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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도서관, 신중년과 함께하는 ‘5060 리스타트’ 운영
천안시 쌍용도서관, 신중년과 함께하는 ‘5060 리스타트’ 운영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신중년을 위한 ‘5060 리스타트’여름특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여름특강은 다음달 12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55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오늘의 문장, 나의 손글씨’ 프로그램에서는 캘리그라피의 기본을 익히고 책 속 문장을 자신만의 손글씨로 표현한다.이와 함께 ‘이토록 다정한 문해력: 세계문학전집’ 프로그램에서는 세계문학을 함께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쌍용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신중년 세대 이용자들에게 읽고 쓰는 즐거움을 더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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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청양군, ‘미래 비전·핵심 공약’ 구상 구체화
민선 9기 청양군, ‘미래 비전·핵심 공약’ 구상 구체화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부서별 주요 현안 및 공약 구상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을 비롯, 당면한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군은 이날 주요 현안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조성 △일반산단 조성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 △효율적 재정 운영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 마련을 검토하는 등 민선 9기 군정을 정립해 나가는데 집중해야 하는 사안들 위주로 논의를 진행했다.또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고려인 이주마을 조성 △청정 산야채 펫푸드 로컬타운 조성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 조성 등에 대한 구상 방향과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김홍열 군수가 중점 공약의 추진 배경과 구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공약에 대한 간부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세부적으로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과 고려인 이주마을 조성사업을 제시했다.포레스트 골드타운은 청양의 산림과 휴양자원을 활용해 외부 인구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체류·정주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고려인 이주마을은 관내에 방치된 빈집, 폐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제성을 감안한 예산 투입을 통해 농촌 융복합 정착 모델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청양의 청정 산야채와 반려동물 산업을 결합한 펫동반 푸드 산야채 로컬타운을 조성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인근 백제 예미지 CC 와 칠갑타워 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관광·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로컬산업 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도 설명했다.읍·면별 특색있는 장소를 구축해 거주민의 여가생활 힐링을 도모하는 꽃길 100리 물길 100리 둘레길 조성사업, 500억 지정기부를 목표로 책과 사람,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청양군 미래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청양 꿈의 도서관 건립 등 기타 중점 공약사항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참여를 당부했다.김 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단순히 시설이나 단지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며 “사람이 청양에 들어와 살고 머물며 소비하고 그 소비가 농업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설명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공약별 선결과제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사항, 부서별 역할과 협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김 군수는 실·과장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공약의 취지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기존 군정사업과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공약은 선언이나 구상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행정이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만들어 군민에게 성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 “각 부서는 할 수 없는 이유를 찾기보다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고민하고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과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핵심 공약의 사업 내용과 단계별 추진계획,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체화하고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민선 9기 공약 이행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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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 전개
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 전개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청양군 돌보상부 일원에서 군 관계 공무원과 청양군 자율방재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23일 진행된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을 찾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자율방재단은 물놀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 및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저녁 시간대 이용객이 늘어나는 위험 구역을 세심하게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양군은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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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 생육상황 종합평가 결과 ‘양호’ 장마 이후 병해충 적기 방제로 수량·품질 향상 기대
청양군, 고추 생육상황 종합평가 결과 ‘양호’ 장마 이후 병해충 적기 방제로 수량·품질 향상 기대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연구회원 등 재배 농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고추 생육상황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 결과, 올해 청양 지역의 고추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착과 수는 평균 39.3개로 전년 대비 3.7개 증가했다.병해충의 경우 생육 초기 바이러스가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현재는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며 담배나방 피해는 일부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이날 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의 생육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품종 비교 전시 포장 관찰 및 시설고추 스마트 양액재배 사업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군내 품종 비교 전시 포장에는 농가들이 병충해에 강하고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품종을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총 21개 종묘사의 23개 품종이 실증 재배되고 있다.남양면에서 포장을 운영하는 장귀진 씨는 “지금까지 지은 농사 중에 올해 작황이 가장 좋다”며 “농가들이 품종별 특성을 잘 살펴보고 내년 종자 선정에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식 초기 냉해와 봄 가뭄으로 초반 생육은 다소 부진했으나 6월 이후 기상 여건이 호조를 보여 원만히 회복됐다”며 “다만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담배나방 피해와 탄저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예찰과 병해충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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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폭염 대응 현장 안전부터 살핀다
폭염예방교육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1일 환경미화원 휴게실에서 환경미화원과 재활용선별장 근무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무더위 속 야외와 재활용선별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폭염 시 작업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폭염 대응 기본수칙을 강조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앞으로도 폭염 등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써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오명종 환경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과 재활용선별장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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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건강하세요” 병영면 삼계탕 나눔
