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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기관 유치 발 벗고 나선다
거창군, 공공기관 유치 발 벗고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8일 군청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공공기관 유치 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와 경남도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비해 거창군 차원의 공공기관 유치 타당성 확보,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 수행 연구원은 거창군의 강점으로 공공기관 입지의 핵심요인인 산·학·연 혁신생태계 인프라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 서북부 경남의 행정중심도시 전국적 인지도의 명품 교육환경 풍부한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 등을 제시했다.
향후 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어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 되면 대상지 선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거창군은 공공기관 후보지로 일반형과 특화형 총 10곳을 선정하고 선제적으로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구증가와 미래 먹거리라는 관점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군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부지제공, 관련 인프라 확보, 지원책 제시 등 우리군의 종합적인 지원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군청 관계자는 “경남도 인재개발원 이전 논의와 관련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서북부 경남도 포함되어야 하며 최근 동남권 메가시티와 관련해서도 서북부 경남의 지역민심을 고려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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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체리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추진
곡성군, 체리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추진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지난 2월 16일 체리 재배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리 재배 이론교육 및 현장 전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에는 고품질 체리재배 기술 이론교육을, 오후에는 곡성군 관내 4개 농장에서 수형별 동계전정, 수세관리 등의 내용으로 현장교육을 과수특작팀 윤현석 팀장이 진행했다.
교육장을 찾은 유근기 군수는 “체리의 국내 재배면적은 600ha 수준으로 향후 소비확장성을 감안하면 아직은 초기 도입단계다.
그런데 우리군 체리 산업의 성공은 농업인의 재배역량에 달려 있다.
얼마 전 체리 열과문제 해결을 위한 간이 비가림시설 3종을 개발한 것처럼 전국 최고의 체리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산 체리의 수입량이 늘어 체리를 접하는 소비자의 폭이 넓어졌다.
국민소득이 향상됨에 따라 체리를 찾는 수요 또한 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체리 묘목 판매현황을 볼 때 국내 체리 재배면적은 근래 들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산 체리를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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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기센터, 마늘재배 전 과정 기계화 매뉴얼 구축한다
서부농기센터, 마늘재배 전 과정 기계화 매뉴얼 구축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지역의 특산 작목인 마늘에 대해 파종–수확–줄기 절단–선별 건조까지 전 과정 기계화 매뉴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늘은 파종과 수확 작업 시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작목으로 1,000㎡당 생산비 223만9,000원 중 인건비가 90만4,000원으로 40.4%에 달하고 있으나 기계화율은 미약한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9월에 서부지역 마늘 주산지 마을에 16농가·4.6ha 규모의 ‘마늘 재배 기계화 매뉴얼 개발 실증포’를 조성했다.
지난 9월 기계 파종이 이루어져 현재 생육 중으로 5∼6월 기계 수확 및 기계 줄기 절단, 6∼7월 건조기 활용 마늘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7∼8월 결과 분석 후 마늘 재배 기계화 매뉴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매뉴얼 구축 생력화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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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인공관절수술 의료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구리시 동구동, 인공관절수술 의료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오케이참병원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무릎인공관절수술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을 겪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기초수급자 어르신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무릎관절통증을 앓고 있는 국민기초수급자로 지원대상으로 선정 시 인공관절수술 의료비 자부담액을 오케이참병원에서 지원한다.
박종일 병원장은 “무릎관절염으로 지속적인 틍증에 시달리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수술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무릎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동을 넘어 구리시 전역에 의료 나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어려운 시기에 행복한 구리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을 주신 오케이참병원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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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지역협의체 회의 가져
구리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지역협의체 회의 가져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 차종회 부시장, 구리시의사회 회장 및 구리 경찰서 구리소방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행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차질없는 예방접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와 지역협의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역협의체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구리시의사회 구리간호사회 법무법인 다온 구리종합사회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회의내용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기본계획 공유 의료인력 지원 접종 후 이상 반응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 접종센터 질서유지, 교통관리 및 고령자 예약 안내 등 접종 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관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안승남 구리시 재대본 본부장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접종대상자 및 백신 수급 관리부터 이상 반응 신속 대응, 콜센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빈틈없이 준비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을 통한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의료계·경찰·소방 등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 백신 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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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가져
구리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가져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에서 지난 17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권임순 회장, 적십자 서울동부혈액원 우광호 원장, 동북봉사관 서덕화 관장, 경기도협의회 박병무 부회장, 적십자 단체 회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축하했다.
