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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내기업의 해외진출 돕는다
밀양시청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지난 4일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밀양시의 2021년도 수출 분야 신규사업으로 관내기업이 우정청의 EMS, EMS프리미엄 제도를 통해 우편·물류를 해외로 발송할 경우 기업당 2백만원 한도 내에서 물류서비스 이용료의 80%를 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이번 우정청과의 협약을 통해 물류서비스 비용의 11%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밀양시는 기업의 수출 및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수출물류비 지원사업’,‘해외지사화 참가 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해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의 폭이 훨씬 넓혔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수출 분야 경영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부담을 겪고 있다 밀양시는 기업의 수출 및 해외마케팅 활동에 대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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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
한돈협회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
[국회의정저널] 대한한돈협회 의령지부는 지난 3일 오전 대한한돈협회 의령지부 사무실에서 한돈자조금 사업 일환인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을 위해 개최한 행사로 돼지고기 전·후지 55박스를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16개소 626명에게 전달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했다.
대한한돈협회 의령지부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한돈 나눔행사 등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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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수박 팔아주기 운동 실시
의령군 수박 팔아주기 운동 실시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4일 군청 광장에서 코로나19 및 수박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 되고자 수박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유흥주점, 식당 등의 영업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소비위축이 수박 소비감소로 이어져 겨울철 수박가격이 급락했다.
겨울철 수박은 예년 1동기준으로 300~400만원 정도였으나, 지난 1월말 기준 130~170만원 정도로 예년의 절반 이하로 크게 하락 했으며 2월 들어 다소 회복했으나 예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박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백삼종 의령군수 권한대행 및 문봉도 의령군의회 의장, NH농협 의령군지부 등 관내 유관기관 직원들이 수박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운동을 통해 350여명의 직원들이 동참해 수박 500여 통을 성공적으로 판매 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다수의 수박을 택배로 전달해 대면을 최소화 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수박 팔아주기 운동으로 판매된 것은 비록 적은 양이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시기에 농민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의령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라는 취지에서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농가들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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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제정구 선생 22주기 추모식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대가면 출신으로 빈민운동의 대부이며 한국정치의 거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모하고 있는 故 제정구 선생의 제22주기 추모 참배행사가 2월 6일 대가면 척정리 제정구 선생의 묘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선생 고성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고성지역 회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은 내빈소개, 제정구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례, 추모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추모제례에는 이진만 제정구선생 고성기념사업회 회장이 초헌, 백두현 고성군수 및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이 아헌, 유가족이 종헌을 맡았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외부 인사는 최소화하고 관내 회원 및 지역주민들 위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 군수는 추모인사를 통해 “고성이 배출한 위대한 인물의 제정구 선생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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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외이웃을 위한 정성 담은 설 나눔 꾸러미 전달
고성군, 소외이웃을 위한 정성 담은 설 나눔 꾸러미 전달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5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는 ‘설 명절 나눔 꾸러미’ 50개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명절인 설을 맞이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꾸러미는 소고기 외 5종으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방문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박영숙 회장은 “설 명절에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길 바란다”며 “이렇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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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품은 석촌호수서 ‘보이는 라디오’ 즐기자
문화 품은 석촌호수서 ‘보이는 라디오’ 즐기자
[국회의정저널] 송파구는 석촌호수에 위치한 ‘문화공간 호수’에서 새해 첫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오는 26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공간 호수’는 송파의 대표 명소 석촌호수 서호에 조성한 복합문화시설이다.
2019년 말 구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레스토랑을 리모델링해 주민을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전체 3층 규모로 라운지 ‘호’, 라운지 ‘수’, 미디어룸, 제로라운지, 제로스테이지, 쿠킹스튜디오, 생활문화지원센터, 미래교육센터 4관 등이 들어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구는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주민들을 위해 2021년 첫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라디오 SONG파 즐겨 ‘보라’’를 준비했다.
공간 개방을 최소화하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나마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보이는 라디오는 지난 1월 29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진행된다.
낮 12시 유튜브 채널 ‘문화공간 호수’를 통해 생중계한다.
