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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대면 온라인 시민정보화 교육 실시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언택트 시대의 도래로 정보 소외계층은 사회참여 소외계층으로 전락하기 쉬워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감수하거나, 아예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추기 위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온라인 시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김해시는 연 4,000여명에 대해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으로 한 차례도 시 자체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는 3월부터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에 더더욱 매진하기로 했다2월부터 접수를 받아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하는데, 이번 3월 시범운영 기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8개 과목, 홈페이지 제작, 유튜브 크리에이터)을 교육하게 되며 각 과정 당 1주 과정으로 주 5회 매일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간은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2.8 9시부터 각 과정 당 30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이나 민원상담콜센터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3월 온라인 강의에는 비대면 강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강사 외 2명의 서포터즈가 채팅창과 유선으로 수강생의 질의에 실시간 대응해 소통하는 교육서비스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집합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유연하게 전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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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소액기부문화운동 스타트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김해시 원로작가회 회장이자 서예가 벽암 허한주 미래장학재단 이사가 장학금 102만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허 이사는 지난 3일 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회에 참석해 기탁의 뜻을 밝힌 다음 날 미래인재장학재단 사무국을 방문해 기탁금을 내놓았다.
그는 “200억원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소액기부문화운동에 동참하고 싶어 관내 금융기관에서 입춘첩을 써주고 받은 답례금과 아들이 준 용돈을 모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릴 적 꿈이 선생님이었던 그는 김해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가 교육행정직으로 전직해 김해농업고등학교, 김해중학교 등에서 행정실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임했다.
그와 생전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부인 고 이윤선씨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과거 김해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허성곤 시장은 “미래인재장학재단의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과 기관·단체,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소액기부 모금활동에 제일 먼저 동참하시어 평소 알뜰히 모은 귀한 돈을 선뜻 희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지역 아이들을 지역의 훌륭한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밑거름이자 소액기부문화운동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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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센트럴파크’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용인 센트럴파크’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오는 8일부터 3월 5일까지 가칭 ‘용인 센트럴파크’의 정식 명칭과 조성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민들이 공원 명칭과 조성에 직접 참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참신한 생각을 반영함과 동시에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 중심 녹지공간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용인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모 제안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원 명칭과 조성 아이디어는 분야별로 3명씩 총 6명을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다.
최우수상은 용인시장상과 와이페이 50만원권, 우수상은 용인시장상과 와이페이 30만원권, 장려상은 용인시장상과 와이페이 20만원권을 수여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친환경 생태도시를 대표할 용인 센트럴파크의 새로운 이름과 조성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도심숲을 비롯한 생활권 내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을 비롯해 경안천 도시숲, 모현 갈담생태숲, 유방동 시민 녹색 쉼터 등을 아우르는 총 길이 17km, 270만㎡ 규모의 용인센트럴파크를 추진하고 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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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보단체, 설맞이 군부대 격려 방문
구미시 안보단체, 설맞이 군부대 격려 방문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월 5일 안보단체와 함께 제5837부대 1대대를 찾아 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군부대 방문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 구미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임원 10여명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군부대와 사전 협의 후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3개 안보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제5837부대 1대대를 방문해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 대한 격려를 이어오고 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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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박태희 의원 양주시 학교 신설 추진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박태희 의원 양주시 학교 신설 추진 관련 정담회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 박태희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교육지원센터장 우상환 외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지역 학교 신설 추진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2021년. 3월 신·증설 학교 현황 옥정지구 학교 신설 추진 양주역세권 외 공동주택 개발상황 등 지역 현안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박재만, 박태희 의원은 “양주지역 개발로 새로 유입되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교육시설의 확충 등이 필요함에 따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적절한 시기에 학교 신설이 추진되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 등 교육여건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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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착한 선결제 캠페인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오후 5시 김해세무서 앞 사거리에서 ‘착한 마음이 먼저 결제한다’란 의미가 담긴 선심선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김해시에서 추진 중인 착한 선결제 운동의 일환이다.
양대복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는 말처럼 소상공인과 우리나라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착한 선결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함께 한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은 “코로나로 위기에 직면한 우리 소상공인들을 위해 먼저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이번 운동에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어 이번 위기를 이겨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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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 코로나19 백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진행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식약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 백신주’의 안전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자문하고자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2월 4 오후 2시 충북 오송 식약처 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번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는 백신의 안전성·효과성에 대한 심의를 위한 전문 분과위원회인 생물의약품분과위원회 상임위원 12인, 검증 자문단 5인, 대한의사협회 추천 전문가 1인 등 외부 전문가 18인과 식약처 내부 ‘코로나19 위기대응 지원본부’ 백신심사반의 총괄검토팀, 임상심사팀, 품질심사팀 등 7인이 참석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 있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
새롭게 사용되는 의약품의 안전성·효과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약사법’ 제18조에 따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운영, 자문을 구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유행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과 ‘최종점검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해 3중의 자문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 백신주’에 대해 임상시험 자료 등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 약의 안전성·효과성을 인정해 품목허가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자문했다.