감사패를 수여한 함정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려 왔는데 많은 지구 임원들과 회원분들이 함께 해 줬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한 권임순 회장은 “작년에 코로나19로 많은 시련과 고난과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자강불식의 자세로 구리시민을 위해 애써주신 함정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해 사회적 약자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적십자 구리지구협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함정현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권임순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모범적이고 사랑받는 적십자가 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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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대응 채식급식 확대 원탁토론회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공론화추진단은 18일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채식급식의 확대’를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와 채식 급식, 채식 급식의 영양학적 관점 등에 대한 학습으로 시작해 사전 설문조사 결과 안내,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기후 위기와 채식 급식 환경 교육과 채식 급식 교육 채식의 종류와 횟수를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분임별 입론과 상호토론이 이루어졌다.
6명의 촉진자들이 배치되어 분임별 토론내용을 실시간 정리해 토론 결과를 공유했다.
공론화추진단은 오는 24일까지 4개 권역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탁토론회를 진행한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권역별로 이루어지는 원탁토론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진지한 토론으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리적인 방안이 모색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원탁토론회가 채식 급식 확대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내는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의 중요 현안에 대한 최선의 해결방안을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론화를 통해 찾아왔듯이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이 있는 경남교육을 만드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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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에너지 보급과 에너지복지 함께 실현한다
경남도, 친환경에너지 보급과 에너지복지 함께 실현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거제시, 한국서부발전, 경남에너지가 18일 도청에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정 회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에 10MW급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건설하면서 인근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675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상호협력한다는 것이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사업계획 수립을 비롯해 발전사업 인허가 및 부지 용도변경 등 행정적인 지원을 맡고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설비 건설과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사업시행을,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망 연결 및 공급을 각각 맡게 된다.
연료전지 발전과 도시가스 공급을 연계한 사업은 도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산과 에너지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10MW급 연료전지 발전설비는 연간 약 7만 8천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고 이는 약 2만 2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그리고 주민들은 도시가스가 공급되면서 취사·난방비를 20~30% 가량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근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사업구조 덕분에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은 배관설치비용 대비 수익성이 부족해 수요자가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상황이고 이 때문에 공급망 확대는 사실상 어렵다.
이번 사업의 경우 도시가스공급자는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통해 연중 약 55억원 가량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게 된다.
인근 마을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면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업구조가 바탕이 되어 주민들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수처리시설 내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됐고 당사자들이 모두 상생하는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김 지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발전과 연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좋은 사업모델을 만들어 협약을 맺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의 의미를 높게 평가하고 참여기관들에도 감사를 전했다.
또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그 과정에서 도민들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친환경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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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소통거점공간 ‘경남시민참여플랫폼, 마루’ 조성
도민 소통거점공간 ‘경남시민참여플랫폼, 마루’ 조성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혁신 공간이 될 ‘경남 시민참여 플랫폼, 마루’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986년 7월 경상남도 동부치산사업소로 건립되어 노후화로 공공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던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도민 소통 공간 ‘마루’로 재탄생시켰다.
이를 위해 도는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공모를 활용해 국비 5억원, 도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했다.
새롭게 조성된 ‘마루’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입주해 도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민관협력과 공동체 활성화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상층의 회의실과 세미나실, 그리고 지하층의 영상음향실과 다목적실은 도민에게 널리 개방되는데, 이곳에서 도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며 자치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루’의 조성과정 또한 도민 참여 중심으로 이루어져 눈길을 끈다.
입주단체를 비롯한 비영리단체와 도민, 전문가, 행정으로 ‘민관추진단’을 구성해, 공간 기획부터 설계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공간들로 채워나갔다.
아울러 공공건축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공간구성과 디자인에 20차례가 넘는 자문을 진행해, 건물의 공공성을 높이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는 기존 공공건물의 조성 과정에서 진행하는 공청회·설명회 등의 동원적 참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향후 경남시민참여플랫폼에 거는 기대가 커지는 이유이다.