석촌호수 산책로 스피커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으며 생중계 영상은 다음날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방송 주제는 뒤늦은 새해 소원 빌기 힐링 영화 소개 반려견 상식 1인 미디어 시작하기 문화공간 호수 소개 송파청년예술인 공연 송파구 문화공간 소개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매회 다르게 꾸며진다.
구는 보이는 라디오를 시작으로 추후 코로나19 상황을 살펴 현장 및 온라인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에는 석촌호수 서호에 카페로 운영되던 시설을 관객 참여형 소공연장인 ‘아뜰리에’로 조성해 주민들의 문화 참여 폭도 넓혀갈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 주민들에게 보이는 라디오가 잠시나마 작은 휴식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서울의 명물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확충해 주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문화중심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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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고성군,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5일 신축년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애육원, 주순애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관내 어려운 이웃 3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 모임이 어렵지만, 소외감을 느끼는 계층이 없도록 행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14개 읍면의 저소득층세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1천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28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 전달을 마쳤다.
한편 이날 방문 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인원만이 참여했으며 방문자 모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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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함께한다
행복한 설, 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함께한다
[국회의정저널]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는 5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15개소와 노인전문요양원 4개소에 한우불고기 111kg의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거창축협의 후원을 받아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에서 주관해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과 정을 나누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실시했다.
아동센터와 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은 “이번 설에도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정말 기쁘고 맛있는 한우고기로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이어 손정운 지부장은 “한우고기 나눔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한 분위기를 잠시나마 잊고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한우협회는 앞으로도 이웃 사랑과 온정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는 작년 상·하반기에도 약 1,2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 나눔 행사를 했고 코로나19 피해지원 물품·성금전달 등 매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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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명절 맞아 제8962부대 6대대, 거창경찰서 위문
거창군, 설 명절 맞아 제8962부대 6대대, 거창경찰서 위문
[국회의정저널] 최영호 거창부군수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육군 제8962부대 6대대와 거창경찰서를 방문해 군 장병과 경찰서 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최영호 부군수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향토방위 수호와 지역 치안 안정에 애쓰고 있는 장병들의 노력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호 거창부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 어려워진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거창군민이 평온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군 장병과 경찰서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거창군은 민,관,군,경이 효율적 협력체계를 구축해명절 기간 중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이 안정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감염병에 따른 응급상황 대처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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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50∼70세 여성 난소암 건강검진 지원 대상자 모집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여성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난소암을 예방하고 적기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50∼70세 여성 중 ‘난소암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 18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난소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고 월경 전후로 겪는 증상과 비슷해 발견 시기가 늦어져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난소암이 여성암 사망률 47%로 1위를 차지하는 것 역시 조기 발견·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폐경기 이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난소암 발병 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 50∼70세 여성들은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신청 시 소득기준의 제한은 없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보건지소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서 전액 무료로 초음파검진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난소암은 초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법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관내 여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암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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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3주년 개관 기념식 개최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3주년 개관 기념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5일 개관 3주년을 맞이해 온라인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활용, 200명의 참여자와 함께 식전공연, 기관장 인사말, 축하영상 시청, 우수 직원 표창, 이벤트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2018년 개관한 복지관은 이날 기념식을 통해 그간의 사업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 회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사례관리 대상자,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축하영상을 통해 격려와 화합을 다졌다.
앞서 복지관은 온라인 카카오 채널을 통해 개관 3주년을 축하하는 5행시 이벤트를 진행, 복지관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복지관은 오는 9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개관 기념 설맞이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학수 부시장은 “개관 3주년을 맞은 옥정사회복지관이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기관으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춘배 관장은 “옥정종합사회 복지관은 양주시 최초의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 지역복지의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코로나19의 시대에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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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만의 지속가능한 새활용 문화마켓‘맹글장’연다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창원만의 지속가능한 새활용 문화마켓 ‘맹글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함께 개척해 나갈 로컬 크리에이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활용이란 쓰지 않거나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이나 쓰임새를 더해 더 높은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문화마켓 ‘맹글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이들이 개발한 친환경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가치있는 소비 활동을 촉진하는 장터를 말한다.
