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통영시, ‘함께하는 육아’의 시작 ‘2026년 통영 아빠단’ 참가자 모집
통영시, ‘함께하는 육아’의 시작 ‘2026년 통영 아빠단’ 참가자 모집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아빠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통영 아빠단을 운영하고 오는 10일부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가족 가치관 변화에 발맞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빠들의 육아 고충 해소 및 자녀와의 긍정적인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내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올해 ‘통영 아빠단’은 오는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수료식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강사와의 1:1 맞춤형 육아 진단 및 심화 상담, △육아 고충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규모 육아 코칭 토의, △관내 키즈파크 체험활동, △자녀 동반 촉감놀이, △지역문화 체험 등 아빠단 교육과 자녀 동반 체험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아빠로 1세에서 7세 사이의 자녀를 양육 중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21일간이며 참여를 원하는 아빠는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7월 13일에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독박 육아가 아닌 ‘함께하는 육아’ 가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빠 맞춤형 코칭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육아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은 통영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
하동 출신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464주년 ‘숭모문화제’ 성료
하동 출신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464주년 ‘숭모문화제’ 성료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탄신 464주년을 기리는 숭모문화제가 지난 9일 하동군 금남면 경충사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사)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가 주관·주최했으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정기룡 장군의 충의정신과 나라 사랑의 뜻을 기리고 그 가치를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기룡 장군은 1562년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상촌마을에서 태어나 선조 19년 무과에 급제한 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수많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조선 중기의 명장이다.뛰어난 지략과 용맹으로 왜적에 맞서 싸우며 영남을 지켜낸 구국의 장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하동이 낳은 대표적인 충의의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이날 숭모문화제는 하동군립예술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정기룡 장군의 생애와 업적 낭독, 헌시 ‘나, 정기룡’낭독, 경충당 헌화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특히 하동군립예술단이 직접 작사·작곡한 ‘구국영웅 정기룡장군’ 공연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정기룡 장군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또한 부대행사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정기룡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는 “이번 숭모문화제가 정기룡 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널리 알리고 충의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군의 정신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하동군수직 인수위 “민선 9기 군정 목표·지표 군민 제안” 공모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하동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군정지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앞으로 4년간 하동 군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군정 목표와 지표를 군민의 목소리로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군민이 직접 군정 비전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군정 운영의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이 반영된 군정 가치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제안 접수 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동 발전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내용은 민선 9기 하동군의 비전을 함축한 군정 목표와 △교통·경제 △스마트 농·생명 △생활복지 △문화관광 △혁신행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지향점을 담은 군정 지표이며 해당 목표와 지표를 제안한 사유를 함께 제시하면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을 바탕으로 군민 의견과 공약, 지역 발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지표를 선정하고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인수위 관계자는 “군정목표와 군정지표는 앞으로 민선 9기의 군정 방향과 가치를 상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군정을 실현하고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6-06-10
-
하동군,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간다
하동군,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간다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옥종면 옥천관 및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하동에 왔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기본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 수요가 높으나 서비스 이용이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이번 통합돌봄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복지·보건의료·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상담받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협업 기관과 하동군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6개 분야 17개 서비스를 운영한다.주요 서비스는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빨래방 서비스 △취약계층 집 정리 클린버스 △에듀버스 △건강 상담 △이동복지관 ‘해피투게더’등이다.실외에서는 빨래 수거·세탁, 주거 환경 청소 및 소득·방역,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교육, ICT 기반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진행된다.실내에서는 만성질환 상담과 정신건강 상담을 비롯해 복지 상담, 네일아트, 손 마사지, 공연 및 기념식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한자리에 모으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통합돌봄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버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 운영,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 돌봄자원 연계 등 촘촘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26-06-10
-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전개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함께 ‘2026년 경남안녕캠페인 하동군’을 정식으로 개시하고 경상남도환경재단 강사를 초청해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개선하고자 마련된 공동 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지속되고 있다.이날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탄소중립의 참뜻을 되새겼다.이어서 간단한 보드게임과 함께 기후환경요금에 대해 알아가며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탄소중립에 관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중 이런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탄소중립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강사님과 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잔반 줄이기 챌린지, 플로깅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해 탄소중립 문화를 형성할 예정이다.
