책을 수립,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 및 사례제시를 통해 조직문화가 개선되도록 한다.
해피콜 제도를 통해 계약·보조금 등 외부 청렴도 측정 대상자에 대한 불편사항 청취 등을 통한 청렴문화를 정착시킨다.
공직비리·부조리 신고시스템을 홍보하고 접근성 강화로 함께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한다.
공직사회 내부 구성원간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조직 내부 신규직원들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티-멘토링제 도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한다.
청렴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통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주인의식을 고취한다.
주정민 광주혁신추진위 위원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덕목이자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 근간이 되는 시정가치로서 광주시가 이번 권고안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하겠다”며 “청렴의 시정가치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및 자치구 등에도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