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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6월까지 연장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6월까지 연장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절반 값에 빌려주는 사업을 연장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농업기계 임대료 50% 인하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트랙터와 이앙기, 승용제초기 등 농업기계 57종, 139대를 50% 인하한 금액으로 농가 1인당 1대까지 임대해주고 있다.
장비별로 적게는 1000원에서 많게는 7만5000원의 임대료를 내면 1~3일간 빌려 쓸 수 있다.
농업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사전 접수한 뒤 장동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중인동 전주농협 모악창고 내 분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센터는 행정·농협·농기계 업체가 합동으로 농업기계 사전점검 서비스를 추진해 원활한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0개월 동안 농업기계 임대료 인하 사업을 펼친 결과 1937개 농가에 총 35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준 것으로 집계됐다.
센터는 또 임대 농기계를 운송할 수단이 없는 영세 농업인들에게는 농업기계 운송서비스를 지원해 농가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후 농기계는 신규 기계로 대체하고 신기종 임대농업기계를 추가로 구입해 농업인들의 경제부담 완화와 적기 영농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농작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농기계 안전취급 및 자가 점검·정비 요령 등을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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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비대면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한 시민정보화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
오는 15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스마트폰 활용을 주제로 실시된다.
1주 과정으로 주 5회 매일 2시간씩 오전 10시 부터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다양한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비대면 교육은 원거리 지역에서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정보화교육 과정별 접수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에 인터넷 또는 평일 교육정보과 전화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할 수도 있지만 가정에서도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함께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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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체납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자체 재원 마련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일제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은 4천여명에게 발송됐으며 대상자의 총 체납금액은 50여억원이다.
체납 지방세 납부는 안내문에 제공된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CD/ATM 기기에서 직불카드나 신용카드, 통장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 영세기업, 소상공인의 경우 분할납부를 신청하면 번호판영치 유예 등 탄력적으로 징수 활동으로 경제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영치,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지만 생계형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면서 공평과세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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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민 건강 개선 ‘걷기 프로그램’ 운영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걷기 생활화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회원을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나는 잘 걷고 있나’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잘못된 보행 습관으로 발생된 신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걷기 방법과 걸음걸이 교정을 통해 신체의 다양한 문제 개선과 예방법을 배우고 공원 내 설치된 운동기구에 대한 올바른 사용 방법도 전수한다.
걷기 외에도 기초체력 검사인 원스톱 검사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해 건강 형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프로그램 우수 참여는 소정의 홍보 물품도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3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역주민들이 걷기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수준을 한 단계씩 높여나가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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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펼치는 배움터’ 여성회관 상반기 교육생 모집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 여성회관은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교육을 통한 자아실현을 위해 상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설강좌는 4개 과정, 총 39과목이며 문서실무사, 아동창의미술전문가, 진로체험지도사 등 자격증취득과정 초보생활중국어, 영어동화읽기, 동영상편집 등 취미·교양과정 서예, 수채화, 왕초보기타교실 등 전통·문화 과정이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디저트떡, 화목한남자요리, 약선요리 등 취미·교양과정 오카리나, 한국무용, 요가, 실버댄스 등 여성복지·건강과정 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아동창의미술전문가, 진로체험지도사 등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가능한 강좌들을 신설했고 거리두기가 어려운 강좌 중 디저트떡, 한국무용, 우리소리, 실버댄스 등은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설했다.
문서실무사, ITQ, 동영상 편집 등 22개 강좌는 남성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다음달 8일 개강해 5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별 교육 기간에 따라 3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은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1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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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동 본격화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여성친화도시 익산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포터즈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시장에서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 교통안전 도우미로 활동을 개시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4일과 9일 이틀 동안 북부시장에서 명절 장보기로 늘어난 짐 때문에 버스 승·하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버스 짐 실어 올리기, 횡단보도 건너기 등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도 서포터즈는 매월 불법 촬영 카메라 단속 활동과 여성안전피난처 안심비상벨 모니터링 활동 등 여성과 시민이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시 주민의견 수렴과 정책제안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서포터즈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된다”며“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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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돌봄 지원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확대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인‘우리마을 돌봄공동체’2곳을 추가 운영한다.