‘마루’라는 건물의 명칭 역시 도민공모 방식으로 진행했고 도민참여형 공모 방식을 착안해 제안과 심사평가 과정에 도민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했다.
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공익활동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이 한 건물에 입주하면서 도민들의 혁신적 공익활동이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경남도 사회혁신 활동의 구심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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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족친화형 ‘바다낚시’ 육성한다
경남도, 가족친화형 ‘바다낚시’ 육성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경남의 바다낚시에 대한 장점을 살려 변화하는 낚시문화에 맞게 여성, 어린이도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바다낚시를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부산 등 주변에 대도시가 많고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 낚시 포인트와 낚시기반을 다수 보유하고 다양한 사계절 어종이 서식하는 등 바다낚시에 여러 가지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경남도는 가족단위로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과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우수낚시터 모델 1개소를 발굴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을 준비 중이다.
또한 어류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이용한 가족친화형 낚시터 2개소를 조성해 직접 생산한 양식어류 소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선상낚시의 안전성 확보와 쾌적한 낚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명품낚시어선’을 지정해 타시도와 차별화한다.
도내 낚시어선 1,202척 중 5%인 60여 척 정도를 시범 지정하고 매년 5% 정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노후 어선의 편의시설 교체와 현대화를 위해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다낚시산업 메카로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여성낚시대회, 어린이 동반 낚시대회 등 다양한 특색의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어촌뉴딜사업과 연계한 낚시터 조성 및 낚시공원 편의시설 확충 등 기반시설 고도화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용역 중인 낚시학교 유치와 낚시 단체 등이 운영하는 도내 전체 낚시시설의 예약이 가능한 통합예약 플랫폼을 개발과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경남에서 낚시어선을 이용한 낚시객은 138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낚시어선의 규모도 1,202척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경남바다로 낚시하기 위해 내방하는 낚시객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경남을 안전하고 편리한 바다낚시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기반시설,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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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G-아파트 주거서비스’ 찾기에 나서다
경남도, ‘G-아파트 주거서비스’ 찾기에 나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관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주택 정책은 물리적 환경을 중시해 공급자 중심의 신규 공급과 양적 확대 위주로 정책 방향이 수립되어 왔으나 인구·사회 여건 변화를 고려해 수요자 중심의 주거정책으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도민의 주거형태 중 공동주택 비율이 65.6%에 이르러 아파트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공동주택 생애주기에 따라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행정지원시스템을 마련하고 바람직한 공동주택관리 방향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도는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연구용역’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경남 G-아파트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내 전체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아파트 관리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의 범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 관리주체 등 관계자의 의견 수렴과 수요 조사 공동주택 현황과 사회·경제·문화적 실정에 부합하는 공동주택관리의 기본방향 제시 공동주택관리의 체계적인 행정지원 통합플랫폼 마련으로 연구 방향을 설정했다.
연구 내용은 아파트 관리 개선방안 마련 공공과 민간의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사례 분석 경남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컨텐츠 발굴과 적용 경남 통합플랫폼 서비스 구축, 시범운영 및 확대를 중심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지난 10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 공동주택 TF 자문위원들과 함께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올해 10월까지 10개월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경남 G-아파트 통합플랫폼’을 경남도 전체 아파트 단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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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분야 민간단체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농업분야 민간단체장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8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농업분야 민간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사업과 농식품 수출 판로확대 및 경쟁력 강화사업 등 새해 도의 핵심 농정사업에 대해서 설명했고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게 될 제2기 경상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의 활동 방향과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겨울수박 사주기와 꽃 소비촉진 운동 등 농산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경남연구원에 설치된 경남농어업정책센터는 역점적으로 추진 계획인 도와 농민을 연결하는 농정공유 플랫폼 추진방향과 새로운 농정시책에 농업인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소개했다.
