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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직자 희망지원금 신청 3월8일까지 연장
청년실직자 희망지원금 신청 3월8일까지 연장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18일 코로나19 위기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 대상의 희망지원금 신청기간을 22일부터 3월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1차 접수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지원기간을 늘여 2차 접수를 받는 것이다.
대상은 2020년 1월 20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직장의 경영사정으로 일자리를 잃어 미취업 상태인 만18세~39세 이하 관내 거주 청년이다.
다만 동일 사업장에서 최소 1개월 이상 근로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시는 소득기준과 거주기간이 긴 순으로 약 900명을 선정해 매월 30만원씩의 지원금을 3~4월 사이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을 하려면 잡아바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할 땐 사업주 서명이 포함된 사업 지원 신청서 근로활동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실직자들의 생활에 조금이나 보탬을 주기 위해 희망지원금 신청 기한을 연장한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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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생활 속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동참
최영조 경산시장, 생활 속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동참
[국회의정저널] 최영조 경산시장은 2021년 2월 18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줄이기 SNS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에 게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주수 의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 최영조 경산시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멈추고’‘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무분별한 플라스틱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시민 모두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편리함으로 인식되어 온 일회용품 사용은 멈추고 다회용품을 사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실천 주자로 김대권 대구수성구청장, 이승율 청도군수, 권영세 안동시장을 지목하고 “탈플라스틱 전환에 전국민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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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만족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추진
시민 만족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추진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18일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적극행정 사례 발굴 등 양적 성과에 치중했던 점을 보완해 올해는 새로운 평가방식을 도입하는 등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우수 행정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로 시민생활 편익 증진’이라는 목표로 4대 추진분야 12개 추진과제를 세웠다.
주요 내용으로는 적극행정 전담부서 및 적극행정책임관을 지정해 효율성을 더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정수를 확대해 합리적인 심의 및 의사결정 등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용인형 아동돌봄 플랫폼 구축 등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해 특별 관리하며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공무원을 반기별로 선정해 인센티브 지급 등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적극행정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한 의견제시제도도 신설했다.
인허가 관련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사전컨설팅 감사 활성화는 물론 적극행정 공무원이 법정 분쟁에 처했을 경우 법률자문 등 소명을 해 면책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적극행정 원년으로 공직문화 정착 및 제도 확립에 힘썼다면 올해는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 시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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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식중독 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
창원시, 식중독 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식중독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집단급식소 6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중독 지수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식중독 확진건수를 기반으로 기온, 습도, 미세먼지 등을 분석해 지역별 식중독 위험 발생 가능성을 수치화한 것으로 식중독 지수에 따라 급식 시설 종사자의 단계별 행동요령이 결정된다.
식중독 지수에 따른 조리환경 개선, 식단 변경 등을 유도해 식중독 발생 원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26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신청 가능하다.
1일 급식 인원이 많은 곳을 우선 선정해 설치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창원시는 2019년도 38개소, 2020년도에 50개소에 식중독 지수 알림 전광판을 설치한 바 있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 등 식중독예방 3대 수칙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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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김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승용 200대, 화물9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며 구매보조금은 승용 1대당 최대 1,400만원, 화물 1대당 최대 2,700만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이상인 개인과 김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이며 취약계층,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물량을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매 지원자가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의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신청을 대행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환경위생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김천시의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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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노후경유차 상반기 조기폐차 사업 시행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26억600만원을 투입해 노후차량 조기폐차와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17일 ‘2021년 창원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공고’를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신청대상은 차량연식과 차종에 관계없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일 경우 기본요건이 되고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돼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여부는 포털검색사이트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검색한 후,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인증 또는 콜센터로 연락하면 5등급 조회가 가능하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이외에도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도 조기폐차 지원대상이 된다.
지원금액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일 경우 상한액은 최대 300만원이며 폐차 시 기본으로 70%를 지급하고 경유자동차를 제외한 차량을 신규등록 시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은 상한액이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이며 폐차 시 기본으로 100%를 지급하고 휘발유·가스 대체차량이 없는 대형차량은 폐차되는 차량과 배기량 또는 최대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차량을 신규등록 시 차량기준가액의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는 3.5t 미만 차량일 경우 배출가스 등급이 1~2등급까지 해당하는 자동차를 중고로 구매하는 경우에도 30% 추가지원이 가능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대표자가 소유한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차량의 경우 상한액이 최대 600만원으로 조정됐다.