“올여름 건강하세요” 병영면 삼계탕 나눔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앞두고 지난 23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음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관리와 영양 보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영새마을부녀회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당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지원을 검토했으나, 서선자 부녀회장이 “무더운 날씨일수록 직접 끓인 삼계탕을 전달하는 것이 어르신들에게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제안하면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지원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인삼과 한약재 등 건강 재료를 넣은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무더운 날씨에도 조리와 포장 작업을 직접 진행했으며 대상 가구가 점심시간에 맞춰 식사할 수 있도록 전달 준비를 마쳤다.병영새마을부녀회는 보양음식 지원사업을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과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배미연 공공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한 병영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병영면지사협은 3분기에도 주택 경사로 설치사업, 경로당 구급함 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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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26일 방송 SBS ‘열혈농구단2’서 축하 무대
Baby DONT Cry, 26일 방송 SBS ‘열혈농구단2’서 축하 무대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SBS ‘열혈농구단2'의 하프타임쇼 무대를 꾸민다. ’ 열혈농구단2'는 한국 농구 리빙 레전드 서장훈이 직접 선택한 연예계 최강 농구팀 ‘라이징이글스’ 가 전국 아마추어 최강팀들과 자존심을 건 ‘전국 최강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달 5일부터 시즌 2가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Baby DONT Cry는 26일 오후 방송될 ‘열혈농구단2'의 4회 방송 하프타임쇼에 출연해 축하무대를 선보인다. Baby DONT Cry는이 무대서 올해 3월 발표한 미니 1집 ’AFTER CRY'의 타이틀곡 ‘Bittersweet'를 선보이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Baby DONT Cry만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사한다.지난달 23일 데뷔 1주년을 맞은 Baby DONT Cry는 지난달 20일 JTBC ’아는 형님‘에서 5세대 걸그룹의 풋풋하고 신선한 예능감을 발산한 데 이어 ’ 열혈농구단2'에도 등장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서 더욱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Baby DONT Cry의 리더 이현은 현재 SBS ‘인기가요’MC 로 맹활약중이다.한편 각종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Baby DONT Cry는 올해 한일 양국 메이크업, 바디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활약도 인정받아 21일 진행된 ‘MTN 2026 방송광고페스티벌’ 시상식서 CF 스타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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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우리전북 착한기업 4개소 신규 가입
김제시청사 외경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전북 착한기업’ 신규 가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입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기업 4곳이 우리전북 착한기업에 신규 가입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이날 가입한 기업은 씨지이, 진하엔지니어링, 송림타올, 하랑영농조합법인으로 가입식에서는 착한기업 현판 전달과 기념촬영, 기부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우리전북 착한기업’은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참여하는 전북 사랑의열매의 법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기업에게 착한기업 현판이 전달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기업 대표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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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경찰서 새만금 현장 초청…치안·민원 대응 협력체계 강화
김제시청사 외경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4일 김제경찰서를 초청,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치안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민원에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상시 운영 기관 입주 및 새만금 개발 사업 가속화 등에 발맞춰 관할 경찰서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및 입주기관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허성수 김제경찰서장을 비롯한 김제경찰서 직원 10여명과 국립간척지농업연구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농생명용지 4공구, △국립간척지농업연구센터,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 △ 새만금 동서도로 △ 스마트 수변도시, △ 신항만 건설 현장 등 주요 사업지역을 둘러봤다.김제경찰서 관계자는 “새만금 사업지역 내 치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번 미부여 등으로 출동 등 대응에 어려움이 컸는데, 이번 김제시의 새만금 현장설명을 통해 대응체계 점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현장에 동행한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새만금신항만과 수변도시, 농생명용지 등 주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며 “김제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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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김제시 복지환경국장, 현장 소통 행보 나서
김제시청사 외경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이명호 복지환경국장이 소관 기관 및 단체의 주요 사업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지난 22일 새롭게 부임한 이명호 국장이 복지·환경 분야 일선 기관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이해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향후 원활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국장은 첫 일정으로 김제시니어클럽,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김제시 가족센터를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국장은 “일선 기관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기관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이 국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소관 기관·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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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복날 맞이 요리 교실’ 운영
김제시청사 외경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지난 23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날 맞이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복날을 맞아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9명에게 삼계탕 키트를 전달했으며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 음식을 조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속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일상 돌봄을 실천했다.백산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더위에 입맛도 없고 몸에 기운도 없었는데,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생활지원사와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웃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촘촘한 돌봄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적극 활용해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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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이 취약계층 114세대에 수박·보양닭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중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14세대를 대상으로 ‘수박 및 보양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여름 특화사업으로 무더위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시원한 수박과 영양닭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존식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분들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정성스러운 마음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모두가 행복한 황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신수미 황산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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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찾은 광활면장, 폭염예방키트 전달하며 주민안부 챙겨
