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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1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 시작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도내 관광활성화 및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지원을 위해 2021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은 중앙기금과 별도로 2019년부터 도와 23개 시군이 매년 100억원씩 10년간 1,000억원을 출연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경상북도에서는 융자사업에 55억원, 보조사업에 35억원으로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관광사업체 등에 지원한다.
융자사업은 관광관련시설의 신축, 증축, 개보수 비용으로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의 한도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0.8%를 적용한다.
보조사업은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사업, 관광진흥사업 등에 지원하며 1회 지원한도는 7천만원으로 총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을 해야 한다.
관광진흥기금의 신청자격은 경상북도에 주사무소를 둔 관광시설 사업자, 관광 관련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며 신청기간은 2.8 ~ 3.5일까지이다.
접수는 융자사업은 시군관광부서 보조사업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오는 4월중에 경상북도관광진흥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시군·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로운 일상속 현재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가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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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코로나 맞춤형 소상공인 소비활력 분위기 UP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을 받아 소득감소로 생업에 실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섰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목표 1조원 중 6,430억원을 설 명절 기간에 집중 판매해 소비진작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한 10% 할인 홍보 및 이용 캠페인 추진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도청 실과, 유관기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사전 구입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한 5인 미만 형태로 참여인원을 소규모 단위로 해 전통시장 소규모 장보기를 실시한다.
배송서비스 및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역 상인들의 특산품 비대면 판매를 위해 판로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문경 중앙시장에서‘네이버밴드’를 이용한 배송서비스를, 포항 큰동해시장 및 구미 선산봉황시장에서는‘휴대폰 앱’등을 통한 배송서비스를 지원하고 포항 효자시장 등 7개시군 7개시장에서는 콜센터를 통한 배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우체국전통시장’,‘온누리 팔도시장’,‘가치삽시다’,‘온누리 전통시장’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전통시장 상품을 판매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설 명절 전 10일간 전통시장 집중방역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약 200여개의 자율방역단과 400여명의 클린안심방역단이 힘을 모아 2~3일간격으로 시장 주출입구와 고객쉼터,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홍보방송을 매일 실시하고 시장 주요 출입구를 비롯한 시장통로 화장실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상인들에게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강조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14일까지 설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16종에 대한 물가 안정을 위한 지도를 하고 있으며이를 위해 주요 품목별‘물가안정 책임관리관’을 지정해 상인, 소비자와 현장소통을 통한 성수품 물량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여부 등 실태파악으로 물가안정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지계도를 강화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 연휴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집중 판매·홍보해 지역 상권에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 확산이 없도록 전통시장 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우리 전통시장도 이에 발맞추어 배송서비스와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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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소기업, 5G 융합제품 개발 지원효과 가시화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5G 융합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경북 5G 융합제품 상용기술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는 스마트산단 스마트관광 스마트팜등 5G 융합산업 발전에 최적의 산업·사회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5G 융합산업 선도 기반 마련을 위한 ‘5G 기반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특히 모바일 분야 장기간 축적된 숙련기술을 보유한 구미지역 중소기업들은 5G 상용화 시점에 맞춰 5G 융합제품으로의 업종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5G 초기시장 신규 수요가 불분명하고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투자가 꺼려지고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경상북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전담으로 5G 융합제품 기술개발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2020년도에는 총 6개社 6개 과제를 선정·지원했고 추진성과로는 서비스분야 지원결과로 3종 제품개발 완료, 특허 4건 출원, 4.7억원 계약체결 10명 직접고용 창출을 달성했고 디바이스분야 지원결과는 특허 2건 출원, 11명 직접고용, 제품 개발 완료 시점인 `21년 하반기에는 10억원 계약체결이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2021년도에도 5G 융합제품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으로 3월경에 2차년도 사업공고 실시 예정이며 신규로 5G 디바이스 및 서비스 분야 6개社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경상북도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5G융합산업 선도지역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지역 유망기업을 집중 지원한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5G는 각 산업과 융합되어 다양한 틈새시장을 창출할 것이고 이는 중소기업에 많은 참여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우리 지역 기업의 실제 매출로 이어진 5G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사례라고 생각하며 5G 융합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 경상북도가 5G 융합산업 선도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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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방위 도민안전시스템 구축에 총력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365일 도민안심 행복경북 실현’을 제1과제로 삼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풍수해, 지진, 생활안전, 디지털시스템 등 4가지 분야에 집중한 전방위적 도민안전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강우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어 풍수해에 대한 신속한 피해복구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도에서는 작년 피해를 입힌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피해복구를 위해 2,468억원을 투자하며 올해 우수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풍수해로 인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7개 사업 217지구에 2,849억원을 투자해 재해에 안전한 경북 실현에 앞장선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소하천 정비재난대응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포항지진특별법 후속조치로 피해구제 지원금 국비 3,000억원을 확보하고 이르면 4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며 포항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특별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한다.
