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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청결고추 생산 포문 열어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고추 종자 파종에 들어간다.
이번 고추 종자 파종은 지난해 12월 신청받은 고추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공정육묘장에서 파종을 시작하는 것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고추묘 파종량은 지난해 대비 17% 증가해 추가 육묘시설 확보로 5품종 75만주를 파종한다고 밝혔다.
고추묘 파종량 증가는 농촌고령화와 육묘의 어려움으로 자가육묘를 기피하는 농가가 많아졌고 군 공정육묘장에서 육성하는 묘가 다년간의 재배를 통해 종자의 확실성과 생육관리 안정성 등이 입증돼 많은 농업인이 믿고 맡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육묘신청량 증가 이외에 고추 품종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대과종 품종을 선호했으나, 최근에는 대과종이면서 병해에 강한 내병계 품종으로 바뀌는 추세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피해가 컸던 토마토 반점위조 바이러스 내병계 품종은 전체 신청량의 50%를 차지해 바이러스 저항성 품종의 선호도와 병해 관리에 많은 농업인이 관심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파종한 고추 종자는 약 70일정도 관리를 통해 정식 가능한 고추묘로 육묘하며 4월 중순부터 관내 960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급 일정은 추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순찬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추묘는 사전에 신청 받은 물량에 한해서만 농가에 공급한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지난해 많은 농가가 신청한 만큼 철저한 육묘관리를 통해 우량 육묘를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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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의 메카로 부상
강동구,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의 메카로 부상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품격있는 문화예술 도시의 메카로 부상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문화예술 총괄기획가를 위촉해 민간전문가 자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총괄기획가는 강동구만의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특화하고 강동형 문화예술 브랜드를 만들어, 강동구를 문화예술 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총괄·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각종 주요 행사나 축제, 문화예술 사업들을 문화예술 총괄기획가는 민간전문가로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문화예술 정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2월 15일 임기 1년의 문화예술 총괄기획가로 권재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를 위촉했다.
권재현 교수는 중앙대학교 문화연구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학계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공연의 총감독 및 총연출로서 10여 년 이상 현장 경험도 풍부하다.
강동구는 지난해 1월 강동문화재단을 출범시키고 지역 문화예술계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했으나 지난해 2월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변수로 문화예술계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는 지역 예술인 긴급생활비를 총 7,300만원 지원하고 강동선사문화축제 비대면 온라인 최초 시도, 강동 빛의 다리 축제, 야외 조각전,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노력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문화예술 총괄기획가 자문제도 운영으로 향후 인구 55만을 바라보는 변화하는 강동구의 문화예술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로서 새로운 강동형 문화 도시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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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 시행
진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은 만 70세 이상의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면허증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당초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의 경우 경찰서에 면허를 반납하고 지원금은 군청에 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원스톱서비스를 마련했으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들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면허증을 반납하면 이에 따른 지원금 신청과 수령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면허 자진반납을 활성화시켜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총 67명의 고령운전자가 면허를 자진반납 했으며 반납자에게는 진천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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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인력 채용
진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인력 채용
[국회의정저널] 진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고자 보건소 방역대책반 인력 4명을 긴급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근무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따라서 근무기간은 변동 될 수 있다.
업무내용은 역학조사 발열체크 검체 채취 등 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인 신체건강한 사람으로 간호사 임상병리사 면허증 간호조무사 자격증 중 1개를 보유해야 한다.
