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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1·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2일 동시 착공
성남시 정자1·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2일 동시 착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2월 22일 분당구 정자1동과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동시 착공한다.
정자1동은 2015년 5월 정자동과 정자1동으로 분동되면서 6년째 임시청사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업무가 이뤄졌다.
그동안 모델하우스 건물, 정자청소년수련관 등으로 두 번 이사했다.
신축하는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근 161-1번지에 있는 994㎡ 시유지에 들어선다.
분당 두산타워가 개발이익에 따른 공익 활용을 위해 성남시에 기부채납한 땅이다.
시는 오는 2023년 10월까지 총공사비 211억원을 투입해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와 분당 남부권역 보건지소가 함께 있는 복합청사를 건립하기로 했다.
정자1동 복합청사는 지하 4층, 지상 6층, 연면적 6927㎡ 규모로 지어진다.
민원실, 주민자치공간, 건강증진센터, 임상병리실 등이 들어서 지역 주민에게 행정복지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 체크와 금연 클리닉, 보건교육, 운동 처방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은 지 29년이 넘어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오는 2022년 12월까지 새 건물을 지어 들어온다.
시는 총공사비 85억원을 투입하며 7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38㎡ 규모로 건립한다.
신축할 때까지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근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본다.
두 곳 청사는 지열 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설치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설계를 적용해 시민 이용 편의도 높인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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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영상 게재
시흥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2021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온라인 설명회’를 영상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한다.
시흥시는 매년 관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제작한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 이번 설명회 영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적시적기에 맞춤 지원시책을 알리고 중소기업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임병택 시흥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흥시,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등 19개 기업지원 기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한 데 담았다.
시흥시 홈페이지 경제소식과 시흥시청플러스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에서는 기업지원 시책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고자 ‘2021년 중소기업 안내책자’를 시흥산업진흥원 등 관내 기업지원 유관기관에 비치해 무료로 제작·배포하고 있다.
책자는 시흥시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열람 및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도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신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 한해 우리시를 비롯한 각종 기업지원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이 기업인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오니 자세히 살펴봐 주시고 지금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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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성 1인 가구 ‘365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
성남시 여성 1인 가구 ‘365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365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사업’을 편다.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가 2000만원의 성남시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을 받아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혼자 사는 여성 100가구에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보조키, 문 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을 설치·지원한다.
이 중 스마트 초인종은 고화질 보안 감시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이 내장돼 문밖에 낯선 사람이 서성이거나 벨을 누르면 촬영 중인 동영상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송한다.
문 열림 센서는 외부에서 문 열림이 감지되면 경보음이 울림과 동시에 스마트폰으로도 알람을 보내준다.
외출 중이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문밖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이면서 전세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월세의 경우 전세금으로 환산한 금액이 1억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15일 이후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시 여성가족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야탑동에 있는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에 직접 내도 된다.
관계 공무원, 경찰, 시민 등으로 구성된 성남시 심의위원회가 층수 등 주거 형태, 전세 보증금액, 성남시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사업은 무단 주거침입과 성폭력 등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게 될 것”이며 “올해 사업 성과를 지켜본 뒤 점차 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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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에서 설악산 정상을 만나다” 배암나무 등 고산 희귀식물 식재
배암나무 캘러스(세포)에서 체세포배(인공씨앗) 유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부터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설악산 등 고산지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을 실제로 관찰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19개 주제원으로 이루어진 물향기수목원은 지난 2017년부터 ‘기후변화취약식물원’을 조성해 44종의 멸종위기종 또는 희귀식물을 식재하는 등 수목원 고유의 기능인 ‘현지 외 보존’ 역할을 수행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자생지 보존을 위해 현지에서 식물을 굴취하지 않고 종자와 잎, 줄기를 소량 채집해 물향기수목원 내 실험실에서 증식실험을 실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암나무’는 국내에서 설악산 정상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매우 보기 힘든 수종으로 수목원 차원에서 자체증식을 진행해 전시하는 것은 물향기수목원이 전국 최초 사례다.
