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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 설립에 첫 발 내딛어
고성군,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 설립에 첫 발 내딛어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18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1층 모이자홀에서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김성진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9여명의 재단설립 발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회, 국민의례 및 참석자소개, 발기인 대표선출 및 인사말씀, 성원보고 개회선언, 재단 설립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안건심의, 기타토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발기인 대표로는 김성진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보고사항 1건과 심의사항 5건[설립취지문, 정관, 출연재산 채택, 임원 공개모집, 재단사무소 설치]에 대해 논의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고성군은 발기인 총회를 시작으로 고성교육재단 임원 공개모집을 거쳐 오는 3월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 창립 총회를 개최 예정이다.
발기인 대표로 선출된 김성진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은 사단법인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를 계승해 기존 사업을 넘어서는 새로운 사업의 개발·추진에 온 마음을 다할 것이다”며 “가치 있는 일에 뜻을 함께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은 “교육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닌, 우리 모두의 정성이 함께할 때 그 결실을 볼 수 있다”며 “고성교육의 미래가 우리 모두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고 고성을 짊어질 지역인재 양성에 열과 성을 쏟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실패를 겪은 사람만이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고 두려움의 본질을 마주한 사람만이 그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다”며 “고성교육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내는 ‘한 차원 높은 힘’을 키워내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은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자산 귀속, 고성군 출연, 기업체·군민·출향인 등을 통한 기부금 조성의 방법으로 재원을 마련해 운영 예정이다.
재단 임원은 이사장을 제외한 이사 13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되며 사무국은 사무국장 1명, 담당 2명으로 운영된다.
향후 재단은 청소년 육성, 정책개발 및 전문성 확보, 교육지원 강화를 기본방향으로 공교육 사각지대 보완, 지역 교육자원 네트워킹,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다양한 분야 인재 양성, 미래핵심역량 함양, 장학사업의 양·질적 향상 등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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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독수리, 은혜 갚는 고성군
은혜 갚은 독수리, 은혜 갚는 고성군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18일 11시30분부터 고성읍 기월리 고성독수리생태학습관에 있는 몽골전통주택 게르에서 독수리의 고향 몽골을 대표하는 몽골명예영사와 국내 독수리 보호 기관인 문화재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고성군이 참여하는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동물 독수리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을 체결하고 다치거나 탈진한 독수리 2마리를 치료한 후 다시 자연으로 방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면서 멸종위기Ⅱ급 동물인 독수리는 전 세계적으로 2만여 마리 정도가 서식하면서 매년 2천여마리가 월동을 위해 몽골에서 북한을 경유해 11월에 대한민국을 방문하고 그중에서 가장 많은 개체인 800여 마리가 다음해 4월까지 고성군에 머무른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독수리는 동물의 사체를 먹는 독수리 Vulture로 동물을 사냥하는 소위 말하는 미국 독수리 Eagle 과는 달리 성질이 온순하고 자연의 청소부로서 인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동물이다.
독수리 보호활동은 1999년부터 한국조류보호협회 경남고성군지회에서 김덕성 씨를 중심으로 독수리를 보호하고 독수리가 인근 축산 농가를 방문해 피해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지역을 정해 먹이주기 사업을 진행했으며 그 이후 2006년부터 문화재청과 고성군이 참여하면서 독수리보호를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20여 년간의 독수리 먹이주기 사업에서 오늘의 협약식에 이르게 된 것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녹색테마관광사업으로 ‘몽골에서 고성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선정과 독수리의 중요성과 가치에 비해 체계적으로 보호하는 기관·단체가 적어서 고성군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된다는 필요성에서이다.
이날 몽골정부를 대표해 고성지역 업무를 담당하는 김인태 주경상몽골영사관 명예영사,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황권순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독수리 보호를 위해 최선으로 노력하는 것을 협약했으며 협약서의 내용 중 대한민국과 몽골과의 협약서 효력은 몽골정부의 승인 후에 발생한다.
협약식에 이어 책드 우너르자야 주부산몽골영사관 영사는 몽골의 자연자산 독수리보호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장을 고성군에 전달했고 이어서 고성군수는 그동안 독수리를 보호해 온 김덕성 한국조류보호협회 경남고성군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민간 자체적으로 한반도독수리보전네트워크 구축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해 한반도 독수리보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고성군은 독수리에 대해 ‘은혜 갚은 독수리’로 보고 각별히 생각하고 있다.