성별,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진천군 거주자와 보건관련 근무 경력, 컴퓨터 사무능력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 대상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5일 근무하고 급여는 월 2,560,000원 정도이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19일까지 진천군보건소 보건행정팀으로 방문접수해야 하며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심사 실시 후 24일 최종 선발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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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치행정과와 ‘행복 음성 만들기’ 함께해요
음성군 자치행정과와 ‘행복 음성 만들기’ 함께해요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음성군 자치행정과 전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퇴근길 음식 포장하기’와 ‘원-테이블 원-플라워’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매수 수요일 ‘가정의 날’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퇴근길 음식 포장’ 참여와 음식점에 선 결제 후 점심시간에 이용하고 있고 전 직원 책상에 꽃병을 비치해 ‘원-테이블 원-플라워’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조재순 군 자치행정과장은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공직자들이 앞장서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퇴근길 음식 포장으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사무실에 꽃향기가 가득해 기분도 좋은 1석 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며 “음성군 주민들이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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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공급으로 길을 찾다…진천군, 일자리 창출 ‘사활’
일자리 공급으로 길을 찾다…진천군, 일자리 창출 ‘사활’
[국회의정저널] 충북 도내에서 3년 연속 고용률 1위를 기록 중인 진천군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진천군은 생산유발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뛰어난 우량기업 위주의 투자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취업자 증가, 이로 인한 전입인구 늘리기까지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왔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상반기, 가장 높은 고용률인 70.9%를 기록한 이후 동년 하반기 68.7%, 2020년 상반기 67.7%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코로나19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겹치며 향후 기업들의 고용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신규 일자리 마련에 몰두해 왔다.
군은 먼저 일자리정책 수립과 종합적인 추진을 책임질 통합일자리지원단을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했다.
일자리통합 컨트롤 타워를 통해 체계적인 일자리 현황 분석과 제도적 기반 마련 그리고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군의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는 직접 일자리 3,180명,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2,460명 등 총 5,640명이다.
이를 위해 군은 군민 개개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더욱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일자리정책 기본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시행에 나선다.
특히 2020년 경제지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많은 기업이 인력수급 곤란 문제를 호소하고 있어 업체, 구직자 모두 취업 관련 정보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전용 플랫폼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문을 연 진천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일자리지원센터 여성취업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생거진천 키움 취업박람회 새벽인력시장 구직자 급식지원사업 인생2모작 일자리사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맞춤형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취업을 향한 길의 폭을 넓혀주는 동시에 고용지표, 직업별 특성, 경력단절 여성·맞벌이·1인 가구 고용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근로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고용환경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의 단독 일자리 정책 수립·결정·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하고 고용시장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되는 일자리 정책협의회를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여러 경제지표에서 진천군이 높은 순위에 오르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지역성장세의 기울기를 더욱 가파르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신규 일자리 공급을 통해 성장의 허리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통합일자리지원단을 중심으로 고용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촘촘한 고용 안정망을 구축해 ‘생거진천’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살기 좋고 풍요로운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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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담배연기 없는 ‘금연아파트’ 모집
진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간접흡연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공동주택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아파트’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신청은 입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도면, 세대주 명부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금연아파트 표지판이 설치되고 입주민 10명 이상 요청 시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건강상담 등 이동금연클리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박지민 건강증진과장은 “공용공간에서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연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천군 금연아파트는 산호오크힐, 장산, 양지수암, 천년나무4단지 아파트, 모아엘가 더 테라스 등 총 5곳이 지정돼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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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기자동차 보급 31.4억 투입, 156대로 대폭 확대
단양군, 전기자동차 보급 31.4억 투입, 156대로 대폭 확대
[국회의정저널] 녹색쉼표 단양군이 대기환경 개선 및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보급한다.
16일 군은 ‘2021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31억4000만원을 투입해 승용 76대, 화물 80대 등 총 156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양군 2020년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인 22대 보다 약 7.1배가 증가한 규모로 군은 내연기관차 퇴출 가속화에 따라 향후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보급 확대에 주력한단 방침이다.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고 160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900만원, 전기화물차는 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부터 단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기업체·법인 등으로 보급대수는 1인당 1대가 원칙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을 통해 제출하면 단양군은 구매 신청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단양군에서 보급하는 전기자동차는 환경부로부터 보급평가 인증을 받은 차량으로 전기승용차 54종, 전기화물차 4종이며 향후 환경부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된 차량은 별도 공고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군은 올해 2700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15대의 전기이륜차 보급에도 나선다.
또한, 관광1번지 단양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천하테마파크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대할 예정으로 인프라 확충 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연말 기준 단양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단양군청, 도담삼봉 등 총 26기가 설치됐다.
군 관계자는 “환경을 고려하는 정책들이 증가함에 따라 2021년도부터는 전기자동차 차종이 크게 확대되는 등 구매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전기차 이용 활성화에 보다 많은 주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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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도청 신도시에 환경지킴이가 떴다”
예천군,“도청 신도시에 환경지킴이가 떴다”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도청 신도시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적극 유도하고 신도시 이미지에 걸 맞는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지킴이를 배치한다.