무더위 쉼터 찾은 광활면장 폭염키트 전달하며 주민안부 챙겨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광활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마른장마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관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로당을 찾아 폭염예방키트 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등 21개소를 방문해 쿨토시, 쿨스카프, 아이스 쿨팩 등으로 구성된 폭염예방키트를 배부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특히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 운영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이곳에서 쉬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각 마을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손순미 광활면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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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복지부 지정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 본격 시행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보건복지부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오는 27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의과 공중보건의 감소에 따른 농어촌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농어촌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계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차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사업기간은 오는27일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며 대상지역은 민간의료기관이 있는 5개 읍·면을 제외한 보건지소 9개소와 관할 보건진료소 11개소 등 총 20개소다.운영체계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주 4일은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주 1일은 관할 보건지소를 방문해 순회진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진료전담공무원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경증질환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등 일차진료를 수행하며 91종의 필수 의약품을 직접 처방·조제·투약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시는 진료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소 의사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간 원격 의료자문 및 협진체계를 구축 운영한다.이와 함께 반기별로 임상 피드백 간담회를 개최해 처방의 적정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의학적 자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한 진료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보건지소별 순회진료는 △죽산면·공덕면·백구면·황산면은 매주 목요일 △봉남면·부량면은 매주 수요일 △청하면·광활면·성덕면은 매주 화요일 운영 계획이다.다만, 기관 운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주민들은 방문 전 해당 보건지소를 통해 진료 일정을 미리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공공의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에 맞는 공공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소외됨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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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제 포스터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를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내가 태어나 자란 고향, 혹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제2의 고향에 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 가 시행된 이후, 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모인 고마운 마음들을 시민들의 삶에 꼭 필요한 곳을 찾아 소중하게 채워 넣고 있다.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청년의 내일을 응원하고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발자취를 돌아본다.고향사랑기부제는 일본의 고향납세 제도를 참고한 정책으로 지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내가 태어나 자랐던 고향, 혹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제2의 고향에 기부하는 제도로 본인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그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지방재정을 든든하게 확충하고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제시의 고향사랑기부제 풍성한 답례품 시는 지난 6월 진행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15개 업체의 30개 품목을 추가 선정해 현재 총 46개 업체의 78개 품목이라는 풍성한 답례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김제하면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인 쌀이 답례품 매출의 약 32%를 차지하며 그 외에도 돼지고기, 한우, 누룽지, 모싯잎 송편, 군고구마 말랭이, 버섯 등이 사랑받고 있다.또한 지역 특색을 담은 특화 상품도 눈길을 끈다.지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건배주로 선정된 대비모주, 수제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옛날 그 맛의 타래약과 및 깨강정이 대표적이다.체험형 답례품으로는 모악산 캠핑장 이용권, 압화 공예 체험권, 도자기 물레 체험권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블루베리 수확 체험권까지 마련돼 있다.기부자의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금사업 김제시 고향사랑기금의 첫 시작은 ‘상생’과 ‘돌봄’ 이었다.관내 중소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 180여명에게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김제사랑카드로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왔다.동시에 외롭게 지내는 치매 어르신 13세대에 복약 알람, GPS, 긴급 호출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돌봄인형’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했다.2025년에는 기부금의 온기가 일상 전반으로 확장됐다.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30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해 범죄 예방을 도왔고 산단 조성으로 농경지를 잃은 농촌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한 ‘김제형 마을자치연금’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노후 소득을 보장했다.나아가 낙후된 지역아동센터 11개소의 시설을 쾌적하게 바꾸는 ‘고향사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현재도 고향사랑기부금은 김제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있다.먼저, 등하교 시 눈·비·폭염 등 날씨와 상관없이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어린이 안심 스마트 승강장’을 검산초등학교 앞에 시범적으로 설치했다.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도란도란 대여실’의 서비스를 확대해, 기존의 백일상·돌상 세트뿐만 아니라 한복, 드레스, 턱시도 등 다채로운 영유아 테마 의상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어르신들과 청년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도 이어진다.‘정성반찬 경로당 밑반찬 배달’ 사업을 통해 마을 단위 경로당에 따뜻한 식사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김제청년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응원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8월부터는 기부자가 직접 사업내용을 보고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사업’을 선정했다.부모들의 갑작스러운 육아 공백을 채워줄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이 그 주인공이다.6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최대 3일까지 공공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을 지속 모금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당신의 마음을 더해주세요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소중한 기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동행’ 이다.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김제시의 다채로운 답례품이 제공된다.아이들에게 24시간 안전한 울타리를 선물하고 청년과 어르신의 일상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온라인 참여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타지에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김제를 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부모의 안심과 아이들의 웃음이 되고 청년의 시작을 응원하며 어르신의 여정에 함께하게 된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