한편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게는 조기폐차 대상차량일 경우 기본금액을 지원받고 4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며 그외 경유차를 폐차할 경우 400만원만 지원되며 사업물량은 134대이다.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접수를 받고 있으므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창원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선정기준이 선착순 접수가 아니므로 기간 내 접수만 하면 되고 최종 접수가 마무리되면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결정된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도시지역 대기오염은 차량에서 발생되는 영향이 크므로 정부의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시책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며 “평상시에는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실천도 확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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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속가능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으로 경제회복 가속
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경제통상국은 18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병무 경제통상국장은 진주형 배달앱 출시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을 설명했다.
시는 코로나 시대 실내 생활이 늘어 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고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관협력 방식의 진주형 배달앱을 3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진주형 배달앱은 기존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소상공인 부담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추고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과 연계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지역화폐의 유통 활성화로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450여개의 가맹점 모집 및 홍보 등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고 3월 중 ‘배달의 진주’와 ‘띵동’이라는 앱브랜드로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 이후에도 배달앱사나 읍면동을 통해 배달앱 신청이 가능하고 고객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며 가맹점 신청은 진주시에 사업장을 둔 배달 가능한 식음료 업소면 어디든 가능하다.
특히 진주형 배달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화폐인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과 연계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민들의 고통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절박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진주사랑상품권 지류 20억원, 모바일 80억원 등 총 100억원을 조기 발행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지역 외 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어 지난해 80억원을 발행했다.
올해는 비대면 결제를 활성화하고 진주형 배달앱과 연계를 위해 지류 60억원, 모바일 190억원, 총 250억원의 진주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류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에서 1인 당 월 30만원까지 구입이 가능하고 45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7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진주시는 그동안 4차례에 걸쳐 1196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 추진하는 진주형 민관협력 배달앱과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노후한 상평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종고도화 추진을 위해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민선 7기에 들어 산업통상자원부의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6억원, 시비 70억원 등 총 13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674㎡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986㎡로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혁신지원센터는 항공·세라믹 등 신소재 산업으로의 업종고도화, 서부경남 첨단기계 미니클러스터 운영, 비즈니스 지원단 구성을 통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 지원하는 기업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근로자들이 문화가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공연 개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작은 도서관 운영, 근로자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각종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노후된 상평산단을 신소재 산업으로 재편해 청년층 유입으로 기업경제의 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무 경제통상국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가 강타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진주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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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속적 정책 추진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과 관련해,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을 이후 수,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의 선택을 최대한 보장하는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 지원, 기존 학교 공간의 다양한 학습 방법에 따른 재구조화가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서 도내 일반고등학교중 연구학교 7교, 선도학교 45교를 지정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존 46개 교과목이었던 학생선택과목을 69개로 확대하고 교과별 성취기준을 반영한 주제 중심 교과 간 융합수업 운영 등의 성과를 얻었다.
또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을 6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해당 거점교육지원청에 인력을 배치해 단위학교 밀착형 고교학점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 내 교육기관의 연계를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김해교육지원청을 교육선도지구로 지정해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에서도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전 읍·면지역을 교육소외지역으로 지정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기반 조성, 예술실기 강사 지원 및 지역특화프로그램은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적 제약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교원 수급 상황에 따라 개설하기 힘든 교과목을 지역 내 인근 학교와 협업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 및 농어촌지역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에 운영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295개 강좌에서 연인원 3,366명의 학생,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도 114개 강좌에 연인원 1,2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021학년도에는 개설과목을 더욱 다양화해, 교육학·심리학·보건·철학 외에 환경·국제정치·과학과제연구·공학일반·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거점학교가 중점 교과목을 선정해 관련한 다양한 과목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을 원할 경우, 교과특성화학교 운영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 선도적으로 2019년부터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교공간혁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다양한 수업공간, 공강 시간 학생의 학습·생활공간, 원격수업교실 및 홈베이스·학습카페 등 기존 학교공간과 차별화된 다양한 학교공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일반고등학교 중 공모를 통해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환경 재구조화 사업을 시행해 24교에 148억원, 경상남도와의 협업 사업으로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43교에 7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교과교실제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사업과 연계해, 2023년까지 도내 전 일반고등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경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과도 상통하는 교육 정책으로 생각한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기 전까지 도내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다양화를 지원하고 교사 수급 및 연수, 고교학점제형 학교공간혁신사업 등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초·중·고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서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공교육에 대해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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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교육지원청과 진로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 담양교육지원청과 진로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18일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과 상호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천균 대나무자원연구소장과 김철주 교육장,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자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함은 물론,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맞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천균 대나무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의 진로교육 협력체제를 구축, 성장하는 아이들의 건전한 자아형성과 직업의식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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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특화된 어린이 실내공간으로 조성
창원시,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특화된 어린이 실내공간으로 조성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의창구 북면 무동리 103-2번지에 건립 중인 북면지역 공공도서관의 실내공간을 특화된 디자인으로 조성하고자 인테리어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자연친화·스마트·사람중심’이라는 도서관 건립 방향과 어린이를 위한 실내공간 디자인을 접목한 창원시만의 특화 디자인으로 계획하기 위해 지난 17일 입찰 공고했다.