군은 그동안 아파트 상가 쓰레기 배출함 설치와 주민 설득을 통해 집하장을 사용하고 클린하우스 설치 등 다방면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강구해왔다.
그러나 정해진 쓰레기 배출 요일이나 시간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낮 시간에 배출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자 도비 30%를 지원 받아 7천5백만원 예산을 들여 환경지킴이 3명을 12월까지 상시 배치하고 생활 폐기물 배출방법 안내, 불법 배출 행위 등을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지킴이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장소 외 생활폐기물 배출, 종량제 봉투 미사용 행위 등을 감시하고 도로변 환경 정화 활동과 분리수거함 정리,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변 상가를 일일이 방문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는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신도시에 걸 맞는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단속보다는 계도를 통해 유도하겠다”며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환경지킴이 운영 결과 신도시 생활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면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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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일할 곳 일제조사 실시
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일할 곳 일제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군이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와 제조분야 종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연결하는 ‘2021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운영에 앞서 일할 곳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 조사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일할 곳과 일할 사람을 원활히 연결하고 긴급지원반의 지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 농가나 제조분야 중소기업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류 등을 구비해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조사를 완료한 이후에도 올 11월까지 일할 곳을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관내 주소를 둔 70세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산적 봉사에 참여하는 개인, 단체는 일 4시간 2만원의 정액 실비를 군에서 확인 후 지급받게 된다.
군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 지원 사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와 중소기업 그리고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은 생산적 긴급지원반을 통해 총 58개 농가, 1개 기업에 연 인원 1336명을 지원했으며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하는 생산적 일손봉사에는 124개 농가, 1개 기업에 연인원 4347명을 지원해 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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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장학회, ㈜대명으로부터 장학금 기탁 받아
예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민장학회는 16일 오후 2시 30분 ㈜대명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 발전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천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대명은 수로관, 사각관, 옹벽 등 콘크리트 2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업체다.
심왕섭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 더 많은 금액을 기탁하지 못 해 아쉽지만 기업 목적은 이윤 창출과 더불어 사회적 환원도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심왕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을 밑거름 삼아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민장학회는 기탁된 장학금을 장학 기금으로 적립하고 발생한 이자 수익을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명문 고등학교 육성사업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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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1학년도 3월 수업과 관계집중 위한 준비 착착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017학년도부터 도내 전체학교에서 매년 3월 개학을 앞두고 진행해온 ‘새학년 준비기간’을 올해는 원격수업에 중점을 두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2일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연기 없는 3월 2일 개학, 등교·원격수업 병행 추진, 쌍방향 소통형 원격수업 50%이상 권장을 골자로 2021학년도 학사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2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 운영되는 ‘새학년 준비기간’을 통해 학교별 202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계획 설계를 통해 3월부터 각 학교에서 학습공백 없는 내실 있는 학사운영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 ‘새학년 준비기간’에는 교사들의 학급 배정, 주요 학사일정과 학교·학년교육과정 수립을 중점적으로 운영해온 반면 올해는 원격수업에 대한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와 학교 현장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2월말까지 초·중학교 새 학년 준비기간 담당 교사들과 학교 관리자 워크숍, 고등학교 12개 교과 20과목에 대한 원격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해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원격연수도 진행했다.
원격수업 질제고를 위한 학교 관리자 마인드제고를 위해 지난 2월 5일 학교장 설명회도 진행했다.