고성군은 20여 년간 꾸준한 독수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계기로 ‘하늘-천연기념물 독수리’, ‘땅-둠벙: 국제관개농업유산 지정’, ‘바다-상괭이: 해양보호구역 지정’ 등 생태자원보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하늘, 땅, 바다의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하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생태관광도시 고성’을 목표로 체험중심의 생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은 독수리로부터 시작된 ‘생태관광도시 고성’의 첫 번째 사업으로 마암면 간사지 지역에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 조성과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태공원에 독수리보호센터를 설치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부터는 독수리를 현재의 먹이터인 논에서 더 안전한 생태공원으로 이동해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는 ‘독수리의 은혜를 갚는 고성군’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다.
한편 독수리는 북한을 경유해 몽골과 대한민국 고성을 오가고 있어 올해 문화재청 보조사업 ‘남북평화와 국제생태관광을 위한 독수리 실태조사 사업’을 위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 협조지원을 해놓은 상태이다.
또한, 몽골에는 세계 최대의 공룡화석산지가 있고 고성에는 세계 최대의 공룡발자국화석지가 있어 독수리뿐만 아니라 공룡으로도 연결되는 공통점도 있다.
고성군은 코로나19 이후 발생할 관광수요에 대비해 국제생태관광 대행여행사를 선정해 몽골과 고성의 문화교류 사업을 경제협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고성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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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구유입·농촌학교 폐교 방지 등 효과
농촌인구유입·농촌학교 폐교 방지 등 효과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지난 16일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도교육청 및 도내 4개 유학센터장과 간담회를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도내 4개유학센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참석해 농촌유학활성화 방안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과 농촌유학센터의 운영의 어려운 사항을청취했다.
올해 전북도는 농촌 유학 활성화를 위해 도내 4개 농촌유학센터에 2억 5,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학생을 보유한학교에지원하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으로 6,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3억 1,800만원을 투자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농촌유학센터는 농촌유학프로그램 개선을 위해학교에 지원되는 프로그램 사업비 확대와 유학생이 부담하는 유학 비용을 전북도와 교육청등에서 지원해줄 것을건의했다.
유학생 비용/월 60~70만원 또한 전라북도 농산어촌유학 발전을 위해 기관 실무자급 TF팀을 구성하고 농촌유학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전북도와 도교육청이 공모사업 형태로 농촌유학 협력학교를 발굴하고 확대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교육청은 기관 간 상호 검토해 내년부터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심의 학생이 농촌유학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물론 농촌 인구유입 효과를 위해서도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논의해 보기로 협의했다.
현재 타시도에서 전라북도 농촌지역에 유학 온 학생은 완주군 열린마을 유학센터 등에 거주하면서 완주 동상초 등을 비롯해 12개 학교에 57명이 인근 농촌학교에 다니고 있다.
전북도 농촌활력과 조호일 과장은 “농촌유학을 통해 지역 초·중학교를 활성화시키고 농촌유학생과 지역 학생을 통합한 지역인재 육성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해 ‘농촌유학 1번지’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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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창의체험관 드디어 재개관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으로 임시 휴관했던 어린이창의체험관을 23일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재개관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난해 12월 1일 휴관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전환 결정되면서 84일 만이다.
체험관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이용객만이 입장할 수 있으며 3밀 시설임을 감안해 인원을 30%로 축소 운영한다.
이용자는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발열점검,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 작성 등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객 간 2m 거리두기, 주요 접촉면 수시 소독,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일부 체험시설은 운영제한 등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특별교육프로그램 및 창의공감 등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소통의 장도 제공한다.