연구소는 지난 16년 5월부터 18년 4월까지 2년간 연구를 진행한 끝에 배암나무 잎에서 체세포배를 유도하는 방법을 개발, 지난해 8월 증식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다.
배암나무 외에도 산솜다리, 봉래꼬리풀과 같은 설악산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도 유사한 증식방법을 적용, 관람객들이 사진이 아닌 실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윤하공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물향기수목원은 앞으로도 단순히 볼거리를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종 다양성 확보 등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역할에 힘쓸 것”이라며 “배암나무와 같이 우리 수목원만 보유하고 있는 수종에 대해 조경수로서의 가치 연구 등 상품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2006년 오산에 개원한 물향기수목원은 수령이 40년 이상 된 나무와 희귀식물 등 1,930여 종이 전시되어 있는 경기도 대표 수목원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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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체험학습마을 등 평생학습마을공동체 14곳 신규 선정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주민강사 등 마을활동가 양성과 마을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습-일-문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대상 14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도는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조성 희망 지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수원시 광교체험학습마을, 화성시 다람산 마을학교, 하남시 윤슬누리마을·여울나루물빛마을, 이천시 모전리 그림책 심는마을, 안성시 삼정마을·아양LH1단지, 포천시 도리돌마을·화현5리마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달씻는마을, 여주시 보광 맑은누리 학습마을, 동두천시 어수정 평생학습마을, 가평군 별바라기마을, 연천군 코아루 평생학습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은 평생교육, 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와 실무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진행됐다.
각 마을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마을 조성의 필요성, 독창성, 수행기관의 사업기반 검토, 평생교육 소외지역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했다.
새로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에는 향후 5년 간 1곳당 총 9,3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마을활동가 양성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포함한 주민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신규마을 14곳 외에도 기존에 조성된 평생학습마을 79곳을 계속 지원하며 내년부터는 강화되는 재지정마을 심사 평가지표와 점검을 통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운영이 잘 되도록 할 예정이다.
박준호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 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문화 정착과 공동체성, 주민 지식·재능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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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사무소 22일부터 임시청사 업무 개시
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사무소가 청사 이전을 위해 22일부터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겨 업무를 개시한다.
이번 청사 이전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을 위한 철거에 대비한 것으로 이로써 지난 36년간 주민들이 이용했던 전동면사무소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새로 건립하는 전동면 복컴은 현 청사 위치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401.6㎡ 규모로 세워진다.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동면은 약 2년간 임시청사에서 대민업무 등을 보게 된다.
이관형 전동면장은 “면사무소 이전으로 발생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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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재예방 및 진압태세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 활용해 재난 대비한다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해 화재 예방 및 진압태세를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재난 대비로 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2021년 실천과제를 19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우선 지난해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처럼 인명피해 위험이 큰 공사장에는 소방시설공사 특별 단속반을 운영하고 물류창고에는 근로자 피난안내선 설치를 유도하는 등 핀셋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관계자가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건축물 안전점검도 실효성 확보를 위해 연간 20%를 선정, 소방관서에서 현장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콘센트에 붙여놓기만 하면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패치형 자동소화기를 보급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1만9천 가구에 보급하는 등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소방안전 질서 준수의식 강화를 위해 무허가·소량위험물 단속 및 사고 이력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분기별 단속 테마를 선정해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뽑는 데 초점을 맞추고 고강도 점검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소방수요 대응을 위해 현장인력 625명을 신규 충원한다.
평택 세교 등 소방관서 원거리 지역 119안전센터 6곳을 추가로 신설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대비에도 앞장선다.
소방과 경찰, 지자체 등 기관별로 서로 다른 무선통신망을 사용해 협력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고자 LTE기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또 사물인터넷기반 전통시장 ‘화재 자동신고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된 점포에서는 연기, 열, 불꽃 등 위험 신호가 탐지되면 자동으로 관할 소방서에 신고가 들어간다.
효율적 재난현장지휘와 인명구조 활동 전개를 위해 드론 10대도 추가로 도입한다.
