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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하동군 악양면을 찾아온 기부천사들
설 명절 하동군 악양면을 찾아온 기부천사들
[국회의정저널] 하동군 악양면은 설 명절을 맞아 악양 출신 기업가부터 익명의 기부자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하동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일 면사무소를 찾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써달라며 악양사랑 지역나눔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또한 재경악양향우인 ㈜두솔피앤피 박창원 대표가 악양면의 저소득 가정과 필요한 곳에 써달라며 525만원 상당의 에프킬라 75상자를 보내왔다.
2일에는 이름을 밝히기를 꺼린 관내 주민이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0만원 상당의 10㎏들이 쌀 70포를 기탁했다.
3일에도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저소득층 지원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써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렇게 모인 현금과 현물 중 현금 400만원은 악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올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현물로 기탁된 쌀과 에프킬라는 지난 4일 관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870세대에 골고루 배분됐다.
익명의 기부자는 “악양 주민으로서 모두가 힘든 시간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기부한 것으로 별일은 아니다”며 극구 신분을 밝히기를 꺼려했다.
유광훈 면장은 “익명의 기부자부터 악양 출신 기업가까지 다양한 곳에서 나눔 실천이 줄을 잇고 있는데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한다”며 “코로나19 시기에 모두가 힘들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소외계층에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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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공동체 나눔 텃밭 무료 분양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내 공동체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나눔 텃밭을 무료로 분양한다.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농업활동 체험 기회 제공 및 친환경 교육으로 공동 생산된 농작물을 이웃과 나눔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1개 공동체 당 분양 면적은 99㎡이다.
나눔 텃밭 무료분양의 신청 대상은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동 단체,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동호회, 친목단체 등이다.
나눔 텃밭의 위치는 덕양구 토당동 680-21 22로 원능수질복원센터 옆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2월 17일까지다.
참여 신청서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동체 나눔 텃밭 운영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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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세계 경전 둘러보기’진행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세계 경전 둘러보기’진행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국내 도서관의 대표적 자료 분류 체계인 KDC에 따른 기획프로그램 ‘000 to 900)’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특정 주제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지식 분야를 다룸으로써 시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리즈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한국십진분류표의 200번대 ‘종교’를 다루는 ‘세계 경전 둘러보기-경전을 거울삼아 나를 명상하다’가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익숙한 기독교와 불교부터, 생소하지만 궁금한 힌두교, 천도교 등의 경전을 신앙보다는 학문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색다르다.
여러 경전을 살펴봄으로써 종교 자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정신과 문화를 알아보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4회차 마지막 강의에서는 ‘나만의 경전, 나의 어록’을 만드는 참여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강의는 ‘경전 7첩 반상’, ‘선방에서 만난 하나님’, ‘종교 너머, 아하’ 등의 저자이자 크로스오버 종교인으로 유명한 성소은 작가가 맡는다.
이번 강연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40명까지 수강 가능하다.
한편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의 기획프로그램 ‘000 to 900)’는 이번 종교 편 강연을 시작으로 3월에는 ‘독서모임의 모든 것’, ‘퇴계 선생의 마음 닦는 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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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안전한 지역 먹거리 생산을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안전한 지역 먹거리 생산을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오는 3월 한달 동안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집중적으로 보급한다.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익균의 생장을 도와 토양을 입단화 하고 비옥도를 증가시켜 토양의 지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특히 밑거름 주는 시기 전후로 유용미생물을 처리하면 토양 내 유익균이 활성화돼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낮추고 병충해 발생도 줄일 수 있어 안전한 지역 농산물 생산에 반드시 필요하다.