2026-06-10
-
통영시, 도서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
통영시, 도서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와 (재)통영문화재단이 관내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특별한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재단은 오는 6월 12일 한산면을 시작으로 욕지면, 사량면을 차례로 방문해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지역의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가오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찾아가는’에서 ‘함께하는’ 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통영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체험 중심에서 관객들이 온전히 무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과감히 개편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축제 주제를 담아낸 ‘한산대첩 단막극 공연’, △통영 문화예술단체와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공연’, △대한민국문화도시통영 초청 공연 및 전통 창작 공연, △초청가수 축하 무대 등이 펼쳐진다.특히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멀티미디어 불꽃 쇼’는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일정인 한산면 행사는 ‘대고포마을 꽃축제’ 와 연계해 지역 축제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강화한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자리하셔서 축제의 서막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다가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0
-
통영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적기 공급 완료
통영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적기 공급 완료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이상고온으로 증가한 왕우렁이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왕우렁이는 친환경 벼 재배 시 잡초 방제에 활용되지만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이앙 직후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왕우렁이 초기 밀도 저감과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통영시는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도산면 평촌·원동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초 계획을 변경해 1개소 집중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사업비를 1400만원으로 증액해 보다 효율적인 방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방제약제를 적기에 공급해 왕우렁이 초기 발생 밀도를 낮추고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벼 초기 생육 안정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왕우렁이 월동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벼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제 지원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노인 위한 온정 가득 밥상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노인 위한 온정 가득 밥상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상공인들과 손을 잡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외롭고 식사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인 ‘훈훈한 밥상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도 지난 나눔가게 11개소에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후원했고 위원들이 각 가게를 돌며 독거노인 21가구를 일일이 찾아가 안부확인을 마쳤다.김영순 위원장은 “나눔가게 사장님들과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반찬을 배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
웅상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웅상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실천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로비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치아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함께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는 구강위생용품이 배부됐다.또한, 보건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사 후 칫솔질 실천하셨나요?’라는 설문 조사를 통해 평소 구강관리 습관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웅상보건소 치과실에서는 3월, 6월, 9월, 12월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새칫솔 Day를 함께 홍보해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아울러 보건소 입구에는 귀여운 치아 캐릭터 공기인형과 포토죤 배너를 설치해 보건소를 찾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구강건강 선포의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장병기 웅상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구강관리을 통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
상당고 ‘6·10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아침 등굣길 캠페인’ 운영
상당고 ‘6·10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아침 등굣길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당고등학교는 10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아침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1926년 일제에 항거해 전개된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당시 독립운동의 주역이었던 학생들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했다.학생자치회 임원들은 등굣길에서 직접 제작한 피켓과 홍보 리플릿을 활용해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알렸다.또한 독립운동 관련 OX 퀴즈와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학생들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6·10만세운동은 순종 황제의 국장일을 계기로 전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독립운동을 조직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캠페인을 총괄 기획한 박지후 학생은 “100년 전 우리와 같은 나이의 학생 선배들이 민족을 위해 앞장섰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싶었다”며 “친구들이 퀴즈에 참여하며 6·10만세운동의 주역이 학생이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호진 상당고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데이’ 행사 추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데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광혜원면에 거주하는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8일부터 3일간 직접 김치를 담그고 한방 재료를 넣은 삼계닭을 정성껏 고아 삼계탕을 준비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을 모았다.이날 준비된 삼계탕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지헌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순희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계탕 데이’는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금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10
-
계룡시, 금암초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계룡시, 금암초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0일 금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통학로 일원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또한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중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상반기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교통안전골든벨 등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0
-
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9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을 비롯해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사 등 여성농업인의 작업환경과 건강 특성을 반영한 특화 검진으로 구성됐다.시는 종합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했으며 이날 여성농업인 60여명이 검진에 참여했다.또한 10여명의 의료진이 함께해 건강검진은 물론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하며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영농활동과 가사로 병원을 방문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계룡시, 민생안정 위한 거리 캠페인 전개
계룡시, 민생안정 위한 거리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9일 엄사사거리 일원에서 상인회와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생안정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원금의 조기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카드사·은행·계룡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올여름 무더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냉방온도 26 이상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도 함께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
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건강한 토양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비료가 실제 공급되는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품질등급에 따라 20kg 포대 기준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6 7월로 앞당겼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1월부터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필요한 시기에 유기질비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358농가에 20kg 기준 2만 5135포대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하고 총 3849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육성과 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