새활용 문화마켓 ‘맹글장’에서 개발하고 판매할 주요 상품들은 창의적인 새활용 아트상품,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유익한 친환경 생활용품, 환경 및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 상품, 지역 농수산 식품을 활용한 상품 등이며 특히 가공품이 아닌 수공예품이어야 한다.
추진 일정은 먼저 사업 취지에 동참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사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크숍과 새활용 전문가 초청 특강, 문화마켓 통합 정체성 구축, 맹글장에 출품할 상품 공동 연구개발, 새활용 창원시민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창원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예술가, 문화예술교육사, 목재나 DIY 활동가, 사회적기업가, 협동조합, 환경운동가, 농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문화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인원은 총 20명 내외이며 지원내용은 올 한해 동안 개최되는 새활용 문화마켓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사업 컨셉에 맞는 공동상품 개발 및 판매, 그리고 소정의 상품개발비를 지원한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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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60억원 지원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총 6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상반기 50억, 하반기 10억원 규모의 융자를 조기에 지원하기로 했다.
사천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과 관련해 지난달 20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2021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지원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시설현대화를 위해 사업자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금리 중 2.5%~3.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최대 5억원이며 업체 규모별로 융자한도액은 다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천시와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협의해 대출이 가능할 경우 사천시청 우주항공과 투자유치팀으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가능 여부 및 융자지원 금액은 사천시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해당 금융권은 BNK경남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등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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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민 800여명, 온라인 주민자치회 신년회에서 소통
서대문구민 800여명, 온라인 주민자치회 신년회에서 소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온라인 신년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 동 확대를 위한 200일간의 추진 과정을 돌아보고 새해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서대문 주민자치회 신년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줌과 유튜브 이원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줌을 통해 참여한 사전 신청자 150여명,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 동 주민자치회 및 민관협력회의 위원 등 모두 800여명이 함께했다.
온라인 신년회는 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전 동 확대 200일 분투기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 계획 주민자치회 현장과 통하다 주민자치회 700인, 700일의 챌린지 서대문 주민자치회 비전 낭독 등으로 90여 분간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700인, 700일의 챌린지’ 시간에는 동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700일 동안의 향후 활동 다짐과 참여 위원들의 응원, 주민자치회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파트너로서 서대문구의 다짐 등이 어우러져 신년회의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서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구청장과의 현장 질의응답 시간인 ‘주민자치회 현장과 통하다’ 순서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지역의제 발굴,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을 위한 구의 지원, 구의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연희동 주민자치회 신정순 위원은 온라인 소외 계층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구의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명실상부한 주민 대표기구로 민관협치를 이루고 구의회와도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2018년부터 5개 동에서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14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 확대 및 구성을 완료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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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설 맞아 애국지사 후손 만나 감사의 뜻 전해
허성무 창원시장, 설 맞아 애국지사 후손 만나 감사의 뜻 전해
[국회의정저널] 허성무 창원시장은 5일 오후 3시 20분 설을 맞아 애국지사 유족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
시는 독립유공자 예우로써 유족들에게 3.1절, 광복절, 명절, 보훈의 달에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명예수당, 의료비, 사망위로금,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을 맞아 허 시장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은 독립유공자 유족 112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허 시장은 이날 故이부근 애국지사 유족의 가정을 찾았다.
이부근 애국지사는 창원사람으로 1919년 4월 3일 웅동면 마천리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했다.
이곳의 독립만세운동은 사립 계광학교 교사인 주기용과 정운조·문석주·김병화 등에 의해 계획됐으며 그들은 4월 3일 웅동면 마천리에 있던 면사무소에서 만세시위를 시작해 웅청읍으로 시위행진하기로 결의하고 사전준비를 진행했다.
이 소식을 들은 그는 이번 계획에 적극 찬성해, 4월 3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앞에 모인 600여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외친 뒤, 웅천읍을 향해 행정시위하다 피체되어 징역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날 방문한 故이부근 애국지사 유족인 아들 이병원 역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6.25전쟁에 참전해 조국을 위해 희생했으며 故이부근 애국지사 외증손자 역시 조국을 위한 헌신을 본받아 육군사관학교 졸업후 장교에 임관되어 ‘나라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군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후손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셨던 애국지사 후손을 위문해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시정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창원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 분들에 대한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