지진방재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공시설물 177개소에 227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인 내진 보강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지진방재 대비시스템 구축과 지진대응 맞춤형 교육·훈련도 적극 시행해 나간다.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 안전시설물 설치 확대,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도민안전보험 지원, 생활안전시설물 설치,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콘텐츠 제공 등을 새롭게 추진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매년 교통사고 사망률 10% 감축’을 목표로 2019년 첫 시작된 생명살리기 프로젝트는 2018년 418명이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20년 362명까지 줄어 큰 성과를 보았으며 사업의 효과가 큰 만큼 올해는 50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재해·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과 이재민들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구호물품을 신속 지원해 일상생활로의 조기 복귀를 돕는 등 재난대비 생활안전망도 강화해 나간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IoT,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재난대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여름철 자연재해에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하천둔치 주차장 차량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IoT 기술을 탑재한 침수위험 알림서비스 시스템을 14개 시군 32개소에 82억원을 투자해 구축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재해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지역 23개 시군 83개소에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을 마련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재난안전 R&D에도 주력해 게임으로 즐기는 안전교육 플랫폼이 올 연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생체신호·가스감지 측정기능 화학보호복 개발, AIoT기반 3종 집합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각종 재난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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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국제적 공인 받아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국제적 공인 받아
[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영국의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 평가에참여해 전 항목 ‘만족’결과를 얻었다.
영국의 환경 평가 프로그램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수행능력 모니터링, 장비의 상태 및 환경 등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측정검사 및 검정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세계 각국의 정부 및 분석기관에서 매년 참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정부 및 민간 분석기관 등 64개의 전문기관이 참가했고 살구의 잔류농약 성분 중 7성분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잔류농약 7성분 모두 표준화점수 ±1.1 사이의 ‘만족’값을 얻어 측정검사 및 검정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표준화점수란 평가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측정값의 분산으로 나누어 산출해 측정값이 전체 데이터 집합 안에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판단하는 정도로 표준화점수 2 이하는 만족, 2~3 사이는 의심, 3 이상은 불만족 단계로 구분해 평가한다.
대전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시험분석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분석기관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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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셜미디어 영상 편집 전문가 양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서
성동구, 소셜미디어 영상 편집 전문가 양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서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이달 19일까지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 전반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청년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제는 소셜 미디어가 필수인 시대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소셜벤처기업 등의 영상 컨텐츠 제작 수요와 관련 시장의 성장세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성수동 일대에는 지난 2014년 12개에서 2020년 339개로 확장된 전국 최대 규모의 소셜벤처밸리와 정보통신기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 타운이 형성됐다.
