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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적십자 ‘강북봉사나눔터’ 새 단장
강북구, 적십자 ‘강북봉사나눔터’ 새 단장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대한적십자사 ‘강북봉사나눔터’를 새 단장했다.
이 시설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북지구협의회의 나눔 사업을 위한 맛 나눔터와 사무실이 들어섰다.
맛 나눔터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한 무료급식소 역할을 한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주 2회 영양가 높은 반찬을 홀몸어르신,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적십자사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영양소를 고려한 반찬을 만들어 해당 가정에 배달한다.
지원세대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가 함께 실태조사를 통해 결정한다.
봉사나눔터는 강북구 한천로 170길 23, 1층에 위치해 있다.
도시철도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 근처다.
작년 11월 강북구새마을회관 신축에 따라 새마을회 사무실이 4.19사거리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에 맛 나눔터가 이전 개관됐다.
강북구는 이곳에 주방 시설공사를 하는 등 대량의 반찬제조가 가능한 부엌으로 꾸몄다.
조리도구를 구입하고 개수대, 환풍기, 냉장고 냉난방기와 같은 기본적인 주방설비를 새로 놓았다.
지난 18일 개소식에 참석한 권영희 회장은 “기존의 낡고 오래된 조리실이 새롭게 확 바뀌면서 나눔 사업을 펼치는 데 한결 수월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참다운 나눔을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사 강북지구협의회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 나눔터가 온정의 손길이 넘쳐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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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3일부터 조령산자연휴양림 운영 재개
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한 조령산자연휴양림이 다시 이용객을 받는다.
충청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하면서 지난해 12월 8일 휴관한 조령산자연휴양림을 이달 23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숙박시설 중 4인 이하 개별 숙박동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복합휴양관이나 4인 초과 숙박동은 최대인원의 50% 이하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이용객들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조령산자연휴양림은 아름드리 소나무 군락과 울창한 자연 숲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숲속의 집 13동과 복합시설인 무궁화관을 개축했고 관리 도로도 포장하는 등 새로 단장했다.
특히 2인실로 개축한 숲속의 집은 백두대간의 맑고 깨끗한 밤하늘과 별을 볼 수 있도록 지붕에 창을 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편 휴양림은 수시로 실내외를 방역하고 있으며 방문객 대상 발열 체크와 안심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이용객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김완중 휴양림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휴양림을 찾아 치유의 시간을 갖고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휴양림 환경을 조성하고 향상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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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민 안전 밝히는 횡단보도 ‘ 바닥신호등 ’ 설치
중랑구, 주민 안전 밝히는 횡단보도 ‘ 바닥신호등 ’ 설치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로 교통 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보행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구는 보행자 통행이 빈번하고 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좌우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LED 패널을 이용한 점멸등으로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돼 횡단보도 신호 변화에 따라 녹색과 적색으로 변하는 신호등 보조 장치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몰입, 주변 환경을 인지하지 못해 보행 사고 위험이 높은 이른바 스몸비족이 바닥의 점멸등을 통해 신호를 인식할 수 있어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키가 작은 어린이들과 함께 야간 운전자들도 쉽게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혀 기존 신호등에 더해진 바닥 신호등이 이중 안전장치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중랑구청 사거리에 바닥신호등 첫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상봉동 봉화삼거리 상봉동 코스트코 앞 신내동 동성아파트 앞 망우동 동부제일병원 등 10개소에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해 혹시 모를 횡단사고를 미연에 막겠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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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면목청소년독서실 새단장 한달 만원으로 공부하세요
중랑 면목청소년독서실 새단장 한달 만원으로 공부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18일 면목청소년독서실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면목5동주민센터 5층에 위치한 면목청소년독서실은 2005년에 지어져 낡은 시설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구는 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제33회 중랑마실-청소년에게 듣는 청소년 정책’에서 나온 구민 의견을 수렴해 1억 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에 나섰다.
먼저, 남녀 학습실 구분을 위해 공간을 전면 재배치했고 좁고 오래된 책상과 의자는 새것으로 교체했다.
복도에는 붙박이형 사물함을 설치해 책과 학용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컴퓨터실과 휴게실도 깨끗하게 단장했다.
청소년이라면 하루 오백원, 한달 만원으로 106석 규모의 학습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도 하루 천원, 한달 이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11시, 일요일·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11시이며 매월 첫째, 셋째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단, 현재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오후 10시까지 단축 운영하며 학습실은 이용인원이 1/2로 제한되고 휴게실은 1시간 이내로 이용해야 한다.
