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땅끝 바다에서 수산업 발전 전기 마련”
“땅끝 바다에서 수산업 발전 전기 마련”
[국회의정저널] 명현관 해남군수는 5일 화원면에 소재한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종자육종연구소를 방문해 해남군과 연구소간 업무협력과 발전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2013년과 2015년 개소한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전복보급센터와 해조류연구센터는 2021년 조직개편을 통해 수산종자육종연구소로 확대 개편됐다.
연구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어패류 및 해조류 신품종을 개발하는 등 국내 수산종자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명군수는 황미숙 수산종자육종연구소장과 간담회를 갖고 김·전복 신품종 종자 보급에 대한 적극적인 업무 협력으로 양식 선진화를 이끌어 나가는 한편 어업인에 대한 양식기술 보급과 교육, 양식장 피해 발생 시 합동피해조사 등 두 기관의 긴밀한 업무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수산종자연구와 더불어 향후 김 가공 산업 분야로 연구 영역 및 기능 확대를 제안함으로써 종자개발에서 가공 산업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김 산업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조직개편을 통해 수산종자육종연구소가 출범하면서 수산발전에 대한앞으로의 역할과 기대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앞으로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상생 발전과 수산업 선진화를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2-05
-
평택시 용이동 ‘어바웃브레드’, 행복한 빵 기부
평택시 용이동 ‘어바웃브레드’, 행복한 빵 기부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용이동 소재 어바웃브레드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어느 해보다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합정 방정환 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에 평일 하루도 빠짐없이 정성으로 만든 빵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
문정미 대표는 빵 기부뿐만 아니라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문정미 위원은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건강한 간식이라도 챙겨드리게 돼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일현 용이동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문정미 위원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통복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추진
통복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추진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통복동 통장협의회는 통복전통시장 장날인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통복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 통복시장 고객센터, 버스승강장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김종환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명절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통복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애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준 통복동장은 “날씨가 추운 와중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방역지침 준수에 모든 시민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5
-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14기 신입위원 모집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14기 신입위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위탁기관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14기’ 위원을 모집한다.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적 청소년 기구로 ‘청소년기본법’제5조의2 및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의해 운영된다.
평택시장으로부터 위촉된 14기 위원들은 평택시 청소년정책관련 의견 제안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연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청소년정책 종합토론회, 타 지자체 청소년참여기구와의 교류활동, 청소년 활동 모니터링 등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정책 및 활동에 활발한 참여를 할 예정이다.
13기 신승예 위원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항상 청소년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활동이 제약되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의견만큼은 활발하게 표출될 수 있어야 한다”며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낼 기회를 붙잡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해남으로 오세요”해남군 귀농어귀촌사업 확대
“해남으로 오세요”해남군 귀농어귀촌사업 확대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귀농어귀촌인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해남으로 오세요’귀농어귀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1년 해남군은 귀농정착 소득기반조성 시범사업 등 4개 사업, 75개소를 지원하는 한편 자체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귀농어귀촌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귀농귀어인 유치를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그동안 귀농인에게만 지원했던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과 영농창업 종자상품권 지원사업을 귀어인까지 확대한다.
귀농귀어인 유치를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귀농귀어인의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을 활용하는 것으로 임차인과 임대인간 계약이 성립되면, 임대인에게 빈집 리모델링 수리비용의 80%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전·월세를 받고 2~5년간 의무임대를 하게 된다.
빈집 은행제를 통해 농어촌지역 빈집에 대해 소유자가 정보공개에 동의한 경우 빈집 정보를 해남군 홈페이지에 연 4회 제공하게 된다.
정보공개를 미동의한 빈집에 대해서는 해당 마을이장과 연계해 귀농어귀촌인의 주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가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가구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인 또는 배우자 소유의 적법한 건축물만 지원이 가능하며 임대주택은 제외된다.
영농영어종자상품권 지원사업은 귀농귀어인 세대당 100만원 상당의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 2020년 1월 2일 이후 신규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세대주가 대상이다.
귀농정착 소득기반조성 시범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통한 소득화작목 재배기반 조성을 위해 개소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70%를 군비로 지원한다.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과 현지 지역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조성을 위한 융화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인과 기존 지역민 사이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관리방안과 함께 융화 우수사례, 역할극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전남에 관심이 있고 이주를 고려중인 도시민이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산어촌 민박, 농산어촌 생활, 현장체험, 주민교류, 영농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남군은 귀농귀촌 전 초기 거주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임시 주거공간인 귀농인의 집 7동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3월부터는 예비 귀농인들이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귀농을 준비할 수 있는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남군에는 2019년 1,418가구, 1,617명이 귀농귀촌하면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은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귀농어귀촌 지원사업 추진과 차별화된 시책 발굴 등을 통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귀농어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5
-
거창군 선진 수도행정, 지자체 벤치마킹 쇄도
거창군 선진 수도행정, 지자체 벤치마킹 쇄도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올해 선진 수도행정을 견학하기 위한 타 지방자치단체의 발걸음이 쇄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수도사업소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상하수도 경영평가’ 우수, 환경부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장관표창 등 대외 5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대내적으로는 군정시책 통합평가 우수 등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지난해의 각종 수상과 업무추진의 결과에 기인해 상·하수도 지방공기업 운영과 관련된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익산시의 무선원격검침 시스템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창녕군의 가조 정수장 견학 등 연이어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는 군민의 성원 덕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던 한해였다 올해 ‘더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수 공급’을 목표로 전국에서 선진 수도행정의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첨단화된 수돗물 생산 및 관리를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해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등 11건에 국·도비 167억을 확보했다.