특히 투여용량, 투여간격, 만 65세 고령자에 대한 투여, 임부 및 수유부 사용가능 여부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허가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종합적인 견해를 자문했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 백신주’의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 제출된 자료를 통해 이 약의 안전성·효과성 인정 여부를 논의한 결과, 신청 품목의 국내 코로나19 예방 목적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자문단의 자문 결과를 종합할 때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결과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자문했다.
허가사항은 과학적 증거 중심으로 판단이 필요하며 임상시험에서 계획된 표준용량·투여간격과 2회 투여의 유연성 등을 고려해 유효성이 확인된 4~12주 간격의 신청용량 2회 투여로 품목허가 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효능·효과는 유럽과 동일하게 만 18세 이상으로 하되,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만 65세 이상의 백신 접종 여부는 효과에 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를 반영하고 추후 미국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출할 것을 권고했다.
검증자문단 의견과 동일하게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이상사례 등 안전성 프로파일은 허용할 만한 수준이며 다만 횡단성 척수염을 포함한 신경계 관련 이상사례 발생에 대해서는 허가 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으며 보고된 이상사례에 대해서는 허가사항 등에 명확히 반영할 것을 권고했다.
임신부에 대한 사용은 ‘예방적 조치로 이 백신을 임신 기간 중 접종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등 허가신청 사항이 인정되며 수유부에 대해서는 검증 자문단이 제안한 ‘이 약이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 수 없다‘로 사용상 주의사항에 기술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다.
이상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할 때, 진행 중인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품목허가 할 수 있고 아울러 ’향후 만 65세 이상의 접종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논의되도록 권고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식약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 백신주’의 품질자료 등을 추가로 제출받아 검토를 진행하고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과 이번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효능·효과, 용법·용량, 권고사항 등을 종합해 ‘최종점검위원회’를 통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 백신주’의 허가 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 있어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철저한 허가·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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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수출용 굴 생산 해역 해양오염 위반 행위 단속 강화
해양경찰청, 수출용 굴 생산 해역 해양오염 위반 행위 단속 강화
[국회의정저널] 해양경찰청은 조개류에 대한 수출 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해양 오염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양수산부 ‘한국패류위생계획’에 따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오는 3월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우리나라 굴 수출 해역에 대한 위생 점검이 예정돼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하게 된다.
굴 등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수출 중단 등 심각한 지역 경제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해당 해역을 항해하는 여객선, 어선, 가두리양식장 등에서 분뇨, 선박 밑에 고인 기름찌꺼기 등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다.
해양경찰청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통한 육·해상 단속 활동뿐만 아니라, 카메라가 탑재된 무인비행기를 투입해 항공 순찰도 실시한다.
또한, 해상교통관제센터와 수협 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항해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분뇨 적법 처리에 대한 해상 안내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박에서 분뇨를 불법 배출하는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이번 단속을 통해 해양종사자의 해양 오염 예방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바다 가족의 수출 활로 마련과 안정적 공급 지원을 위한 해양환경 보호 임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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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수, 찾아가는 현장 업무보고회 주목
성주군수, 찾아가는 현장 업무보고회 주목
[국회의정저널] 이병환 성주군수는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된 인사에 따라 기존업무 보고방식에서 탈피해 신임 부서장을 직접 찾아가 업무를 공유하며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1.29일부터 2.5일까지 상하수도사업소를 시작으로 체육시설사업소, 초전면, 농업기술센터, 자원순환사업소 등 현장위주로 방문했다.