오는 3월 30일 제안서를 접수받은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실시 설계를 거쳐 연말까지 인테리어를 완료해 내년 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북면지역 공공도서관은 총 175억원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468㎡의 규모로 지어진다.
자연 친화적인 진입광장, 중정과 하늘정원을 계획하고 북카페, 공연장, 개방형 열람실과 ICT 어린이 체험공간 등 특화공간을 접목한 스마트도서관으로 계획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제 도서관은 폐쇄적인 열람과 학습기능의 공간에서 벗어나 전문화되고 보다 감성적인 공간으로 건립 방향이 바뀌고 있다”며 “어린이를 위한 ICT공간과 창원시만의 정체성과 역사성이 살아있는 도서관을 건립해 특례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멋진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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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축년 새해 업무보고 첫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축년 새해 업무보고 첫날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지난 16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업무보고 전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은 후 기획조정실, 대변인, 경기도교육연구원과 9개 직속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정윤경 위원장은 교육장들과의 만남에서 3월 조직개편이 학생과 학부모, 일선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조직개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1차 회의에서는 2021년 업무보고와 2020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
임채철 부위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컨텐츠의 활용과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고 김종찬 의원은 “조직개편시 나타난 일반직과 전문직간의 인사의 불균형이 장기적 안목에서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기획위원들은 기존 수의계약 관행에 대한 변화요구 혁신교육사업 추진시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통합적 지원 노력과 경기혁신교육 패러다임전환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 추진에 대한 세심한 준비 코로나19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통합적 대처 방안 마련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학교안과 밖 학생들에 대한 학업중단 예방 및 부적응의 문제 해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계약시 지역업체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노력 교육공동체간 갈등의 조정관리 노력 등 변화와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김경근 의원은 새로 부임한 416민주시민교육원장 도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아픔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의원 본연의 임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회의를 마치며 정위원장은 기획조정실이 학교현장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줄 것과 각종 계약업무 추진이 공정하되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고 경기도교육연구원에 대해는 위기의 순간 빛나는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직속기관에는 교직원에 대한 역량강화를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현장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18일은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과 교육과정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방역 및 원격수업 등 새학기 준비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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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천도 복숭아 신품종 확대보급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맛이 적은 천도 복숭아 신품종의 도내 시범재배를 통한 확대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숭아는 과피에 털이 있는 유모계와 털이 없는 무모계로 나뉘는데 특별히 털이 없는 복숭아는 천도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털이 없어 알러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면서 신맛이 적어 달콤함을 한껏 맛볼 수 있는 천도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작년 한때 신맛이 적은 백육계 천도 품종인‘신비’는 품귀현상으로 kg당 1만원 이상 가격이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대부분 신맛이 강한 황육계 품종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는 고당도 저산미 천도의 인기가 급상승 중인 이때를 경상북도의 천도 복숭아 브랜드파워 확장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연구소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저산미 천도 신품종 시범재배 포장을 국내 최대 천도 주산지인 경산과 영천지역에 조성해 고품질 안정생산 재배매뉴얼을 개발하고 있으며 2~3년 후에는 현장견학 및 평가회를 통한 신품종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확대 보급하고자 하는 신품종‘옐로드림’,‘스위트퀸’, ‘이노센스’는 기존 품종의 짧은 출하기를 보완해 7~8월 한여름까지 시장에 출하할 수 있는 품종이다.
‘이노센스’는 ‘신비’와 같이 백육계이고 ‘옐로드림’과‘스위트퀸’는 황육계의 고당도 저산미 품종이다.