시는 10일 주민공동체를 활용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우리마을 돌봄공동체'에 참여할 아파트 또는 마을 단위 돌봄공동체 2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 또는 아파트 주민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돌봄 사업 취지에 적합한 역량을 갖췄고 33㎡ 이상의 돌봄 공간 제공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오는 2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돌봄공동체로 선정되면 마을 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돌봄이 필요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직접 돌보게 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 등 관련 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가는 틈새돌봄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2곳을 설치·운영했으며 올해 2곳을 추가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주민참여형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우리마을 돌봄공동체를 통해 아이의 안전한 돌봄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이 함께 아이 키우는 문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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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전기 이륜차’ 확대 보급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보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억6천만원 예산을 투입해 전기 이륜차 19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1대당 120~330만원까지 지원되며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을 폐지한 후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시에 30일 연속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과 단체로 개인 또는 법인·단체 당 1대로 제한된다.
보조금을 받아 전기 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의무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구매자가 원하는 전기 이륜차 제작·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판매사는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일환인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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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식중독 신속 대응반‘ 운영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 대응반을 운영한다.
신속 대응반은 식중독 의심 신고 발생 시 원인조사반을 구성해 빠른 조치를 위해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위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쉽게 기승을 부릴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비누 등 30초 이상 손 씻기와 음식물을 익혀서 먹는 식습관 실천이 중요하다.
식중독은 영하 20℃에서도 생존하며 사람 간 전파가 잘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설 연휴는 과식이나 준비한 음식을 장시간 보존해 섭취할 경우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기 때문에 음식물 취급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설 연휴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실천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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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어업인 발열성 질환 치료비 지원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올해부터 농어업 생산활동 중 발열성 질환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 농어업인과 함께 생산활동을 한 자원봉사자에게 본인 부담 치료비를 보전해주는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9월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한동연 의원의 발의로‘익산시 농어업인 발열성질환 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 7백만원을 편성해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되는 발열성 질환은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으로 총 4종이며 입원치료비와 진료비 중 실제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1인 최대 70만원까지 지급된다.
입원 치료 시 일반병실 기준으로 지급되며 농업인 안전 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는 보상하지 않는다.
연중 신청 가능하며 신청인은 농어업 생산활동 중 발열성 질환 감염 피해를 확인하기 위한 통이장 확인과 진단서 진료비영수증,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추가적으로 내야 한다.
박종수 미래농정국장은 “털진드기, 쥐, 가축 등에 의한 발열성 질환이 가을철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발생하고 있다”며“농업인들이 치료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농업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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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시스템 갖춘 익산 ‘공공 승마장’ 첫 삽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VR콘텐츠 등 첨단 시스템을 갖춘 공공 승마장 조성 공사에 첫 삽을 떴다.
이를 토대로 승마 대중화는 물론 새로운 레저공간 확충으로 농촌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공승마장 건립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 고시가 지난달 15일 완료돼 공사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안면 난포리 일대 3만 9천여㎡ 부지에 시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승마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109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연말까지 실내·외마장, VR 말산업체험관, 원형마장, 승마체험 공간 등이 들어선다.
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다양한 승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VR 말산업체험관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VR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있다.
