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주문화원, 2021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문화원, 2021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원은 2021년도 문화학교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되는 강좌는 생활자수, 하모니카, 서예, 문인화, 천아트, 수채화, 사진 교실, 경기민요, 우리춤 체조, 서도소리·소리 장구, 민화 등 12개 강좌다.
특히 한국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이해시키고 체조를 접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춤 체조는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민화 강좌도 신설된다.
충주문화원 문화학교 운영 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 20주차의 강의로 구성되며 오는 22일부터 신청받는다.
2021-02-19
-
충주시, 봉방동·금가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충주시, 봉방동·금가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시민의 민원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18일 봉방동과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충주세무서의 노후된 발급기도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는 발급기 설치를 위해 7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행정복지센터 2곳에 새롭게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등 85종의 발급이 즉시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원서류와 교육관계제증명 등의 서류 27종은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의 승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충주세무서에 교체된 발급기에서는 112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국세증명, 교육, 고용보험, 여권 등의 서류를 민원창구보다 최대 50% 감면 또는 수수료 무료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발급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인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향후 민원인들의 만족도와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으로 각종 민원서류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곳에 선제적으로 발급기를 설치해 민원서비스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
“시정뉴스 틀이 확 바뀝니다”
“시정뉴스 틀이 확 바뀝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금까지 매주 1회씩 한주간 보도자료 중심 뉴스 보도형식으로 진행해왔던 ‘시정 뉴스’를 전격 개편한다.
개편된 시정뉴스는 두 가지로 주제별로 현장감 있게 강릉 소식을 전해주는 ‘쏙쏙강릉’과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알코ZOOM’코너이다.
‘쏙쏙강릉’의 첫 번째 영상은 ‘1Flower 1Table 릴레이’를 주제로 한 영상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시청 각 실과별로 릴레이에 참여하는 시청 공무원들의 모습과 화훼 농가에서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한가지 소식을 1분 내외의 영상으로 알려주는 ‘알코ZOOM’에서는 첫 번째 영상으로 지난 12일부터 변경된 ‘동물 등록 방법’을 소개한다.
개편된 시정뉴스는 매주 화요일 1회, 강릉시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버스 승강장에 설치된 BIS, 시청 엘리베이터에 업로드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뉴미디어 채널 특성에 맞춘 일방적인 홍보가 아니라,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개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뉴미디어를 활용해 소통 위주 콘텐츠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
충주시,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 확대 추진
충주시,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 확대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625%가 증가한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원업체도 250곳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세부 지원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POS 결제기기 설치 등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시설인 발열 체크기, 테이블 칸막이와 비대면 무인결제시스템, 화장실 개선 지원 등을 신설했다.
사업비는 시설개선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지원 한도 추가분 및 부가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이다.
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휴·폐업 중인 업체, 본인 명의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지방세 체납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으로 45건, 8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1-02-19
-
영등포구, 코로나19 위기 납세자에 대한 세제혜택 지원
영등포구, 코로나19 위기 납세자에 대한 세제혜택 지원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세제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 피해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납세자들에게 경제적 회생 기회를 제공하고 재정 상황이 정상화될 때 체납세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구체적 세제 지원방안으로 압류실익 없는 재산 체납처분 중지 체납액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생계형 차량 영치해제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지방세 체납자의 압류재산에 대한 실익을 분석해 압류실익 없는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연 2회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0년 시행하던 체납액의 징수유예와 체납처분 유예 제도에서 한 단계 나아간 조치다.
압류실익 없는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중지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 후 직권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체납액의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유예 조치도 올해 계속해 시행한다.
독촉을 받은 체납 지방세에 대해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하고 재산압류 및 압류재산 매각 등의 체납처분 절차를 6개월 범위 내에서 유예한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에서 차주가 생계형 차량임을 입증하는 경우 영치 일시해제 규정을 적용한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생계 절벽에 몰린 영세 납세자의 경제적 회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징수유예 등 세제 지원은 구 징수과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지원 전담반 및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대응해 구제하고 체계적 지원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다각도로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 하는 상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9
-
관악구, 다문화가정 적응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눈길
관악구, 다문화가정 적응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눈길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총 1만 1,273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결혼 및 기타 이주민,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눠 한국어교육을 진행한다.