또한 작년 6월에는 소셜벤처 허브센터 내 영상 제작소 ‘스튜디오 성수’ 를 마련해 소셜벤처기업들이 무료로 영상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반면 영상 컨텐츠 시장의 높은 성장세와 함께 영상 편집자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대되고 있지만 신생 직종인 만큼 장시간 요구되는 영상편집자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이들에 대한 권리 요구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구는 영상 제작 전반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인원 중 우수인력 중심으로 취업연계 및 협동조합 설립 등 구체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취·창업까지 촘촘히 연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 과정에 기술 교육 외에도 계약서 작성법 등 노무 관련 교육도 포함해 표준화된 규정 및 편집단가 부재로 인한 ‘편집 단가 후려치기’ 피해가 속출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편집자들의 권리 보장에도 앞장선다.
올해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촬영, 편집,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전 영역을 아울러 144시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이론 교육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실습 교육은 주·야간으로 나누어 사근 미디어 공유 공간에서 진행된다.
과정 참여자에게는 어도비 CC 1계정 프로그램, 노트북, 편집 장소를 무료 제공하며 이후 교육을 수료하면 관련 사업장 취업 및 플랫폼 협동조합 설립 등 영상 편집 전문가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비는 15만원이며 출석 80%이상 달성 시 100% 전액 환급해준다.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모집하며 만 19~39세의 청년 누구나 신청접수 가능하고 심사를 통해 20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교육시간, 교육과정,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 또는 성동구청 홈페이지 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미디어 시장이 확대되고 영상제작자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어 편집자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며 “우리 구는 해당 산업으로 청년들이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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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께 힐링 선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음악백신
시민들께 힐링 선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음악백신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저녁, 마스터즈시리즈 2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주 한다.
객원지휘 여자경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3인의 작곡가 보로딘, 하차투리안,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을 연주 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객원지휘자 여자경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동 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2008년 프로코피에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하며 세계음악계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객원지휘를 했고 현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 지휘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반부 첫 번째 연주곡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작곡가의 개성이 가장 강하게 표현된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중‘플로베츠인의 춤’이다.
이 작품은 오페라의 2막과 3막에서 사용된 무곡을 작곡자 자신이 연주회용으로 편곡한 것으로 단독적인 발레로도 상연되는 작품이다.
두 번째 곡은 삶에 대한 사랑과 활력을 표현한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를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백주영은 편안함, 당당함, 섬세함, 우아함, 폭발적인 힘 등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일찌감치 ‘거장’으로 발돋움한 연주자이다.
특히 그녀는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후반부에는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일부를 발췌해 연주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두 사람보다 양가의 심각한 알력에 초점을 맞추고 이로 인한 운명적 비극성을 다룬 발레곡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음악화한 성공작으로 손꼽힌다.
전체 4막 12장 52곡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객석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30%만 운영하고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됨에 따라 객석운영의 비율은 상향, 하향될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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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 금융 지원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우대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우대보증 지원’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기업보증 우대, 이차보전금, 신용보증수수를 지원하며 2월 10일 사업 공고 후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문화콘텐츠 기업은 최대 2년간 은행이자 및 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0.3%대의 금리로 신용한도의 150%, 최대 5,000만원 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금융지원을 통해 관내 영세 문화콘텐츠기업 252개 업체에 84.5억원을 지원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줬고 올해에는 115억원 규모로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대보증 신청 자격으로는 대전시 관내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년월일’이 지난 정상 영업 중인 업체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10개 시중 협약은행 직접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대보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에게 단비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대전 지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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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섰다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중에 유통되는 성수식품과 즉석 섭취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중점 단속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속한 감시활동에 나섰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 특사경은 설 명절에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이 제조 및 판매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4일부터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대전시는 기획감시 활동 결과 제품의 표시사항 일부를 거짓으로 표시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영업소 이전 영업 무표시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 및 사용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 위반 등 모두 4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획감시 활동은 설 명절 이후에도 2월 말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수식품 뿐만 아니라 동절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을 중점 감시해 시민 건강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사범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 등 명절 연휴 기간 중 가정내 배달 식품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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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편의 위해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마포구, 주민편의 위해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동안 지역 내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상 주차장은 시설주차장 9개소와 노상·노외주차장 16개소 등 총 25개소의 마포구 지역 내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제외된다.