또한 공공 승마장과 금강 수변에 승마길을 조성해 다양한 강습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반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인근에 위치한 용안생태습지공원, 용머리고을, 성당포구 마을 등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박종수 미래농정국장은“농촌 체험·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북부지역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산업까지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올해 10월까지 공공승마장을 완공하고 전국대회 규모의 승마대회를 차질없이 치뤄 서해안 권역의 명실상부한 승마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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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웃돕기 성금 9천만원 어려운 이웃에 나눔
부여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연말연시 희망2021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중 9천만원을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난 5일 다자녀 및 장애인 등 저소득층 900개 가정에 지원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도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단체, 기업, 개인 등 53곳에서 모두 1억 4천여만원의 지정기탁 성금이 모아졌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조를 통해 굿뜨래페이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부여군 사회복지과, 공동체협력과 등 관련 부서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생태계에도 활력을 주는 경제적 혈류가 될 수 있도록 관내 재순환 공동체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하는 지혜를 모아 추진하게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상유이말’이란 말이 있다 샘물이 마르자 물고기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거품을 적셔준다는 의미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상부상조 정신으로 함께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가정뿐아니라 우리 동네 가게에도 공동체 연대 정신을 발휘해 설 명절을 보내는데 소중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 중 가구원 4인 이상의 다자녀 및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읍·면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9,000만원과 굿뜨래페이 인센티브 900만원을 포함해 가구당 11만원씩 900개 가정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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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암면 구)세명기업사 환경오염 영향조사 착수
부여군, 장암면 구)세명기업사 환경오염 영향조사 착수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이 10일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구)세명기업사 관련 사업장과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영향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전 소유주가 법적 처분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여군의 현장조사를 거부하는 등 굳게 닫혀있던 구)세명기업사의 진상조사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면서 십수년간 의혹만 가득했던 폐기물 불법 매립 등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주변 환경오염의 원인 규명과 관리방안 수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구)세명기업사는 지난 1998년 설립되어 장암면 장하리에서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로서 기존에 ‘전진산업’이라는 업체명에서 2004년 12월부터 상호를 ‘세명기업사’로 변경해 운영했다.
운영 당시부터 지역 주민들로부터 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으며 폐업 이후에도 주변 지역 하천오염과 악취로 인해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다.
군은 이번 ‘환경오염 영향조사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통해 민관 협의체 협의 결과 제시된 모든 과제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폐기물 불법매립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사업장 내외부 15개소에서 아파트 약 11층 높이에 달하는 최대 30m이상 깊이로 시추를 실시하고 시료 45점을 채취해 성분 분석을 하게 된다.
또한, 그 주변의 토양과 지하수, 하천수, 악취 등 환경오염에 대한 전반전인 현황 조사를 장장 6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구)세명기업사 부지 진상조사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의 후보자 시절부터 강력히 주장해 왔던 주민과의 약속으로써, 박 군수가 민선7기 출범 이후 군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지만, 민선6기가 끝나기 한달 전인 2018년 5월 4일에 이미 폐기물처리업을 폐업신고해 사업장을 닫은 상황이라 진상조사 추진이 쉽지 않았다.
많은 의혹으로 십수년간 지속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군은 전담 인력을 배치해 T/F팀을 만들고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민관 협의체를 구성, 수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환경오염 영향조사 및 관리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을 다지며 본 용역 추진 절차를 준비하는 등 더 이상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반드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임 당시부터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부지에 대한 진상조사를 직접 챙기며 준비해왔으며 이번 용역은 환경오염 원인 규명과 함께 관리 및 개선 방안도 마련해 자연환경 복원과 오랜 지역주민의 피해를 해소하는 실제적 환경문제 해결의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가 이루어져 조속한 해결 방안이 마련되도록 하겠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법 행위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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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드림스타트, 생일 케이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드림스타트, 생일 케이크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0명에게 생일케이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4일에도 생일을 맞은 조손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방문해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고 아동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생일 케이크를 전달해 가족과 함께 탄생의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아동의 조부모는 “아이들 생일날이 돌아오면 먼저 떠난 며느리 생각에 마음이 짠하고 뭉클했는데 드림스타트 케이크 지원으로 함께 생일을 축하해주니 고맙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강검진 및 치과치료, 학습지원, 심리치료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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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가치매환자 가정 가스안전차단기 무료 설치
부여군, 재가치매환자 가정 가스안전차단기 무료 설치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번 달부터 가스 사용관리에 취약한 재가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차단기를 무료 설치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치매환자 가정에 총 675대의 가스안전차단기를 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도 102가구에 대해 무료 설치를 추진한다.
‘가스안전차단기’란 가스 사용시간을 설정해 설정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밸브를 잠그고 가스 공급을 차단시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단기기억 및 인지기능이 저하된 치매환자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갑수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가정 내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져 가스안전차단기 보급을 통해 상대적으로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어르신의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