체험관 시설에 접목된 과학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체험관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블록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가미해서 만든 작품을 뽐내는 ‘온라인 행복가득 가족놀이터’, 체험관 참여 후기작성 및 공감투표 등 체험관 이용자들의 소통장소 ‘창의공감’ 제공 등 진행하고 새로운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임시휴관 기간에도 신규 홍보시설 설치 및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체험관은 임시휴관 기간을 이용해 야외‘글자조형물’과 대형‘입간판’등 홍보시설을 설치했으며 또한, 4개분야 32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17,156명이 참여 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정호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휴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개관을 기다려준 우리 아이들에게 즐기며 마음껏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체험관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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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향해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지난해 장마철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복구공사와 함께 현장예방단 운영 등으로 산사태 예방과 대응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7월에서 8월까지 이어진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집중호우로 도내 533개소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전수조사와 적정공법의 사전설계를 완료했고 해빙과 동시에 2∼3월 중 복구공사를 착공해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남원시와 장수군 등 6개 시·군, 5개 면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지정되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산림재해 복구에 따른 추가지원비 260억원을 받아 총 841억원을 투입해 항구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복구는 단순 기능복구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개선복구로 추진되며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 및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로 일일 강수량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산사태 발생 위험과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사태현장예방단’도 운영한다.
8개단 32명으로 구성된 예방단을 5월에서 10월까지 5개월간 현장 배치해 산사태취약지역 사전점검 등 재해 예방·대응에 대처하고 유사시 주민대피 등 응급복구 활동에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학적인 산사태 발생 예측력 제고를 위한 ‘산사태예측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유사시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나 마을방송으로 안전지역 대피조치 등 긴급상황 대응능력도 강화한다.
박성호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복구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기착공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산림재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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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용차산업 위기극복 노사정협의회 개최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 상용차산업 위기극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행정기관, 기업, 노동조합,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18일 전북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지역 상용차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대응방안 마련과 노사정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전북 상용차산업 위기극복 노사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신현승 군산부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최웅정 타타대우상용차 경영지원실장, 주인구 현대차 전주공장위원회 의장, 차상운 타타대우 상용차 노조지회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박사,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 지역 노사정 대표와 관계자 11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북지역 상용차산업 위기와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정 협의체 구축과 사회적 협력이 필요해 추진됐다.
토론에 앞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박사는 “수소전기차로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미래차 중심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이에 필요한 전문인력 육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북대학교 채준호 교수는 “상용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검토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전북도는 상용차산업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에 공동대처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고 화답했다.
또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자동차 산업의 신기술 적용에 따른 상용차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아 가자고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 상용차산업 위기극복 노사정협의회는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의 역할을 제시하고 상호간 협력으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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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재난위험지역 국가지점번호 추가 설치
장수군, 재난위험지역 국가지점번호 추가 설치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위험지역 30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한다.
18일 장수군에 따르면 국가지점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비거주 지역에 격자형으로 지점을 나누고 산악·해안지역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곳, 인명피해 등 사고발생 빈도가 높아 국가지점번호의 설정이 필요한 곳 지점마다 한글 2자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번호를 부여해 산악·해안지역 등에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설치하는 위치 표시 체계 번호판이다.
법정 주소로 사용되는 도로명주소의 경우 도로명판·건물번호판의 도로명 시설물이 설치돼 있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반면, 위치 파악이 곤란한 산악이나 해안 등 주요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는 재난이나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는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없어 신속한 구조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장수군은 현재까지 장안산 등산로 등 46개소에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만행산 등산로 일대 등 예정지 30개소에 대한 조사 및 측량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오는 4월 1일까지 국가지점번호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산, 트래킹, 낚시, 물놀이 등 야외 활동을 하다가 응급상황 발생 시 노란색으로 표시된 국가지점번호를 이용하면 119 등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주성덕 민원과장은 “장수군을 찾는 등산객들이 안전한 산행으로 즐거운 여가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위급상황 발생시 국가지점번호를 찾아 119 또는 112에 신고할 수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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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여성 능력 개발 맞춤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이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자아실현 및 일자리 창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18일 장수군에 따르면 여성 능력 개발 및 자아실현의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3월까지 관내 주민 65명을 대상으로 여성문화센터 1분기 프로그램 5개 과정을 운영중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들만 대상으로 하며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건강상태 기록 의무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취미교양 및 건강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취미 교양 프로그램으로는 홈패션, 쁘띠프랑스자수, 꼬물 손뜨개 등이다.
건강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와 맨즈필라테스가 운영된다.