속도감 있는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20개 시·군의 연내 설치를 서둘러 도내 31개 시·군 모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발된 경기도 소화전 찾기 앱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이밖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소방과 보건,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로 최단시간 내 지정시설 이송을 추진하고 생활치료시설 의료인력 부족 시 구급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농어촌 및 구급수요 증가지역에 구급차를 확대 배치한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 경기도소방은 ‘신뢰받는 119, 따뜻한 119’라는 비전 아래 밀도 높은 예방활동 전개와 불법행위 강력단속으로 재난대비 안전망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며 “여기에 더해 재난환경 변화에 발맞춰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재난대비 시스템 확충으로 재난현장에서 최상의 출동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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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활권 3개동 내부순환보조BRT 주민소통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종촌·고운동이 19일 1생활권 내부순환 보조BRT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내부순환 보조BRT는 1생활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소외감을 해소하고 생활권 간 연결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시범운행 중이다.
내부순환 보조BRT는 1생활권이 조성된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바라온 노선인 만큼 이날 3개 동장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노선을 둘러보고 주민들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에서 주민들은 반석-조치원-오송 연결 노선 등을 건의했으며 3개 동은 요구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1생활권 주민들의 염원인 BRT가 운행을 시작한 만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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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민정보화 교육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 및 정보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2월까지 ‘2021년 시민정보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올해 시민정보화 교육은 초급, 중급, 자격증반, 미디어 과정 등 총 13개 과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하루 2시간씩 주 5회에 걸쳐 2주간 운영된다.
전체 교육 대상인원은 216명이며 매월 개설되는 과정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격증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3월 시민정보화교육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동영상 제작 한글 문서작성·편집 유튜브 꿈나무 엑셀 활용 스마트폰 및 SNS 활용 과정으로 초급, 중급, 미디어반과 자격증반으로 나뉜다.
교육 신청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자격증과정은 23일까지 접수한다.
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올해 시민 정보화교육으로 세종시민의 정보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보화 격차를 완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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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세종 더욱 탄탄해진다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평생학습도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법 제11조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매년 수립할 의무가 부여된다.
올해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기초’ 탄탄한 평생교육 ‘취약계층’ 함께하는 평생교육 ‘맞춤형’ 꼼꼼한 평생교육, ‘풀뿌리 민주주의’ 기르는 평생교육, ‘학습문화’ 확산하는 평생교육으로 구성됐다.
기초 탄탄한 평생교육에는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과 연결망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 취약계층 함께하는 평생교육에는 문해교육센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이 포함돼 있다.
맞춤형 꼼꼼한 평생교육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운영을 중심으로 세종e배움터 운영 등이 담겨 있고 풀뿌리 민주주의 기르는 평생교육은 시민주권대학,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학습문화 확산하는 평생교육의 경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및 평생학습동아리 육성사업이 포함돼 있다.
시는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과 동시에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 시행계획과 부모학습 종합계획을 수립, 연간 운영계획 간 연결성을 확보하고 장애인 평생교육과 부모학습을 발전·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시는 지난 2019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학습도시로서 내실을 다지는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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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배터리 화재 잇따라…사용자 주의 당부
충전 배터리 화재 잇따라…사용자 주의 당부
[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최근 일상 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충전 배터리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시민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시에서 발생한 배터리 관련 화재는 총 17건으로 이 중 배터리충전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는 13건(76.4%)에 달했다.
화재 발생 제품은 전기면도기, 장난감, 무선드라이기, 물걸레 청소기, 무선조정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드릴, 무선청소기 등 무선으로 사용하는 생활가전에서 주로 발생했다.
실례로 지난해 12월에는 조치원읍 한 다가구주택 입구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지난 15일에도 조치원읍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2,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충전 배터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가연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이다.
소방본부는 충전 배터리 화재예방을 위해 과충전 보호장치 장착 인증받은 제품 사용 제품 전용 충전기 사용, 충전 완료 후 전원 분리 고온의 환경 노출 금지 등을 당부했다.