2021-02-05
-
경남도,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조성 사업’ 국비 29억원 확보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13개 박물관·미술관이 선정되어 국비 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은 문체부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중인 사업이다.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조성사업’과 전시·교육·전시안내 시스템을 구축하는 ‘지능형 박물관 구축지원사업’으로 대상을 선정한다.
경남도는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사업’에 12개관이 신청해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고성박물관, 산청한의학박물관 등 전국 최다인 4개관이 선정됐다.
지능형박물관구축지원사업에는 함양박물관, 함안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창녕박물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밀양시립박물관, 고성공룡박물관, 고성박물관 9개관이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조성사업’에 선정된 박물관·미술관에는 각 5억원, ‘지능형박물관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된 박물관·미술관에는 각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13개 관에 국비 총 29억원이 지원되며 지방비 29억원을 매칭해 총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모형제작 위주로 한 디오라마 방식의 전시형태를 벗어나 미디어퍼사드, 프로젝션맵핑, 대화형 매체, 고해상도 영상,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실감나는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도 공립박물관·미술관의 전시 프로그램 및 콘텐츠가, 4차원 미래선도형 콘텐츠기술과 캐릭터가 융합된 문화시설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남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경남형 문화관광도시의 도약을 위해 실감 기술을 적용한 첨단 문화기반시설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창원 진해구 최초 ‘죽곡수소충전소’ 개소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5일 창원시 진해구 죽곡동에 ‘죽곡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진해구에 처음 설치되는 고성능 수소충전소로 시간당 55kg 충전 용량을 갖추고 있어 수소승용차 11대, 수소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차량 2대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해 충전 및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기존 LPG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설비를 설치한 도내 첫 LPG+수소 ‘복합충전소’로 기존 LPG 충전소의 휴게시설을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복합충전소’는 기존의 주유소나 LPG·CNG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으로 ‘융복합 및 패키지형 자동차 충전소 설치에 관한 특례기준’에 따른 시설 규제 완화로 충전소 부지 확보 및 설치 용이하고 기존 주유·충전소 부지의 재활용에 따른 주민수용성 높다.
또한, 충전 인력 공유를 통한 운영비 절감과 기존 사업자의 수소충전소 전환 용이 등의 이점이 있어 수소충전소를 확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참석해 충전소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차의 대중화는 필수 과제”며 “이를 위해 수소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초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협력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신안군, 탄소중립의 중심지로 우뚝
신안군, 탄소중립의 중심지로 우뚝
[국회의정저널] 박우량 신안군수는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 발대식에 온라인으로 참석, 풍력발전분야의 모범사례를 발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50 탄소중립은 중앙집중형 에너지체계를 지역분권형 재생에너지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하다.
즉, 탄소중립의 성패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주민참여에 달려 있고 그 중심에 신안군에서 추진하는 해상풍력이 자리하고 있다.
신안군은 전국 최초‘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제정으로 기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따른 대기업 중심의 이익 독점 방식을 탈피하고 군민에게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전국 최고 해상풍력 입지 여건 하에 추진중인 8.2GW 해상풍력의 완료시 군민소득 연간 약 3천억원 창출이 예상되며 이 금액은 신안군민 1인당 연6백만원에 해당되는 소득이다.
신안 8.2GW 해상풍력은 정부의 2030년까지 목표 48.7GW의 16% 규모에 해당하며 전남 블루이코노미 핵심사업이고 전남 서남권 제2의 경제발전 도약의 초석이 될 것이다.
8.2GW 해상풍력은 민간투자 48조원, 기업유치 40개, 상시일자리 4천개 포함 직간접일자리 11만 7천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발전사업자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적자원인 태양광과 바람 등을 이용한 개발이익은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 민주주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21-02-05
-
경남도, 설 연휴 긴급 지원대책 발표 사각지대 지원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2가지 부문에 역점을 두었다.
첫째, 심각한 매출 손실을 입었지만 그간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사각지대를 중점 지원하고자 했다, 둘째, 설 명절을 앞두고 방역이 전제된 지역 내수 회복을 간접 지원한다는 것이다.
지원규모는 총 796억원으로 문화·관광·운수업계 직접지원이 96억원이며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200억원, 경남사랑상품권 확대발행 500억원 등 간접지원액이 700억원에 달한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전시 취소 등 장기간 피해를 감내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5천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활동지원비를 지급한다.