조금현 주민복지실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되면서 코로나블루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속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여성문화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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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수원 지역구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결정과정’에 대한 입장” 발표
경기도의회 수원 지역구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결정과정’에 대한 입장” 발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수원시 지역구 의원들이 18일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결정과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소통없는 일방적 행정에 대한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
이필근, 박옥분, 이필근, 황대호, 김봉균, 황수영, 장현국, 양철민, 김직란, 김강식, 안혜영, 김장일 최종현 등 경기도의회 수원시 지역구 의원들은 18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결정과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도의회 수원시 지역구 의원들은 경기도 북동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에 공감하고 공공기관 이전 역시 필요하다는 필요한 정책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다만 행정 결정이 이루어지기까지 충분한 소통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데에는 강한 유감을 표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의원들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나타난 이재명 도지사님의 일방적 행정에는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결정이 나오기까지 경기도의회는 물론이려거니와 의회의 관련 상임위, 이전을 해야 하는 해당 기관조차 이번 결정에 대한 어떤 사항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책의 결정의 당위성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하지만 정책이 결정되고 발표되는 과정에서 의회나 관련 기관과의 논의가 생략된 채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것에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 것이다.
이어 균형발전 정책의 다각적인 검토와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만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유일한 정책인지 의문”이라며 “북부의 발전을 오랜 시간 가로막았던 중첩된 규제에 대한 조치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인 규제완화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전 계획이 불러올 파장 역시 크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신사옥 건립에 각 각 1,635억, 1,800억을 투입한 상황으로 신사옥 활용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낭비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 북부 이전이 북부지역 발전을 가져온다는 객관적이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전에 따른 영향과 파급효과에 대한 자료가 있다면 이를 공개하고 함께 검토해서 타당성을 따져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는 발표는 큰 선거를 준비하고 계신 지사님의 정치적 입장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전 대상 공공기관 임직원의 입장 역시 고려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갑작스런 이전 발표로 실제 일을 해야 하는 임직원의 입장에서 근무지 이전으로 인한 생활 전반의 변화에 대비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의회 수원지역 의원들은 원점 재검토 수준의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당장의 결정을 뒤로 물리고 지금껏 지적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 시민단체, 공공기관 임직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협의체에서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포함한 북부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져 합리적인 정책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 수원시 지역구 의원들 “소통과 협치를 외면한다면 자칫 독단과 독선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인 견제와 비판, 협치와 소통이 더 나은 민주주의, 더 큰 발전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며 수원시민과 경기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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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 실시
경주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유증기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기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난해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 따라 경주시가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돼 일정 규모 이상의 주유소는 일정 기한 내에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20여 곳의 주유소를 선정해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비용의 30%~50%를 차등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비용 지원을 통해 영세 주유소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맑은 대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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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고령군청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자동차 250여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이며 고령군에 6개월 이상 등록하고 최종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운행 가능하며 정부지원금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없는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총중량 3.5t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원, 3.5t이상 차량은 최대 440만원 ~ 4,000만원으로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다만 올해는 총중량 3.5t미만 차량 중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차량이거나 영업용·소상공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차량에 한해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가능하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및 고령군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접수로 신청가능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저공해조치 미이행 경유차에 대한 운행제한 확대 등으로 조기폐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향후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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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라원·금장 잇는 ‘황금대교’···사업구상 5년 만에 착공
경주 황성~라원·금장 잇는 ‘황금대교’···사업구상 5년 만에 착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황성동과 현곡면 라원리·금장리를 잇는 황금대교가 사업 추진 5년 만에 다음달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경주시는 다음 달 중순 황금대교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황금대교는 금장교, 동대교, 서천교, 나정교에 이어 경주 도심권에서 형산강을 횡단하는 5번째 대형 교량이다.
지난 2016년부터 사업구상이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만 5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사업이 가시화됐다.
황금대교는 총 연장 371m, 폭 20m에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되고 2023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시비 340억원을 포함해 총 410억원이 투입된다.
황금대교가 완공되면 기존 황성동과 현곡면을 유일하게 연결하던 금장교의 교통정체가 해소됨은 물론 금장지구 3353세대와 현곡 푸르지오 2635세대 아파트 단지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황금대교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해 자전거·보행 겸용인도를 별도로 조성하는 한편 교량 중심부 네 곳에 전망대와 라원리 5층 석탑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출입구 네 곳에 설치해 경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교량으로 만들어진다.