성인반은 입문반1·2, 초급반, 발음교정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해 단계별 맞춤 학습을 진행하며 어린이반은 미취학 자녀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6~7세반1·2, 저학년반 총 3개 반을 구성해 각 연령에 맞는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국 초기단계 이주민과 지역주민을 1:1로 매칭해 한국생활에 필요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언어·문화·환경적 차이 등으로 적응이 힘든 이주민을 위한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자녀 언어발달 및 성장 지원, 통번역, 사례관리,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 6월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개소한 ‘관악구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월 개소한 ‘관악구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법무부 서비스 연계와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간 조성 등 지역 내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구는 다문화공연, 세계문화체험 등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다문화가족 박람회를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유튜브 ‘라이브관악‘을 활용한 온라인 축제를 개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춰 오는 9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우리 구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서비스로 발 빠르게 전환·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
성북구,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성북구,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에서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은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를 주제로 해 수상작이 정해졌다.
성북구는 ‘2017년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과 ‘2020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및 통합조례 공포’ 등 공공디자인을 접목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2020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실행계획인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성북구청사 디자인 개선 용역’을 실행해 공공건축물의 유니버설디자인 모델 적용 사례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성북구 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일선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성북구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2-19
-
‘‘강릉살자’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강릉살자’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강릉살자’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사업 운영기관 모집을 통해 18일(목)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더웨이브컴퍼니(대표 최지백)가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지방에서의 삶을 꿈꾸는 수도권(타시군) 청년들이 늘어나고 특히 강릉에서의 로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타지역 및 강릉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릉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강릉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강릉살자’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살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지역이주 플랫폼으로 전문적인 로컬 라이프스타일과 로컬 크리에이터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에 이주하고 싶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강릉 이주와 정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강릉지역으로 이주하고자 희망하는 청년들 및 타지역 이주를 고민하지만 강릉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강릉 거주 청년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들이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토대로 강릉을 소재로 하는 창의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지역 로컬 취·창업 전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청년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문제 해결형 사업 가능성을 열어주자는 취지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 유입정책을 고민함과 동시에 현실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02-19
-
영등포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앞장…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영등포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앞장…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단지 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이웃 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공용·복리시설물 등의 유지관리 사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작년 진행된 사업에서는 총 45개의 단지가 62개의 사업에 지원하는 등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구는 올해 지원사업에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지별로 필요한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공동주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관내 공동주택에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구비서류 제출 시 장기수선계획서를 포함해 단지별 특색에 맞는 적절한 수선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구는, 공동주택 경비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7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0월부터는 시행되는 ‘공동주택관리법’제65조의2 조항에 근거해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지원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원사업과 지원기준으로 시설 유지관리 및 공동체 활성화에 최대 2천만원, 어린이 놀이터 보수사업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일반 사업분야와 함께, 경비실 및 휴게실 냉·난방시설, 공기청정 시설 지원에 개소당 40만원, 경비원 화장실, 샤워실 개·보수 사업에 개소당 1백 5십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근로환경 개선 분야를 별도로 마련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영등포구 소재의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소유자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얻은 소규모 공동주택 대표자라면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서류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서류는 오는 3월 12일까지 영등포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현장실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지원금액 적정성 등을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과 지원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공모에는 총 45개 단지가 62개 사업에 지원하며 구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현장실사 및 심의 결과 41개 단지, 5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총 3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집행해 공동주택 환경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동주택 시설의 유지보수와 경비실 시설 개선 사업은 많은 구민분들의 삶의 공간이자 일터인만큼 최우선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발굴과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9
-
괴산군,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구축 사업’ 추진
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지역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인재를 모집하는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는 여성위원 위촉비율 40%를 의무화한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위원회 위촉 및 정책자문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 정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모집분야는 교육, 정치·행정, 법률, 경제, 건축·토목, 과학·기술, 사회복지, 언론, 보건·의료, 관광·교통, 농림수산, 문화·체육생활 등 모든 분야 전반이며 대상은 괴산군 출신 및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여성이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확인 후 군정 수행을 위한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여성위원 후보자로 추천하거나 군정 주요 정책 결정 및 의견 수렴 과정에 여성인력 활용의 기초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인재는 연중 수시로 모집하며 4월 30일까지는 집중모집기간이다.