업무보고는 부서장이 올해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원들이 자유로이 참여하고 중점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뿐만 아니라 군정전반에 관해 열띤 토론과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특히 체육시설사업소에는 별고을 종합체육시설을 단계별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민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고 농업기술센터에는 성주형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 참외 신품종 보급, 우리군만의 귀농귀촌지원책으로 농민들에게 인정받고 젊은이도 손쉽게 농사지으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개발 주문과 함께, 개발된 참외가공 제품에 대한 품평회도 곁들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면서 ”민선7기 군정비전인‘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항시 고민하고 군민의 불편사항은 적극 소통해 즉시 해결하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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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권역별 읍·면장회의 개최
박우량 신안군수, 권역별 읍·면장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3일 명절에 임시개통하는 임자대교 관련 대처사항 등 지역 현안사항 점검을 위한 권역별 읍·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자면을 포함한 신안 북부권과 중부권 2차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에는 해당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 최대의 현안사항인 임자대교 개통에 따른 지역 준비사항 가로화단사업 명품 숲길 조성사업 괭생이 모자반 수거처리지원 퍼플섬 주요 도로변 안내표지판 추가 설치 관광인프라 조성 와촌마을 공원조성 사업 등 40건에 대한 읍·면 건의사항을 보고했고 박우량 군수는 회의장에서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주민의 입장에서 적극 처리토록 지시했다.
특히 북부권 회의에는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과 김기만 산업건설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해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로서 여러 가지 의견을 개진하는 등 기존 회의와는 많은 차별화를 두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지속적으로 권역별 읍·면장 회의를 정례화해 각종 문제점에 대한 ‘핀셋’ 해결책을 추진해 살기좋은 신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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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학교 석면 제거 시 학생 건강 안전 확보 노력
김경호 도의원, 학교 석면 제거 시 학생 건강 안전 확보 노력
[국회의정저널] 김경호 도의원은 2021년 현재 가평 관내 5개교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석면해체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학생 건강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서 석면 제거 사업을 추진 중인 학교는 미원초등학교, 미원초 위곡분교, 미원초 장락분교, 상색초등학교, 설악고등학교로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석면 철거 및 천장 설치공사 착공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백석면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석면이 인체 노출시 폐암, 악성중피종암, 후두암, 난소암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발암물질이라고 밝히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어온 백석면은 WHO, ILO, EPA 등에서 1980년대부터 사용을 금지하도록 권고해온 1급 발암물질로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석면시멘트 제품의 사용을 금지했다.
따라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위험한 석면을 2027년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학교 석면 해체·제거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6월 기준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황을 파악한 결과 도내 2천449개 초·중·고·특수학교 중 석면이 포함된 학교는 1천401개 교로 총 석면 면적은 510만7천409㎡라고 밝혔다김경호 도의원은 “학교의 경우 석면철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학교 내부는 물론이고 인근 지역사회를 석면에 오염시킬 우려가 있어 철저한 현장 감시와 오염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석면 제거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감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담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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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김태욱 연출감독 위촉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김태욱 연출감독 위촉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5일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공식행사의 연출에 문화기획자인 김태욱 감독을 위촉했다.
김태욱 감독은 2018 평창 문화올림픽,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회식, 2020 세계유산축전 등 정부의 주요 행사 문화 분야에 감독 및 연출로 참여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국무총리실 및 문체부 등 정부기관의 문화 분야 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김태욱 감독은 “2021년 대한민국을 대표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의 연출감독으로 위촉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도시 브랜드를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연결되는 한중일의 문화를 녹여내 포스트 코로나시대 문화의 에너지로 치유와 재생할 수 있는 기획 연출을 선보여 전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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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의원별 주요발언
대전시의회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제256회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각 의원별 주요발언은 다음과 같다.