향후 코로나 단계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면목청소년독서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면목청소년독서실을 비롯해 182석 규모의 용마청소년독서실, 112석 규모의 망우청소년독서실 등 총 3곳의 청소년독서실을 운영하고 있다.
망우청소년독서실은 지난해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으며 용마청소년독서실은 올해 실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학생들이 공부할 곳이 없어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자라나는 중랑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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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격 운영으로 영농철 대비
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철을 대비해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영농기계를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본격 운영한다.
국비지원사업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주체가 되어 개소당 10억원 내외의 예산으로 농기계 수리·보관창고 설치와 필요한 농기계를 구매해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2020년 기준 도내에는 42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기타 소형농기계류 등 7,094대 농기계를 52,383명의 농업인에게 75,307일을 임대해 전년대비 116%의 임대실적을 거두는 등 해마다 농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도 단양군에 8억원의 예산으로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제천·영동·진천·음성의 기존 임대사업장에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이 용이한 여성친화형 농기계 구입비 3억4천만원을 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 자체사업으로 시군 기술센터와 지역농협에 농작업대행서비스센터 20개소를 지정하고 약 12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고령화 및 여성농업인들의 영농작업을 대행해줌으로써 농업인의 편익도모에 힘쓰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임대사업장 농기계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신규 구입된 농기계는 시군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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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정월대보름 구민 소망등 달아 건강한 한 해 밝히겠습니다
도봉구, 정월대보름 구민 소망등 달아 건강한 한 해 밝히겠습니다
[국회의정저널] 도봉구가 오는 2월 26일 신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소망과 건강,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에 맞게 대면행사 없이 진행한다.
구민들이 소원을 적어보내는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한편 포토존이나 소망등 전시는 중랑천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소원보내기는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청 블로그, 카카오톡 문화도봉 채널을 통해 전해진 구민들의 소원은, 지역 내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재능을 기부받아 중랑천을 밝히는 소망등과 함께 전시된다.
소망등 전시는 2월 25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어진다.
보름달을 찍어 보내면 선물도 준다.
보름달을 배경삼아 재치있고 자유롭게 표현한 인증샷을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선정된 사람에 한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후원사인 주식회사 스토리트리에서 증정한다.
인증샷들은 3월 초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단, 인증샷 촬영 시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대면 참여가 어려우니만큼, 구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중랑천을 운동삼아 걸으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중앙에 LED소원문, 달맞이 포토존, LED터널, 청사초롱길 등 다양한 볼거리에 집중했다.
올 한해 주민들의 건강과 소망을 밝힐 이 조명들은 2월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7일까지 중랑천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의 핵심은 ‘안전’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아직 심각하니만큼, 소망등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들을 관람할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정서적으로 지친 것 같아 이번 중랑천 정월대보름 행사를 작게나마 마련했다”며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하고 모든 구민여러분들이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건강한 한 해 되셨으면 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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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걷기 챌린지’ 운영
코로나19 극복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걷기 챌린지’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이달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민들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에서 광진구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해 제공되는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걷기 코스는 뚝섬유원지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강변역, 광진교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자전거 투어 코스’로 탁 트인 한강 주변을 따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7.2km 길이의 구간이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켜고 걷기 앱에서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른 뒤, 걷기 코스의 80% 이상을 총 3회 완주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다가오는 봄, 광진구와 함께 걷기 운동도 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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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축산 경쟁력 강화 나선다
무안군, 축산 경쟁력 강화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년 사업비 132억 5000만원을 축산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무안군의 가축사육 규모는 2020년 6월 기준으로 전라남도 내에서 돼지 1위, 닭 5위, 오리 5위, 한·육우 6위이다.
무안군은 한우 개량촉진 등 체계적인 관리로 명품 한우 육성을 위해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 한우등록사업, 한우암소 고능력 정액지원, 송아지 입식자금 이자 지원 등으로 5억 98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안정적인 한우 사육기반 구축을 위해 사료 자동 급이시설, 한우 자동목걸림장치 설치, 보온급수기 지원, 한우 사육 기자재 2억 1500만원 지원 등 한우 품질고급화를 위해 총 8억 1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FTA 개방시대를 맞아 시설 현대화를 통한 가축 사육환경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녹색축산육성기금, 노후축사 슬레이트지붕 철거 지원, 가금류 축사환경개선 및 우레탄 시설 지원사업에 88억원을 투입한다.