신청희망자는 괴산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팩스, 이메일 우편, 직접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있는 여성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남성과 여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평등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
성북구, 따로 또 함께하는 3·1운동 기념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 따로 또 함께하는 3·1운동 기념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3·1운동 102주년을 “따로 또 함께”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27일 부터 3월 1일까지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진행하는 ‘3·1운동 기념행사 – 대한독립만세’는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시화 전시와 독립운동 기념 교육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이 성북동 심우장에 터를 잡은 후 그를 따르는 수많은 무명의 독립운동가가 성북구 일대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이들의 삶을 오롯이 담고 있는 성북구는 독립운동가의 도시라는 자부심이 남다르다”고 설명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면서도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주민의 높은 바람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에게 ‘문화공간이육사’의 운영 재개를 알리고 혹독한 일제강점기를 이겨낸 선열의 독립정신을 살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한 ‘3·1운동 기념행사 – 대한독립만세’는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작품전, 나만의 도장 만들기 체험, 호주머니 독립선언서 체험, 만세운동 포토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이 성북구 종암동에 거주한 사실을 기념해 2019년 12월에 문을 열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관이 장기화 되었으나 낭독극 ‘264, 그녀가 말하다’, 청소년예술교육 ‘사소한 이야기’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움츠러든 지역문화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
성북구는 이외에도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2021년 서울시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성북역사문화콘텐츠 크리에이터 청년일자리 사업’ 등 지역의 창의적 인재를 고용하고 주민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운동 기념행사 – 대한독립만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관람 및 체험 인원을 제한한다.
2021-02-19
-
용산구,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용산구,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3월 11일~5월 20일 21회에 걸쳐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은 한국사 흐름 알기, 용산 역사 마주하기,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으로 나뉘며 이론,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한국사 흐름 알기 과정은 선사시대~초기 철기 시대, 삼국의 경쟁과 문화, 삼국의 대외 관계, 고려 귀족 문화와 국내 문제, 고려의 대외 관계와 불교문화, 조선 건국~왜란, 호란~세도정치 순이다.
흥선대원군의 집권, 열강의 침입, 일제의 침략,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해방과 한국전쟁 시기는 용산 역사 마주하기 과정으로 편성했다.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은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의 역할, 지역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프로그램 기획 및 교안, 해설 시연, 수료식 순으로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기간 중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소는 구 평생학습관과 온라인 회의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을 혼용한다.
현장 답사처로는 유관순 열사 추모비, 효창공원·백범김구기념관,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용산공원 개방부지를 계획했다.
구 관계자는 “용산역사박물관 조성, 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 지정 등 구 주요 사업들과 연계해서 수강생들이 지역사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를 보존하고 이어가는 데 주민들이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월 22일 오전 9시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수강료는 2만원이며 현장 체험비 별도다.
정원은 25명. 구는 역사 바로 알리미 양성과정 외 한글교실 수강생도 모집한다.
‘마루’, ‘이루리’ 2개반으로 정원은 각각 15명, 25명이다.
교육 내용은 한글 받침, 한글 자음과 모음의 결합, 낱말의 짜임 등이다.
수의 자릿수와 십진법 원리 등 기초연산 수업도 병행한다.
수업은 3월 3일~12월 6일 주2회씩 60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2월 22일부터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구 인재양성과 방문,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선착순. 교육비는 무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과 연계, 수년에 걸쳐 지역사 해설가들을 양성하고 있다”며 “용산 역사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
해양자연사박물관,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선정
해양자연사박물관,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선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세계적 기후변화, 해양환경오염 등 인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 유도 및 보호의 중요성 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는 ‘투구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어류, 화석 등 해양자연사 소장품 2만 6천여 점 가운데 해양보호생물, 천연기념물 등 보존 가치가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표본을 우선해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선정하며 전시기획전과 연계한 홍보 시너지 효과가 높은 전시품도 선정할 방침이다.
이는 매월 초 박물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되고 있다.
3월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인 ‘투구게’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릴 만큼 4억 5천만 년 전부터 지구에 생존해오고 있는 생물이다.
청색을 띠는 투구게의 혈액은 백신 개발 등에도 이용되며 최근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아비’가, 2월은 ‘매부리바다거북’이 선정된 바 있다.
‘아비’는 겨울철에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해양조류로 낮게 나는 비행 특성으로 인해 각종 기름 오염과 어구에 의한 혼획 피해에 취약한 종이다.