특히 7월 하순에 출하되는‘스위트퀸’는 신맛이 적으면서도 과중 280g 가량에 당도 14.5°Bx로 맛이 뛰어나 크게 주목하고 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는 저산미 달콤한 천도의 인기를 실감하며 새로운 소비 트랜드를 잘 활용해 ‘천도복숭아는 역시 경북’이라는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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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농촌지도공무원, 농업현장 책임진다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8일 농촌진흥공무원의 현장지도 능력향상을 위해‘농촌진흥공무원 역량강화 전문기술 교육’양념채소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본격적인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로 농촌진흥공무원의 세대교체가 가속되어 세대별 인력구조 불균형, 전문성 단절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경북도와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의 근무경력을 보면 경력 5년 이하가 35%, 20~30년 18%, 31년 이상이 11%로 경력 5년 이하의 신규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농촌현장 지도업무 단절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0명 내외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경북의 주요 특화작목을 선정해‘농촌지도공무원 전문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경북의 주산작목인 마늘, 양파, 고추 등 양념채소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시기별 주요 재배기술, 토양 물리성 조사방법, 새로운 개발기술 및 우수사례, 농가 컨설팅 및 강의기법 등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전국에서 월등하게 많은 고추 재배면적을 차지하고 있고 마늘·양파도 전국 3위인 만큼 현장에서 지도할 전문가 또한 많이 필요한 실정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교육생들이 더 이상 신규직원이 아닌 선배를 뛰어 넘는 전국 최고의 전문가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임용 4년차 정정수 농촌지도사는“선배공무원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제대로 전수받아 향후 양념채소분야의 만능지식인이 되어 경북 농업의 희망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농촌진흥공무원 역량강화 전문기술교육은 지금까지 사과, 토마토, 딸기, 포도, 아열대작물, 핵과류 등 8개 작목에 대한 교육이 실시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강사로 초빙되거나 농가 현장컨설팅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유튜브 강의 등 해당분야의 전문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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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민생살리기 세제지원 확대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도와 시·군 세정과장이 참석해 자주재원 확충 및 코로나19 직·간접 피해자, 소상공인, 착한임대인에 대한 민생살리기를 위한 세제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도는 금년도 도정 핵심과제인 민생살리기를 위한 세제 지원방안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세인 자동차 취득세 감면, 코로나19 직·간접 피해자와 착한 임대인에게는 지역자원시설세 감면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경북도의회 임시회시 감면 동의안을 의결 받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6개 시·군에서는 지난해 이어 시·군세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금년에도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감면액이 136억원정도 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 피해자와 착한임대인이 대상이다.
도의 금년 세수목표는 4조 1,981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4% 감소한 금액이다.
이는 기업실적부진, 소비활동 위축을 감안해 다소 낮게 목표를 설정했다.
지난해 세수는 4조 3천억원을 목표했으나, 실제 징수한 세수는 2,890억원이 증가한 4조 5,896억원을 징수했다.
증가 요인은 전국적인 부동산거래 상승으로 취득세 712억원 지방소득세 735억원, 재산세 417억원, 자동차세 931억원 등이다또한, 체납자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체납행정의 비효율을개선하기 위해 체납자의 90% 이상인 소액 100만원미만 체납자는 체납처분 보다는 납부독려, 분할납부 등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프로그램과 연결하는 경북형 체납 징수지원단을 도와 시군이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 4조원 시대를 열었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민에게 세재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으며또한,“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 생계형 체납자 등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에 대해는 최대한 납부편의와 배려하는 현장 세정행정을 당부하면서 고액·고질체납자 등에 대해는 경북형 체납징수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소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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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효율적 정책 추진을 위한 협업회의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1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한 ‘2021년 제1회 협업과제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부서 및 협업부서 실무자들이 모여 고성형 커뮤니티케어 확대사업 추진 폐의약품 수거 방식 개선사업에 대해 자료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부서별 협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은 대규모 사업이나 다수의 군민이 혜택을 받게 되는 정책 중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예산이 절감되거나 군민 만족도 및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는 협업과제를 분기별로 발굴하고 회의를 개최해 조직 내 협업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최근에는 한 부서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새롭고 복잡한 사회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부서 간 협업은 효율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업행정을 통해 직원 간 소통하는 화합의 조직문화가 조성된다면 이는 조직 내부에 매우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