동물복지형 축산 활성화로 청정 이미지 확산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친환경축산물 인증비 지원,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육성지원, 컨설팅 지원, 친환경축산 기가재 지원, 닭진드기 포집제 지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사업에 17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자원순환농업 체계 확립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자 가축분뇨처리시설지원, 가축분뇨냄새 저감시설 설치사업 및 저감제 지원사업, BM활성수 지원사업에 9억원을 지원한다.
무안군은 국내산 조사료 생산과 이용을 활성화해 조사료 생산비 절감 및 사료자급화를 위해 조사료 제조·운송비,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조사료용 종자 구입비, 사료구입비 등 1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까지 시비 및 보충파종을 확대할 예정이며 휴경지를 활용해 조사료 생산을 적극 유도하는 등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조사료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다.
무안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차단으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약 6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방역사업으로는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 상시 방문소독을 위한 공동 방제단 운영과 법정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거래가축 검사, 구제역 등 질병별 예방약품 구입지원, 양돈 및 가금농가 질병 컨설팅 추진, 백신접종 무침주사기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광역방제기, 드론 등 방역장비를 동원해 전염병 발생 위험지역을 소독하고 있으며 축산 농가에게도 면역증강제와 생석회, 소독약품 등을 적기에 지원해 전염병 창궐로 인한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에는 선제적 방역체제를 확립하고 축산 ICT 융복합 지원과 동물복지형 녹색정책을 적극 펼치겠다”며“금년 실시되는 다양한 축산정책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청정무안 이미지 확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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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정월대보름 행사 전면 취소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코로나19 지역 내 소규모 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및 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각 읍면동에서 개최하는 한 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다.
시는 2월 15일 자정을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어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시 행사 개최는 가능하지만 정월대보름이라는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동 시간대 몰릴 위험이 있어 인원 통제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전 부서 및 읍면동 주관 행사뿐만 아니라 마을 단위의 정월대보름 행사까지도 선제적 방역의 일환으로 취소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정월대보름에 맞춰 달집태우기와 전통민속놀이를 하며 새해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행사를 취소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겠지만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방역에 앞장 서주신다면 하루빨리 코로나19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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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플러스하다
장성군,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플러스하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맞춤 영양교육 및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1회 보충식품을 대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준다.
군에 따르면 1월까지 56가구 71명에게 1차적으로 분유, 계란, 건어물 등 11종의 보충식품 제공을 완료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영양상태 개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만6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의 주민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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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갯벌낙지목장 조성 ‘박차’
무안군, 갯벌낙지목장 조성 ‘박차’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낙지 자원량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 실현을 위해 9000만원을 투입해 갯벌낙지목장 3개소 9ha를 추가 조성한다.
무안군 해역에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낙지목장 5개소 42ha를 조성했고 군에서 2018~2019년 10개소 50ha를 조성해 올해 3개소 9ha를 추가 조성하면 총 18개소 101ha로 면적이 확대된다.
낙지목장 조성사업은 지역 어업인들이 낙지목장 시설과 낙지자원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낙지 산란기인 3∼6월에 성숙한 암수 낙지를 매입해 한 쌍씩을 수조 내에서 교접시킨 뒤 마을어장 내 조성된 갯벌낙지목장에 포란된 어미낙지를 방류해 산란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낙지목장 조성을 희망하는 어촌계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6월 21일 금어기 전 낙지 교접·방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이후 사업해역 어촌계에서는 방류된 낙지가 갯벌에서 부화할 때까지 낙지목장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포획을 금지하는 등 자율적인 자원관리에 나서게 된다.
남획과 수온 상승, 생태계 변화 등으로 감소 추세였던 낙지 생산량은 무안군과 관련기관에서 시행하는 낙지목장사업으로 매년 증가해 어가 소득에 기여하는 우수한 사업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무안군은 낙지목장과 어미낙지 산란·서식장 등을 조성하고 자원관리 체계를 강화해 낙지 자원회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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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백문백답으로 시민과 소통
백군기 시장, 백문백답으로 시민과 소통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맞벌이 부부들이 자녀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난개발의 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코로나19 대응과 백신접종 계획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절실한다”‘2021년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18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백십만 시민이 묻고 백군기 시장이 답하는 온택트 백문백답’에서 시민들이 백군기 시장에게 던진 질문들이다.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백군기 시장과 용인시민을 대표한 총 140여명의 참가자가 화상회의 앱인 줌으로 참여했다.