장진수 한국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에 대한 도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에게도 도의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성만 전국농민회 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의장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여성농업인의 육성정책과 귀농귀촌 사업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건의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코로나19 사태와 조류인플루엔자, 한해피해 등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에 있으나 도와 농민단체가 합심하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해 영농준비로 바쁜 시기에 농정현안과 정책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도의 금년도 농정 슬로건 ‘한 단계 더 한 발짝 먼저’처럼 농업인과 함께 올해의 농정시책이 한 발짝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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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
양산부산대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중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을 17개 권역과 70개 지역으로 설정하고 권역 및 지역별 책임의료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의료, 재활지역사회 건강관리, 감염 및 환자안전 등 지난해에는 14개 권역과 29개 지역의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을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권역책임의료기관 3개 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6개 기관을 선정했다.
올해는 지난해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전국 41개 진료권 중에서 종합병원급 이상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책임의료기관 사업계획, 사업수행역량, 시도의 지원 및 개선계획, 가점 사항 등 4개 분야 13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김해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국·도비 각 1억8,500만원씩 총사업비 3억7,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양질의 필수의료 제공 및 동부경남지역의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의료, 재활의료, 지역사회 건강관리, 감염 및 환자안전 등 지역 내 필수의료를 연계·조정하는 기획·조정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역 우수병원, 정부지정 지역센터, 보건소, 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필수의료협의체를 운영해 지역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5월에는 전담조직으로 병원 내 ‘공공보건의료협력팀‘을 신설할 예정이며 의사 2명을 전담인력으로 배치하고 간호사 3명, 사회복지사 1명, 연구원 1명 등 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뇌혈관질환, 노인골절 퇴원환자들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기존 권역책임의료기관에서 시행중인 U-119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해 뇌졸중 환자 등 중증응급환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권역-지역-기초 의료기관-소방과 공동으로 대응해 이송·전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 구축, 중증 감염질환 환자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역량강화 등을 필수사업으로 수행한다.
이에 앞서 경남 지역에서는 2020년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진주경상대학교병원, 창원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마산의료원이 지정됐다.
경남도는 올해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도내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필수의료서비스의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을 3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국립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권역 내에서 자체완결적인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남형 권역별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지사 공약인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구축 사업을 더욱 탄력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보건의료와 복지를 연계시킬 수 있는 허브 역할들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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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성 창업의 꿈을 응원한다
경남 여성 창업의 꿈을 응원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등으로 구직난을 겪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여성에게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다양한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여성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광역새일센터는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상담 창업절차, 상권 및 원가분석, 세무·노무·지식재산권 등 전문 분야에 대한 1:1 맞춤 창업컨설팅 실무 및 사례를 통한 창업교육 창업자의 운영 안정화를 위한 각종 홍보 매체 제작비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단컨설팅을 통해 창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청년 여성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업컨설팅을 1회 추가로 지원하고 창업교육에 우선 선발되는 혜택을 줌으로써 청년 여성들이 고용한파 속에서 창업을 통해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군 새일센터는 창업전담인력 운영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비용 등 사업비 지원 창업체험 및 시범 플리마켓 참여 지원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보다 용이하게 창업에 접근할 수 있는 길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새일센터를 통해 1,200여명이 창업교육·컨설팅 등 지원을 받았으며 162명이 창업으로 일자리를 얻었다.
경남도는 ‘여성 공동체창업 지원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창업 관련 지원을 받기를 원하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은 누구나, 언제든지 광역 및 시·군 새일센터로 연락·방문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미영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 창업 지원은 청년 여성에게는 일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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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신임 소방공무원과 소통 특강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18일 소방교육훈련장에 방문해 신임 소방공무원들과 소통 특강을 실시했다.
김 본부장은 올해 1월 25일에 소방공무원 양성 교육과정에 입교한 신임 소방공무원 98명과 함께 소방정책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소방조직의 비전과 역할, 소방정신에 관한 사항이었다.
김 본부장은 “소방은 국가직 전환을 통해 관할 지역 구분 없이 모든 재난현장에서 총력 대응하는 조직”으로 이는 “소방관들에 대한 각별한 지지와 사랑으로 국민들께서 부여한 임무”임을 강조했다.
또한 “명예와 헌신, 신뢰는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소방의 마음가짐”이라며 소방인으로서 자부심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1시간에 걸친 열띤 소통은 국민안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들에게 소방인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커다란 밑거름이 됐다.
김 본부장은 강의를 마치며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하고 우리 자신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약속하자”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