무료개방 기간은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시적이며 주차장 이용자는 주차요금 전부를 면제받는다.
이번 조치는 설을 맞이했으나 연휴기간동안 고향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구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결정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기 위해 추진되는 ‘설 연휴 특별 방역 조치’에 따라 주민들이 가족·친지 방문 등을 자제해야 하므로 예년과 같은 설 연휴를 보내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가는 주민들에게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비록 이번 설에는 소중한 분들과의 만남을 미뤄야 하겠지만 다음 명절에는 만나는 기쁨이 두 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나와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특별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데 다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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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월부터‘백일상·돌상 대여 서비스’ 실시
강동구, 2월부터‘백일상·돌상 대여 서비스’ 실시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문화 지원을 위해 ‘백일상·돌상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저출산 시대에 주민들의 양육비용을 절감하게 하고 양질의 육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맘 강동육아시티를 지역별로 운영해 연령별 육아용품, 장난감, 도서를 대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내에서 직접 상차림하는 부모들을 위해 2월부터 장난감 대여 서비스에 백일상·돌상 대여를 추가해 운영한다.
대여용품으로는 돌상 4세트, 백일상 4세트로 전통식과 현대식으로 나눠 취향에 맞춰 대여가 가능하다.
품목으로는 월배너, 테이블보, 전통실타래, 화병, 꽃신, 모형 케이크 및 각종 장식 소품과 돌상에는 돌잡이 물품도 함께 제공된다.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3호점인 강일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호점별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에서 생후 100일 전후 영아를 둔 회원 또는 생후 1년 전후 영아를 둔 회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회원은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예약 후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총 10일이고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지점에서 수령하거나 상반기 운영 예정인 ‘바퀴달린 장난감도서관 서비스’로 배달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대여 서비스 외에도 아이·맘 강동육아시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길 바란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양질의 육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아이·맘 강동육아시티를 1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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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특별손실 지원 2차도 신속지급에 돌입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영업손실이 가중된 2만8천여 업체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차 특별손실지원금을 신속 지급했다.
이번 1차 신속지원은 집합금지업종 455개 업체에 9억1,000만원, 영업제한업종 21,748개 업체 217억4,800만원을 지급해 총 22,203개 업체를 대상으로 227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체 대상자 2만8천여업체의 78%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1차 지급대상 중 계좌오류로 확인이 필요한 164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안내 및 계좌 확인을 통해 2월 8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2차 지급을 위해 정부의 버팀목자금 추가 제공 자료를 토대로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일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10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1~2차 지급을 통해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에게 신속하게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1~2차 지급에서 누락된 다수 사업장을 경영하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이 달 15일부터 26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받아 소상공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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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6명발생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7일 코로나19 국내감염 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1.29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1. 2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 2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서울한양대병원 집단발생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1.2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2. 5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18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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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해설사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2021년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사’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국가정원의 생태·역사·문화·정원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자, 유사 해설활동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정원해설에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20명의 해설사를 선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정원 전문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위촉되는 2021년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및 동행해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태화강 전망대, 이동식 안내부스 등에서 활동하며 방문객들에게 태화강 국가정원만의 특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선봉 녹지정원국장은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국가정원의 시민 홍보대사로서 2021년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사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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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울산시,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설 명절 연휴 귀성 및 성묘 등으로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한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85건 발생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또한 농가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출입 금지와 방역조치 협조를 위한 홍보 현수막을 케이티엑스울산역, 울산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주요 도로에 설치하고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외부 사람과 차량 출입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및 모임 자제 등을 문자 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주요 진출입로 등에 대해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현재 울산시는 구·군을 통해 가금농장에 대한 축산차량 진입금지 등 ‘행정명령’을 발령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란계농가 인근 도로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 가금농가 27농가에 대해 1인 1농장 전담관을 편성해 방역조치 사항을 매일 점검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축산농가는 소독 및 외부인 출입통제 등 방역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