또 충전 중 발생하는 열이 냉각되기 어려운 조건인 이불 속이나 위, 환기가 되지 않는 좁은 공간 등에서도 충전을 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복도, 출입구 및 현관 등 대피로에서의 배터리 충전은 삼가야 한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충전 배터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의 주의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며 “배터리가 부풀거나 과도하게 뜨거워지면 충전을 중단하고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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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시행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5등급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약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LPG화물차 신차구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세종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여야 한다.
또,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가동이 가능하고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약 650대며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상한액 및 지원율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1대당 지원 상한액은 300만원이나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차량, 영업용 차량,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 저소득층 차량에 대해서는 상한액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LPG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은 경유차 폐차 후 LPG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총 30대에 한정해 대당 400만원씩 정액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약 60대를 지원하며 부착금액 가운데 10∼12.5% 가량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면서 세종시에 등록되어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가동이 가능한 자동차다.
배출가스 5등급 해당 여부는 환경부 콜센터 및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2일부터 3월 12일까지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만 받을 예정이다.
윤봉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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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작물재배 토양 및 퇴·액비 종합검정 실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작물재배 토양 및 퇴·액비 종합검정 실시
[국회의정저널]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토양의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토양분석, 퇴·액비 성분함량 분석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단백질 분석을 통한 식미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고성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토양검정과 퇴·액비성분 분석을 받을 수 있다.
고성군은 올해 3,300점의 토양검정, 퇴·액비 분석을 계획하고 농업인들의 토양검정 의뢰와 직불금 등 농업정책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ICP, UV기 및 액비 분석장비 등 최신 분석 장비를 구입해 토양의 pH, EC, 유기물 등 9종류의 성분을 분석하고 적정량을 시비할 수 있도록 처방해주고 있다.
또한 올해 3월 25일부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시행되어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반드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완료 해야 한다.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에서 퇴비검사는 퇴비 5~6곳 이상 채취해 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뒤 2~3회 반복적으로 섞어주며 원추형시료를 4등분해 마주보는 두 곳을 혼합해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시료명, 주소, 채취날짜 등을 기재하며 토양검사는 작물 심기전 5~6개 지점의 토양을 깊이 15cm까지 토양을 채취한 뒤, 혼합해 500g 정도를 깨끗한 봉투에 담아, 이름, 연락처, 주소, 작물명, 경작지 지번, 면적 등을 기재 후 종합검정실에 방문 의뢰하면 된다.
분석기간은 약 14일이 소요되고 분석 결과는 방문, 우편, 모바일 등 원하는 방법으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시비처방을 통한 적정한 비료 사용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촌환경 유지에 도움이 된다”며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종합검정실 운영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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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임산물 육성 및 임업인 등 지원 조례 제정
강원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원 고성군은 대표 임산물을 육성하고 임업인 등의 임업활동 지원을 통해 임업소득을 증대하고자 ‘고성군 임산물 육성 및 임업인 등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앞서 2020년도에 고성군 산림특화작물 발굴 및 육성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고성군 주요 임산물의 조사·발굴과 육성계획을 수립했고 향후 임산물 육성과 임업인의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그동안 고성군에서는 산림청과 강원도의 국·도비에 의존해 관내 임업인에게 산림소득사업을 지원해 왔으나, 이번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군비를 확보해 자체 산림소득사업은 물론 임업분야 전문가 교육비 지원 등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지원도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관내 임업인들의 임업활동과 소득증대를 통해 1차 산업에만 국한되어 있는 임업부문을 제조과 서비스를 융·복합화한 6차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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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연수원·충북개발공사 연수원 이전건립공사 위·수탁 협약
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연수원과 충북개발공사가 연수원 북부권이전사업 중 청사건립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9일 자치연수원에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연수원과 공사간의 위·수탁협약은 민선 7기 이시종 도지사 공약 중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연수원 북부권 이전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의 시행주체를 확정하고 기관별 역할분담을 명확히 함으로써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자치연수원은 재원조달 및 행정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충북개발공사는 건축공사 및 설계디자인, 인·허가, 감리 등 건립사업 전반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상은 자치연수원장은 “다양한 개발 사업을 통해 전문기술이 축적되고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시하는 충북개발공사와 함께함으로써 자치연수원 이전건립공사의 내실있는 추진과 우수한 시공품질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