유용미생물 분양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 전화 문의 후 담을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미생물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사용방법과 효과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양시는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효과가 높은 미생물을 생산하기 위해 고농도 미생물 배양기술을 도입했다 앞으로는 토양분석에 따른 맞춤형 농업용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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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에서 저렴한 화훼농가 꽃을 구입하세요
명절 연휴,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에서 저렴한 화훼농가 꽃을 구입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에 처한 고양시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한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을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 일산호수공원 3주차장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밸런타인데이 꽃다발, 실내 공기정화 식물, 선인장·다육 등 25품종 이상의 화훼상품이 판매된다.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수급해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의 화훼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철저한 방역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구매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발열 체크 및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주문서에 원하는 상품을 표시한 후 결제 수단과 함께 전달하면 상품을 수령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는‘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을 명절 연휴를 시작으로 전격적으로 추진해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하셔서 우리 화훼농가를 응원해 주시고 꽃을 보며 힐링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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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현장에서 일자리상담과 잡투어를 한번에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연중 운영
고양시, 현장에서 일자리상담과 잡투어를 한번에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연중 운영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가까운 현장에서 내 일과 만나요’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일자리지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에는 18일 일산문화공원, 23일 화정문화공원에서 일자리버스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통해 일자리지원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광장 및 공원, 기업 등을 직접 찾아가는 것은 물론, 일자리 상담과 기업탐방, 채용행사를 지원하는 잡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방문하시면 전문 상담사의 구인·구직 상담, 취업지원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미리 예약하신 분들은 기업탐방과 채용면접 등 잡투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2018년 8월 시작돼 지난해 말까지 일자리정보 소외지역, 역·광장, 기업 및 현장 등에 총 250여회 운영해 시민 3,200여명에게 일자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구직자 500여명에게 실제로 일자리를 연결해 줬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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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실시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오는 19일까지 ‘2021년 고양시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모집한다.
‘고양시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동네서점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발전에 역할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고양시 지역서점이며 사업에 선정되면 독서동아리 리더 자원봉사 수당, 저자 강연비, 토론도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다.
2021년 독서동아리 지원을 희망하는 서점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계획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혹은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월 24일에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점은 월 1~4회 독서동아리 모임을 위한 리더 수당 연간 2회 이내 ‘저자와의 만남’ 강연비 토론도서 구입 및 대출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고양시도서관센터는 2019년부터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시작해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진행 여건 속에서도 11개 지역서점에서 총 22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 때문에 자칫 우울할 뻔한 한해를 독서동아리 때문에 활기차게 보낼 수 있어서 고마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도서관 자료구입을 지역서점과 수의계약으로 실시해 왔으며 작년에는 도서관, 북카페, 지역서점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서 ‘고양책길지도’를 제작·배포한 바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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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 대상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실시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오염물질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취약계층 이용 시설 56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을 실시한다.
다중 이용시설 중 법정관리 미만의 취약계층 시설에 대해 실내 공기질을 무료로 측정, 분석해 효율적인 실내환경 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시설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의 자가 측정의무가 없는 법적규모 미만의 시설로 연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 120개소, 연면적 1천㎡ 미만 노인요양시설 390개소와 장애인시설 50개소 등 총 560개소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등 6개 항목이며 측정 결과는 상반기 중에 대상 시설에 통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건강하게 유지해 환경성 질환 등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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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지하차도 상부 공영주차장 4배 넓어졌다
고양시 원당지하차도 상부 공영주차장 4배 넓어졌다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성사동 일원에 위치한 원당지하차도 상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난 3일 완공해, 오늘 오전 9시부터 무료로 시범 운행한다.
주차공간이 4배 이상 대폭 확대돼 만성적인 주차문제가 많이 해소되리라 기대된다.
당초 원당지하차도 상부에는 고양대로 노상주차장 31면이 조성돼 있었지만, 주차면수가 부족해 인근 원당 시장과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렸다.
화재 시 소방차 등 진출입이 어려워 시민안전도 크게 위협받는 상태였다.
이에 시는 사업비 10억8백만원을 투입해 2019년 9월부터 원당지하차도 상부를 활용한 공용주차장 조성사업을 시행했다.
먼저, 기존 노상주차장을 폐지하고 지하차도 상부의 중앙공간을 활용, 주차공간을 한데 모아 당초 31면에서 129면으로 주차면수를 대폭 늘렸다.
그 결과, 도로 양옆으로 분산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노상주차장의 주차 대수가 100여대가량 늘어난 쾌적하고 넓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신규 주차장 개설이 어려운 상황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주차장 1곳을 새로 만든 것 같은 효과를 만들었고 기존의 소방차 진출입 문제, 주차 차량 간 충돌문제 등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낮췄다.
특히 사업추진 과정에서 교통체증 및 소음, 도시미관 악화 등을 우려하는 인접 주거단지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지만 주민설명회, 주민대표 간담회 등을 열어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함으로써 주민들의 협조 속에 무사히 완공을 맞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원도심이라 새로운 주차공간도 불가능했던 곳에 여의도광장같은 넓은 주차공간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의 불편함을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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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시작
고양시, 2021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시작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2021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다음달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주택 건축물의 장수명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예산 1억8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건축된 소규모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이후 10년 이상 경과된 단지다.