행정자치위원회 홍종원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이 조례안으로 우리 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기관 노동자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노동이사제’도입 근거가 마련되어 기관의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시 공공 기관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통해 경영 투명성과 공익성을 강화해 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 소방본부의 최근 인사 논란으로 우리 소방행정의 신뢰도와 일선 소방공무원 사기가 추락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에 안타깝다며 더 이상 이런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소방 공직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고 소방공무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에 굉장히 노출돼 있음에 우려하면서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증진센터'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전마케팅공사 2021년도 업무보고 청취 후 마케팅공사의 제1의 역할은 우리 시의 도시마케팅임을 강조하고 타 기관과 중복된 사업이 되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차별화된 업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문화예술, 체육, 관광 업계가 뿌리 채 존립위기를 겪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지역예술인을 비롯해 문화예술산업인 및 관광과 체육 분야 종사자 등에 대한 전방위적 차원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문성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지방문화원 설립 운영 등에 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안을 설명하고 “우리 지역의 문화자치권 강화와 시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원 운영과 지역별 문화원의 운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시가 지역예술인에게 창작활동비 100만원 지급하는 것과 관련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온통대전 포인트 지급과 연계를 언급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한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을 잘 알고 있으나 이들의 사기가 최근의 인사논란과 같은 불미스런 일로 꺾인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김종천 의원은 ‘ 대전광역시 영상산업 육성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면서 “영상산업 분야의 콘텐츠가 첨단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사회적 흐름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여가패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례를 통해 대전시영상산업육성을 통한 지역경쟁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2021년 업무보고 청취 후 보조금 분야별 특정검사에서 부정수급 사례가 있었는지 질의하고“대전 시민의 혈세가 누수 되지 않도록 보조금 사업담당 주무부서는 선정과 심사, 집행, 사후정산 등 기본적인 일련의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준비사항에 관해 질의하고 “국제행사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모으고 어느 아이템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 민태권 의원은 ‘대전광역시 갈등 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우리시 정책 수립과정에서 갈등의 예방, 진단, 조정 등 관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소기업벤처부 세종시 이전과 관련해 기상청 등 공공기관의 이전진행 사항에 관해 질의하고 우리 시 혁신도시 사업과 연계한 신규 유치 노력과 함께, 기존의 대전 소재 공공기관이 이탈하지 않도록 잔류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소방본부 2021년 업무보고 청취후 “화재진압은 골든타임이 중요하고 우리 시 도농복합지역에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이 많이 존재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하며 소방차 곤란진입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우승호 의원은 대전통일관 유튜브채널 운영에 대해 질의하며 “대전블루스와 같은 이미 우리 시 대표 채널이 존재하는데, 시민들께서 혼란스럽지 않도록 일원화되고 체계적인 홍보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대전문화재단 조직개편에 대해는 근무인원이 증가하는 만큼 장애인 무고용비율과 같은 관련 법정 의무 고용비율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면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마케팅공사가 추진하는 은행동 스카이로드 관광자원화 사업은 LED스크린 개편으로 많은 소요 예산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된다”며 “시민과 주변 상인회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심도 있는 검토와 함께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손희역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부서에서는 예산, 안건 심의 등 행정절차가 완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기 바라며 시민의견이 정책에 반영됨으로 사업 시행과정에서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고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거나 시민에게 부담이 되는 행정행위에 대해서는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전에 상임위의원들과 협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호 부위원장은 청년활동 지원사업과 관련한 질의에서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대전시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과 효율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 정수원 화장로 대기환경 보전위반과 관련한 질의에서 시설관리공단의 무책임한 태도를 질타하며 “여과 필터가 막혀 고온의 가스가 역화 되는 현상으로 인해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방지설비 보완대책 추진 마련”을 강력 요청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혜련 의원은 보건환경 연구원의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방사성물질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먹는 물 방사성 물질 전수조사와 공동주택 환경방사능 검사를 강화 한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관련 시설이 대전에 있어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방사능 노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사능 노출 검사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보육환경 조성 사업과 관련한 질의에서 “최근 대전 안팎에서 들리는 아동학대 소식에 비통함을 느낀다”며 “CCTV 사각지대 해소 및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관리감독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며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사전 예방 대응체계의 구축 강화를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조성 마련”을 강조했다복지환경위원회 윤용대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 질의에서 “대기질, 수질, 환경소음 등은 인간의 건강이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언급하며 환경오염 등 감시 관리에 철저를 기해 대전시민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평생교육진흥원 운영과 관련한 질의에서 2020년도는 코로나로 인해 시민의 교육기회가 줄었으며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고 있는 현시점 에서 비대면 교육 확대를 통해 대전시민 들이 학습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채계순 의원은 “상수도사업본부 질의에서 현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는 기조에 발맞추어야 함”을 강조하며 “상수도사업본부는 물에 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준비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저감 계획수립 이행 등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질의에서 2020년도 통계청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20대 여성일자리를 상실하는 등 코로나의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아 더욱 증가된 것으로 보이고 우리 시에서도 정책부서와 협업해 실태 파악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정책설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찬술 위원장은 교통관련 컨트롤타워에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중교통과 관련해 생산된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절실히 필요하며 집행부에서 이와 관련해 교통공사 설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트램 운행 방식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지금까지 무가선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에야 