또 경주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은 물론 교량명칭 확정을 위한 주민공모 사업을 진행해 소통·공감행정 구현에도 행정력을 쏟아 부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금대교’는 황성동과 현곡면 금장리를 연결한다는 의미로 골든시티 경주의 명성 부활과 삼국유사에서 언급된 ‘금교’라는 명칭 되살림 등 다양한 의견과 문헌자료 확인 등을 통해 의결된 명칭”이라며 “황금대교 완공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함축해 황금과 같이 빛나는 새로운 역사를 열어 갈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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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수원에‘폐수지저장탱크 균열 의혹’보도 관련 진상 규명 촉구
경주시, 한수원에‘폐수지저장탱크 균열 의혹’보도 관련 진상 규명 촉구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논란이 불거진 월성원전 1·2호기 폐수지저장탱크 균열 의혹과 관련 한국수력원자력에 진상 규명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7일 정원호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운영실장을 집무실로 불러 기사의 진위 여부와 함께 논란 이후 한수원이 조치한 상황에 대해 직접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월성원전의 삼중수소 유출 의혹과 관련해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며 “사정이 이런데도 한수원은 보안을 이유로 명쾌한 설명과 대책을 신속하게 내놓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안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민감한 문제인 만큼, 삼중수소 검출 원인 및 조치 사항,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경주시와 공유하고 민간환경감시기구에 보고해 불필요한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한수원은 언론에 보도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정기검사 보고서는 누구나 볼 수 있게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어 감출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2019년 6월~9월에 보수를 완료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정기적인 보수를 계획하고 있고 또 구조상 외부 유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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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카라반파크 캠핑장 3월 개장 앞둬…
경주 보문카라반파크 캠핑장 3월 개장 앞둬…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천군동 종합자원화단지 일대에 조성된 경주 보문카라반파크가 오는 3월 8일 정식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위탁 운영자로 선정된 ㈜유니레저는 정식 개장 전인 이달 20일부터 시설점검과 홍보를 위해 카라반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 보문카라반파크에는 4·6·8인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풀옵션 카라반 16대와 개별 바비큐장, 오토캠핑 사이트 3면,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즐길 수 있는 온수 물놀이장, 샤워시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에서 카라반 객실까지 짐 등을 싣고 이동할 수 있는 전기차도 운영한다.
캠핑장 아래에는 장미동산, 핑크뮬리, 수변 등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된 생태공원이 조성돼 있다.
밤에는 LED 갈대등과 감성 로고라이트를 겸한 옥가락지 포토존, 데크교량 등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목욕과 찜질이 가능한 웰빙센터가 있어 힐링명소로 손색이 없다.
경주시 관계자는 “캠핑장 개장을 위해 시설을 점검하고 물품을 구비하는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진입로 안내간판 정비와 안전·편의시설 등 확충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캠핑장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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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안심 콜 사용 꾸준히 증가
영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지난해 12월 7일 부터 시행한 전화기반 출입자 등록 서비스인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군은 사용자는 통화료 부담은 없고 전자출입명부사용이 어려운 전자기기 사용 취약 계층과 노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화기반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지난 12월부터 선제적으로 시행, 시행 2달만에 18만 3천여건의 콜수를 기록해 일평균 4천여콜을 사용했다비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고 일반음식점등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확진자 발생 시 동선파악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동선파악에 핵심인 안심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한 시설 관리자에 의하면 주민 및 타 지역 방문 사용자 대부분이 “3초의 전화 한통으로 기존 출입구에서 번거롭게 개인 정보를 쓰는 수기명부를 쓰지 않아 편리하고 또 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 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하며 서비스 사용 시설을 좀 더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영월군은 음식점, 카페,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방역 중점·일반관리 시설은 물론 군청사, 읍면사무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청사를 포함 1천여 개소에 전면 도입해 출입자 명부 관리에 사용중이다.
안심콜은 도입 3주 만인 지난 12월 30일 관내 역학조사에 처음 사용 됐으며 1월 10일 확진자 관내 이동 동선에 40여명, 2월 3일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한 병원의 안심콜 사용 50명을 파악, 검사 후 추가 이동동선 차단에 한 몫 했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본 서비스는 방문자의 발신 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즉시 자동 저장되고 기록된 정보는 4주후 자동 삭제되며 통화료는 영월군에서 전액 부담하니, “시설 이용자는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안심콜을 적극 사용”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