단, 고양시 주택과에서 시행 중인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공사종류는 공동주택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옥외 부대시설 및 옥외 복리시설에 대한 수리 및 교체 공사 우·오수관 준설 비용 노인과 장애인의 편익증진에 필요한 공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 확보에 필요한 공사 옥외 공용 급수관 교체공사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의 안전조치에 필요한 공사 공동주택동을 제외한 공용부분의 에너지절약을 위한 설비 등의 개량·개선 공사 등이다.
1개 공사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단지 당 총 사업비의 50~80%를 지원한다.
단지별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 공사종류 등에 따라 상이하고 신청 후 현장심사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및 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신청서류는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3월 19일까지 고양시청 건축디자인과 건축지도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문접수 외에도 비대면 우편접수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에 필요한 공사 및 노후 시설물 교체 공사 등을 지원해 공동체 삶의 터전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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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찾아가는 탄소포인트제’시민 홍보인력 오는 15일까지 모집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관심 확대를 위해 에너지사용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의 홍보인력 2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들은 시민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탄소포인트제’ 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정책으로 전국에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제는 각 가정의 과거 2년 대비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에너지의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1포인트 당 1원,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현금 등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제도다.
그러나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고양시 448,574 가구 중 약 4.1%인 18,496 가구만이 가입하는데 그쳐, 시에서는 시민들의 가입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왔고 이번에 ‘찾아가는 탄소포인트제’를 전담할 시민 홍보인력을 선발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탄소포인트제’ 홍보인력은, 고양시 관내 주택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 고양시의 탄소중립 정책 등을 홍보하는 업무를 맡는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다.
고양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서류, 면접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 2명은 2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고양시 방경돈 기후환경국장은 “고양시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는 환경정책을 수립해 2030년까지 배출예정량 대비 32.8%의 탄소저감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인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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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보령시, 2021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보령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1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으로는 친환경농학과에서 작물재배이론과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생산·유통 등 농업재배 전반에 대한 기본과정으로 구성되며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대응 작물재배, 스마트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농가경영, 현장사례, 졸업과제경진 등 최고농업경영자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 학과별 40명씩 모두 80명으로 입학 자격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과정의 경우 보령시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며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는 2020년 이전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서 원서교부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의 전문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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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인기만점 우리마을 공구대여소 운영
동작구, 인기만점 우리마을 공구대여소 운영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2021년 우리마을 공구대여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2016년 상도2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한 우리마을 공구대여소를 지난해 15개 모든 동주민센터와 동작구 행복마을방 등 16개소로 확대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DIY 유행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대폭 늘어나 2020년에는 전년도 대비 185.8% 증가한 총 2,797건을 대여해 이용실적이 해마다 크게 커지고 있다.
구는 동별 공구 실물조사를 통한 공구현황정비와 편중공구 재배치, 공유누리 온라인 예약제 운영 등으로 공유문화 촉진에 크게 기여해 지난해 12월, ‘2020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최우수 평가’ 기관에 선정됐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구당 최대 5개까지 원하는 공구를 2박 3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연장 가능하다.
공구대여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사전 예약 시 오후 8시까지 공구를 대여한다.
대여품목은 가정에서 흔히 구할 수 없는 햄머드릴, 다기능 안전건타카부터 니퍼, 스패너, 만능렌치 등 일상공구까지 80여 종의 공구이다.
동별 보유 공구 종류가 다른 만큼 해당 동주민센터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대여를 원하는 공구가 있는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공유누리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우리마을 공구대여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공유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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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민생탐방 나서
이재준 고양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민생탐방 나서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번 민생탐방은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를 살피고 생활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날 일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 분위기 속에 경기침체 장기화로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설 연휴에도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에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있는 상인 분들에게 힘이 되고 전통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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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 시민단체 인권증진사업 공모 실시
동작구, 2021 시민단체 인권증진사업 공모 실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2021 시민단체 인권증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인권감수성 확산 및 시민단체의 인권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대상은 동작구 내 사무소 또는 활동근거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며 공모분야는 노인, 장애인, 여성,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증진 사업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주민 인권감수성을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계획서 단체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감사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은 적정성 파급효과 단체의 사업 수행능력 등을 평가하고 서류심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는 ‘마을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인권 관련 드라마, 가요 속 주제별 강연 및 공론장 운영 인권증진 활동 자료집 제작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의 사업 추진으로 올바른 인권의식 개선 및 확산에 기여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이번 공모로 인권교육, 인권탐방 등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권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인권단체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