또한, ‘매부리바다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위급’하다고 평가할 만큼 심각한 국제적 멸종 위기종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들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해양생물에 대한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해양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첫걸음이다.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이 해양생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9
-
부산시, 미량화학물질에서 안전한 수돗물 만들기 ‘총력’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2월 1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시료를 채취한 물금과 매리 취수장, 덕산정수장 등에서 먹는 수질기준 농도의 20% 정도인 과불화옥탄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과불화옥탄산은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고 주로 프라이팬의 코팅제, 아웃도어의 발수제, 자동차 코팅제 등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국제적으로는 사용 규제 등을 통해 산업용에서 점차 퇴출되고 있으며 낙동강 유역에서도 지난 2018년, 환경부가 먹는물 수질감시기준을 정하면서 사용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양산천에서 역류해 물금까지 영향을 미친 1,4-다이옥산 사태 이후,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정수 기준의 20%가 넘는 1,4-다이옥산 및 과불화화합물, 니트로사민류 등이 발견되는 경우 이를 공개해왔다.
이번에 정수장의 원수와 정수된 수돗물에서 검출된 과불화옥탄산은 먹는물 수질기준 0.070㎍/L 이하의 8.6%~22.9% 정도로 인체에는 거의 무해하다.
과불화화합물은 2018년 6월 대구와 부산지역 취수장에서 발견되어 환경부와 관련 지자체가 주요배출원인 산업체와 공장 등 배출을 차단했으나, 현재도 미량이지만 계속 검출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주기적으로 낙동강 중상류 주요 지점의 수질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있다.
특히 갈수기에는 그 농도가 증가하는데 올 겨울철 강수량이 적고 상류 보와 댐의 방류량이 예년보다 적어 이번 과불화옥탄산 검출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미량화학물질 검출이 지속되자 시는 미량화학물질에서 안전한 정수장을 만들기 위해 처리능력이 높은 입상활성탄 교체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입상활성탄 신탄 구매를 확대하며 초고도 정수 시스템인 나노여과막 등을 도입하는 등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관련 기관에 미량화학물질 관찰 강화를 요청하고 취수장 주변의 오염원에 대해서도 관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리지역에 미량화학물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전문 국가기관이 설립·운영되면 우리시는 물론 김해·양산·울산 등 인근지역 취수원도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연구기능과 지역대학의 연구기능을 결합하는 방안을 강구해 향후 매리 수질안전센터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미량유해물질 연구기능으로 발돋움해 우리시의 취수원 안전성을 드높일 수 있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2-19
-
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갈맷길 현장 도보점검’ 추진
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갈맷길 현장 도보점검’ 추진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점차 증가하는 시민들의 갈맷길 이용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갈맷길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19부터 3.19.까지 4주간 동안 ‘민·관합동 갈맷길 현장 도보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갈맷길 도보점검은 세 가지 주안점을 두고 추진한다.
시민안전을 위해 해빙기 갈맷길 재해위험요소 등 안전실태 파악 버스킹 등 길 위의 문화공연과 연계가 가능하고 갈맷길 이용자가 휴식할 수 있는 버스킹 공간 발굴 비대면 갈맷길 운영을 위해 길이 협소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아 대인접촉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한 대체보행로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갈맷길과 걷기를 사랑하는 시민, 걷기단체 및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9개 그룹을 편성하고 갈맷길 점검을 희망하는 개인·동료·가족 단위의 소규모 점검반을 모집·편성한다.
점검조별 희망 일정에 갈맷길을 걸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갈맷길 만들기에 민·관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걷기좋은 갈맷길 유지관리에 꾸준히 힘써 2019 ATC 성공개최 및 시민행복 10대 뉴스에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갈맷길 10주년 맞이 ‘미래의 갈맷길 조성’을 위한 갈맷길 점검을 연중 추진해 상징리벤치 등 갈맷길 콘텐츠를 확충 갈맷길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체계 개선 공공데이터 구축 관리지침서 개발 등 갈맷길 이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관리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갈맷길 현장 도보점검을 통해서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부각되는 갈맷길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생활 속 걷기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봄기운이 성큼 다가오는 요즘, 야외 걷기 활동이 활발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안전한 갈맷길 도보점검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