또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방송을 진행, 일반시민들에게도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다.
백 시장과 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황 플랫폼시티 조성으로 기대할 수 있는 용인의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노년층,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지원 방안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계획 등 시의 주요 사업과 과제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 등 시 철도망 사업 계획과 SRT 중간역 신설에 대한 시의 입장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백 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 세세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하나도 빠짐없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상이 아닌 현장에서 다시 함께 마주할 수 있도록 올해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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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연구단체 본격 활동 시작
김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연구단체 본격 활동 시작
[국회의정저널] 김포시의회 ‘5분 자유발언 연구단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유영숙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박우식·한종우·오강현 의원이 참여한 연구단체는 지난 17일 첫 모임에서 활동계획을 확정하고 4~6대 시의회에서 진행해 온 5분 자유발언 164건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다.
이날 모임에서 연구단체는 사전에 배포된 자료를 바탕으로 4대 시의회에서 진행한 5분발언에 대해 논의하며 발언 이후 시정정책의 변화 여부를 분석했다.
특히 ‘항공기 소음’, ‘장애인 체육회와 체육시설’을 다룬 발언 내용에 주목하며 열띤 토론을 진행한 끝에 집행기관의 현황자료를 추가로 제출받아 이후 모임에서 토론을 이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구단체를 대표하는 유영숙 의원은 “과거 5분 발언을 연구·분석해 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필요한 부분은 의원 입법을 통해 정책에 반영, 시민복리 증진을 이끌어 낼 것이다”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번 연구단체는 격주로 토론의 장을 만들어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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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바우처 콜택시’ 콜 봉사료 폐지로 연간 6억원 예산 절감
‘장애인 바우처 콜택시’ 콜 봉사료 폐지로 연간 6억원 예산 절감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시설공단, 장애인 콜택시 운영 단체인 자비콜과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콜택시 운영방안을 개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합의문을 채택하고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자비콜이 바우처 콜 제도를 저비용·고효율의 합리적인 구조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예산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의 콜 봉사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는 데에 합의해 그동안 지급하던 콜당 수수료 800원을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전면 폐지한다.
이에 5년간 약 3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더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바우처 콜택시는 시각, 신장, 지적, 자폐, 지체, 뇌병변, 심장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통약자 콜택시로 일 평균 6~700대의 차량으로 2천여 건의 교통약자 이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용자가 요금의 35%를 납부하면 지원금으로 65%를 지급한다.
2012년부터 시행된 장애인 콜택시는 콜 봉사료를 건당 1천500원에서 지난 2019년, 1천 원으로 인하했으며 2020년에는 800원으로 인하했다에도 만성적인 예산 부족을 겪었다.
이에 자비콜 운영진의 통 큰 결단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봉사료 완전 폐지에 이르게 됐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해온 모범 자비콜 운전기사분들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서비스 향상 등 복지사업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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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편의 시설물 내진보강 점검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시민편의 시설물인 공공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내진보강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가도서관, 체육관, 교량, 행복복지센터 등 지난해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한 시설물 16곳과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한 시설물 16곳 등 32곳이 대상이다.
시는 2개반 7명을 구성하고 민간 전문가로 지방건설기술심의 위원회 위원 중 건축, 토목 구조 전문가 5명을 선정해 함께 점검한다.
점검반은 설계도서 성능평가 결과의 서류검토, 시공상태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점검사항은 내진보강사업 대상 관리현황 내진보강 정보관리 시스템 입력현황 확인 내진성능평가 적정성 검토 보강설계 적정성 검토 등이다.
점검결과 내진보강이 미흡한 경우 해당부서와 구청에 즉시 대책 마련 등 보완을 요구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협업해 방안을 보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내진보강 발주기관과 시공사 등에서 제도적으로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수범사례와 미흡한 사례는 발주기관, 시공사와 공유하는 등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내진보강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5년 단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에 따른 우리시 해당년도 내진보강 대책을 매년 세부 집행계획을 재수립하는 등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내진보강예산으로 55억원을 확보해 내진성능평가 용역 53곳, 내진보강공사 12곳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6.3% 향상시켜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대상 1006곳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주시는 72.7%로 타 광역시인 부산 72.3%, 인천 69.7%, 대전 65.7%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공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해 내진 확보율 100%를 하루빨리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진대피 교육을 비대면이라도 시행해 지진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