2019년 대비 매출이 급감한 여행업체를 포함해 도내 2천여 관광업체에게는 업체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이 해당한다.
운수업계의 경우에는 승객과 운행 감소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전세버스 기사 2천 5백여명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택시에 비해 지원이 부족했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5천 1백여명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해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에 시행되는 문화·관광·운수업계 사각지대 직접지원은 설 명절 전에 집행이 가능한 분야부터 신속히 지급하고 설 이후에도 나머지 분야에 대해 즉시 수혜를 받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부 시군에서 문화·관광·운수업계 대상으로 지원금을 먼저 지원했더라도 도비는 형평성을 고려해 전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며 중복 지원 여부는 시군 자체적으로 판단하도록 조치했다.
도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피해업체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업체당 1천만원 한도로 2백억원 규모의 특례융자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례융자는 정부와 도의 소상공인정책자금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비접촉 결제방식인 제로페이에 탑재해 소비 활성화를 유인할 수 있는 경남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7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500억원 확대 발행하고 10% 특별할인판매를 6월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방세분야의 지원도 시행한다.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건물주를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기존 50%에서 75%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방세 징수유예를 제때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영세사업자에게 발생한 가산금은 소급해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이번 대책에 소요되는 재원은 재해구호기금과 예비비를 활용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문화·관광·운수업계 지원예산은 도와 시군비를 50% 분담하고 기타 간접지원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도비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 피해 보상은 정부 중심으로 충분하게 이뤄지겠지만, 사각지대 또는 피해 보상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방정부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대책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정부의 대책에서 소외된 계층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낙동강 해평·강정습지 귀한 손님 재두루미 방문
낙동강 해평·강정습지 귀한 손님 재두루미 방문
[국회의정저널] 구미시의 낙동강 해평·강정 습지에 2월 4일 오후 재두루미 55마리가 사뿐히 내려앉았다.
이날 관찰된 재두루미는 기존 해평·강정습지에서 월동하던 재두루미 가족 3마리와 함께 모래톱에 내려 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이동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도내 유일한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의 해평·강정 습지는 매년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멸종위기 야생생물Ⅱ’,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 멸종위기 야생생물Ⅱ’, 큰기러기‘멸종위기 야생생물Ⅱ’,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다양한 겨울철새가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생태환경이 우수한 지역으로 철새들의 겨울나기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겨울철새의 안전한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철새월동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철새월동지 보호관리원을 배치해 철새 모니터링, 매년 5톤 상당의 먹이공급, 철새 교란행위 계도 등 철새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철새 도래지 주변 농경지에 보리, 호밀을 재배해 겨울철새들의 서식처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AI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 주변도로 및 인근농가 진입로를 매일소독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준수 환경보전과장은 “매년 구미를 찾아오는 철새들을 위해 안정적인 서식지 환경과 먹이터를 조성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철새 보호 시책을 통해 자연생태환경이 우수한 친환경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
구미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구미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1월 25일 ~ 2월 17일까지를 생활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처리하고 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연휴 일자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지정해 배출일자는 2월 10일 2월 13일부터 2월 14일 19시 이후이며 수거일은 2월 11일 2월 14일임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가지청소를 위해 환경관리원은 설날당일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정상근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재일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 후 배출해 주시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생활화 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다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2-05
-
설 연휴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 설정으로 산불예방 강화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 연휴기간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을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이 증가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남도는 전 시군에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신속한 산불진화 및 초동대처를 위해 도 자체 산불진화헬기 7대를 2~3개 시군 권역으로 배치해 운용 중에 있으며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방송 및 공중감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불감시원 2,100여명을 공원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성묘객의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산불발생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900여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출동태세를 갖춰 산불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소방서와 협업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공조진화를 추진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한편 최근 10년간 설 연휴기간 산불은 17건이 발생했다.
쓰레기소각 6건, 입산자실화 4건, 성묘객실화 3건, 기타 4건으로 2.63ha의 소중한 산림이 소실됐다.
유재원 경남도 산림정책과장은 “산불원인의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으로 설 명절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도 가져가지 마시고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며 “만일 산불을 발견할 시에는 시군 산림부서나 국번 없이 119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5
-
2021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약식 개최
2021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약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월 5일 11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 기관 및 단체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약식’을 가졌다.
이날 확약식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서우산업, 구미시전기공사협의회,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구미시이통장연합회, 인동동통장협의회 등 10개의 기업, 기관 및 단체에서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상품권 구매를 확약했으며 전 공직자도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구매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09년 7월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구미시에서는 2020년도 한 해에 484억원의 상품권을 구매해 도내 판매액의 15.7%를 담당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함께한 기업, 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상품권 구매와 이용으로 민생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5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설 명절 비대면 위문활동 펼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설 명절 비대면 위문활동 펼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활동을 펼쳤다.
농업기술원은 고성군 마암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천사의 집’ 등 총 13개소에 280만원 상당의 성금과 위문물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유선으로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설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매년 전달해 오고 있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