지난 15일에는 충북 도내 일반고 고1, 2, 3학년 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연수를 받은 부장들은 각 학교에서 실시하는 새학년 준비기간 중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학년부 운영 연수를 진행한 후 학년협의회를 통해 일 년간의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학업경로 설계 지원 방안에 대해 토의를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각 학교의 학사운영이 불가피하게 대면과 원격이 병행될 수밖에 없다”며 “각 학교에서 새학년 준비기간을 알차게 진행되어 원격수업으로 인해 제기된 학력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월 새 학년 준비기간’을 위해 도교육청의 2021학년도 주요 기본 계획 12월중 발표 학교 대상 각종 공모사업 1월중 선정 발표 단위학교 교육과정 협의 기간 운영 교감회의 정례화를 통한 업무 담당교사 회의 축소 2월중 학교별 교육계획 협의기간 운영 등이 원격수업의 집중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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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기초학력지원 위한 유튜브 채널‘바로TV’개설
충북교육청, 기초학력지원 위한 유튜브 채널‘바로TV’개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기초학력지원을 위한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유튜브 채널인 ‘바로TV’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2021학년도에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이 불가피한 가운데, 언제 어디서든 지속가능한 학생 학습 지원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해당채널은 유튜브 검색창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으며 로그인 없이 충북 도민뿐 아니라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바로TV’에는 기초학습지원을 위한 한글교육 콘텐츠 바로한글 26차시와 기초연산 콘텐츠 32차시, 새학년 학생 기초학력 진단활동을 위한 교사용 연수 콘텐츠 등이 탑재되어 있다.
현재는 시범 운영 중이며 3월까지 현직 선생님들이 제작하는 초등 기초수학 콘텐츠 ‘바로수학’ 80편과 그림책한글교육자료 10종이 추가로 탑재되며 개학과 함께 학교에 안내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초등 기초학력향상 온라인 콘텐츠제작을 위한 개발진을 지난 10월부터 운영해 기초학력지원 온라인 콘텐츠 3종을 11월 말까지 개발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학습이 가능한 기초학력향상지원자료 개발로 지속가능한 배움의 연속성 확보, 한글교육과 기초수학에 대한 학생 간 학습결손 방지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상시 학습 지원 체제를 꾸준히 확대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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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Rhythm of Korea’, ‘지역관광 브랜딩’으로 이어간다
‘Feel the Rhythm of Korea’, ‘지역관광 브랜딩’으로 이어간다
[국회의정저널] 작년 ‘Feel the Rhythm of Korea’로 한국관광의 위상을 높인 한국관광공사가 작년의 열기를 이어 올해 민간기업과 함께 지역관광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
공사는 오는 18일 국내 토종 의류브랜드인 ‘탑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양사의 협업은 미래 주역인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 및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부르는 말 의 희소성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과 함께, ‘Feel the Rhythm of Korea’의 배경인 관광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지역브랜딩을 적극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양사의 협업 추진 내용을 보면 한국관광 대표캐릭터인 ‘킹덤프렌즈’의 ‘호종이’와 ‘무고미’를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을 끈다.
양사는 두 캐릭터를 활용해 티셔츠, 파자마 등 한정판 탑텐 굿즈를 제작·판매하며 탑텐의 명동매장 등 전국 7개 지역매장에 킹덤프렌즈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코너를 운영한다.
탑텐의 이들 지역매장들은 작년 홍보영상 배경이 된 서울과 5개 관광거점도시, 스마트관광도시 인천에 소재하는 곳들이다.
특히 굿즈의 디자인은 각 도시 고유의 특색을 참신하게 살릴 수 있도록 아트워크 공모전을 거쳐 결정하며 해당 지역도시에 한정해 판매토록 할 예정이다.
18일 협약식 행사에서는 양사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 캐릭터인 호종이와 무고미를 탑텐의 영업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세레모니도 갖는다.
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맞아, 2021년에는 지역브랜딩 컨셉으로 지역별 골목, 예술, 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현지 로컬 크리에이터, 청년 스타트업 등의 일상을 담은 ‘Feel the Rhythm of Korea - Seosaon 2’를 제작해 지속 홍보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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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지금 신청하세요
마포구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지금 신청하세요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양성평등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사업수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마포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아이디어를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의 이념을 실천하고자 매년 양성평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제활동 참여촉진, 일·가족 양립 지원, 양성평등 의식제고 및 문화조성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양성평등정책의 효과 증진을 위한 제·개정이 이뤄지는 조례와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 및 사업 등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에 관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를 위한 사업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 여성폭력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 등 세 가지로 사업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마포구 소재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구는 사업 공모 후, 기금 사용목적, 지원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뒤 사업대상 기관을 최종 선정해 오는 4월부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마포구청 누리집를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마포구 여성가족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구는 영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사업, 활동가 양성사업, 안전지킴이 사업 등 6개 기관과 연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 지역정책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구가 앞장서 민간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활발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