가선 혼용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은 행정의 일관성이 없다”고 말하며 “지금이라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홍보를 하는 등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주기를 바란다”고 질책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오광영 의원은 코로나관련 지원 대책에 관련한 질의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책에 따른 대전시만의 대책이 필요하며 코로나 시대의 종료에 대비해 자영업자의 활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정책 관련 질의를 통해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노동정책들이 기본계획 등의 수립이 없이 일시적으로 추진하는 문제점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남진근 의원은 갑천지구 2블럭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전시의 쏠림 현상이 많아지고 있고 대전시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도심에 신축되는 아파트 인구 유입은 결국 원도심 인구가 유출되는 현상이 일어나므로 도시의 사이클에 따라 같이 상생 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윤종명 의원은 바이오산업 분야 관련 질의를 통해“코로나 시대 대전시에서 획기적인 신약 등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드론산업과 관련해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공모사업 등을 통해 미래유망산업인 드론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이광복 의원은 보문산전망대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약800평 부지에 기초나 지하실 등을 고려하면 바닥 면적이 협소해 랜드마크 전망타워가 가능한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시대 독거어르신 주거정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타시도에 어르신 복지 시설을 갖춘 실버주택 공급이 나오고 있으며 타국가에서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집약적인 주택공급 및 요양보호사 담당제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정책에 대해 우리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박수빈 의원은 마권장외 발매소 관련 질의를 통해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마사회 건물 매입과 동시에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주택 정책 관련 질의를 통해 “노후아파트 수직·수평 증축을 위한 리모델링 제도 도입 관련 기본용역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주거안정을 위해 시민들이 주택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없도록 주기적인 관련 정책 브리핑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교육위원회 구본환 위원장은 제일고 야구부 훈련장 및 실내연습장 설립 요청에 대한 학부모 민원에 대해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질문하고 체육특기학교 신청 과정에서의 석연치 않은 조건부 승인과 학교법인의 이행 계획 미이행, 교육청의 관리 감독 미흡에 대해서 질책하고 학교법인과 협의 조건부 승인 조건의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한밭교육박물관에 수장고 및 박물관 내 소방시설 강화 계획에 대해서 질의하고 사업 우선순위에 대해서 재고를 요청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밭교육박물관 이전 방안에 대한 검토를 제안했다.
교육위원회 우애자 부위원장은 민주시민 학생 토론 동아리의 토론 주제와 학생 체험활동에 대해서 질문하고 지역 간의 분열, 진보와 보수의 분열 등 양분화 되는 사회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언급 민주시민 교육 시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 올바른 의식의 민주시민교육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예술교육과 관련 합창동아리 편성이 어려운 이유 등에 대해서 질문하고 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청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교육위원회 조성칠 의원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 교육정책 학생 모니터단 구성 운영과 관련 학생들 제안사항의 반영 여부와 확대 추진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고 학생들의 정책 참여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음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사업 반영 및 확대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스쿨미투에 대한 추진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고 적극적 대안 마련 및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교육위원회 김인식 의원은 2020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해서 질문하고 주요업무보고 내용을 검토한 결과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것에 대해서 대전시교육청의 안일한 태도에 대해 질책과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교육복지와 관련 코로나19에 따른 변화된 환경에 맞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특별팀 구성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One-Stop 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문제에 대한 관심과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교육위원회 정기현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를 1년간 경험하면서 변화된 청소년들의 행태와 의식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서 언급하며 2021년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방역에 더욱 신경을 써가며 등교수업을 확대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또한, 미등록 교육시설 IM국제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기관의 성격과 교육청의 관리 감독 범위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언급하고 관할에 대한 명확한 구분과 향후 관리 감독 강화 및 사후 조치에 힘써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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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광복 의원, 설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이광복 의원, 설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이광복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5일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구세군대전혜생원을 방문해 시설 거주 아동들을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생필품 전달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복 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시는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 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아이들이 더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라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위문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점을 고려해 방문 시간을 단축하고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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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 대전시 화장실 개선에 발 벗고 나서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
[국회의정저널] 구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안'이 5일 대전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어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대전시교육청 내 소속기관 및 학교 화장실의 위생적 관리와 안전한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학생 및 교직원의 위생상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것이다.
주요 조례 내용을 보면 불법촬영 예방 및 점검, 화장지 및 세정제, 생리대 등 위생·편의용품 비치를 의무화시켰다.
조례 발의에 앞서 구본환 의원의 건의로 지난 12월 대전시교육청에서는 2021년 1억 784만원의 예산을 편성 여학생들을 위한 여성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내용을 보면 초·중·고 4개교씩 총 12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생리대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장실에 생리대 무료자판기 등을 설치하게 해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조치할 예정이다.
구본환 의원은“이번 조례 제정으로 여학생들에게 여성 위생용품인 생리대 지원을 제도화하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대전시 공공화장실 전체로 확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하고 “여자화장실에 보건위생용품 보관함 설치를 통한 생리대 제공 및 남자화장실 소변기 가림막 설치가 모든 공중화장실에 설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